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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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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1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3.1운동을 바탕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과 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며, 국민 화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100주년을 준비하고 더 자랑스러운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7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대회 시상, 축사, 수상작품 발표,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3월에 부산지방보훈청, 부산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 대회를 열어 2,050명이 참여했고, 이날 기념식에서 우수작에 상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역시 100년 뒤 후손에게 선조라 불리게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토양 위에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자랑스러운 부산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저녁 7시에는 100주년 기념 공연 ‘100년의 물결, 함께여는 100년’이 부산항만공사 사옥 뒤 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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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into the culture, 문화를 들여다보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문화예술분야 분야 직원 특화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직원들이 습득해야 할 전문 지식과 각종 현안·이슈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무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The Next 시직원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국 직원과 영화의전당, 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직원 특화교육은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인문학으로 바라본 부산문화예술’ 특강과 김성연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의 ‘현대미술과 현장’ 특강, 그리고 영화 ‘그린북’ 단체관람 후 영화평론가와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화 ‘그린북’은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명작으로 문화예술 분야 업무를 다루고 있는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지게 되는 생각을 영화평론가와 공유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좋은 말거리가 될 것이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민선 7기 시정철학과 문화예술분야 전문지식 및 현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특별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 직무관련 전문성 강화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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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부산 아빠단’, 일일 학교체험 진행
2019년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일일 학교체험 행사인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오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 서구 화랑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30일 발족한‘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단체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실제 학교로 등교해 서로의 학교생활 체험을 통해 상호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교생활 체험은 아빠와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전체 100팀이 참가하며, 입학식을 포함 전체 4교시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1교시 입학식은 반 배정 및 자기소개, 2교시는 미술과 과학영역이 접목된 ‘스캐니메이션’과 3D입체 컬러링 만들기, 3교시는 아빠와 자녀의 스킨쉽-커뮤니티 댄스 배우기, 4교시는 아빠들의 추억 속 동요와 현재 아이들의 아이돌 음악을 서로 배워보는 시간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빠단 2기는 지난 3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4주간 육아 전문가 멘토링, 아빠들만의 육아 노하우 네트워킹 등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아빠들이 육아·가사에 참여하고,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와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널리 알려지고,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가사 문화가 전사회적 분위기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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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위드유, 행복음악회’ 개최
시민행복콘서트, ‘위드유 행복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통의 계기 마련을 위해 오는 12일 시민행복콘서트 ‘위드유,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팀 ‘엘미소 오케스트라’와 풍물패 ‘굴렁쇠’가 참가해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엘미소 오케스트라'는 평창 장애인 동계체전 성화봉송 행사 오프닝 연주를 맡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풍물패 ‘굴렁쇠’ 팀도 작년 전국 장애인청소년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아름다운 연주와 구성진 가락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회 당일에는 사전행사로 장애인 인식개선 동영상 상영과 더불어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인 ‘꿈을 그리다’도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이지특수교육연구소, 기장장애인복지관 소속 예비 작가 16명이 25~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가 발달 청년장애인 작가들에게는 자신감을 높여 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우리 사회의 장애인 고용친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일반시민의 이해를 도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사회통합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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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휠체어펜싱의 저변확대 및 신인선수 발굴을 위해 ‘2019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신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 부산시 및 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며, 13개 시·도 선수단 12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펜싱협회가 시비 1천만 원, 기금 1천5백만 원 등 총 4천5백만 원을 들여 휠체어펜싱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휠체어펜싱을 통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화합의 축제로 기획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서로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이번 대회는 4월 12일 저녁 7시 코모도호텔에서 선수단 환영연 개최를 시작으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종목별 예선 및 준결승을 거쳐 종목별 결승전이 진행된다.
플러레, 에뻬, 사브르 개인전 및 에뻬 단체전 경기로 진행되며 각 시·도의 명예와 ‘2019 장애인펜싱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배점이 되는 대회로 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펜싱대회인 만큼 국내 휠체어펜싱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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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실시
자원봉사 홍보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부산다운 자원봉사 브랜드 구축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다운 자원봉사, 시민이 만들어나가는 자원봉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상, 이미지, 슬로건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3개 분야에서 9개 수상작을 선정해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온·오프라인에서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7일까지 개인 및 팀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해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다운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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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 최고의 한류 K-pop 페스티벌 입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하는 ‘2019년 K-pop콘서트 지원 사업’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공모를 주관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K-pop 페스티벌임이 입증된 셈이 됐다..
지난해 BOF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32개사와 공동으로 관광상품 기획판매, 일본·대만·홍콩 방송과 OTA플랫폼을 통한 축제 홍보 등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였으며, 9일 동안 4만여 명의 해외 관람객 및 국내 한류 팬 23만 3천여 명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페스티벌로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BOF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해외 관광객은 물론 부산 전역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오늘 5월에 개통할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적극 활용해 BOF 연계 관광 상품을 구상, 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 BOF는 국내 최고의 한류 스타와 전 세계 한류 팬, 그리고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사상 최대의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 동안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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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염분 감시체계 고도화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비해 염분 분포의 시각화 및 이동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낙동강 하구 염분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굿둑은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완전 개방될 예정이며 부산시와 환경부는 오는 5월 실증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시민단체, 교수 및 해양분야 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석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염분 분포의 시각화와 예측시스템 구축’에 대한 세부내용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대비해 지난 2016년부터 낙동강 하구 17개소에 실시간 ‘염분자동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해 낙동강 하구의 염분 분포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오고 있다. 연구원 측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으로 실시간 염분 분포의 종적·횡적 시각화와 염분 이동 예측이 가능해져 보다 더 효율적인 감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시스템에 ‘고염분 알림’ 기능을 추가해 강서구청,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에 즉각적으로 알려 신속한 조치를 도울 것”이라며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염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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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안전정책 지방분권, 시민과 함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원전안전정책의 지방분권 의지를 시민 협치를 통해 실현하기 위해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과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원전안전정책의 지방분권 추진 시민공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2일과 3월 14일 고리원전4호기 제어봉 낙하, 출력감발 운전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자 현장을 방문해 투명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상황전파 및 정확한 정보 공유,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
원전사업자가 원전 운영 시 발생하는 고장·사고에 대해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하지 않으면 국민의 알권리 침해는 물론, 비상사태 시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광역지자체에서 효과적인 주민 보호조치를 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우려해 이에 대해서도 적극 항의했다.
부산시는 주민안전과 직결된 원전 관련 정책에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관련 법률 개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원전안전정책 결정에 원전 소재 광역지자체 의견 반영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추천권 부여, 정책결정 시 사전에 광역단체장의 동의 의무화, 원전 고장·사고 시 원전현장 확인 및 조사 참여권 보장, 광역단체장에게 주민보호조치 결정권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뽑은 첫 번째 안전 공약이 ‘원전’일 만큼, 원전관련 정책에 참여하고자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주민안전을 책임지는 지자체가 원전 안전 주요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사항”이라며 “앞으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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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추진 체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대학 간 상생·협력 및 선순환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2019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9일 부산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시산학협력단에서 전국최초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통해 대학 특성화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으로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유형은 지역 내 공공기관, 자치구·군, 지역 민간단체 및 민간기업 등과 협업하는 ‘컨소시엄형’과, 대학 단독으로 특성화를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하는 ‘특화형’ 등이며, 이를 통해 대학별 특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새롭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점과제는 지역 봉사, 지역문화 선도, 평생교육 제공, 지역현안 해결, 미래세대 육성 등으로,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잘 반영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부산지역 신청 대학 중 심사를 거쳐 5월 말경 선정대학을 확정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지역사회공헌의 첫 시도라는 점도 주목된다.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지역시민 참여형 소액기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지역공동의 수요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이며, 크라우드 펀딩은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성장전략본부 김기환 본부장은 “대학의 역할이 기존 교육·연구 중심에서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 급부상한 만큼 우리 시가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에 함께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간 상생·협력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