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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관박물관,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 개최
정관박물관 6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에서는 오는 7일 우리 민족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 행사를 진행한다.
‘단오’는 수릿날, 천중절로도 불리며 예로부터 설날·추석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3대 명절에 속한다.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제철 음식인 수리취떡과 앵두화채를 먹고, 그네뛰기·씨름 등으로 몸을 단련하면서 나쁜 기운과 더위를 막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했다. 조선시대 임금들은 부채를 만들어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정관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부채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자 했던 옛 선조들의 전통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3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전통문양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토요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6월 28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10시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 체험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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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향교 소장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기증 받아
동래향청 고왕록 앞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5월 28일 동래향교로부터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인 ‘동래향청 고왕록’과 ‘동래향교 고왕록’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동래향청 고왕록’과 ‘동래향교 고왕록’은 지난 2008년 12월에 각각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98호와 제99호로 지정됐다. 동래는 물론 부산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매우 유용한 자료이자 두 점 모두 목판본이 아닌 필사본으로 유일본이어서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가치가 있다.
‘동래향청 고왕록’은 1605년~1805년까지의 동래향청 소장 자료 101건의 목록과 1681년~1903년까지의 향청 관계 60건의 주요 문서가 초록되어 있다. 내용 중 주목되는 것은 향청의 기능과 재정 및 운영에 대한 기록, 왜관과 관련된 동래 지역의 경제에 대한 기록 등이다.
‘동래향교 고왕록’에는 1782년~1900년까지의 동래향교와 관련된 통문, 추록, 등본 등 95건의 문서가 초록되어 있으며 동래향교의 중수·중건 사적도 기록되어 있다. 특히 1784년에 이루어진 동래향교 이건에 관한 기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산박물관에 지정문화재 기증은 이덕성가문적 이후 약 11여년 만이며 유물 기증은 올해 들어 서영해 관련 자료를 포함, 11회에 걸쳐 400건 788점이 이루어졌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최근 유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관과 관리를 위해 박물관에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께서도 우리의 소중한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지정문화재는 유물 상태 점검과 준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부산박물관 부산관 동래향교 전시관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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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환경의 날 맞아 부산녹색환경상 시상식 열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의 날인 5일, 기념식과 더불어 그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 공무원 등 유공자에 대한 ‘부산녹색환경상’ 등 시상식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지난 1972년 12월에 개최된 제2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에서 선정한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최근 환경 현안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반영한 ‘대기오염’으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팻말 퍼포먼스, 대기오염 관련 샌드 아트 공연,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수상단체의 사례 발표, 미세먼지 현황 및 시민행동 요령 특강, 환경보전 실천과제 시민 참여 모니터링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환경의 날과 연계해 시민참여 나눔장터, 해운대 장산 생물 다양성 탐사, 이기대·태종대 반딧불이 체험행사,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등도 개최된다.
부산녹색환경상은 부산의 환경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단체·기업체를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았으며 시상 부문은 가족, 단체, 기업 등 3개 분야에 대상 1개 단체, 본상 3개 단체이나, 올해는 대상 1개 단체, 본상 1개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은 친환경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호천마을주민협의회’가 선정됐다. 저탄소 마을 만들기 사업, 행복마을 사업, 호계천 살리기 운동, 친환경 에너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해 부산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인 단체부문에서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가 선정됐다. 하천살리기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 및 전문가와의 협치를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문화·생태하천 복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당장의 편리함 보다는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을 작은 것부터 실천해 주신다면 부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환경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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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정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 및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에는 부산형 빅데이터 구축·활용에 관한 단기 및 중장기 추진전략 정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 현안 대응과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의 추진방향과 과제 정의,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위한 빅데이터 센터, 전문인력양성 전략 수립 등 단계별 로드맵을 기초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마련될 것이다.
기본계획 수립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부산광역시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소속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자문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기본계획뿐 아니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추진과제,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시 조기행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민서비스를 발굴하고, 핵심과제를 도출해 정책에 활용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연결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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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 14곳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4개의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42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4월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4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의 면면을 보면, ㈜태웅은 지난 2013년부터 4000억 이상을 투자해 2016년 11월에 강서구 화전동에 제강공장을 준공, 국내 최초로 연속주조설비를 구축하고 2017년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지름 1미터의 라운드 블룸 생산에 성공했다. ㈜태웅은 지난 3년간 186명을 신규 고용해 2018년 기준 501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푸드엔은 식자재 종합유통기업으로서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시급을 올려 실질적인 소득증가 효과를 가져왔으며, 또한 전체 임직원 수의 10% 내외 우수사원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약 10%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재분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명의 고용 증가로 2018년 기준 181명이 종사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천5백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9년도 인증서 수여식은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며, 고용우수기업 대표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해 영화제 개막식을 방불케 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고용우수기업 대표는 마땅히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기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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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랩으로 정책을 얘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정책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2019 행복정책박람회에서 정책 랩 배틀 경연대회인‘쇼미더정책’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식 SNS에 참가자들의 데모영상을 편집한‘쇼미더정책’홍보동영상을 준비해 볼 수 있게 했다.
‘쇼미더정책’은 참가자가 정책을 주제로 한 랩 자작곡, 개사곡으로 경연을 펼치며, 6월1일 예선을 거쳐 2일 본선무대에서 청소년, 성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대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2명씩 총상금 4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예선, 본선에 부산 출신 랩퍼 자이언트핑크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축하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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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진 낚시문화조성 홍보·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 영도구 하리항에서 수산자원연구소, 영도구청, 조구산업협회, 영도 하리어촌계 관련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낚시문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올해 생산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감성돔 5만 마리를 방류하는 치어방류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소·확·행과 우리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위한 건전 낚시문화의 정착·확산이 목적이다.
해양레저 활동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와 함께 증가하는 낚시인들에게 포획금지기간, 금지체장 준수와 구명조끼·낚시용 신발 착용,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의 홍보·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낚시에 대해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좀 더 친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레저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6월 중에는 대게, 낙지, 쭈구미, 말쥐치, 꽃게, 소라, 새조개 등 어종의 포획금지기간이 시작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낚시 관련 티브이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낚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그에 발 맞춰 부산시는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낚시행위, 환경오염,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해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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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31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중 ‘제26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 각 2명에게 수여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수여되어 왔다.
사회공헌장 후보자는 공모를 통해 추천받으며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 기업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후보자 신청 및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평소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나눔 활동가를 찾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가를 존중하고,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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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에 ‘부산신발브랜드 착한 특별전’열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신발업체의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중구 와이즈파크 광복점 1층 광장에서 신발팝업스토어인 ‘부산신발브랜드 착한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신발기업의 브랜드활성화 및 수익 창출 지원을 목적으로 열리는 판매전으로 구매 시 나만의 맞춤 슈커스텀을 무료로 진행하는 행사를 겸해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참가 기업은 풀뿌리기업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1차 행사로 언코리, 이지힐, 대광제화, 트레블폭스, 동보에스엠 등이 참가했다. 2차 행사에는 어글리비버, 포즈간츠, 프리토, 트레블폭스 등 다양한 신발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패션스니커즈, 구두, 샌달 등 부산 신발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사상구가 지원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신발산업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정 및 제품혁신기술개발 지원 사업으로 지역기업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지역 신발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신발 풀뿌리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 외에도 마케팅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중소신발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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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는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제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넬, 로맨틱펀치, 백예린, 전기뱀장어, 솔리달, 모킹불렛, 더매거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토요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미국출신 뉴메탈 밴드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은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가진다. 강렬한 랩과 하드코어 사운드가 특징인 밴드로 대표곡인 ‘Chop Suey’는 유튜브에서 8억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래미 어워즈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밴드로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슈퍼밴드’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보컬 김종완의 ‘넬’이 출연한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로맨틱 펀치’, 스트리밍 차트 올킬 백예린, 실력파 밴드 전기뱀장어가 무대에 나선다. 부산의 록씬에서 신인 아닌 신인 ‘더매거스’, 홍대에서 주목받는 신예 펑크밴드 ‘드링킹 소년소녀합창단’도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 밴드로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밴드 중 하나인 ‘솔리달, 홍콩의 ‘모킹 불렛이 부산을 찾는다.
이로써 지난 13일 1차로 공개된 케미컬 브라더스, 코트니바넷, 잔나비 등 8개 팀과 더불어 이번 2차 라인업의 9개팀을 합해 총 7개국 17개 팀이 공개됐다.. 3차 라인업은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케미컬 브라더스가 포함된 1차 라인업에 뒤지지 않는 2차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메인스테이지 구성에만 3배의 비용이 투자된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이번 페스티벌을 주목해 달라”라고 말했다.
올해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열며 입장권 구매는 1일 권 6만 6천원, 2일 권 8만 8천원으로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 네이버 예약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