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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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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올 해 첫 모내기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강서 들녘에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부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의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모내기 품종인 운광벼는 밥맛이 매우 우수하고, 재배기간도 짧아 일찍 수확할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올해 8월 중순쯤 수확되어 추석 밥상에 오를 계획이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작년 기준 12,310톤으로 부산 시민들이 약 21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적은 양이지만 재배되고 있는 대부분 품종이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
부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농업인들은 많이 수확되는 품종보다는 밥맛이 좋고, 다이어트·이유식용 등 기능성 품종을 재배해 고품질로 경쟁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우리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많이 소비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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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시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의 확산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성범죄 예방에 공직사회가 솔선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인식 하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먼저 정지승 성희롱 예방전문 교육기관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행복한 조직, 건강한 문화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강의 후에는 교육 참석 직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특강 후에는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한 여성가족부 추천콘텐츠 동영상을 시청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지금까지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포함,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왔다.”며 “직원들의 활용도가 높은 내부전산망에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수시로 게시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다양한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자료로 직장 내 성희롱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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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구의 날’기념 및 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송상현 광장 다이나믹 마당에서 ‘2019년 지구의 날 기념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민간 중심의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지정, 세계적으로 기념해 온 것이 시초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환경단체 등이 참석하며, 2018년도 온실가스 저감활동이 우수한 아파트, 개인 및 단체, 컨설턴트에 대한 시상과 ,환경, 문화, 인권·평화 등 체험부스 운영 ,게릴라 가드닝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송상현 광장에서 부산시민공원까지 퍼레이드도 예정되어 있다.
자치구·군 또한 기후변화주간 기간 내 사진전, 저탄소생활 실천교육, 캠페인, 식목행사, 소등행사 등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전등을 끄는 실천을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 시내 주요 랜드마크 등에서 4월 22일 저녁 8시에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는 시민소등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 지구의 날 기념 및 문화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 적응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행사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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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필승 다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오는 19일 시청에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갖고 회원종목단체 임원·선수, 시체육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잔치로 올해 19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각 시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총 43개 종목 17개 시·도 선수, 임원 등 6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충주종합운동장, 충주실내체육관 등 충북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대회가 진행되며, 부산선수단은 검도,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등 35개 종목 1,220여 명이 출전해 타 시도의 종목별 생활체육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치른다.
대회 기간 중에는 동호인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관광홍보와 지역특산물 판매를 위한 부스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폐회식은 28일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와 부산체육회 임·직원들은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201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행사 이후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는 각 경기장에 응원 방문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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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9회 장애인의 날’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교육감,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한 이후, 그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도 1981년 4월 20일을 ‘제1회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 뒤로도 해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와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벌여 장애인 인식 개선과 일자리 창출, 복지증진 등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장애아동과 청소년 300여 명을 초청해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하고, 다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1부 개회선언, 유공차표창, 감사패·후원금 전달과, 2부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 콘서트’ 시립무용단 공연, 회원들의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되어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축제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VR체험,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 버스 체험, 버블공연 등 체험마당과 장애인생산품 전시, 장애인 보조기구 전시 및 수리 등 3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1부 기념식이 끝나면 시장, 시의장, 교육감은 직접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나래버스까지 리프트로 탑승하는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을 체험하면서 장애로 인한 불편과 편견을 넘어 시민들의 이해와 소통,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솔선수범에 나설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장애인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우리 시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타시도와 차별화된 장애인 종합 정책을 마련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 자립 여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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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 합동 갈등관리 역량강화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인재개발원에서 마을활동가 등 시민과 공무원 35명 등을 대상으로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갈등의 개념을 학습하고, 사례실습을 통해 지역공동체 리더의 갈등관리 역량강화와 협치의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민·관 합동교육이다.
시는 민선7기 출범 후 갈등조정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지난 해 10월, 일차적으로 간부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실무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을 초청해 서울의 갈등관리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12월에는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타 지자체 갈등조정담당관 등 전문가와 갈등현안 담당자 50여 명이 모여 부산의 갈등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및 토론의 장을 열었다.
또한, 올해 4월 9일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간부직원 268명을 대상으로 ‘국내 갈등해결학 박사 1호’인 강영진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장과 함께 부산시의 중점 갈등사업을 진단, 사례중심의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무원의 갈등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 등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의 갈등사안을 이해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갈등현안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치의 기반이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마을활동가 등 지역공동체 리더와 시민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 현장으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실시해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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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여러분이 뽑아주세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여러분이 뽑아주세요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인사를 시민이 직접 추천해 선정하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추천대상은 부산시의 위상에 부합되는 전문가나 유명인, 부산시의 경제적·문화적 가치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사, 그 밖에 시정에 관심이 많고 시정홍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나 시 공식 SNS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 배너에 추천대상과 추천사유를 입력하거나, 시 공식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스토리에 추천대상과 추천사유 댓글 달기로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에 한해 3인 이내 추천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인사 중에서 본인의 동의를 거쳐 위촉되는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이나 부산시 주요시책의 홍보,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고, 부산의 얼굴로 손색이 없는 사람이 홍보대사로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아울러 최근 SNS 등 뉴미디어 매체를 통한 정보전달과 시민소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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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성금 1,100만원 전달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강원도 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 구호 성금 1,100만원을 모아 17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성금은 피해지역 재건과 갑작스런 재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연구원은 2017년 포항 지진을 포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보 <원우>를 통해 매월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해,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1억원 이상 후원기관인 ‘그린노블클럽’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녹색원자력봉사단을 운영하며, 결식아동 지원, 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원자력연구원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아울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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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업연계 IP지역인재 양성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동서대, 동의대, 신라대와 함께 대학생 지식재산교육 및 취업활성화를 위해 ‘취업연계 IP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기업과 대학생들을 연결해 기업은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학생은 지식재산 인재로 실전 트레이닝을 하면서 기업과 학생이 원하면 실습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이후 학생-기업-전문가의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약팀을 구성해 5월∼10월 중 기업현장을 방문, 6회 정도 지식재산 현장실습을 하면서 기업의 기술 현안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도출하고, 학생들은 관련 전문가그룹과 함께 지식재산 맞춤형 밀착 훈련을 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에서 실무형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우수 인력들이 기업에 채용되어 지역 산업계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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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 부산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선협의 대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블록체인 특구 최종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 도입을 골자로 하는 지역특구법 시행을 앞두고, 중기부가 지난달 22일 규제자유특구 사전협의를 위한 신청을 받는 가운데 부산시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특구 계획을 제출했다.
중기부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14개 시·도에서 제출된 특구 계획에 대한 사전협의를 진행했으며, 9일 중기부에서 열린 관련 기관 회의에서 “전국에서 신청한 34개 사업 가운데 10개 정도를 우선협의대상으로 선정해 관계부처와의 사전 검토 등 집중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블록체인 특구’는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산업과 관련한 규제특례 및 실증·시범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신기술, 신산업의 시장선점 및 시장선도를 목적으로 한다. 국제금융센터, 항만, 관광자원 등 지역자원과 금융, 물류, 의료산업 등 지역특화산업 역량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술융합 촉진지구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구 지정 시 참여사업자는 메뉴판식 규제와 규제샌드박스 적용, 재정·세제 혜택 등의 지원을 받으며, 부산시에서도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한 문현, 센텀지역으로 수도권기업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입주공간 확보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블록체인 특구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부산은행, 네오프레임, 현대페이 등 13개 사업자로 금융, 물류, 보안, 빅데이터, 스마트계약 분야에 참여한다.
시는 17일부터 블록체인 특구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22일 市 지역혁신협의회, 5월 21일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5월말 특구 계획을 중기부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며, 중기부는 7월말에 최종 선정한다.
우선협의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스마트시티 특구에 대해서도 수정·보완 후 하반기 2차 지정을 위한 후속절차 진행, 하반기 특구 지정에 대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으로 4차산업 신기술인 블록체인을 선점함으로써 신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이 블록체인 특구에 최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