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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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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경로당 41곳 가스·전기 시설 정밀 점검 '안전 최우선'
수원시 장안구, “안전한 경로당 만든다” 가스·전기시설 정밀 점검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7일 경로당 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수원시가 직접 관리하는 경로당 34개소와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 내 경로당 7개소 등 총 41개소다.장안구는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누출 및 배관 손상 여부 △가스·전기 안전차단장치 정상 작동 여부 △누전 여부 및 감전 예방 조치 등이다.장안구구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해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은영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매일 시간을 보내시는 소중한 여가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전문기관을 통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안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 수원시 장안구, 경로당 냉방기 청소·점검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 관내 경로당 118개소 대상 냉방기 점검 및 전문 세척 실시 -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118개소를 대상으로 냉방기 점검 및 전문 세척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및 청소 작업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28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장안구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에어컨 고장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불편을 예방하고 내부에 쌓인 먼지와 세균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 여름철 질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냉매 가스 충전 상태 및 누수 점검 △필터 및 냉각핀 곰팡이·먼지 제거 △실내·외기 소음 및 진동 확인 등이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경로당은 여름철 어르신들의 가장 중요한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만큼, 냉방기의 원활한 작동과 쾌적한 위생 상태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장안구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수원시 장안구,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로 소비자 신뢰 확보 - 6월 8일부터 동별 순회 정기 검사 - 수원시 장안구가 부정계량 행위 근절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정기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등이다.정육점이나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등에서 상거래용 계량기를 사용하는 경우, 2년에 한번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현재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 현황 파악을 위한 ‘기물조사’ 가 진행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정기 검사는 6월 8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기간 내 정기점검을 받지 못한 계량기는 9월 초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정확한 계량기 사용으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두가 공평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기간 내 반드시 계량기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정기검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통장협의회,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 실시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SK 청솔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자3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점심식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배식 지원과 식탁 정리, 이동 보조 등을 도우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조복덕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자3동 통장협의회는 2022년부터 4년 넘게 매월 첫째·둘째 금요일마다 꾸준히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장안구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개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위해 지난 4월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SK 청솔노인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건강인식척도 검사와 체력 측정 등 사전검사가 진행됐다.‘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앞으로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며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프로그램은 물론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진수진 위원장은 “영화동 어르신들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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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6월 6일 남양주서 '꼼지락, 처음예술' 개최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
[충청뉴스큐] 0~36개월 미만 영아의 문화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이 오는 6월 6일부터 남양주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 워크숍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꾸려진다.이번 축제는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해 지역 내 영아와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북·남부 간 균형 있는 영아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문화재단과 도내 5개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예술단체가 협업해 개발한 영아 콘텐츠를 다시 선보이며 지역 안에서 영아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창작·확산되는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딘다.6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등 국내외 예술단체의 영아 문화예술 프로그램 6편이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일에는 사회참여적 음악가 네트워크가 2019년부터 이어온 ‘자장가 프로젝트’의 특별한 개막 공연이 준비된다. 이 프로젝트는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를 전문 작곡가와 함께 만드는 과정으로 지난 참여자들이 성장한 아이들과 함께 다시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전한다. 동시에 오는 10월 예정된 신규 자장가 프로젝트의 참여자도 모집한다.이어 △고양문화재단과 극단 나뭇잎 배가 개발한 영아 워크숍 △부천문화재단과 부천S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극 △용인문화재단과 극단 작은극장이 창작한 라이브 연주 인형극 △남양주도시공사와 남양주시민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등 다양한 작품이 이어진다.특히 10일 남양주 다산 아트홀에서는 일본 영아극 전문 단체인 ‘밤비노 0세부터의 퍼포밍아트’ 팀의가 공연된다. 이 작품은 태국의 영아극 연출가 라다 콘닥치와 협업해 창작한 신작으로 지난해 교토예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일본에서의 초연을 마치고 올해 한국에 처음 초청됐다. 아기들이 매일 접하는 ‘쌀’을 소재로 생명과 성장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아기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프로그램와 수원문화재단·킥킥킥 스튜디오에서 공동 개발한는 소리와 움직임, 오브제의 질감 등을 활용해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에는 영아 문화예술 전문가와 예술가를 위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8일에는 영아 문화예술의 창작과 확장을 주제로 국제포럼이 개최되며 9일에는 예술인들을 위한 영아극 창작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영아 문화예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무대를 배경으로 창작 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5월 15일부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은 영아를 문화향유의 주체로 바라보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아기들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예술이 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처음 개최된는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이를 바탕으로 도내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과 영아 문화향유 주간 운영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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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슈퍼맨 프로젝트' 본격 가동…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맞춤 서비스 확대
슈퍼맨 프로젝트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를 운영한다.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의 전문 단체와 협업해 운영된다. 특히 고령층, 장애인, 복지시설 등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네 가지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공연, 체험, 여행 등의 콘텐츠와 차량·식사 등 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 전문 단체가 직접 방문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문화상품과 체험키트를 구매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문화상품 슈퍼맨, 그리고 문화누리카드 전용 웹페이지에서 다양한 할인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경기문화누리공연몰이 있다. 이용자들은 각 서비스의 특성에 맞춰 개인 및 단체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경우 전화 결제와 배송 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문화상품 슈퍼맨’에서는 한국도자재단과 연계한 고품질 도자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가맹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65개 프로그램과 103개 문화상품은 책자로 제작되어 경기도 내 행정복지센터 및 카드 발급 복지시설을 통해 배포된다.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국 어디에서나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 분야의 등록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국고로 반환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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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구, 어르신 '동네친구 건강동아리' 13개 조 구성… 건강·행복 동반 상승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동네친구 건강동아리 만들기’ 운영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동네친구 건강동아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건강동아리는 지난 3월 30일부터 6주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허약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어르신들이 교육 이후에도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조 모임 형태로 운영된다.보건소는 기존 프로그램 수료자 중 동네 이웃들을 선발해 4명씩 총 13개 조로 ‘동네친구 건강동아리’를 구성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주 1회 자발적인 만남을 통해 건강 생활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동아리 활동은 △햇빛 쬐며 동네 한 바퀴 걷기 △세라밴드를 이용한 운동하기 △함께 식사 및 차 마시기 △함께 웃는 사진 찍기 △즐거웠던 일 나누기 등 ‘5대 건강 미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운동과 영양 섭취, 사회적 교류를 실천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게 된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이번 동네친구 건강동아리는 단순한 건강관리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자조 모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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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한 도시 한 책' 3권 선정…시민 독서 문화 확산 신호탄
안양시도서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의 책’ 으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 △청소년 분야는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일반 분야는 안녕이라 그랬어가 각각 선정됐다.안양시 ‘올해의 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도서를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어린이 분야의 건전지 엄마는 작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존재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청소년 분야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해 주인공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일반 분야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총 7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각 주인공들이 어떠한 ‘공간’에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의 이야기를 다루며 공감과 이해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안양시도서관은 ‘올해의 책’을 활용해 ‘작가와의 만남’,'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올해의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라며 “'올해의 책’ 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지혜의 샘이 되길 바라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통해 책의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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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양로터리클럽, 짭짤이 토마토 100박스 기부로 온정 나눠
국제로터리 3750지구 동안양로터리클럽, 안양2동 저소득층에 짭짤이 토마토 100박스 기부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제로터리 3750지구 동안양로터리클럽은 지난 8일 안양시 안양2동 저소득층에 2.5kg 짭짤이 토마토 1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동안양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토마토는 안양2동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동안양로터리클럽은 2025년 7월부터 분기별로 안양2동 저소득층 8가구를 방문해 직접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배달까지 지원하는 빨래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명절 떡국떡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 이불 및 김치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박영곤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승혜 안양2동장은 “동안양로터리클럽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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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목원서 '함께 어울림' 공연 40회 개최…주민 131명 참여
수원특례시,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주민참여 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 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 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을 연다.‘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은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팀이 수원수목원 방문자센터·잔디마당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봄 밤빛정원 기간에 4일간, 가을 밤빛정원 기간에 5일간 열린다.일월수목원에서는 5월 16일 23일 30일 영흥수목원에서는 5월 15일 16일 공연이 진행된다.가을 공연은 10월에 열린다.일월수목원은 10월 16·23일 영흥수목원은 10월 3·17·31일이다.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팝, 오케스트라, 밴드, 통기타, 우쿨렐레, 인디첼로 등 총 18개 팀 131명이 출연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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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대 숙원사업 해결 '본격 시동'... 알앤디사이언스파크 조성 눈앞
수원특례시, 숙원사업 잇달아 해결됐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지난 1월 수원 알앤디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수원시의 숙원이었던 ‘수원 알앤디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수원시는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 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후 착공할 계획이다.수원시의 숙원사업이 잇달아 해결되고 있다.2023년 12월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규제가 완화됐고 지난해 4월에는 수원 알앤디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해제됐다.지난해 9월에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노후화된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주변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규제 완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문화재청은 2023년 12월 수원화성 주변 건축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적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 기준 조정’을 고시했다.규제 완화로 수원화성 외곽 경계 200~500m 지역은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을 적용받게 됐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재와 바깥 지역 사이의 완충지역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이다.외곽 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설정하는데, 건축물 높이를 규제한다.수원화성 주변 지역은 2008년 규제가 시작됐고 2010년에는 규제 기준 변경 고시를 해 성곽 외부 반경 500m까지 구역별로 최저 8m에서 최고 51m까지 건축물 높이를 규제했다.수원화성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면적은 수원시 전체 면적의 4.2%에 이른다.규제 완화로 수원화성 외부 반경 200~500m 구역은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구역 면적은 219만㎡, 건축물은 4408개가 있다.건축물 높이 제한이 없어져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꾸준히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지역 주민, 전문가와 함께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지역 국회의원, 문화재청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조정안’을 협의했다.난항 거듭하던 수원 알앤디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추진 수원 알앤디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거듭했다.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뒀다.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알앤디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 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수원시는 알앤디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20여 년 표류했던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 사업 첫발 20여 년 동안 표류했던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 사업은 마침내 첫발을 뗀다.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낙후된 도심에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수원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도비,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는다.또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다.수원시는 2004년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사업자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하며 민간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좌절돼 2013년부터 해당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수원시는 2024년 6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를 신청했고 7월에는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문화관광 진흥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았다.수원시,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 출자로 사업을 시행한다.2030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관광·상업 거점 공간, 공공·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 지구를 △글로벌 문화 관광 중심지 △지역상생, 지역경제 거점 △도시재생 앵커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으로 쇠퇴하고 낙후됐던 구도심지역이 활성화 되고 구도심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숙원사업 해결이 수원시가 더 발전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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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연애 지원 프로그램 '연애의 발견' 참가자 모집
수원특례시,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참가자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청년 소통·교류 프로그램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참가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인 25~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이 대상이다.청년 세대의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6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과 야외 정원 공간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먼저 자기소개와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를 알아간다.이어 행동유형검사를 활용한 연애 유형 워크숍과 그룹별 공통점 찾기 프로그램을 한다.수목원 공간을 활용한 그룹 게임 미션도 운영한다.사진 속 장소 찾기, 그룹 활동사진 촬영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향수 만들기와 같은 청년 맞춤형 힐링 체험도 마련했다.행사는 그룹 미션 사진 감상, 우수 참여자 선정으로 마무리된다.참가 신청서는 스마트폰으로 홍보물 큐알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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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월드비전과 손잡고 아동 260명에 '꿈 지원' 본격화
수원특례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동행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2025년 5월부터 1년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가정 260여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는 5개 사업을 운영했다.주요 사업은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 ‘주말에 뭐먹니’△신학기 입학용품 지원사업 △후원물품 연계 등이다.꿈지원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꿈지원금과 성장 코칭을 지원했고 위기아동지원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정 아동 157명에게 생계·냉방비·교육비 등을 지원했다.또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50명에게 주말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 30명에게 신학기 학습·학교생활 물품 구입비를 지원했다.마스크 6300여 매와 자전거 20대, 태블릿 피씨 17대 등 후원 물품도 연계했다.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 드림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