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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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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원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원 기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강원도 산불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부산시 재해구호기금에서 마련됐다. 재해구호기금은 관련 법령에 의거해 시·도지사가 재해구호를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해당 기금을 일정부분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도 운봉산·남대산 산불발생에 따른 피해를 겪었으나, 강원도 지역에서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 구호를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지원이 결정됐다.”며 “산불피해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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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부산시, 발 빠르게 대처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주지역에서 지난 6일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된 이후 주의·감시체계를 확립하고, 사전 대비를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부산시는 타 지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와 구·군에서는 일본뇌염 등 감염병매개체 방제를 위해 4월부터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일본뇌염 매개모기 유충 서식지인 고인 물이나 축사 등에 집중적으로 모기 방제를 실시해 뇌염모기 박멸에 최선을 다해 시민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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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나루공원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 인식 개선 연합캠페인으로 ‘제6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걷기 코스 APCE 나루공원(갈맷길 8-2구간), 소요시간 40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6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A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한 걸음”이란 슬로건 아래 부산시민의 장애 이해 증진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APEC나루공원을 시작으로 수영교, 수영강 서편 갈맷길, 좌수영교 등 2.5km 달하는 코스로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에서 추진된다.
아울러 이번 담쟁이 걷기대회는 민선7기 2019년 1호 정책인 ‘사람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프로젝트’의 두 번째 걷기행사로, 지난 3월 ‘첫걸음’ 테마에 이어 ‘배려’를 주제로 개최된다.
앞으로 부산시는 ‘가족’, ‘희망’, ‘참여’ 등 월별·컨셉별로 지속적인 걷기행사를 통해 부산발 보행문화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올 10월 아시아걷기총회 성공적인 개최로 아시아 최고 보행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한웰니스협회의 준비운동,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2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 하는 출발선언으로 진행되며, 발달장애인 난타동아리 당·나·귀 난타공연,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 저글링 및 마리오네트 길거리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코스 내에는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준비한 장애 이해 정보제공 및 장애당사자 작품전시, 장애 이해 퀴즈쇼를 통한 경품 추천 등 시민들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된다.
담쟁이 걷기대회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접수는 마감된 상태이며 현장접수는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나 영도구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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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통해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
단체별 프로그램 추진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1층 교육실에서 민간단체와 ‘2019년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협의회’ 구성해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드림오션네트워크, 부산생명의숲, 에코언니야,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부산자연체험교육단 자연애친구들이 참여한다.
에코센터는 이번 협약이 낙동강하구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경제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민간단체 주도의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5종 프로그램을 올 4월부터 12월까지 87회에 걸쳐 진행해 가족·유아·여성·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환경보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하구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이자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생태관광지”라며 “기존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민관협력을 통해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움과 생태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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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Pre-챔프’ 모집
2018년 부산형 Pre-챔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2019 부산 Pre-챔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Pre-챔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우수기업 육성사업으로,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지역 주력 및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16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5개사를 선정했다.
신청요건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150억원 이내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지역 중소법인기업으로, 특성화 지표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 이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율이 1% 이상, 최근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천만원 내외의 성장전략서 컨설팅 및 상용화 R&D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도 Pre-챔프를 대상으로 하는 3억원 규모의 지역 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6일까지 구비서류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Pre-챔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향후 이러한 성장스토리 확산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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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천문과학 체험 최대행사 ‘제18회 부산과학축전’ 13일 개막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나는 과학 한마당 축제의 장인 ‘제18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시과학교육원 및 국립부산과학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이라는 부제로, 5개 주제별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져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1년 국제천문총회의 사전 홍보 및 천문과학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직접 천문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빙한 국제천문학 ‘갤럭시 포럼 코리아’, 부산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 우장춘 박사 등 4인에 대한 업적을 알리기 위한 전시·체험, 과학축전 개최 이후 최초 야간 천문관측 ‘스타파티’ 등이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우주인 코스튬 영상을 공모해 축전 당일 사이언스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 7기 부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국립부산과학관에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 상상력을 함양하고 과학을 통한 맞춤형 미래체험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또, 과학기술 종합계획으로 ‘新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4개년 실천계획’을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R&D 혁신 플랫폼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혁신성장 달성 등 3대 분야 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전국 최초로 시-산-학 상생협력체계인 산학협력단을 신설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대학협력업무 전담부서로 키워나가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선제 대응을 위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기능을 산업혁신 중심으로 강화해 과학기술혁신과 지역산업정책을 전담할 전문기관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과학축전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고 즐겁고 유익하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오시리아역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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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2019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연말 개항 이후 최초로 연간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제2관문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해공항의 항공네트워크 다양화를 추진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19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중장거리 여객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사업자이다.
항공사업자의 선정은 공모 마감 후 항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노선적합성, 항공사 평가, 운항계획,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한 경우에 최대 1년간 예산 범위 내에서 운항편당 300~500만원의 지원금을 ’19년 예산범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현재 김해공항의 주 1,306편에 불과한 국제노선을 향후 동남권 관문공항 개항 전까지 주 3,000편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각 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항공네트워크 개발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김해공항은 지난해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달성하였으나, 최근에는 대구·무안공항 등에 국제선이 늘어나 각 공항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김해공항의 국제여객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면서, “금년에는 싱가포르, 나트랑 등 신규 노선 개설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에는 타 지역 공항과 차별화된 중장거리노선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김해공항 활성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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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과 선배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 ‘BUSAN 상생혁신포럼’ 출범
BUSAN 상생혁신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과 창업기업들의 상호 협업과 투자 등 상생협력을 모색하는 ‘BUSAN 상생혁신포럼’의 출범식을 오는 11일 오후 4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BUSAN 상생혁신포럼’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지역 창업기업들이 신기술 개발 협업, 엔젤 투자 등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들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정보기술분야 5개 창업기업의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하는 현장 PT 발표와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올해 4차에 걸친 포럼을 공동 주관하는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이노비즈협회를 비롯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포럼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포럼 참가 패널로는 오픈트레이드, 에이블벤처스, 쿨리지인베스트먼트, 콜즈다이나믹스, 타이탄인베스트먼트 등 민간투자사들도 대거 참여하며, 단디벤처포럼, 부산청년CEO협회, 부산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등 부산에서 활동하는 창업 단체들도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서울의 상아제약㈜과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수료기업인 ㈜프라임오라가 의약품 공동연구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할 예정으로 포럼 출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BUSAN 상생혁신포럼’을 통해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자금력과 기술력을 갖춘 선배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신기술 공동개발 및 투자유치,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기업 간 상생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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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SW마이스터고 부산유치’ 나선다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제1회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산형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부산시 SW인재양성 기본계획’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기술이 모든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주도함에 따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SW기업을 유인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후에는 부산시가 부산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부산지역 SW마이스터고 유치’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SW마이스터고’는 SW산업과 관련해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전국에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민선 7기 들어 SW인재양성의 중요도를 높이 평가하고 SW마이스터고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는 부산시와 교육청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의 소속 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K-Software포럼이 함께 하고 산·학·연 각 기관은 회원기업과 함께 SW마이스터고의 교과과정 운영, 현장실습, 학생취업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SW기술의 진보가 산업구조 개편 및 직업·고용의 혁명적 변화를 촉발시킬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이 나아갈 길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담아내는 세계적인 ‘플랫폼 도시’이다. SW마이스터고 유치를 시작으로, 젊은이들과 창업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SW마이스터고 부산유치 일정은 ,4월 교육부의 마이스터고 수요조사,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수요 결정, ,7월 지방 교육청의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신청, ,9월 교육부의 승인과 지방교육청의 지정 순으로 진행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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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해 선생 후손 초청 전시 관람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서영해_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개막식과 더불어 서영해 선생의 직계 후손과 유족들을 초청한 전시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은 1929년 프랑스에서 ‘고려통신사’를 설립해 유럽을 무대로 활발한 국제 외교 활동을 펼쳐나가던 중, 1937년 파리에서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학생 엘리자베스 C.브라우어를 만나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불과 2년을 채우지 못하고 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이별을 했다.
1938년 히틀러는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1939년 9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임신한 엘리자는 고향 빈으로 돌아가 1939년 9월 20일 아들 ‘스테판 칼 알로이스 솔가시 서’를 낳았지만 서영해 선생은 나치에 합병된 오스트리아로 갈 수 없었다. 그는 1940년 독일군의 파리 점령과 함께 프랑스에서 3년 여간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여했다. 1945년 5월 7일 독일 항복과 함께 유럽에 평화가 찾아왔지만 둘은 끝내 재결합하지 못했다.
현재 오스트리아 빈에는 서영해 선생의 두 손녀 수지와 스테파니가 살고 있다. 수지는 할아버지부터 3대에 이르는 가족사를 찾기 위해 2017년 늦가을 홀로 한국을 찾아오기도 했다.
이번에는 수지, 스테파니 두 손녀들이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해외 유공자후손 지속적 초청’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두 손녀는 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11일 오전 서영해 특별전 개막식을 위해 부산박물관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는 손녀들뿐만 아니라 한국에 살고 있는 유족들도 참여한다. 유족들은 한국에 있는 서영해 선생 형제들의 후손들로 서울, 부산 등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특히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서영해 선생의 양아들 부인과 그 아들도 함께 자리해 12명의 유족은 이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손녀 수지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할아버지에 대한 책도 내고 싶다.”며 “이번 방문으로 한국에 흩어져있는 가족을 찾고,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 책에 담고 싶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잊혀져가는 부산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독립운동 활약상 속에는 아픈 가족사도 함께 포함된다.”며 “그동안 해외와 국내에 흩어져 살던 후손들이 이번 특별전을 기회로 만나 서영해 선생을 기릴 수 있어 또 다른 역사적 의미를 느낀다.”고 밝혔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