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2026-04-23 08:17:42
-
TOP STORIES
-
부산시, 2026 스텝업댄스페스티벌 오프라인 예선 도입
-
부산시, 어르신 지원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
-
부산시, 하절기 비상방역 대비…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력 강화 훈련
-
부산시, ‘부산기록원’ 건립 본격화…2031년 개원 목표
-
부산시,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요트경기장 재개발 협력
-
부산시, 전국소년체전 준비 완료…'안전 최우선‘ 강조
-
부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박형준 시장, 전략 보고회 주재
-
부산시, 주말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요가부터 싱잉볼까지
-
부산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관광산업 이끌 핵심 주역 찾는다
MORE NEWS
-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창업기업 신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신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서비스를 개발하고도 공공부문 진입이 매우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공공기관 구매상담회’ 형태로 창업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왔으나, 올해는 더 나아가 수요기관과 창업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구매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해당 공공기관은 일정기간 사용 후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제품에 만족하면 향후 지속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소재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중 출시 1년 이내의 공공부문 적용 가능한 기술혁신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기관 거래 실적이 없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제품의 가격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서류검토 후 수요기관 매칭 및 최종 심사를 통해 7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판로 지원뿐 아니라 분야별로 다양한 창업기업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프라인으로는 광복동 소재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 운영과 대형유통망 연계 창업기업 제품 특별판매전 개최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온라인으로는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및 창업기업 제품 소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창업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할 때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팔리지 않을 수 있다는 부담이 있어, 경기가 어려울 때는 기존에 검증된 안정적인 제품 판매에만 주력하게 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이 창업기업의 신제품 테스트베드 역할을 해 공공부문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신제품 개발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덜어주어 도전하는 창업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7
-
BIFC, 핀테크 금융혁신 1번지로 도약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아시아 대표 핀테크 금융혁신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위워크 핀테크허브센터’를 오는 7월 말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입주가 확정된 금융기술기업은 ㈜AI플랫폼, ㈜페이오티, ㈜훈e소프트 등 총 19개사이며, 입주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도 15개사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에만 제공되는 법인세·소득세 면제 등 특별한 세제혜택과 부산시의 임대료 지원 제도 등에 따라, 내년까지 스타트업을 포함한 50개사의 입주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핀테크,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3년간 임대료 지원, 전 세계 위워크 공간 이용,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무료 이용,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혜택과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그동안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회원사인 BNK금융지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을 통해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최근 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이자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위워크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유치함으로써 핀테크 금융혁신 기업 육성 초기 플랫폼 기반구축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현재 부산시는 핀테크 금융혁신의 성공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주요 메이저 금융지주, BIFC 소재 금융기업들과 함께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역할을 협의하고 있고, 외국계 벤처캐피털 유치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부산시-위워크 핀테크허브센터’를 통해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핀테크 특구로 지정받아 미래 금융혁신의 핵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부산국제금융센터를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금융도시로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금융중심지 10주년이 되는 올해야말로 핀테크 금융혁신 산업 내실화의 꽃을 피우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산시-위워크 핀테크허브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지자체와 금융사, 금융기술기업, 스타트업이 상생 협업하고,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메카 부산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6
-
부산시, 5월 한 달 동안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2018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단속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을 자동차 무단방치로 인한 주민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운전자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불법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의 불법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번호판 위반 자동차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
위반차량 소유주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처리를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 폐차나 매각하는 등 사안별로 처리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홍보용 전단과 포스터를 제작해 16개 구·군 및 유관단체에 배부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및 시내 교통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단속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이번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4-15
-
우리사회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 더불어 삽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의 날·가정의 날·부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부부관계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포상으로 관련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가족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가정의 날 기념 유공자는 다양한 가족지원, 가족정책 개발 및 사업지원, 가족친화 문화조성,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 등 분야에서 남다른 유공이 있는 시민을, 부부의 날 기념 유공자는 가족 위기를 부부가 함께 극복하고,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과 부부·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한 부부를, 한부모가족지원 유공자는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관계 종사자를,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자는 다문화가족 지원 시책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한 관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유공자 추천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오는 19일까지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포상자에게는 오는 5월 11일 토요일 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산가족축제’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공자 시상을 통해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가족들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5
-
양성평등·여성 권익 증진·지역사회 발전 위해 공헌한 ‘제21회 부산여성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21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지위 향상, 여성계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2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접수기간은 15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자격요건으로는 ,시상 예정일 현재 부산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헌신 봉사하는 등 공사에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후보자는 시 산하 전 기관장과 소속기관·투자기관의 장, 비영리단체의 대표뿐만 아니라 만 20세를 넘은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일반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구비해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7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묵묵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훌륭한 여성분들께서 우리사회에 두드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여성상 선정을 비롯해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5
-
부산관광, 젊음과 함께 하다
2019 부산관광 드림투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에어부산과 공동으로 지역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부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관광 드림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부산관광 드림투어’는 관광분야를 전공한 대학생들이 해외 관광환경 경험을 통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아이템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부산 소재 대학 관광관련 전공 대학생으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 5개 팀을 선발해 7월 초 5일 이내 일정으로 해외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드림투어 대상자로 선발이 되면, 팀별 주제 및 탐방계획에 맞게 현지탐방을 하면서 길거리 부산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고, 탐방 후에는 탐방결과 보고로서 부산관광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발표를 통해 2개 우수팀을 선발, 부산광역시장상과 에어부산사장상을 시상한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며, 참가 서류접수 마감은 5월 17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꿈과 열정을 가진 부산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가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참여자들에게는 해외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19-04-15
-
‘안전속도 5030’으로 안전도시 부산 만든다
교통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 사업 시행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교통정책 시민참여단’ 토론을 2차례 개최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교통정책 시민참여단’은 주요 교통정책을 시민의 입장에서 진단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지난 3월 21일, 29일 두 차례 ‘안전속도 5030’ 시행 관련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안전속도 5030’사업 시행의 필요성,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상 문제점, 시민 공감대 형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이 있었으며 주요 의견으로는 운전자, 운송업계 종사자의 막연한 거부감 해소 필요, 구간대별 탄력적 시행 등이 있었다. 또한 사업 시행 전 적극적 홍보 및 교통안전교육과의 연계 필요성도 논의됐다.
참여단을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사업의 공감 여부에 관해 개별 설문조사도 진행됐는데 총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결과, ‘공감한다’는 59명, ‘보통이다’는 9명, ‘공감하지 않는다’는 14명으로 공감하지 않는 이유로는 출퇴근 시간 소통영향, 차량정체 예상 등이 있었다.
부산시는 택시, 버스 등 운송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충실히 검토할 예정이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며 도로교통공단과 교통문화연수원 운전자 교육 과정에도 ‘안전속도 5030’ 시행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사업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면서 교통정책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사전 분석이 필수인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5
-
원도심 4개 구를 하나로 잇는 영도구~동구까지 ‘골목갈맷길 걷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4회 부산원도심 골목길 축제기간 중인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에 영도구 감지해변 자갈마당을 출발해 서구, 중구, 동구까지 총 19km를 걷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골목갈맷길 걷기대회’는 중·서·동·영도구를 상호 소통·연결하고자 축제와 걷기를 결합한 개념으로 ‘걷기 좋은 부산’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부산만의 ‘갈맷길 플러스 골목길’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가 주관, BNK부산은행·㈜부산식품 범표어묵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부산에서 활동하는 회원 수 500명 이상 걷기 동호회와 청소년 및 가족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사전모집을 시작해 총 300~500명 참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걷기코스는 영도구 감지해변 자갈마당에서 출발해 흰여울 해안터널, 남항대교 상판, 백년송도 골목길, 천마산로, 중구40계단, 역사의 디오라마, 동구 168계단을 거쳐 동구 초량초등학교가 종착지이며 걷기대회 중에 응원 버스킹공연, QR 퀴즈 , 스템프 미션, 환영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갈맷길 걷기 대회’를 통해 원도심 4개구가 상호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1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걷고 싶고, 언제나 걷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5
-
부산시,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첨단 의료산업 도시 부산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병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먼저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업을 공모해 3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해외환자 사전·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속적인 환자 유치 기반 마련을 돕는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K성형외과병원으로 각 기관은 해외환자 사전·사후 관리센터 개소비와 운영비를 1천8백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외환자 나눔의료 사업은 현지 취재진과 동행해 치료 전 과정을 취재 후 현지에 방송해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 인프라를 홍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라인업치과의원 5개 병원은 환자·보호자·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다만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한다.
부산의 선진 의료기술 연수와 부산-해외 의료기관 간 환자 송출 협력 증대를 위한 해외의사 국내병원 연수도 추진된다. 사업에 선정된 8개 의료기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좋은강안병원은 해외의사의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선진 의료기술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환경과 의료 인프라가 어우러진 글로벌 의료관광 최적지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5
-
부산시, 재난관리 역량강화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소방, 구·군 재난안전 담당공무원과 공사·공단 관계자, 안전단체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관리 역량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최근 심각해진 초미세먼지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신종재난에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재난관리의 중요성 및 역량강화 방안 ,연안재해 현황 및 대응방안 ,지자체별 미세먼지 기여도 및 정책방향 ,지진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정주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재난에 강한 부산 만들기’를 주제로 4명의 발표자와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이준이 교수가 패널토의 시간을 갖는다.
마무리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겠다는 모든 참가자의 안전실천 다짐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미세먼지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신종 재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