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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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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복지 책임제 구현 및 주거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의 핵심공약인 ‘생애단계별 주거복지 책임제 구현’과 ‘주거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을 위해 2014년도에 수립된 주거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하고 부산시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12일부터 용역 시행을 위한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시 주거종합계획 수정·보완 용역’은 ‘주거기본법’에 따라 2014년도에 수립된 주거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하는 것으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민선 7기의 ‘생애단계별 주거복지책임제 구현’을 위한 시정 철학을 담게 되고, 우리 시의 주거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새로운 중장기적인 주거정책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주거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획을 수립한다.
‘부산시 주거실태조사 용역’은 주거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부산시 주거실태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시에서는 최초로 실시하는 것이다. 구조화된 설문지와 훈련된 면접원을 통한 대면면접조사 방식으로 시행하며, 주거환경 및 주거실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욕구 등을 조사하고 분석해 ‘부산형 주거기준’을 제시하게 되고, 향후 부산시의 주거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용역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20일간 용역공고 기간을 거쳐 4월 초 용역수행 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의 개발과 공급 위주의 주거정책에서 벗어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방향을 세울 것”이라며, “부산의 주택시장 안정과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주거정책을 수립하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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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이웃 간 소통하며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공동주택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이며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 분야이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소재지 구·군의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5월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되면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단, 신규 단지는 10% 이상, 2회차 지원 단지는 2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해야한다.
공고문은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주택정책과나 각 구·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참여단지 수는 2017년 18개, 2018년 34개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시는 입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노력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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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여성 창업자금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 친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로탐색형 청년여성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진로탐색형 청년여성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올해 1월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지역의 만39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면접 및 서류 심사 등을 통한 공개경쟁으로 선발되며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진로 상담, 창업전문교육, 창업자금 지원 및 창업 후 사후관리 등 창업 시작부터 창업 후 관리까지 전 과정 동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창업자금은 임대료 700만 원 내외, 기자재구입비 300만 원 내외, 제품제작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료비 300만 원 내외, 운영비 300만 원 내외 등 창업자 1인당 연 1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 후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한 청년들에게 모퉁이 프리마켓 참여, 크라우드 펀딩식 판매 참여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창업점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여성의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여성 친화 일자리가 많이 발굴되고, 지역의 여성 창업생태계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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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하천 오염·악취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하천의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의 주원인인 생활오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분류식하수관거 사업시행을 당초 계획보다 3~4년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하천은 낙동강을 포함한 국가하천 4개소와 수영강, 온천천 등 지방하천 45개, 소하천 61개가 있다. 부산의 도심하천은 많은 부분이 복개되어 있어 평소 하천으로 생활오수가 유입되고, 강우 시에는 도로변의 각종 오염원이 하천에 흘러들어 수질 악화와 악취 발생으로 시민들에게 고통과 불쾌감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동천에는 대형관을 묻어 하루 20만 톤의 바닷물을 동천 중류로 올리는 작업을 올해 연말에 완료하기로 했고 올해 6월경에는 동천 지류에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장소 결정을 앞두고 있어 오염저감 시설이 완공되면 수질이 맑아지고 악취발생도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춘천 등 10개 하천 바닥의 오염된 퇴적토를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기 위해 구청에 관련예산 전액을 재배정했고, 강우 시에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의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환경부 국비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관련기관과의 협업과 협의도 활발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천 악취 해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 수는 없으나, 악취제거를 위한 부산시 노력은 올해부터 배가 될 것이다.”라며 “부산시 계획대로 4~5년 뒤에는 하천이 깨끗해지고,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하는 하천 풍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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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부산 골목재발견 투어’ 한다
J.Sun 동네지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비 둔화로 침체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골목콘텐츠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시 공무원 대상 ‘부산 골목재발견 투어’를 2019년 상반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의 매력 있는 골목을 방문해 직접 보고 느끼면서 골목의 잠재된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에서 식사와 제품을 구매하는 등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골목재발견투어는 구·군에서 추천한 72곳의 골목상권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 대표건축물, 맛집, 카페 등 여행하기 좋은 골목을 직원들이 직접 발굴해 방문한다.
부상하는 신흥골목으로 중구는 역사문화 스토리를 담은 엔터테이너거리, 서구는 송도 특색을 반영한 백송길, 1023피란수도흔적길, 부산진구는 관광명소인 전리단길, 남구는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받은 문화골목과 소설가 이주홍을 기리는 향파문학거리, 금정구는 부산대 젊음의 거리, 해운대구는 최근 주택가에 맛집과 카페가 들어서 신흥상권으로 급부상하는 해리단길 등을 추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골목재발견 투어를 통해 부산의 익선동길, 황리단길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시 공무원부터 지역상권에서 지갑을 열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시범 시행 후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투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부터 ‘테마가 있는 동네가게’ 마케팅을 통해 150여 곳의 지역 이색가게를 소개해 오고 있다. 부산세계음식기행, 없는 게 없는 부산 국제시장, 부산에 몇 남지 않은 레코드숍, 곳곳에 숨어있는 공방, 응답하라 부산의 7080, 부산 원데이클래스 등의 15가지 테마로 특색 있는 가게를 발굴했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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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안정적 상가 임차환경 보장으로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신청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구·군에서 지정한 둥지내몰림 발생 지역에 소재한 상가건물 임대인이, 5년 이상 임대료 안정화 등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광복로, 중앙동 40계단 일대 예술공간, 흰여울 문화마을 ,온천천 카페거리, 전포카페거리, 우암동 번영로, 감천문화마을,해리단길, 부산시청 인근, 망미단길 등 구·군에서 선정한 10개 지역에 대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사항은 환산보증금 합한 금액이,3억원 이하는 5~10백만원, 3억원 초과 시 10~ 20백만원까지 건물 내 상가 수에 따라 리모델링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 시행해 12개 건물 7천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해당 상가건물 임차인의 만족도는 91.7%였다.
올해는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권보호 및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하며, 시, 구·군이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더 많은 임대인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참여토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차상인이 현재 사업장 및 인접지역 상가를 매입하기를 희망할 경우, 대출금리 2.9%,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원까지 자금을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도록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이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골목상권 보호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 사업이 건물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라면, 상가 임차상인이 현재 사업장을 매입하고자 할 경우는 ‘상가자산화사업 시설자금 융자’를 지원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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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과 함께 부산의 길을 걷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2019년 1호 정책, 사람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장과 함께 걷는 부산 갈맷길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오거돈 시장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회동수원지에서 시민단체와 공사공단의 기관장 등과 함께 갈맷길 8-1구간에서 보행혁신의 첫 걷기행사를 열며, 시민과 함께 걷는 시장의 실천 의지를 직접 보여준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사람 중심 보행혁신 종합계획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의 의미를 가지며 시민 참여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10월 11일부터 13일에 개최되는 2019 아시아걷기총회 홍보 및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월별 릴레이식 걷기행사 이며, 3월부터 매월 1회 갈맷길 구간 등 에서 개최된다. 매월 주제별 걷기행사를 진행하며, 분야별, 계층별 참여 대상에게 맞는 보행 코스를 선정해 진행된다.
자발적 시민참여 걷기 캠페인을 통한 부산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보행혁신 본격 시작을 알리는‘첫걸음’ ,4월, 보행약자를 위한‘배려’ ,5월, 가족모두 손잡고 걸을 수 있는 보행자중심 도로개선을 위한 ‘가족’ ,6월, 청년에게 희망의 길을 알리는‘희망’ ,7월, ATC 성공개최와 WTC대회 유치 의지를 담은‘참여’ ,8월, 부산 밤바다를 시민과 함께 걷는 ‘동행’ ,9월, 해수욕장 및 명절 연휴 현장근무자 격려를 위한 ‘힐링’ 등 매월 주제별 걷기행사를 연중 진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부산발 보행문화를 확산시키고, 시장부터 시작하는 자발적 참여로, 걷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며,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올해 10월 개최되는 2019 아시아걷기 총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부산을 아시아 최고 보행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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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의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이해찬 당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시 현안해결의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예년보다 빨리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함에 따라 본격적인 내년도 정부예산 신청에 앞서 반드시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야 할 사업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 13일 사상구 폐공장 대호PNC에서 문재인 대통령,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 등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전보다 빠른 시기에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함으로서 정부 예산안 편성단계부터 국비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부산대개조 비전 실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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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 완료
계획평면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17년 6월에 착공한 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이 착공 1년 8개월 만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은 구덕운동장이 건립된 지 45년이 넘어서면서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이 우려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기존 야구장과 실내체육관을 철거한 후 생활체육공원, 주민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지 면적 35,643㎡, 총 사업비 110억 원이 들어간 이번 사업으로 풋살장 2면, 테니스장 3면, 다목적구장 5면, 게이트볼장 2면, 농구장 1면, 주차장 200면,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구덕운동장 체육공원은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며, 종목별 선수나 단체 위주가 아닌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4월 16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게이트볼장, 농구장을 제외한 테니스장, 풋살장, 다목적구장에 대해는 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반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덕운동장 체육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감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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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19년 신입생 맞아 비상의 날개짓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가 11일 오후 5시 입학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총 23개국에서 136명의 교육생이 지원, 6.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부산 아시아영화학교의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포트폴리오 및 장편극영화 기획안 심사 및 면접의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된 최종 17개국 20명은 동아시아 영화강국 중국과 대만, 일본 등에서 온 교육생들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출신 우수한 경력의 영화인들이 다수 포함돼 2019년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프로듀싱 과정에 중점을 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외에도 다양한 국적의 현직 프로듀서 및 감독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라스베가스를 떠나며’,‘써스펜스’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스토리텔링과 시나리오 개발‘ 과목을, 영국 인 프런트 필름의 에이제이 라이 프로듀서가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담당하게 된다.
오는 10월 개교 3주년을 맞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 배출 인력들이 영향력 있는 영화제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아시아 영화인 및 영화 산업계와의 네트워킹 확대는 물론 2018년 미국 영화전문지‘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세계 15대 국제 영화학교에 이름을 올려 국제적인 수준을 갖춘 우수한 영화학교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산업의 협력과 공동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