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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평광 사과마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 전개
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일손 나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구 평광 사과마을을 찾아 ‘농촌사랑 일손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 5월 26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평광동 지역의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적과 작업을 돕고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농업기술을 지원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대구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재배 면적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팔공산 자락의 평광동 일대는 토양 배수가 잘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여전히 당도가 높고 색택이 우수한 ‘대구 능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있는 역사 깊은 평광동을 찾아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구 평광 사과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어우러져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최적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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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횟집 위생 집중 점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원천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회센터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횟감 양식장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균 검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이에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여름철 시민들의 섭취가 많은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물, 칼·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검사 항목은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이다.연구원은 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수거·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양식장 점검 결과 비브리오균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횟집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해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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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안내서' 제작…2차 피해 막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급 지원이 우선되면서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재난피해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보고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지침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는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참여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총 7개 장으로 이뤄졌으며 과거 재난 사례를 분석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자회견 원칙과 취재 통제선 운영, 대피소 운영, 사생활 보호 방안 등을 담고 있다.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안전장비 지급 후 현장 투입, 휴식권 보장, 업무 종료 후 심리지원 등 현장 대응 원칙을 제시했다.울산시는 안내서를 시 본청과 구군 재난부서 소방기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권익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국가가 대응 공무원인 만큼, 안내서가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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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막는다…820개 단지 예방활동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공동주택 내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에 비치된 동관창 절도를 방지해 화재 초기 대응 공백을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소방본부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8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인과 입주민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및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 전수점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 및 현장 방문지도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 △아파트 온라인 공동체 및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특히 관창은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장비로 절도나 분실로 인해 비치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실제 최근 울산 남·북구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동관창이 다수 도난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께서는 평소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와 잠금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관창 절도나 수상한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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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2026년 상반기 회의 개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관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정신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입원, 사후관리까지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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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79개 투·개표소 안전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제2호 발령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장, 구조대·119안전센터장 등 일선 지휘관 2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일인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본 투표일인 6월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이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관내 투·개표소 총 79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 확립 △투·개표소 등 현장 점검 및 취약 지역 기동순찰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이 포함된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소를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인 문수체육관에는 소방차량과 의용소방대를 배치해 개표 종료 시까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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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 '2028 세계디자인수도' 홍보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이며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나 물류·통관 위험이 큰 작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참가자는 해외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련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전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시 참가 목적과 기대 효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련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물품 배포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홍보 아이디어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이며 1인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된다.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운송비와 공간임차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디자이너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다만 개인 항공료와 숙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운송 영수증, 전시 참가 확인서 활동 결과보고서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활동신청서 포트폴리오, 전시 참가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산 디자이너들이 곧 부산 디자인의 얼굴이자 가장 강력한 홍보대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이 비용 걱정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국제 디자인 현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며 “해외 전시를 준비 중인 부산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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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 모집… 양성평등 사회 기여 여성 발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부산여성상’은 지난 1999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정된 이래, 부산 여성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했다.2025년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 여성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온 여성 주역을 발굴해 부산 여성의 귀감으로 삼을 예정이다.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봉사해 공·사생활이 타의 모범이 된 여성이다.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갖춰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에 대한 동의서 추천 연명부 등이다.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일반시민이 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8월까지 현지조사, 공적심사 등을 거쳐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로 28회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더 평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온 지역 여성리더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숨은 여성리더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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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평2 재개발 '입안요청제' 본격화… 디자인 혁신 선도
부산시,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혁신적 디자인 도입을 통한 주거 랜드마크 조성 등 창의적 건축기획 주민의견 반영한 맞춤형 생활밀착형 SOC 조성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선정된 용역업체는 기존 공동주택단지와 차별화된 획기적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제안된 기획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자치구 및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개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기본방향 용역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부산 지역의 다른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그간 양적 공급 중심으로 추진돼 온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공공이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꾸어 가는 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주민의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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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DIVE 2026' 해커톤 참가자 모집… 데이터 산업 혁신 신호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 2026 참가자를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이브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발제사는 총 9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부산광역시-코리아크레딧뷰로 부산테크노파크-한국평가데이터, 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부산시설공단-윌체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국립해양박물관-산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쓰리디랩스, 부산교통공사-짐캐리, 비엔케이금융지주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중소기업이 단순 후원이나 멘토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과 함께 발제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데이터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점을 부여한다.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8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제사별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피드백 프로그램 등 사전 활동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돕는다.참가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며 종합 시상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발제사별 우수 팀을 선정해 주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기반의 DIVE 2026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고 부산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