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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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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과 실외놀이터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오후 3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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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사고, 김대순 부지사 '안전 최우선' 복구 지시
노선도 및 사고 위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앞서 지난4월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무자격자의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가학로1.1km구간 우회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 정상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치도 마무리됐다.경기도는 조사위원회 결과를 반영한 안전 설계가 확정돼 공사가 재개될 때까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안산선이 도민의 신뢰 속에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대순 부지사는“국토부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설계 오류와 시공 관리 부실은 전형적인 인재”며“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상부 민원대응과 복구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서울시 여의도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44.9km,정거장19개의 광역철도다. 2026년12월 개통 예정이었으며올해3월기준 공정률은69.84%이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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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동 사태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점검
안양시, 중동사태 관련 4차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복지 사각지대 점검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현재 안양시는 전기 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 의료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 안내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직자를 중심으로 시청 및 관내 공공기관, 출자 출연기관 등에 대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 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시 자체적으로도 유연근무제를 적극 장려하고 각종 출장과 행사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이란 전쟁이 2주 간 휴전 국면에 접어들며 위기 해소의 기대감이 일부 보이고 있지만,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및 기업과의 꾸준한 소통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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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청년 취업 기회 확대…지속 발전 기대
경기도 수원시 의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업의 참여 비중 등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점검에 집중했다.장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에서 강조해 온 관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실제로 운영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더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등학생 참여 비율, 지역 기업 참여 수준 등 세부적인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청년 일자리 정책이 현장성과 지속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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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로 시내버스 '칼치기' 잡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급제동,과속,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안전운행 관리체계가 안전망 확충을 넘어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계적인 안전운전은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고사고 감소에 따른 보험료 절감 등 실질적인 재정 절감 효과가 뒤따르기 때문이다.또한 도는 도출된 안전운행 등급을 향후 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안전교육과 맞춤형 코칭 등 철저한 후속 조치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과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시내버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시내버스의 안전한 이동권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고올바른 대중교통 안전문화가 도내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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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허약 어르신 위한 맞춤형 근력 운동 지원
안양시보건소, 허약 어르신 낙상 노쇠 막는 ‘맞춤형 근력 운동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허약 노인의 낙상 및 노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 노인 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1개 동에서 약 210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각 구 보건소와 인근 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올바르게 걷기, 상 하체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된다.보건소는 사전 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인지 정서 사회적 기능 유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어르신에게 근력 운동은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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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신질환자 자립 위한 주거 지원 협의체 가동
화성특례시, 제 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정신건강팀과 장 : 송경수 팀 장 : 유미현 담 당 : 이예진 사진자료 화성특례시는 10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 독립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에게 자립을 위한 주택과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정신요양시설 은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주거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그 결과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고 주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거 공간 제공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례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주거지원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스스로의 삶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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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평생교육기관 역량 강화 교육…AI 시대 생존 전략 모색
화성특례시,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의미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생학습과가 추진 중인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강화 사업은 기존 권역별 협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기관 담당자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기관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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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문화로 주정차 민원 해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 맞대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 문화로 일대 3개월 343건 주정차 신고 문제 해결 나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0일 ‘현장 중심 행정’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민원 현장 방문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파주시 금촌동 문화로 주정차 문제 현장을 다시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반복적인 주민신고와 단속 강화로 인해 상인과 주민 불편이 급증하고 상권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른 것이다.고준호 의원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신고건수가 343건이다”며 “주민들이 직접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즉각 작동하지 않는 행정, 기관 간 책임을 미루는 구조 속에서 문제 해결이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상황을 조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차 문제는 특정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풀어야 할 생활 문제”고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주민신고 제도는 공공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장치로 이를 제한하거나 비판할 대상은 아니다”며 “다만 공익 목적의 신고와 지역 여건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주차 문제 사이에서 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의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고준호 의원은 가장 단기간에 시행 가능한 과제로 단속 유예 시간의 명확한 설정과 제도 운영 취지에 대한 시민 안내 절대 금지구역에 대한 현수막 및 안내문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저녁 시간대 단속 유예 확대 검토 황색실선을 흰색실선으로 변경하는 절차 검토 주정차 홀짝제 구간 도입 검토 공영주차장 조성 파주교육지원청 주차장 내 상인 전용 주차장 면수 확보 등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함께 제시했다.이어 고준호 의원은 “차를 세울 수 없으면 사람도 머물지 않는다”며 “문화로 일원은 과거 ‘먹거리 골목’ 으로 활기를 띠던 상가 밀집 지역이지만, 현재는 주차단속 부담 등으로 점차 쇠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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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소공인, 2026년 특화 지원 사업설명회 성료…자금 지원 상담 '인기'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성료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지원사업, 지원사업 신청, 사업 수행 절차의 안내와 소공인의 정책자금 지원, 인사 노무 등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올해는 소공인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안양 용인 동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한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지원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모든 소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플랫폼 ‘소상공인 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소공인 정책자금 지원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담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 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의 1:1 전문 상담은 소공인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안양산업진흥원부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이르기까지 소공인이 지원가능한 사업을 총망라한 설명은 현장에 참석한 소공인들을 위한 길잡이가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소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기존 지원사업의 지원금과 기업 수를 확대하고 신규 협업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소공인의 ESG 경영을 위한’ 안양 우리 동네 ESG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공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청년소공인 활성화 마케팅 글로벌, 시장진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등 6개 분야 지원사업을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안양시 소공인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장비 및 시설은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 지원센터로 상시 문의하면 된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