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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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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건강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연도별 전문지도자의 지도 경험 여부 (단위: %)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 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지역청년 12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6월부터는 장애인 다수 근로작업장, 장애인 고용 기업체 등을 방문해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시행한 ‘장애인생활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이 체육시설에서 장애인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경험 여부’에 전체 응답자의 7.3%만 ‘있다’로 응답해 장애인들이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비율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그동안 장애인들은 전문가에게 요가, 댄스, 스트레칭, 다이어트 등을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들에게는 건강한 신체를 통해 직장생활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전문가로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 관련분야 취업 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중증도를 고려해 장애비율과 요구도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우선 개발하고, 수요처의 여건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는 장애인 인권과 장애 감수성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교육기간 중 장애인과의 소통강화, 전문가 자질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장애인체육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과의 자문 및 지역사회 네트워킹 지원으로 피트니스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부산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향후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건강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관련분야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건강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피트니스를 희망하는 수요처는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로 사전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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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아시아축구연맹은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개최도시로 부산을 최종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는 한·중·일이 2년을 주기로 순연개최 하는 대회로 지난 대회는 일본에서 개최가 되었었다. 올해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제주, 부산, 대전, 전주 4개의 도시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여왔지만, 부산시와 부산시축구협회가 2018년부터 긴밀하게 협조하고 준비한 결과 이번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시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관리, 시설개보수 등 대회 유치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 왔으며, 동아시아축구연맹의 현장실사 기간 동안 실사단과 동행하면서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부산축구협회를 통해 부산유치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대한축구협회와 EAFF에 전달하는 등 부산 최초 성인 축구 국제대회 단독 유치라는 축구인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는 부산 최초로 한일전, 한중전, 남북전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여자 북한선수단의 참가는 부산의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협력시대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출발역이자 남북평화의 출발 메시지를 담은 도시 부산이라는 의미도 부여할 수 있는 상징적 경기라 하겠다.
한편, 4월말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인 A매치 개최지 결정도 예정되어 있어 A매치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는 부산이 최종 유치에 성공한다면 부산시민은 A매치부터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까지 14년 만에 수준 높은 국제축구 경기를 눈앞에서 볼 기회를 가지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부산 유치를 시작으로 6월 A매치까지 부산 유치를 성공해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축구 붐이 부산에서 절정을 이룰 것”이라 밝히면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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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무료 진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온난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의 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한 병해충 무료 진단 및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목 건강검진 서비스’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계속되며 아파트와 학교 숲,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 시설의 모든 수목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아파트와 학교 등 340개소에 대해 수목 병해충 진단 컨설팅으로 효과적인 방제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건강검진 서비스는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해 수목 관리자들에게 수목 관리 매뉴얼을 제공한다.
수목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는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는 “도시 생활권 내 수목 병해충 관리에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화된 수목 진료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전문적인 수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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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부산은행, 지역축제 진흥을 위해 부산지역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오는 8일 오후 4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2019년 부산지역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개별 행사를 후원해 오다가 부산 대표 축제의 안정적인 개최를 위해 2015년부터 축제조직위 주관 행사에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 록페스티벌, 부산항축제, 해맞이 부산축제,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등 2019년에 치러질 7개 행사에 모두 4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축제조직위는 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부산은행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부산은행의 후원금 협찬으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 축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런 대규모 축제 행사를 통해 협찬사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그동안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뿐만 아니라, ‘부산 대개조 비전선포식’과 같은 문화행사도 개최, 부산 문화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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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한 ‘2019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가족·동호인들이 함께 자전거를 달리는 ‘2019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오는 6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700여 명이 참가해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화명생태공원~가야진사 구간과 화명생태공원~물금취수장 구간에서 레이싱을 펼쳐진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대회 공동주최자인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에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 자전거 바른자세 교육, 경륜자전거 체험, 이색자전거 전시, 포토존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자전거 정비부스를 설치, 참가자들의 자전거를 정비하고, 스포원 사이클 선수단이 참가자 선·후미에서 주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가자 응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참가자 단체보험을 가입하였으며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한 자전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면서 “자전거 타기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스포츠로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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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울산·경북으로 넘나들이 해볼까
넘나들이 여행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른 지역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지역 간 관광분야 상호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관계자 및 지역민 간 교류 프로그램인 ‘넘나들이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산지역 지자체 등 관광 분야 관계자와 부산 시민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1만원에 울산 또는 경북 지역 대표 프로그램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는 ‘넘나들이 여행’을 운영해 인근 타 지역으로의 색다른 여행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은 최대 봄꽃단지인 태화강대공원에서 봄꽃 코스튬만들기, 봄꽃 셀프웨딩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중구 원도심 일원으로 이동하면 울산 큰애기 찾기 야외 미션투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경북은 경주와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경북핫플 SNS맛집 · 명소 투어’를 통해 관광지와 맛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19 여행주간에는 총 9개 지자체에서 각 2개씩 총 18개의 지역 대표 여행 프로그램이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넘나들이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넘나들이 여행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문화관광이나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2명까지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핑크로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들이 여행주간 기간 중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경험함은 물론 넘나들이 여행을 통해 지역 간 관광교류도 활성화 되어 인근 지역의 봄을 만끽하는 특별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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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생용품 관리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에서 생산·처리되는 위생용품 제조 및 처리업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위생용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생용품은 그동안 종류에 따라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나누어져 관리되었지만 ‘위생용품관리법’이 제정·시행되면서 작년 4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통합 관리해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부산시도 적극적인 위생용품 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위생용품 제조 및 처리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 19종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먼저 위생용품제조업 및 위생물수건처리업소에 대해 전국 합동단속과 자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제품이 제조단계부터 위생적으로 생산되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문제가 적발된 업소는 행정처분과 연 1회 이상 추가 위생 점검을 받는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위생용품 중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제품은 매월 수거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세척제, 위생물수건, 일회용 컵·숟가락, 화장지, 일회용 면봉·기저귀 등 생활용품도 점검한다. 형광증백제, 중금속, 대장균 등 위해성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거쳐 부적합 품목은 즉시 압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위생용품에 대한 더욱 더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시민분들께서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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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탐방선 대동선착장 포함, 확대운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부터 낙동강 생태탐방선의 기존 운항노선에 김해시 대동선착장을 포함해 확대 운항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낙동강 생태탐방선은 을숙도∼화명∼물금 구간만 운항해 왔었는데 이번에 김해 대동선착장을 운항노선에 포함해 낙동강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4년 8월, 을숙도에서 물금까지 1,300리 낙동강 물길을 잇는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항을 시작한 이래 낙동강을 소통과 화합의 생태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해 온 부산시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의 운항을 대동선착장까지 확대 함으로써 마침내 낙동강 뱃길 복원사업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부산, 김해, 양산시는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부산시에 화명 오토 캠핑장 조성, 김해시에 대동선착장 설치, 양산시에 물금 선착장 인근 황산공원 야생화 단지 조성 등 낙동강 뱃길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에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의 김해 대동선착장 확대 운항으로 세 개 도시가 협력해 추진해온 낙동강 뱃길 복원사업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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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참여 대학생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시민 정책자문단’과 함께 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아디이어와 기술을 겸비한 지역의 대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BISTEP이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2017년도부터 운영중인 ‘시민 정책자문단’을 올해는 리빙랩을 주제로 시민이 정책적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참여와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여기서 리빙랩이란 지역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리적 방법으로 문제점 제시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직접 참여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고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실험실을 의미한다.
부산소재 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제해결 주제는 지역 사회문제 전분야로 회의에 참여해 상호간 논의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이다.
일반 공모전과 다른점은 참가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순위를 정하지 않고 시민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과정의 노력에 대한 사회공헌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완료한 모든팀에 대해 시상한다.
참가신청서는 1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문제해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가 지원되며 참여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IoT랩 실험공간 및 보유 장비에 한해 무료로 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 시민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R&D, 솔루션 도출 등 혁신의 전주기 과정 참여를 통한 혁신주체로서의 새로운 참여가치를 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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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오는 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행사는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10쌍의 부부를 초대, 유채꽃밭 속 합동결혼식인 ‘유채꽃 신부’로 시작한다. 특히, 오는 7일 오전 11시에는 연인, 가족이 유채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유채꽃밭 걷기대회’가 열리고, 행사기간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기차를 타고 유채꽃밭을 달리는 ‘유채꽃 기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부산음악창작소와 부산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과 거리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유채꽃 관람과 더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야간개장 ‘Light Up’은 1시간 연장,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확대·운영한다. 축제를 위해 구포대교와 가까운 곳에 설치되는 화려한 조명은 축제음악과 어우러져 대저생태공원의 밤을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로 연출할 것이며, 행사장에는 푸드코트 3개소뿐만 아니라 차 없는 거리의 ‘푸드트럭과 피크닉 존’을 운영, 더욱 풍성한 먹거리가 축제의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유채꽃 축제에 다양한 체험·공연행사를 많이 준비했고, 행사기간 내 미세먼지 주의보에 대비해 마스크와 먼지 방지용 살수차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교통공사와 연계해 축제현장과 가까운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 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시민들께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