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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대회 금2·동1 쾌거
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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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약자 스포츠 복지 확대 방안 모색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9일 경기도의회 4층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중앙집중형 정책이나 단발성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책임연구자인 리본코퍼레이션랩 서희정 박사는 “사회적 약자의 저조한 스포츠 참여율은 시설과 전문 인력 부족, 지속적인 참여 구조의 부재 등 복합적인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된다”며 “단순 비용지원을 넘어 스포츠 바우처, 이동 및 동행 지원, 지역 거점 시설, 생활권 중심의 지속 프로그램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운영하는 통합적 실행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은 “이번 연구는 스포츠복지의 핵심이 단순 예산 확대가 아니라 도민이 실제로 ‘참여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 군 유형별 차등 적용 전략과 성과관리 체계 제안은 대규모 신규 예산 없이도 기존 재원을 재구조화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 결과는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복지 관련 조례의 개정 제안 등에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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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시민 주도 변화 이끌 단체 모집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시민 주도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공익활동 사업 공모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 인권 여성 권익 증진 청년 청소년 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 안전 및 교육 미디어 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총 7개 팀을 선정하며 팀별로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단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공익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공익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커뮤니티기반 협력사업: 시민 모임의 공익적 성장 지원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이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인 3인 이상의 시민, 청년, 청소년 모임을 지원한다.총 3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지역 공익단체와의 ‘멘토 매칭’및 ‘공익활동 가이드 워크숍’등 활동이 공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밀착 컨설팅이 제공된다.센터 공간 홍보 연계 등 전폭적인 부가 혜택 제공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비 외에도 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가 지원된다.센터 내 회의실 및 장비 우선 대관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센터 공식 채널을 통한 활동 홍보 지원 등 단체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혜택을 제공한다.4월 21일까지 접수 온 오프라인 맞춤형 상담 운영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센터는 공고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내방 상담을 운영해 공모사업에 생소한 시민들이나 단체의 신청을 적극적으로 돕는다.천 희 센터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들이 안양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의 활기찬 공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단체와 모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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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의원, ‘경기남부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 참석
안계일 의원, ‘경기남부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 소방 지자체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초기 운영 단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도민 안전 확보라는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기존 주취자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확장한 형태로 응급의료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비응급 주취자까지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는 시설이다.경기도 주취자 보호 지원 조례 에 따른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치된 것으로 향후 운영 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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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도 시장 개척단 파견…수출 활로 모색
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수출상담 153건 MOU 체결도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14억 인구 거대 경제 허브에 ‘전략적 파견’. K-뷰티 중장비 등 수출 판로 다변화 화성특례시는 올해 첫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특히 K-Beauty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인도 시장진출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시도 해야 한다는 시차원의 전략적인 판단하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다.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인구 14억2500만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또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5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중장비를 취급하는 하이더스, 화장품을 취급하는 서울트렌드는 인도에서 만난 바이어와 각각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엠에이치컴퍼니 임형택 대표는 “타 지자체에서 사업을 운영하다 화성특례시의 지원 정책을 보고 2년 전 사업장을 이전했다”며 “자금과 R D, 수출지원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홍서 기업투자실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산하기관인 수출업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화성상공회의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시장개척단 운영, 해외전시회 단체관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를 실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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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485톤 영농폐기물 수거…농촌 환경 개선 '총력'
화성특례시, ‘방치 폐기물’ 수거로 농촌에 숨통..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방치 폐기물’ 수거로 농촌에 숨통. 영농폐기물 485톤 처리 나선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지난 3월 남양농협, 서신농협, 송산농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화성농협, 팔탄농협, 태안농협 등 총 6개 농협과 협력해 약 485톤의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처리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제외한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한다.농가에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지정된 집하장소에 배출하면, 이후 전문 처리업체가 수집 운반 및 처리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교열 농업정책과장은 “영농폐기물의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과 농협의 참여를 확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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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35년까지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계획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 ‘2035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본격 추진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5 화성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화성시 전역의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2035년 기준 374개 단지가 포함된다.용역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1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 71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노후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주요 과업으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방향 설정 단계별 권역별 수요 예측 도로 상하수도 학교 등 기반시설 계획 검토 및 공동주택 현장조사 리모델링 시행 및 도시경관 관리방안 단계별 제시 등이 포함된다.특히 동탄구 내 160개 공동주택 단지가 계획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는 동탄권 주거환경 변화와 기반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이달 용역 발주 및 계약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용역 착수, 2026년 9월 주민 공람 및 의견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2월 최종보고회 개최 및 기본계획 고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반시설과 도시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기초 작업”이라며 “동탄구 공동주택 단지가 포함된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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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직영 전환…식생활 교육 허브로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직영 전환…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 허브로 도약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 환경 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 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 캠페인 먹거리 인식 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 관 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의 가치를 일깨우는 시민 체감형 교육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오는 4월 30일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맞춤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5월에는 제철식재료를 활용한 ‘계절한입, 오늘의 밥상’과 청년대상 ‘싱그러운 청년토랑’, 6월에는 ‘식탁위의 어린이 생태농장’, ‘우리동네 팜투테이블’,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등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먹거리 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센터 내 ‘공유부엌’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공유부엌 대관 및 모든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센터 공유부엌을 활용한 지속적인 먹거리 공동체 활동과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더불어 다양한 시민참여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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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기도 최초 도시-농촌 융합 이동형 복지 서비스 확대
타니마니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제안하고 예산 반영까지 이끌어낸 이동형 복지서비스가 경기도 최초로 파주에서 도시형 농촌형 모델로 확대 운영된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의 2026년 이동형 복지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파주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파주를 중심으로한 현장 맞춤형 이동복지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준호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2025년 경기도 시범사업 ‘모셔가고 모셔오는 서비스’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것이다.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필요성과 효과가 확인된 데 이어 올해는 차량 지원과 기사 인건비가 추가로 반영되면서 운영 횟수도 더욱 확대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농촌지역 중심의 이동 지원에서한 걸음 더 나아가, 파주의 지역 특성에 맞춰 도시형과 농촌형 두 축으로 확장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존 사업은 2년 차를 맞아 조리읍 광탄면을 중심으로한 농촌형 이동복지서비스의 고도화 단계로 이어지고 신규 선정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한 도시형 모델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이에 따라 파주는 경기도 최초로 도시형 농촌형 이동복지서비스가 함께 운영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향후 지역 맞춤형 복지모델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준호 의원은 “차로는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이 걸리는 현실에서 복지관은 ‘있는 시설’ 이 아니라 ‘갈 수 없는 시설’ 이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복지는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이동의 격차가 곧 복지의 격차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파주의 도농복합 구조를 언급하며 “농촌지역은 이동 자체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고 도시지역은 인구 증가에 비해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문제가 있다”며 “같은 파주 안에서도 전혀 다른 형태의 복지 접근성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이번 사업은 농촌형은 조리읍과 광탄면을 중심으로 도시형은 운정신도시를 대상으로 추진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운정도 겉보기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리한 지역처럼 보이지만, 정작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복지관을 가려면 적게는 2번에서 많게는 4번까지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시범운영 이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한 모니터링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실제로 어르신들은 “고급 승용차를 타고 복지관에 가니 여행 가는 것 같았다”, “그날이 기다려졌다”고 말하는 등,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일상에 활력과 기대를 더하는 복지서비스로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시범사업 이후 현장 반응을 통해 이동 지원이 단순한 교통 편의 제공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정서적 만족까지 높이는 복지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가 제안하고 예산 반영까지 이끌어낸이 사업이 경기도 최초로 파주에서 도시형 농촌형 두 축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앞으로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복지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라며 “이동형 복지서비스가 현장에서 필요한 분들에게 실제로 전달되는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현장을 살피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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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 박람회 성황, 2000여명 몰려…180명 2차 면접 기회
50개 기업 참가, 현장면접 613명…180명은 2차 면접 예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028명이 찾았다.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했다.특화산업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운영했다.613명이 면접을 봤고 180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수원시는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 220여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한 만남’등으로 진행됐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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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 시행…중동 사태 선제적 대응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수립 시행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수원특례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은 유연근무 활성화 재택근무 대상자 재택근무 적극 시행 비대면 회의 활성화 출장 자제, 정시퇴근 권고 대중교통 통근버스 이용 냉난방 시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철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완전 차단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 운영이다.유연근무를 활성화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임신 육아 공무원은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해 사무실 유지 전력과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수원시는 공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해당 일이 아닌 날에도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한다.수원시는 4월 8일부터 통근버스 6대를 운행하고 있다.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는 냉방 26~28, 난방 18~20 를 준수한다.불필요한 조명은 철저하게 소등한다.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 운영해 에너지 절약 실천 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한다.수원시는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10일 행정포털에 게시해 공직자들에게 알리고 13일부터 시행한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사회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시민적 절약 분위기를 확산할 것”이라며 “출근 출장 근무 형태를 개선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직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