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대회 금2·동1 쾌거
2026-06-14 18:01:11
-
TOP STORIES
-
수원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문화 향유 기회 확대
-
화성 동탄1동, '제7회 별별 상생 축제' 도시-농촌 화합의 장 열다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파크골프대회 성료…2,300여 명 '스포츠로 하나 됐다'
-
화성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첫 무대 성공…버스킹 문화 본격화
-
화성시, 900명 '꿈나무' 동산 펼친 제14회 꿈나무축제 성료
-
경기남부교육원, 2026 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148명 양성 '첫 발'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 본격화
-
경기교육청, 중등 과학교사 100명 대상 직무연수 개시
-
경기도, 제72회 과학전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215편 출품
MORE NEWS
-
수원시, AI로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 반영해 제작 지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수원시는 ‘2026 인공지능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도 디자인 제작’, ‘홈페이지 정보 국문과 수출 홍보용 외국어 콘텐츠 구축’을 지원한다.또 기업별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또 기업이 독자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파일을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을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홈페이지는 6월 중 제작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이 수원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
수원특례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집중 접수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4월 30일까지 수원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받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의 지방정부에 내는 지방세이다.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각 사업장이 있는 지방정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과세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각 사업연도 소득 토지 등 양도소득 미환류 소득 청산소득 등이다.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기업, 고용 산업 위기 지역 중소 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준다.사업장 소재지 구청 세무과,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서 신고 납부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돼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신고 납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0
-
수원시 기부 키오스크,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장애인 복지관 냉장고 지원
일상 속 작은 나눔, 수원특례시 기부 키오스크 모금액으로 장애인복지관에 냉장 냉동고 지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 냉동고를 전달했다.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 냉동고를 구매했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한 장치다.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 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0
-
수원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잇단 선정…1억 2700만원 확보
수원특례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공모 2건 선정… 사업비 1억 2700만원 확보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퇴원 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원을 지원받는다.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 이 선정됐다.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수원특례시, 2025 경제총조사 이끌 조사요원 277명 모집
수원특례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77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277명을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관내 모든 사업체의 경영활동과 구조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수원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인터넷 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4명, 관리자 37명, 조사원 187명, 지원 담당자 8명, 내검입력원 41명 등 총 277명이다.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통계조사 경험자와 다자녀 보육가구,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4월 22일까지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각 구 홈페이지 ‘공고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
경기청년 갭이어, 600명 모집에 2,469명 지원…경쟁률 4.1대 1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3월18일부터4월3일까지17일간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00명 모집에2,469명이 지원해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1.75대1,2024년3대1,2025년3.28대1에 이어 올해는4.1대1을 기록하며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원자의 평균 연령은28세이며 25~29세가33%로 가장 많았다.성별은 여성54%,남성46%로 나타났다.지원 동기는 진로 고민,구직 및 창업 준비가34%로 가장 높았다.프로그램을 통해 얻고 싶은 것으로는 진로 탐색 및 구체화40%,도전에 대한 자신감 향상30%등이 꼽혔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2단계로 진행된다.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2배수를 선발하고 4월28일과29일 면접심사를 거쳐1.2배수를 선발한다.이후‘탐색과 발견’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한 뒤6월 초 최종심사를 거쳐600명을 확정한다.최종 선정자에게는1인 최대5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자아탐색 프로그램,적성검사,전문가 멘토링,취·창업 특강 등이 제공된다. 11월에는 성과공유회와 사례집 발간을 통해 참여 결과를 공유하고우수 참여자에게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가평·포천 '맞춤형 방제' 집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 실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9일 도청에서 산림청,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피해 지역인 가평군과 포천시 대상 맞춤형 방제 컨설팅 회의를 열고두 지역의 고사목에 대한 신속 제거와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북미 대륙이 원산지인 소나무재선충은1mm내외의 아주 작은 선충으로나무 내부에 침입해 수분 이동 통로를 꽉 막아 급격한 고사를 일으킨다.이른바‘소나무 불치병’ 으로 불리며 한 번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어 무조건 말라 죽는다.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매개충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감염 시군은2022년18개에서 지난해22개로 늘었다.선제적으로 감염목을 찾아내 신속히 잘라내지 않으면 주변 산림 전체가 초토화되는 치명적인 연쇄 피해를 겪게 된다.이미 도는 총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군별 맞춤형 방제를 벌이고 있다.도내 감염 시군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일반 지역,청정 전환 대상 지역으로 분류했다.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예방 나무 주사 등을 차등 적용해 확산을 막고 있다.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4월7일 기준으로 가평5,246본,포천3,237본 등 단 두 곳에만 경기도 전체 피해 고사목의20%가 집중됐다.도는 산림청의 국가 방제 전략과 발을 맞춰 연내에 경기도만의 광역 방제 전략을 수립한다.새로운 계획에는 시군별 피해 상황에 따른 방제 전략,확산 방지 최전선인 국가 선단지관리 방안,중요 소나무림 지정 보호 등 연차별 청사진이 촘촘하게 담긴다.특히 행정 기관 주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산주와 지역 주민,전문가가 하나로 뭉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거버넌스’를 구성해 도민 스스로가 숲을 지키는 감시자이자 방제 참여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방제 품질과 시군 담당자의 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치사율100%의 재선충병 확산을 반드시 저지하고 도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 6개 거점 연결로 시너지 창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6개AI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AI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도와 시군,운영기관,앵커기관,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엔닷라이트, KAIST김재철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피지컬AI솔루션, AI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경기도는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도는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채용연계,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참여기업 모집은5월 클러스터 거점 전체 준공 완료 시기에 맞춰진행된다.경기AI혁신클러스터 협의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2분기 정기회의는6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김기병 경기도AI국장은“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수요기업·투자기관과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가 확대되고경기도AI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분야별 기업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해 수요 기반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AI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4월17일까지경기기업비서를 통해‘AI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총20개 사를 선정해GPU·클라우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비용을 기업당 최대3,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0
-
경기도, 가평·연천·포천·동두천과 영월군 벤치마킹…지방소멸 해법 찾는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4개 시·군과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구체적으로△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예정지△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2022년부터2031년까지10년간 연1조 원 규모로 운영된다.광역계정25%,기초계정75%로 배분되며정주·체류 여건 개선을 위한기반시설조성과 정주인구 증가,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된다.전국에89개 인구감소지역과18개 관심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경기도 내에는 가평군과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포천시와동두천시가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경기도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및 시·군의 투자계획에적극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영월군이 보여준‘유휴공간 활용-청년 정주 지원-체류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업 연계 방식을 경기도 실정에 맞게 접목해나갈 방침이다.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인구감소 대응 정책은 단순한 숫자 늘리기가아니라 지역에서 머물 수 있는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영월군우수사례처럼 경기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혁신과활력 제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연인산도립공원, 폭우 피해 복구 '친환경 공법' 적용…6월 말 완료 목표
복구현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의 산림과 탐방로 등 복구공사를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6월 말까지 전면 완료한다고10일 밝혔다.이번 복구는 단순한 파손 시설물 보수를 넘어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더라도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항구복구’방식으로 진행한다.지난해7월20일 새벽 연인산 일대에는 예고 없는 폭우가 쏟아져 산림과 탐방로임도 일부가 씻겨 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했다.당시 급격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로 인해 인근 거주 주민과 공원 관리 인력들이 현장에 고립되는 등 극심한 진통과 안전상의 위협을 겪어야만 했다.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극단적인 강수량을 감당하기 부족했던 기존 배수 기반시설의 한계와 가파른 사면 경사에 있었다.이에 경기도는 지난4월 초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전면적인 항구복구 작업에 착수했다.시공사 및 감리사,외부 전문가 등과 대책 회의를 열어 촘촘한 공정 관리에 돌입했으며현장에 전담 안전관리자를 선임 및 배치해 시공 과정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파손된 임도와 탐방로를 임시방편으로 되돌리는 것을 넘어 산사태 발생 지역의 사면 경사를 완만하게 다듬고 배수 능력을 대폭 강화해 집중호우의 피해를 분산시킨다.특히 연인산 고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콘크리트 같은 인공구조물 설치를 철저히 배제한다.대신 현장에 있는 자연석을 최대한 활용하는 친환경 공법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사방사업과 훼손지 식생 복원을 진행하며 도립공원 본연의 모습을 지켜낼 계획이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연인산도립공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이자 도민의 소중한 쉼터인 만큼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신속하게 복구 공사를 마무리해 탐방객의 불편과 지역 주민의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겠다”며“도립공원을 찾는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꼼꼼하고 완벽한 시공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