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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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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토종 벼·콩·팥 종자 580kg 공급… 종자 다양성 확보
그래픽보도자료 종자관리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콩·팥 종자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10일 밝혔다.종자관리소는3월18일부터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토종농작물 재배 희망 신청을 받았다.신청 결과 벼295.1kg,콩379.5kg,팥123.2kg등 총797.8kg이 접수됐다.벼는 신청 물량 전량을 공급했으며콩과 팥은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도민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조정했다.최종적으로 도민45명,농업단체3곳,시군 농업기술센터5곳에 벼295.1kg,콩194.9kg,팥92.1kg등 총582.1kg을 공급했다.고양·안산·양평·파주·화성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전시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남은 토종 벼 물량은 개별 신청을 통해 추가 공급하고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에 제공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활용한다.종자관리소는 토종종자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10작물123자원을 기탁했으며올해도 기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2020년부터 토종종자 재배 기반 확대를 위해‘토종텃밭 보존농가’를 매년 선정·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8개 시군16농가를 대상으로 재배를 지원했다.이 밖에도 토종종자은행 견학·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와 인식 확산도 병행하고 있다.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토종종자 보급과 홍보를 지속하고수요 기반의 종자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토종종자 공급은 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내년도 재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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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자본 유치 박차…유망기업 30곳 집중 육성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인베스트경기’ 참여기업30개사를 선정했다.도는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지-밸류’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30개사 중 신규 선정된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엑소시스템즈,모컨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이들은 앞으로△글로벌 투자자1:1매칭 컨설팅△영문 투자제안서고도화△해외 투자 로드쇼)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올해‘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도는 신규로 선정된25개사 외에도,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5개사,마이크로트 등)를 재선정했다.이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본격화된 우수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계약 체결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25개 기업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2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특히50회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 매칭과100회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인베스트 경기에 선정된30개 기업은 경기도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직접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도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벤처투자사들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포함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유태일 경과원 상임이사는“경과원의 전문 인프라와 인베스트 경기의 투자 전략을 결합해 도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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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 인재, 경기 직업계고에서 키운다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한편 가공배전 전공 현장실습 프로그램인‘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와 (사)대한전기협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전력산업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는 국가 기반 산업임을 토대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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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교, 교장 리더십으로 꽃피운다...경기도교육청 직무연수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 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 토론 체험이 진행됐다.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 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연수가 세계을 품는 경기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글로벌 마인드와 학교경영 리더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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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교육원, 고등학생 대상 ‘심화탐구 오픈랩’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고등학생 ‘심화탐구 오픈랩’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설명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방실험실에서 운영되며 고등학교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명을 대상으로 반일제와 종일제로 진행된다.반일제 프로그램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 탐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굴절률과 렌즈를 활용한 빛의 경로 제어 및 상 맺힘 분석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 식물 vs 세균, DNA 바코딩으로 본 유전적 차이와 PCR 증폭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분석 탐구용 웹 앱 설계 등 11종으로 구성된다.전일제 프로그램은 두 개 이상의 탐구 영역을 연계한 트랙형 프로그램으로 기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반응형 해결 장치를 제작하는 ‘환경 메이킹’탐구 활동 등 5종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장비와 공간, 안전 관리 등의 이유로 고난도 실험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오픈랩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연구 장비를 활용한 탐구 경험을 쌓고 과학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년 오픈랩 운영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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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자본 유치 드라이브…미래 유니콘 30곳 집중 육성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 엑소시스템즈, 모컨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 마이크로트 등)를 재선정했다. 이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본격화된 우수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계약 체결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지난해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25개 기업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 2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50회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 매칭과 100회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인베스트 경기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경기도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직접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벤처투자사들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포함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유태일 경과원 상임이사는 “경과원의 전문 인프라와 인베스트 경기의 투자 전략을 결합해 도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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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선수, 경기도 '글로벌 스타' 1호 선정…전폭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글로벌 스타1호에 선정했다.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3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설상 종목 사상 세 번째 메달로유 선수는 올림픽 데뷔전에서3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경기를 마친 후 스폰서십을 구하지 못해 유 선수의 어머니가 스키용품 아울렛에서 재고상품인 보급형 보드로 올림픽 무대에 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특히 전지훈련 비용 등 연간 약1억원을 사비로 충당했다는 사연이 더해지면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1호 글로벌 스타로 선정된 유 선수는 앞으로 경기도체육회와 종목 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장비와 훈련장 걱정 없이 기량 향상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유 선수에 이어 하계 종목2명을5월 이후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관 주도의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이 직접 유망주 육성에 동참하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도 이번 글로벌 스타 도약 프로젝트에 도입할 방침이다.총500만원을 목표로 도민 모금을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도민의 열띤 응원을 피부로 체감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든든한 심리적·재정적 지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성중 권한대행은“열악한 환경과 부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첫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이라는 기적을 이룬 유 선수의 투혼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이 됐다”며“유망주 배출에 헌신한 체육계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승은 선수는“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직접 참여하는 후원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글로벌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 자리에는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유 선수 등을 배출한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 호산 스님,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김남영 경기도스키협회장도 함께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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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표 '골든타임 사수' 시스템, 전국 확산 시동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인천에 이어 충남,강원까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며경기도발교통 혁신을 국가적 재난 대응 표준으로 정착시킨다.도는9일 도청에서 소방청,충청남도,강원특별자치도,각 도 소방본부 및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전국 확산을 위한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충청남도,강원특별자치도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의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시군 행정구역을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간 경계 없이도 목적지까지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으며지난3월 관련 착수보고회를 연 인천시와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의 광역 연계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지날 때 발생하던 신호 단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이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도 경계를 넘나드는 장거리 응급환자 이송 시에도 긴급차량이 막힘없이 주행할 수 있어 재난 대응 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광역 지자체 간의 기술적 벽을 허문다는 점에서 국가 전체의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충남,강원 등 인접 광역 지자체와 긴밀한 기술 협의를 이어가며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2027년 상반기부터 광역 지자체 경계를 넘어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도로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경기도의 우수한 교통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 광역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겠다”며“대한민국 어디서든 응급환자가 신호 대기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적인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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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품으로… 신청사 개청
수원특례시의회,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권선구 수인로 155일원에서 열린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했다.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 유재광 의원, 이대선 의원, 김소진 의원 등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을 갖춘 복합 행정공간이다.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시간 입주를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사랑받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세심한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준공 이후 행정장비 설치와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개청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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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위원회 명칭 변경 추진
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소중립 이행점검 심의회 개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 및 올해 이행계획 공유4개 부문 55개 사업 추진해 목표 초과 달성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건원 고려대 교수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위원회는 먼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립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이행계획에 대해 공유했다.시는 지난해 건축,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총 4개 부문 55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보고됐다.또 기후변화 피해예방 및 도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수립한 ‘제2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관련 사업 점검에서도 5개 부문 20개 사업을 추진해 종합등급 ‘매우 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명칭 변경에 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 개정에 따라, 국가 단위에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가 ‘국가 기후위기 대응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안양시도 이에 발맞춰 관련 조례를 개정, 위원회 명칭을 ‘안양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할 예정이다.안양시는 “안양시는 앞으로도 각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성장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