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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주먼지' 지웅배 교수 초청 특강…천문학의 가치 공유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우주먼지’ 지웅배 교수 초청 특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본원 대강당에서 유튜버 ‘우주먼지’지웅배 교수 초청 과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을 맡은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는 ‘천문학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지 교수는 광활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 의미와 천문학이 삶에 부여하는 가치를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 사인회 등도 가질 예정이다.지 교수는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며 천문학자로서 천문학계 최신 이슈와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저서로는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해’등이 있다.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부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지웅배 교수와의 만남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천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이번 특강에 많은 학생과 교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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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현송초·중학교 후면 주차장 조성 계획 변경될까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학생의 안전이 곧 인천의 미래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현송초등학교·현송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 사업이 변경될 전망이다.17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송도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한 정해권 의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여기서 당초 추진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이동·조치를 주문했다.또한, 정해권 의장은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당부했다.현재 추진 중인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부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당초 인천경제청은 여기에 주차장, 공원사업소 관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현송초·중학교에는 총 2천1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주차장 조성 시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해 인천경제청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정해권 의장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학생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며 “하루빨리 주차장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공원용지답게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도시 발전과 주민 환경 개선도 중요하지만,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이 곧 인천의 미래’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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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학로 공사장 안전 특별 점검…어린이 보호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통학시간대 교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수성구 천공기 전도 사고와 같은 위험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공사현장과 통학로 보행환경을 동시에 살피는 입체적인 안전대책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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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으로 재난 없는 안전 도시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재난과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된 총 775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사·공단,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시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안전취약·민생 중심 시설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요양·의료시설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소방안전 점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숨은 위험요인까지 빈틈없이 찾아낼 방침이다.점검 결과와 관리이력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위험요인 발견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점검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일상 속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부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책임 있는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로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안전도시 대구’를 위해 이번 점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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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방짜유기박물관 4월 행사 풍성…공예 체험부터 역사 특강까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화창한 봄날 4월에 전통공예 가족체험과 팔공산 역사문화 이해 특강을 기획해, 4월 25일 오전 10시에 ‘개구리 인형 만들기’체험을, 4월 28일 오후 2시에 ‘고려 태조 왕건 후백제 견훤과 팔공산’강의를 개최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수시로 특별기획전과 작은전시를 개최하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먼저 4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개구리 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제24회 행사를 개최한다.다도, 명상을 통해 봄날의 운치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인형을 만드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교육 신청은 4월 19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문의는 053-430-7925로 하면 된다.3월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수 없다.4월 28일 오후 2시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 제11회 특강을 개최한다.강의는 경북대학교 사학과 김명진 박사가 진행하며 927년 팔공산 일원에서 벌어진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의 ‘공산전투’를 중심으로 전투 과정과 관련 지명 이야기, 후삼국 통일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김명진 박사는 고려시대 전문 연구자로 통일과 전쟁, 고려 태조 왕건, 고려 태조 왕건의 통일전쟁 연구 등을 저술했다.강의는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4월에도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왕건과 견훤 이야기, 전통공예 체험에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사)팔공산문화포럼과 공동으로 팔공산 금석문 탁본을 통해 팔공산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기획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전시는 4월 26일 종료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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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지원…에너지 자립 ‘원팀’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대구시는 지난 4월 16일 산격청사에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첫 회의를 개최했다.대구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구성 : 대구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절차 및 참여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 ’를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26년 기준 전국 500개 이상 1차 ~5월 31일 2차 ~7월 31일 대구시는 오는 2030년까지 지역 행정리를 대상으로 총 10개소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해 현장지원단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조직과의 연계는 물론 주민 설명회와 홍보 활동 등 사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원팀이 되어 협력해 나가겠다”며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공동체의 복리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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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추가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1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대구시 소재 장애인 관련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중구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신청은 중구청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대구시는 중구청의 적격심사 및 추천을 거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수행능력과 공신력 등을 평가한 후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지역 장애인 자립 대상자 발굴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 계획 수립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일자리·건강 등 서비스 복합지원·연계 등이다.한편 대구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장애인 33명에게 자립생활주택과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 건강·돌봄·지역사회 연계 등 ‘대구형 융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며 자립지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그 결과 대구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시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동구·달서구·달성군 3개 수행기관 모두 평가등급 ‘A’를 받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정희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2027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올해는 관련 조례 제정과 수행기관 확대 등 보다 탄탄한 자립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중구 지역의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하며 많은 기관과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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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성황리에 개최
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염주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수여가 이뤄졌다.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벽과 제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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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위한 첫 국장 협의회 열어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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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장애인의 날 기념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 전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식 개선 전시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시는 늘품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촌의집, 허름한 미술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표현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메시지를 공유하게 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