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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청명단오제 20주년, 2만 주민 화합의 장 열려
2026-06-20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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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재도전학교' 2~3기 교육생 모집…취업·창업 재도전 기회
경기 재도전학교 2기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20일부터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2~3기 참가자를 각각55명 내외로 모집한다.‘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직무 역량 강화,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는 교육 수료 후 평균8개월 내 교육생의44.5%가 취·창업에 성공했다.올해3월23일부터3월27일까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진행된1기 과정에는 총301명이 지원해50명 정원 기준 경쟁률6대1을 기록했고최종45명이 수료했다.이 가운데4명은 재도전학교 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창업컨설팅에 참여 중이다.컨설팅을 담당하는 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는“수료생 모두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된 사업 아이디어와 실행의지를 보여줬다”며“이러한 열정이 실제 창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DO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2기는6월29일부터7월3일까지, 3기는8월24일부터8월28일까지 운영된다.충북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에서2박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경기도 화성의YBM연수원에서2박3일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각각 진행되며참여 비용은 무료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19세 이상 도민으로취·창업 실패 경험이 있거나 재기를 준비 중인 사람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재도전 계획서’를 제출하면되고서류심사를 통해 기수별55명 내외로 선발한다.개그맨 고명환의 ‘365일 가슴 설레며 도전하는 법’,작가 고도원의 ‘꿈 너머 꿈’등 기존 명사 특강에 더해2기부터는 퍼스널컬러 이주은 작가의 브랜딩 특강이 추가된다.이 밖에도 취·창업 교육,전문가 컨설팅,힐링 프로그램,재도전 계획서 작성과 비전 선포식 등 단계별 프로그램과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 현장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창업 설명회를 제공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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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와이팜 엑스포서 경기도 귀농귀촌 상담 제공
귀농귀촌 상담부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24~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와이팜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귀농귀촌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자의 관심 분야와 여건에 따라 경기도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상담은 귀농귀촌 구상부터 농지 확보,주택 마련,농업 창업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쳐 이뤄지며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한편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귀농귀촌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오프라인 상담부스 외에도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카카오톡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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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경기통일관' 지정
자료-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경기통일관 지정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지난20일 통일부‘경기통일관’에 지정됐다.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만든 경기도민을 위한 통일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9월의정부‘캠프 라과디아’반환 공여지에 문을 열었다.통일 관련 도서를 비롯한 각종 교양서가 비치된 평화라운지,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평화통일체험관,공연장,다목적실 등 다양한 전시·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개관 이후 평화통일 명사 초청 특강,평화통일 영화 상영제,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남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통일관’은 북한과 통일 관련 자료 전시·체험을 통해 국민의 통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시·교육 시설이다.서울과 부산,인천,양구,고성 등 전국에13개가 설치돼 있다.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14번째 통일관에 지정됐다.이번 지정으로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내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대표 거점 시설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철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경기통일관 지정은 평화·통일 교육 거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며“앞으로 지역사회의 ‘평화 사랑방’ 으로서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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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KT와 함께하는 디지털 시민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 초·중·고 600학급 대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만1023명을 교육했다.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 체험형 활동 △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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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립가구 관심 증대 '만나다 축제' 성료
배정수의장 축사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와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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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애인의 날 걷기축제…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배정수의장 축사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도와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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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수원지구원예농협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가동.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와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는 국내 유휴 인력을 활용한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운영과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농가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참고: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개요] △사업 주체: 수원지구원예농협 △인력 구성: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 △주요 대상: 관내 과수·채소 등 일시적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가 △운영 방식: 운영 주체가 근로자 고용 및 숙식 관리, 농가는 필요 시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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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돌봄 종사자 대상 노동조합법 이해 교육 실시
노동조합법 이해 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20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노동조합법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일부 개정 시행된‘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이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했다.‘노무법인 상상’의 정해명 노무사가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위한 개정 노동조합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개정된 노동조합법의 핵심 사항 분석,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노조 대응 업무 가이드라인 제공,실무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박인자 센터장은“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된 노동조합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발생 가능한 노무이슈에 지혜롭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이며“앞으로 종사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원함은 물론,도민들에게도 질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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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19구조견-경찰특공대 탐지견 복두산 합동훈련
구조견 합동훈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20일 남양주시 복두산 구조견센터 훈련장에서 119구조견과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과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경찰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서울특수구조대, 경찰특공대 등 총 4개 기관 10여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전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소방과 경찰 간 효율적인 인명검색 활동을 위한 통신체계 구축 방안 논의 △재난 현장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 및 기술 공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자 수색 합동훈련 등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견과 경찰 탐지견의 수색 능력을 상호 검증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권선욱 단장은“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종자 수색과 인명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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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모두의 일상 지원
안양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벽 없는 ‘모두의 일상’ 그린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 이 문을 열었고 소울음아트센터 소속 장애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의 교통사고 예방 사진이 전시됐다.장애인 일자리 상담과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도 차려졌다.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가진 분들의 인권과 사회 참여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넓혀 가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일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이동권 보장, 맞춤형 복지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날 주간을 맞아 지역 사회 관계 기관들의 행사도 이어진다.앞서 16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체험·전시와 무료 급식 제공 행사를 연 데 이어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4일까지 미니 바자회와 장애인 부모 나들이, 인식 개선 활동 및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