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를 추진한다.오는 7월 25일부터 진행되는 1차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이용 방법 및 가맹점 안내, 잔액조회서비스와 함께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또한, 전화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안내와 함께 상반기에 성황리에 종료된 ‘모셔가는 문화누리’의 10월 일정 안내와 사전 신청까지 받을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는 대구 지역 내 문화소외 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이번 연계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스 예술단체인 ‘아트지’ 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카드 사용 방법에 대해 잘 모르거나 이동이 불편해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자께서 오셔서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정보도 얻으시고 문화향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찾아가는 문화누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구 지역 내 임대주택단지 및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구·군 순회 운영된다.자세한 정보는 ‘대구문화누리카드’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1
-
대구미술관, 여름방학 어린이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해설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을 운영한다.대구미술관 교육동 로비 및 교육실 2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전시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교육 서포터즈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을 어린이와 가족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은 교육 서포터즈들이 작품이 지닌 매력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미술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은 7~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하루 2회씩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 받으며 선착순으로 회당 15가족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1
-
인천 i 바다패스, 타시도민 지원 7월 25일 종료… 재정 부담 가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오는 7월 25일 00시부터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이번 조치는 인천 i 바다패스 시행 이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섬주민, 인천시민, 출향민·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 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그동안 인천시는 인천 i 바다패스를 통해 섬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상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연안여객선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초 편성된 예산만으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특히 여객선 유류할증료 폭증과 이용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됐으며 타시도민 운임지원분을 제외하고도 올해 부족 재원 규모는 약 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인천시는 부족한 재원을 차입해 일시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기보다는 재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재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김성현 시 섬해양정책과장은 “타시도민 운임지원 종료로 불편을 겪게 될 이용객 여러분께 깊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조치는 단기적인 예산 문제를 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시민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
인천시, HD건설기계 2천만원 후원받아 전국기능대회 출전 준비 박차
HD건설기계(주), 전국기능대회 인천선수단에 훈련재료 후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HD 건설기계(주)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들의 메달획득에 힘을 보탰다.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7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후원식에서는 대회 후원기업인 HD 건설기계(주)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천만원 상당의 금형 등 7개 직종 훈련재료를 전달했다.지난 2023년 9월 인천에 본사를 둔 HD 현대인프라코어(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의 재료비 후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6년 HD 현대인프라코어가 HD 건설기계(주)에 합병되면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게 됐다.협약 체결 이후 HD 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3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 선수들에게 총 6600만원 상당의 재료비 등을 제공해 왔으며 우수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선수단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이 숙련기술을 통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1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들이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한 7개 분과, 51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출전 자격은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에게만 주어지며 인천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37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대회에서 인천 선수들은 금 2명, 은 1명, 동 6명, 우수 2명, 장려 19명 총 30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2026-07-21
-
전남광주광역시의회, AI·실감콘텐츠 청년인재 양성 현장 점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실감콘텐츠․AI 청년인재 양성 현장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7월 21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를 비롯한 주요 문화산업 및 관광 거점을 방문해 청년 창업과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지활동은 AI 와 실감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청년 취·창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재정지원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먼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버추얼프로덕션 스튜디오와 혼합현실 스튜디오 등 첨단 제작시설을 둘러봤다.이어 GCC 사관학교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AI·디지털 신기술 교육, 산학협력,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창업 지원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위원들은 실감콘텐츠 산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성장산업인 만큼, 교육부터 창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취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어 글로벌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과 실감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성장 전략을 살펴보고 청년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예산심사와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1
-
전남 통합특별시, 신안 후광 해상풍력 주민참여 펀드 제안
김문수 통합특별시의원,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 주민참여 펀드로 추진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문수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주민참여 펀드 조성을 제안했다.‘신안 후광 해상풍력’은 임자도 서쪽 30km 해상에 설비용량 323MW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3.1조 원이다.전남개발공사가 사업을 주관하며 3.7GW 신안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연계해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4년 7월 발전사업허가 취득과 2025년 3월 집적화단지 지정을 거쳐,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환경영향평가에 착수한 상태다.이에 김 의원은 업무보고에서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참여 펀드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김 의원은 “정부가 신안우이 해상풍력에 투자하기로 한 국민성장펀드는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없었던 구조”며 “행정이 주도하는 펀드야말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이익 환원을 보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주민참여 펀드 운영 방식과 관련해서도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320만 통합특별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경우 지역 주민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이익의 크기가 작아져 사업 수용성 확보에 어려울 수 있다”며 “우선 사업지 인근 시·군 주민으로 참여 조건을 제한하되 필요에 따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은 “제안하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발전사업 추진방안을 고민해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김 의원은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본래 금융기관이 가져갈 투자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것이 취지”며 “통합특별시에서 추진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과실이 지역과 주민에게 돌아가게 만드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햇빛소득마을 정보 투명성 강화...‘실제 소득’ 공개 촉구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실제 예상 소득’ 중심으로 주민에게 공개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은 지난 7월 15일 진행된 에너지산업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등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통합특별시는 매년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중심의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0.5기가와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이에 대해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은 “현재 전력거래소 및 한전과 ESS 설치를 통한 계통 연계를 긴밀히 협의 중이며 약 5메가와트의 개통 용량 여유를 확보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에 대해 박원종 위원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연계해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들에게 햇빛·바람 연금 형태로 환원하는 취지는 매우 훌륭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공감한다”며도, “하지만 현재 제공되는 업무보고 자료나 주민 안내 방식은 지나치게 단순 설비 용량위주로만 되어 있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수준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어서 박 위원장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은 기후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기계적인 설비 용량만큼 100% 발전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는 향후 제출될 자료와 주민 안내문에 단순 설비량뿐만 아니라, 지역별 기후 특성을 감안한 ‘실제 예상 발전량’과 ‘가구별 예상 소득 환원액’을 명확하게 포함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박원종 위원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상부나 외부로부터의 사업 실적 압박이 크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며 집행부의 고충을 위로하면서도, “그러나 급격한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공직사회가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우선순위는 ‘우리 주민들의 안정적인 삶’ 이다”고 상기시켰다.아울러 “정보가 부족한 농어촌 주민들이 오직 행정만을 믿고 전 재산과 농지를 걸고 참여하는 만큼, 단 한 명의 도민도 손해를 보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실적 중심주의를 탈피하고 도민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쳐달라”고 전했다.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사료 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시동
이행도 특별시의원, “조사료 산업, 축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행도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농수산본부 업무보고에서 조사료 산업을 특별시 축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과 체계적인 육성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특별시 전남 권역은 한우 사육두수 전국 2위이자 국내 조사료 재배면적의 약 36%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조사료 생산지다.이 의원은 “정부 주도 조사료 사업은 논 조사료 재배를 늘려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등을 위해 매년 1천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지만, 경축순환농업 전환 등의 중장기 전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조사료는 논 농업 소득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농축산 경쟁력과 식량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산업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수입 조사료를 대체하면 약 5천억원의 외화 유출을 줄일 수 있다”며 “수년째 1천억원 규모에 머무르는 조사료 예산의 실질적인 성과를 분명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또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전남·광주형 생산·유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조사료와 축산농가의 퇴비가 선순환하는 경축순환농법을 정착시켜야 한다”며 “관련 사업이 시군 재정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특별시의 재정 지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이제는 예산 투입 규모대비 정책의 성과가 중요하다”며 “국내산 조사료 확대와 생산비 절감, 축산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통해 특별시가 전국 조사료 산업과 경축순환농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특별시는 2026년 조사료 육성을 위해 조사료 생산지원 900억원, 조사료 기계장비 99억원 조사료 가공시설 및 품질 향상 장비 등에 51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농업 성과 현장 평가 체계 구축 '본격화'
최동익 특별시의원,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에서 평가받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에서 AI·스마트농업 기술의 활용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평가하는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AI 는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며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며 “기술 개발이 곧 현장 활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연구와 보급을 연결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연구기관의 성과는 현장에서 평가받아야 한다”며 “기술 개발 실적보다 농업인의 실제 활용도가 더 중요한 성과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업무보고에는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이 충실히 담겨 있지만 보급 규모와 활용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AI·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률과 활용도, 현장 적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AI·스마트농업이 일부 시범사업에 머물러서는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연구와 보급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AI·스마트농업 기술이 일반 농가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급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7-21
-
전남·광주 테크노파크, 통합 컨트롤타워 중심 '투트랙' 전문성 강화 시동
김정희 특별시의원, “전남·광주 테크노파크 통합, 투트랙 체계로 전문성 살려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통합특별시의회에서 테크노파크를 무리하게 합치기보다 지역별 강점 산업을 따로 키우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도 광주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 양 기관의 사업 중복 현황과 조직 운영 구조를 점검했다.김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테크노파크를 무리하게 하나로 합치기보다 통합 컨트롤타워 아래 각 지역의 강점 산업을 독립적으로 육성하는 투트랙 체계가 실효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이어 “광주의 반도체·인공지능·미래차와 전남의 철강·우주항공·이차전지 등 각 지역이 축적해 온 산업 자산과 특성이 명확하다”며 “성급한 조직 통합은 현장의 혼란을 부를 수 있는 만큼 하나의 리더십 아래 공동 과제를 조정하며 지역별 특화 산업을 전담 지원하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또한 “동일한 에너지 분야 내에서도 광주는 에너지저장시스템과 차량-사물 간 양방향 충전 기술 중심인 반면 전남은 이차전지에 특화되어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적재적소의 인재 양성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열쇠인 만큼, 분야별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원장 공석 장기화를 지적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조직을 안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