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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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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정류소, AED 설치 근거 마련... 서성란 의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성란 의원 버스정류소 자동심장충격기 AED 설치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 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즉 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공간에서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매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공교통시설”이라며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과 함께,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기반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공항, 철도역,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의무가 운영되어 왔다.반면 버스정류소는 출퇴근, 통학, 환승 등 도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임에도 제도적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특히 심정지 등 응급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고 초기 몇 분의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생활 동선 가까이에 AED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성란 의원은 “최근 스마트정류소와 현대화된 버스정류소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류소가 냉난방, 공공와이파이, 교통정보 제공을 넘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 정비 및 관리 지원사업의 범위가 이용편의와 시설 관리에서 안전 기능까지 확대되면서 향후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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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생수 나눔' 본격화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생수 나눔 캠페인’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안양시, 산업안전보건공단, 라이더유니온 노동조합과 함께 24일 평촌역에서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퀵서비스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해 이동노동자 쉼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43, 403호에 생수 2000병을 비치했다.이를 통해 노동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캠페인 당일에는 이동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거점을 직접 방문해 추가로 준비한 생수와 간편식을 전달하는 현장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생수와 간편식을 배부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한 근무를 위한 산업안전 홍보를 병행했다.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쉼터에 비치한 생수와 현장 나눔 캠페인이 이동노동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상담, 노동인권 교육, 산업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노동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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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11대, 4년 의정활동 마무리…24일 퇴임식 개최
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24일 ‘의원 퇴임식’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24일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양 교섭단체 최종현·백현종 대표의원 등 임기 종료를 앞둔 제11대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아울러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제11대 의회가 남긴 뜻깊은 소회를 나눴다.행사는 의정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의원연구단체와 위원회 연구단체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주요 의정활동 공로자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김 의장은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도교육감에게도 감사패를 전하며 그동안 상생과 협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가교 역할에 힘써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행사 말미에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의회사무처가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며 제11대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끈 김진경 의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진경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마지막 산회를 선포하고 의사봉을 내려놓으니 정말 끝이라는 것이 실감난다”며 “지난 4년의 치열함 속에는 도민의 삶을 놓지 않으려는 뜨거운 책임감이 함께 있었다. 그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어려운 길을 묵묵히 동행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늘 경기도의회를 존중하고 도민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준 공직자 여러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준 의회사무처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곳에서 동고동락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며 의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11대 의회는 ‘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기치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활발한 입법활동을 추진해 왔다.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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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심화교육 개최…사회적경제 역할 논의
통합돌봄 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6월 24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에는 경기도 내 시군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민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역 중심 돌봄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교육은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김연아 교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민 돌봄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민동세 이사장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조직이 통합돌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민관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민간기관의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민간기관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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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 리더 49명 배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성료
안양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4일 오전 11시 40분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교육생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안양시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과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 이홍재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장, 박현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올해로 27기를 맞은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육성 과정이다.올해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5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됐다.이번 수료로 시가 배출한 누적 여성 지도자는 총 1551명에 이른다.이번 교육은 리더십 향상과 시의 정책 이해에 도움이 되는 알찬 과정으로 구성됐다.소통 전략을 비롯해 생활 법률 이해, 생활 속 안전 관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의 역할, 인공지능의 이해 등 전문가 초빙 강연이 이어졌다.교육 막바지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한 분임조별 연구 보고서 발표 회도 열렸다.수료식에서는 교육생 화합과 아카데미 활성화에 앞장선 박미화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회장과 임혜숙 부회장, 임재은 수료생 등 3명이 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박미화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회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을 통해 다져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주변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리더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카데미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성친화도시 안양을 위한 멋진 도약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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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소년 17만 명 시대…청소년수련관 '단 1곳' 부족 현실
신미숙 의원 화성시 청소년 인구 17만명...청소년 수련관은 단 1곳 시설 확충 시급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3일 제391회 제5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한 결산 심사를 진행했다.먼저, 신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화성시는 인구 107만명의 특례시이자 경기도 전체 청소년 인구의 약 9%가 거주하는 도시임에도 청소년수련관은 단 1곳에 불과하다”며 “100만 인구 규모의 특례시인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3곳을 운영하는 것과 비교하더라도 화성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는 현실을 전했다.이어 신 의원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이라는 법적 근거에 따라 도지사가 청소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인구수, 생활권등을 고려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시·군간 청소년수련시설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법적 요건 충족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별 수요와 여건을 검토해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다음으로 신 의원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설치 가능하지만, 실제 입주규모에 따라 지역마다 어린이집이 부족한 경우도 발생한다”며 “다자녀가구 밀집도, 어린이집 대기현황 등 다양 고려하고 공모사업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육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방면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청소년수련시설과 보육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데 그치지말고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수요조사와 시·군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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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결산 예비심사 생략에 '심의 기능 약화' 우려 제기
김선영 경기도의원, “결산 예비심사 없는 예결위 심사, 의회 심의 기능 약화 우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3일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 및 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결산 예비심사가 개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상임위원회 중심의 충실한 결산심사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담당하지만 모든 사업을 세세히 검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핵심부서인 의회사무처 예산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결위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의회사무처 예산 집행과 관련해 전체 예산 약 211억원 중에서도 불용과 예산 전용·변경 사례가 다수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전용은 집행기관의 결정 후 의회에 사후 보고되는 구조인 만큼 반복될 경우 의회의 예산 심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또한 “예상 가능한 사업은 편성 단계에서부터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예비비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예산 전용에 의존하기보다 필요하면 추경을 통해 의회의 심의를 다시 받는 것이 재정 운영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도서관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특성상 수요 예측의 어려움은 있지만 예산 전용과 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개관한 경기도서관에 대해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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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 전문인력 5대 실버 일자리 모델 제시… 초고령사회 대비 '첫 발'
이택수 도의원, “퇴직자 활용, 5대 실버 일자리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실버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과 돌봄, 안전, 행정 등 분야별 일자리 모델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형 퇴직 전문인력 실버 일자리 모델 구축을 제안하며 퇴직 전문인력을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사회는 이미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넘어섰고 정년퇴직 이후 연금 수령 전까지 상당수 국민이 소득 공백기를 겪고 있다”며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지 못한 채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만 제공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퇴직자의 문제는 개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력에 직결되는 사회적 과제”며 “이제는 단순한 노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과 사회 경험을 활용하는 새로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이 의원은 경기도가 보유한 풍부한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그는 “경기도에는 퇴직 교원과 교육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공직·기술·안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 인력이 많다”며 “이들은 학생 상담, 학습 지도, 안전관리, 진로교육 등 교육현장을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교 시니어 강사단 운영 △학교 안전 및 행정 지원단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튜터 양성 △경기 실버 돌봄교실 운영 △지역사회 상생형 시니어 일자리 마련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이택수 의원은 “퇴직자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퇴직 전문인력 활용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경기도와 도교육청, 시군,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퇴직 전문인력 교육일자리 플랫폼’을 조속히 구축해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을 제안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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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강태형 의원 '소통·협치' 공로 인정받아… 교육예산 심사 새 지평 열었다
강태형 의원 “교육예산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소통과 협치의 토대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 앞으로도 경기교육에 관심 갖고 역할해 나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24일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예산에 대한 심층적이고 독립적인 심사 필요성에 따라 2024년 7월 처음 설치됐다.강태형 의원은 초대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의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여야 위원 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설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2024년 7월부터 1년간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는 강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약 23조 원 규모를 비롯해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결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방대한 교육재정에 대한 심사와 조정을 진행하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예결산 심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사를 분리 운영하는 새로운 제도의 기반을 다지는 데도 주력했다.기존 통합 예결특위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충분한 심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교육재정 분야를 독립적으로 다룸으로써, 교육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전 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강태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교육청 예결특위가 첫 출범한 순간부터 마지막 심사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소통과 협치의 자세로 교육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경기도교육청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재정을 별도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간의 소통과 협치로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밖에서도 경기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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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관광의 날' 조례 제정 이한국 의원, 우수 조례상 수상
전국 최초 ‘관광의 날’ 조례 만든 이한국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2026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이번 조례는 관광을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진흥,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경기도 관광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에 최초로 관광의 중요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관광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한 근거를 조례에 명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올해 해당 조례를 근거로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조례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성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경기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과 관광산업 종사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입법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한국 의원은 “관광은 이제 지역경제와 문화, 일자리를 함께 성장시키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경기도 관광의 날은 경기도 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경기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이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관광산업 종사자와 관계기관 그리고 경기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경기도 관광의 날이 경기관광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보낸 지난 4년은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비록 의정활동은 마무리하게 됐지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소중한 경험과 배움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이 의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경기관광의 성장을 한 사람의 도민으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