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대회 금2·동1 쾌거
2026-06-14 18:01:11
-
TOP STORIES
-
수원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문화 향유 기회 확대
-
화성 동탄1동, '제7회 별별 상생 축제' 도시-농촌 화합의 장 열다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파크골프대회 성료…2,300여 명 '스포츠로 하나 됐다'
-
화성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첫 무대 성공…버스킹 문화 본격화
-
화성시, 900명 '꿈나무' 동산 펼친 제14회 꿈나무축제 성료
-
경기남부교육원, 2026 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148명 양성 '첫 발'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 본격화
-
경기교육청, 중등 과학교사 100명 대상 직무연수 개시
-
경기도, 제72회 과학전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215편 출품
MORE NEWS
-
경기도, AI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확정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 하반기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기반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으로 최종 확정했다고13일 밝혔다.이번 명칭은 올해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공무원 등 총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283명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부동산 거래’ 와‘안전망’ 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단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진통과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도는 오는6월30일까지 해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서비스를 시작해 사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특히 현재 공인중개사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와 새로운 시스템을 빈틈없이 연계하고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안착시킬 방침이다.앞서 도는 지난해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서 ‘AI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14억원을 확보했다고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이번에 도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된‘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향후 도내 부동산 거래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인공지능 기반의 촘촘한 권리분석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고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기도,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총상금 800만원
배달특급 공모전 배너 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5월1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개인당 캐릭터3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정면·측면·후면 다각도 전환 모습,응용 동작5종 이상과 굿즈 목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외부 전문가와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에는500만원,최우수상200만원,장려상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단,생성형 인공지능 작품은 탈락 처리되며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AI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가이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배달특급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따뜻함과 친근함,확장성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며“선정된 캐릭터로 골목상권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배달특급은 공모전과 더불어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오는24일부터26일까지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 대상 ‘더하기2천 원’앱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2026-04-13
-
경기도, 건설 자재 가격 급등에 지역 건설사 지원 나선다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동 전쟁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건설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31개 시군과 도 소속 발주부서에‘공사비 적정 반영’을 요청했다고13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6일 종합·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면담을 통해 건설현장의 어려운점을 파악했다.이후 도는 규정된 법령 조항을 적극 활용해 원가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31개 시군과 도 주요 발주부서에 발송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의 여파로 레미콘,아스콘,페인트 등 주요 화학계열 건설자재의 단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발생해 지역 건설사들의 공사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도는 공문에서 신규 공사 원가 산정 시 지방계약법에 따라 전문가격조사기관이 발표하는 최신 단가를 즉각 반영해 공사비가 적게 책정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사가 진행중일 경우에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 금액을 적극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곤란하다고 인정될 경우 현행 제도상 계약 체결 또는 직전 조정일로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이밖에도 총 공사비의0.5%를 초과하는 자재 가격이10%이상 증감했을 때 해당 자재에 한정해 인상분을 반영하는 ‘단품조정’ 제도도 활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자재 공급 지연에 따른 대처 방안도 안내했다.도는 현재의 원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을 지방계약법에서 계약 조정이 가능한 사례로 명시한 ‘계약상대자의 통제범위를 벗어난 사유’로 보고 공기 연장과 이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이번 조치는 일선 시군과 도 발주부서가 법령상 보장된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취지”며“재량 범위 내에서 관련 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기도, 도내 모든 운행 버스 대상 안전운행 합동점검 6월까지 실시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대중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4월13일부터6월19일까지 도내 버스 업체1,067곳과 운행 차량2만1,596대를 대상으로‘2026년 버스 분야 안전운행 합동점검’을 한다.경기도와 시군,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이번 합동 점검 대상은 시내·시외·마을버스는 물론 단체 이용객이 많은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차량까지 포함해 사실상 경기도내 모든 버스다.도는 차량뿐 아니라 터미널28곳과 공영차고지38곳 등 기반시설도 고강도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가속페달 잠금장치 등 핵심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 전 차량 안전점검 이행 실태,교통사고 처리 체계 등이 다.터미널과 차고지의 경우 소방시설 유지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운전자의 안전 교육 이행 여부와 점검일지 작성도 확인한다.기계적 결함뿐만 아니라 인적 과실로 인한 사고 가능성까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시내·시외·마을버스는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훑으며전세버스와 특수여객은 각 시군이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 밀착형 관리를 시행해 점검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및‘교통안전법’등에 근거해 매년 추진되는 정기 점검의 일환이다.경기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에는 즉각적인 시정 명령과 함께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이번 합동점검은 도민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기도, 청소년 온라인 강사 모집…디지털 안전 교육 숏폼 확산 주도
차 모집 분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 참여자를 오는24일까지 모집한다.선발된 청소년은 강사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료를 지원받고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식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도는 그동안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청소년 참여가 낮은 한계가 있었다.이에 지난해 숏폼 형식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결과,학부모가 자녀 계정을 태그하거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청소년 유입이 늘어났다.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 이 약46만 회 조회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유튜브에서도‘텔레그램 유저들 주목성범죄자에 안 낚이는 방법 공개’콘텐츠가 약3만 회 조회되는 등 주요 채널별로 이용자 반응이 이어졌다.지난해 게시된 숏폼100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350만 회에 달한다.도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을 기획했다.또래의 관심사와 표현 방식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강사 모집 분야는 진로선택방법,공부법 노하우,공예·미술,정리법,용돈관리·돈관리,자기표현 등6개 분야다.지난2~3월1·2차 모집을 통해4개 분야가 마감됐으며현재 자기표현,용돈관리·돈관리2개 분야를3차 모집 중이다.신청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지식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기도, ‘다같이 해봄터’ 본격 운영…영유아 체험 기회 확대
도교육청, 2026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본격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체험처 운영 체험 접근성 대폭 확대, 취약지역 영유아에게 직접 찾아가 기회 제공 지역사회 체험처 지도 개발·배포 정보 쉽게 확인하고 활용 가능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영유아의 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기존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 운영하던 체험 교육을 상호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에한 걸음 더 다가간다.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연계 체험 기반을 구축했다.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 연계 등 기관 특색 체험 △가족 참여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선정된 대학은 전공 기반 전문성을 살려 농어촌·소규모 기관 등 체험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도교육청은 △교육청-지자체-교육지원청 간 협업 강화 △운영기관 간 전문가 지도 및 우수사례 공유 △사전-현장-중간-성과 나눔의 4단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적 효과를 갖춘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또한 지역 내 체험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사회 체험처 지도’를 개발·보급해 학부모와 기관이 체험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현장 사진 ‘참고자료’ 2026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37개 기관 ‘참고자료’ 2026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37개 기관 순 기관명 1 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 2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 3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4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5 고양육아종합지원센터 6 과천육아종합지원센터 7 광명육아종합지원센터 8 구리육아종합지원센터 9 군포육아종합지원센터 10 김포육아종합지원센터 11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12 동두천육아종합지원센터 13 부천육아종합지원센터 14 수원육아종합지원센터 15 수원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오후 4시흥육아종합지원센터 17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 18 안성육아종합지원센터 19 안양육아종합지원센터 20 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21 양평육아종합지원센터 22 여주육아종합지원센터 23 연천육아종합지원센터 24 오산육아종합지원센터 25 용인육아종합지원센터 26 의정부육아종합지원센터 27 이천육아종합지원센터 28 파주육아종합지원센터 29 평택육아종합지원센터 30 포천육아종합지원센터 31 하남육아종합지원센터 32 화성육아종합지원센터 33 경민대학교 34 동양대학교 35 서울신학대학교 36 서정대학교 37 용인대학교
2026-04-13
-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발대식을 개최했다.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성장하고 과천 지역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2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화성특례시 기배동, ‘제15회 기배벚꽃축제’ 성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11일 기배역사공원에서 기배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제15회 기배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요 내빈, 주민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핑크빛 동행’ 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행사로 치러졌다.자연부락과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기배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벚꽃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태권도 및 줄넘기 공연 △통기타·시니어 앙상블 △미디어 콘서트 △줌바댄스 및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한복체험 △메주 및 막된장 만들기 △키링·전통매듭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민속놀이 등 체험 부스와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체계적으로 운영된 점이 인상 깊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김성호 기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배벚꽃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배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기배 별이 빛나는 밤에’, ‘주야장천’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2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사진) 수원시 청소년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37명과 활동자문단 멘토 2명 등 총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도 포함돼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올해로 8기를 맞은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수원시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다.지난해에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정책 10건 가운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이 실제 반영됐다.1건은 수용, 1건은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보여줬다.청소년의원들은 12월까지 조례·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축제 참여 △의견 수렴 △토론회, 워크숍 △정책 제안 교육 △지역 간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고민해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내용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정의 주체로 나선 10대들의 제안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12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수원시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대상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강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4개 구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