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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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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공청회 개최…과거의 아픔 치유 '첫걸음'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7월2일 오후2시 안산시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아트홀에서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사항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와 유족,안산시민,도민,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박물관을 선감학원의 역사와 국내외 아동 인권의 기록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박물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아동 인권’을 주제로 국가폭력과 인권유린의 현장을 기억하고아동 인권의 의미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상되고 있다.조성안에 따르면 박물관은 안산시 단원구 원선감길4-12일원에 연면적1천800㎡규모로 계획됐다.공간 구성안에는 미디어아트존,기록박물관,아동인권도서관,체험전시관,기억의 길,휴게공간 등이 포함됐다.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 규모와 공간 구성,전시 방향,운영 방식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인1942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 일원에 설치돼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청소년 강제수용시설이다. 8~18세 아동·청소년들이 강제 입소돼 노역,폭행,학대,고문 등 인권침해를 겪었다.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피해자와 유족,지역주민,도민,전문가 의견을 연구용역과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공청회 참여는 포스터 내‘사전신청QR코드’를 통해6월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인권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박물관은 선감학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며“이번 공청회가 피해자와 지역주민,도민,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박물관 건립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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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월드컵 마지막 조별예선 응원… 배달특급 1만원 할인 쿠폰 '골든타임 어택'
드컵 골든타임 어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2026년FIFA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기념해‘월드컵 골든타임 어택’세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는25일 목요일 오전10시에 시작된다.주식회사는 대한민국 축구팀의32강 진출을 응원하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1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쿠폰은 경기 당일8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하루 동안3만원 이상 주문 시1인1회 사용 가능하다.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으므로 경기 시작 이틀 전까지 앱 설정 내 알림 받기를 활성화해야 한다.이 밖의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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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1,173곳 집중 점검 돌입
그래픽보도자료 수경시설 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바닥분수,조합놀이대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6월26일부터8월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연못,폭포,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5월 기준 경기도에는30개 시군에 물놀이형 수경시설1,173개소가 등록돼 있으며아파트 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장,공원 바닥분수 등이 포함된다.단, ‘체육시설법’, ‘관광진흥법’에 따라 수영장이나 워터 에어바운스는 제외된다.도는 전체1,173개소 가운데 점검이 시급한 취약시설30개를 선정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신규 신고시설,전년도 수질기준 초과,민원발생 시설,이용자가 많은 시설등이다. 30개를 제외한 나머지 수경시설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특히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현장 채수와 정밀 수질검사를 한다.점검반은 소독 여부,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시설명칭 및 대표자 등 변경사항 미신고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수질 검사항목은△수소이온농도△탁도△대장균△유리잔류염소4개 항목이다.수질기준을 초과한 수경시설은 즉시 개방중지 및 초과사실 통보,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 조치를 취하고이후 재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충족하면 시군에 통보 후 시설 재개방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수질검사 결과 및 시설 재개방,운영여부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게시된다.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최근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면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며“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점검을 통해 도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도는 지난6월9일과12일 양일간 시군 및 공공기관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과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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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봄당근 저장기간 2배 늘리는 MA 기술 개발 성공
봄당근 MA 저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봄당근의 저장기간을 기존4주에서 최대8주까지 늘릴 수 있는 저장기술을 개발했다고25일 밝혔다.봄당근은 주로3월부터6월까지 재배되며병해충 관리가 쉬워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그러나 재배와 수확 시기의 고온 영향으로 저장 중 무름병 등 품질 저하가 쉽게 발생한다.경기지역에서는 학교급식용 당근 수요가 연간700톤 이상 발생하지만,봄당근의 저장성이 낮아 지역 내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기술원이 개발한 ‘당근MA저장기술’은 수확한 당근을 가스 투과성이 있는 기능성PE필름과 알코올 휘산제를 함께 넣어 종이상자에 포장한 뒤 영하1도에서 영상1도의 저온 상태로 저장하는 방식이다.저장 중 포장 내부의 가스 조성을 조절하고 항균 효과를 높여 당근의 수분 손실과 부패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실험 결과,기존 종이상자 포장 당근은8주 저장 후 무게가9.9%줄고 부패율이57.6%에 달해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다.반면MA저장기술을 적용한 당근은 저장8주 후에도 수분 함량을99.8%수준으로 유지했고부패율도8.1%로 낮아졌다.당도와 경도,색도 등 주요 품질 지표 역시 저장 초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학교급식 등에 쓰이는 봄당근을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돼,지역 내 안정적인 공급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며“학교급식용 당근의 지역 공급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현장 적용과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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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일부터 '철도안전 주간' 운영… 5대 안전수칙 집중 홍보
철도안전캠페인-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6월28일부터7월4일까지 ‘2026경기도 철도안전 주간’을 운영하며하남,남양주,구리 등에서 현장 안전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도는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제4조에 따라 매년6월28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주요 거점별 현장 캠페인 일정은△6월29일5호선 하남시 미사역△7월1일8호선 남양주시 별내역△7월3일8호선 구리시 구리역 등이다.경기도가 ‘도시철도법’에 따라 면허를 부여한7호선 부천구간,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의정부경전철,용인경전철,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도는 철도안전 홍보를 위해 포스터 등을 제작해 역사 내에 배치하고전광판 및 안내방송,시,운영기관 누리집을 총동원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홍보할5대 안전수칙은△걸어갈 때는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는 꽉 잡기△출입문이 닫힐 때는 무리해서 타지 않기△열차를 타고 내릴 때 발 빠짐 주의하기 등이다.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철도 안전사고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무리한 승차 등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철도안전 주간을 통해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려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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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5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민관 숙의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23일부터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제안사업’을 대상으로 민·관 숙의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자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숙의 과정을 통해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타당성을 보완하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핵심 절차다.경기도는 총500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이 중‘민관협치형제안사업’은75억원 규모로2020년부터 민·관 협치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이번 숙의 과정을 통해35개 제안사업에 대한 추진 여부를 검토한 뒤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후 사업 심사,온라인 도민투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최종 반영한다.경기도 관계자는“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과정 전반의 참여를 확대하고숙의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여 나가겠다”며“민·관 협치를 통한 도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보다 내실 있는 민·관 협치 기반 조성을 위해 워크숍에 앞서 지난5월26일 ‘정책공감 공론장’을 운영하며 도민 참여 및 협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 바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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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파 소비 촉진 '도래미마켓' 26~27일 개최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26일과27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도담뜰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을 운영한다.도래미마켓은 농가 소득을 높이고 신선한 경기도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인 정례 직거래장터다.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되며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즐길거리를 더했다.양파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된다.최근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일부 물량은 산지 폐기에 이르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진흥원은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켓 방문객에게 경기도산 양파 한 망을 증정하고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는 행사 이틀간 이어지며하루200명에게 선착순 지급된다.도래미마켓 구매 고객에게는2만원 이상 구매 시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이 제공된다.교환권은1인당 최대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도래미마켓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선착순 지급에 따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앞으로도 도민이 경기도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정례 직거래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도래미마켓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이름으로‘경기도에 찾아오는맛’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올해 총18회 개최되며다음 마켓은7~8월 무더위를 피해9월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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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 본격화… 4개사 지원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AI진단보조기기 기업의 의료현장 진입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공공의료원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의료원을AI의료기기 실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해,도내 중소기업이 개발한AI진단보조기기를 실제 공공의료 현장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경기도의료원 의료진이AI진단보조기기를 직접 사용해 효과성,사용자 편의성,안전성,공공의료 적합성 등을 평가하고기업에는 실증 결과보고서와 공공 레퍼런스,제품개선 및 상용화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연구소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AI진단보조기기를 생산하고 종합병원급 시장 진입이 가능한 국내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지원분야는AI를 기반으로 한 진단보조기기,영상분석 소프트웨어,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이다.엄기만 도 바이오산업과장은“AI진단보조기기는 의료진의 진단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망 분야”며“공공의료원이 보유한 의료현장 기반을 활용해 도내 기업이 신뢰성 있는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은7월 초AI진단보조기기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대상과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7월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경기기업비서경기도의료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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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정책·입법 성과 '주목'
윤재영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은 6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와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쳐왔다.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다.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체육진흥기금 고갈 우려와 기금 운용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촉구했고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에 대해서는 반복되는 집행 부진과 낮은 실집행률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 효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장애인체육 정책과 전국체전 지원사업, 우수선수 육성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체육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강조했다.우수선수 유출 문제와 사격테마파크 운영 실적 부진을 지적하고 선수 육성 체계와 체육 인프라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체육 인권 증진 사업에 대해서도 교육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보호와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정책 감시 활동을 이어갔다.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효과를 분석하며 사업 구조 개선을 요구했고 경기아트센터 기회공연관람권 사업과 경기문화재단 기록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주문했다.지역영상미디어센터 운영 문제와 G-콘텐츠 크리에이터 제작사업의 성과관리 체계를 지적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수의계약 남발과 서울 편중 계약 문제를 제기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공정한 계약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입법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윤 의원은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생활체육 바둑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추진해 비인기 종목 선수와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경기도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본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갔다.윤재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 문제’를 제기하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철도·도로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을 도정 과제로 끌어올렸으며 지역 주민과의 정담회를 통해 용인시 채석장 문제 등 생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윤 의원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4년과 2025년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감시와 입법 활동, 예산심사 전반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윤재영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현장을 찾고 정책의 답을 구했던 시간이었다”며 “의정활동의 모든 기준은 도민과 지역의 발전에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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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경기도의원, 11대 의회 마무리…12대서 '중진 전문성' 발휘 예고
김종배 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무리... 12대 의회서 중진 전문성 발휘할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이 6월 24일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와 퇴임식을 끝으로 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를 수여받았다.김종배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과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을 역임하며 도민의 실생활에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그 결과 2023년 경기도 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물류 기반 조성 및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보장을 명시한 경기도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 조례-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2024년에는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및 예방 제도 개선·경기주택도시공사 부채 관리 체계 강화·기후 위기 대응 방안 마련·비점오염원 관리 대책 강화 등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2025년에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사항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일간기자단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경기도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하며 중진 의원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김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재선 광역의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12대 임기 동안 그간 쌓아온 중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경기도 현안들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12대 경기도의회는 7월 1일 자로 임기를 시작하며 7월 7일 제12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