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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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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안전 지키는데 경계 없이 협력해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소재 기관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부산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기관장회의’는 행정기관, 군, 대학, 언론사, 공기업,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 부산소재 주요 기관장이 참여해 기관별 당면현안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서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등 부산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기관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관장 회의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국민안전의 날’에 개최되는 만큼 참석하는 모든 기관장이 노란리본 배지를 패용해 그날의 아픈 기억에 대해 추모하는 순서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현안 보고형 회의에서 벗어나 최근 산불화재 및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안전 전문가의 특강과 기관장 상호 토론을 진행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부산을 위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2일 해운대·기장지역 산불 진화작업을 초석삼아 재난을 사전에 최대한 예방하고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는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장회의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상호협력관계 증진 및 역할분담을 논의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산불진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53사단’, 부산의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조성 및 운용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해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상공회의소, BNK금융지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지역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6개 회원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동남권 관문공항과 같은 부산발전, 시민행복을 위해 추진해야 할 당면 과제들이 많다.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경계 없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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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가족야영캠프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42회에 걸쳐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 가족야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영장소인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미세먼지에서 벗어난 맑은 공기와 푸르른 자연들로 둘러싸인 숲속에 자리하고, 광안리 바닷가와 광안대교 야경 까지 감상할 수 있어 바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휴식을 위한 최적의 캠핑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캠프는 5월 3일 금요일을 처음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박2일 동안 운영되며 접수참가비는 한 가족 당 5만원으로 매회 10가족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캠프 이용일 전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5월 이용객은 4월 1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수려한 금련산의 대자연속에서 온가족이 다함께 소통·휴식하면서 오감만족하는 힐링캠핑을 체험함으로써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가족야영캠프가 건전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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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해 선생의 발자취, 시립박물관에서 느껴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의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오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서영해-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와 연계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의 발자취를 알아보고, 그가 남긴 유물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활동상을 배워 볼 수 있다.
서영해 선생은 프랑스에서 독립운동가, 문필가, 언론인, 그리고 작가로서 활약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프랑스에 식민지 조국의 참혹한 현실을 알려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교육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2-3명이 한 팀이 되며 회당 20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에서 중요 유물과 서영해의 주요 업적을 배워 본 다음 교육실에서 핀 거울과 바람개비 태극기를 직접 디자인해 만들어본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학생들로만 구성된 팀은 참가할 수 없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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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교육 전문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접수 및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박물관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며 ,박물관 관련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 ,박물관 및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교육 분야에 근무한 자 ,국·공립 박물관 또는 미술관 도슨트로 1년 이상 활동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부산시홈페이지’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참고해 정관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19일에 발표하고, 면접 및 시범강의는 4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근무하며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등 정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을 위해 박물관이 역사문화놀이터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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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텃밭, 아이도 식물도 무럭무럭 자라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구·교재 기술 이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해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을 말한다. 2011년 ‘도시농업법’이 제정되면서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유형’으로 분류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텃밭 교구·교재 개발현황과 활용사례, 초등 과학탐구 프로그램 활용 실습 등 체계적인 교수방법을 전달하고, 학교텃밭 운영사례를 공유해 학교텃밭 운영에 도움을 주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학교텃밭은 세계적인 추세로 미국·영국·일본 등 국가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은 식생활 개선 중심의 ‘팜투스쿨·스쿨가든’, 영국은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위한 ‘스쿨팜·학교정원캠페인’이, 일본은 전통의 먹거리 교육 중심의 ‘교육팜’, 우리나라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확립을 위한 ‘학교텃밭’ 등 이다.
부산지역도 지난 1월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텃밭에 참가하는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교사들이 텃밭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학교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농촌진흥청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텃밭활동은 ,초등학생에게는 감정표현과 이해력이 증진되고, 언어폭력성이 낮아지는 결과가 관찰되었고 ,중학생은 위축,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은 감소하는 반면 집중력 향상, 생활태도 개선, 정서안정 등 치유효과를 보이는 등 학생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9년부터 학교텃밭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56개소에서 학교텃밭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개 초등학교에 ‘부산형 학교 교육형텃밭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학교텃밭이 농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형텃밭 모델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8일에 개최되는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에서는 환경조경, 치유농업, 생활농업 개발 기술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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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인플루엔자, 건강관리에 주의하세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월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A형과 B형으로 나누어지며 일반적으로 A형은 12~1월에, B형은 3~4월에 유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주에 채취한 인플루엔자 검체 81건 가운데 A형이 16건·B형이 65건으로 B형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B형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및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재 유행 관련 속보를 전달하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나 노인, 만성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 가운데 작년 겨울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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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가구 당 16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거주지 구·군청 환경부서로 접수가능하며 지원 수량은 총 800대이다.
지원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가구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거주자, 전용면적이 작은 주택, 제조일이 오래된 보일러 순으로 지원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저녹스버너를 장착해 일반보일러와 비교할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특히, 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의 난방비가 절약, 연간 최대 13만원까지 줄일 수 있어 설치 후 3년이 경과하면 일반보일러 대비 30만 원 이상의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158개 제품으로 신청 전 지원 대상 보일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하고,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설치 업체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은 부산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청 환경업무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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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세계해양포럼’ 개최
‘2018년 제12회 세계해양포럼’에서 사물인터넷(IoT) 개념 창시자인 케빈 애슈턴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제13회 세계해양포럼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대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세계해양포럼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획위원회를 통해 포럼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1일 3차 기획회의를 통해 확정한 대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로, 해양 분야의 과거 시행착오와 경험을 가감 없이 논의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축적의 장’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기획회의에서는 확정된 대주제에 맞춰 해운, 항만, 조선, 선박, 수산 등 정규세션 7개를 잠정 결정했으며, 이밖에 해운부문과 금융의 결합에 대한 세션과 해양쓰레기 등 해양환경에 대한 세션도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 일반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오션저널리즘과 ,해양스타트업 대회는 올해 역시 특별세션으로 확정됐으며, 신남방정책 추진 관련 청색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 및 국제사회의 이행방안 등을 논의하는 블루이코노미와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ODA 세션, 해양수도 부산의 개항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재인식해보는 해양인문학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 세션도 특별세션으로 새롭게 신설된다.
한편 기획위원회는 주최자인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대한민국해양연맹, 국립수산과학원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한진중공업, ㈜에스제이탱커, ㈜재호물산 등의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사 추천, 섭외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2월 21일과 3월 21일까지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7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세계해양포럼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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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부산, 외국인주민도 함께 만들어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구성해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시와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20일간,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부산에서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 위원 공개모집을 했다. 총 30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9개 국적 20명이 선발됐다.
외국인주민대표자로 선발된 20명은 임기 2년 동안 10명씩 2개 분과에서 부산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외국인주민 생활 모니터링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별 제안 내용은 반기별 전체보고회에서 위원장에게 전달되어 시정 반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부산시 총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앞으로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외국인주민과 부산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행복한 부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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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인식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시청 1층 로비에서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 & 클린에너지도시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독일 외교부,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는 2013년부터 뉴욕 UN총회, 폴란드 바르샤바 궁전 등 13개국 80여 도시를 순회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에 대한 전 세계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순회 전시회이다.
올해는 대한민국에서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하며, 특히 부산에서는 독일 외교부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국제교류전을 개최하게 됐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베르트 뵈르네르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정진성 주한독일명예영사,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부산시의회 김부민 경제문화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부산시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