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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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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참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실제 보육수요에 따른 어린이집 이용을 보장하고, 보육교사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에 동래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육지원체계 개편은 현재 하루 12시간으로 되어 있는 보육시간을 기본보육시간과 연장보육시간으로 구분해 연장보육시간에 전담교사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장시간 아이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근무시간 준수 등 근로여건을 개선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3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동래구를 비롯한 서울 동작구, 경기 양평군, 전남 여수시 등 4개 시·군·구가 선정되었으며 3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보육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오후 7시 30분까지 어린이집 종일반 의무 운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시행 중인 어린이집 종일반 의무운영과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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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우리집’ 4,5호점 입주식 연다
부산청년 우리집 4호점 소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부산청년 우리집 4호점에서 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 ㈜GS건설 및 입주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우리집’ 공유주택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경제촉진사업의 하나인 ‘부산청년 우리집’ 조성사업은 지난해 3월 조성된 1차 시범사업으로 출발하였으며, 올해도 시가 ㈜GS건설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해, GS건설 기부금 7,000만원을 포함한 1억 5,500만원의 사업비로 수영구 남천동에 주택2채를 조성했다.
이번 공유주택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서 5분 거리의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성대·부경대·동명대가 위치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 원룸 수준의 생활 집기 제공으로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들 간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주택 내 정원과 거실 등도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한 달 정도 부산소재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했고, 총 118명이 신청해 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기 위해 신청자에 대해 서류심사,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한 생활방식 및 성향을 사전에 파악 후 면접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였으며, 입주청년은 입주자 사전 주택 현장투어를 거쳐 3월 3일까지 입주했다.
입주자 A 씨는 “공유주택은 단순히 집을 공유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할 수 있고, 서로 도우면서 발전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제가 전공하는 IT융합응용공학의 학문을 익히는 데에도 여럿이 생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접근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주자 B 씨는 “대학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사예절, 화장실 사용, 청소 등 공동생활의 기본예절을 지키며, 다른 청년들과 즐겁게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입주자 C 씨는 “대학 졸업 후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부산시의 도움으로 저렴한 가격의 월세와 원룸보다 넓은 공간의 공유주택에 입주하게 되어 여러 사람과 새로운 환경에 살아보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더 많은 공유주택이 공급되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청년들이 주거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취업 준비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실현하는 데 계속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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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보행불편 지역 전수조사 후 즉각 정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26일 영도구 동삼동에서 발생한 전동휠체어와 택시의 충돌로 인한 인명사망 사고를 계기로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보행 불편지역을 전수조사하고 즉각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각종 사업이 줄줄이 시행되는데 올해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 30대를 증차하고 향후 2022년까지 103대를 증차, 총 231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4월 1일부터 두리발의 위탁운영기관을 기존 개인택시조합에서 시설물 관리운영 전문기관으로 특화된 부산시설공단에 이관해 공공성·안전성·책임성을 강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체 시내버스 2,517대 중 현재 599대인 저상버스는 올해에만 81억 원을 투입해 88대를 증차하고 2020년까지 총 357억 원 투입, 357대 추가 증차로 총 1,044대를 운영한다.
교통시설 정비에 있어서는 장애인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음향신호기 설치사업에 올해 5억 원을 투입, 380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부산지역 모든 횡단보도의 50%까지 설치를 확대한다. 아울러 횡단보도 투광기도 2022년까지 22억 원 투입해 2,700여 개소에 설치 완료한다.
안전한 보행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확충과 함께 보행기초시설인 보도에 2022년까지 181억 원을 투입, 116개소를 정비하고 도시철도의 이동편의를 위해 2022년까지 엘리베이터 216대, 에스컬레이터 44대를 설치, 장애인들의 도시철도 이용에도 불편함을 없앤다.
장애인의 고가 보장구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동식전동 리프트 등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 올해도 7억여 원을 투입해 556대를 보급, 매년 5%씩 증가시켜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으로 장애인들도 안전하고 이동하기 편리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이 안전한 부산은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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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역환자 확진에 따른 긴급대응체계 운영으로 지역사회 전파차단 위해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17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유학생을 홍역환자로 확진함에 따라 긴급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유학생은 올 1월 24일부터 2월 17일까지 베트남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3월 5일 발진이 발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근의료기관을 방문, 같은 날 오후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역학조사반은 접촉 의료진과 병원내원객 명단을 확보하고, 최대잠복기 동안 증상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해당 학생이 전파 가능한 기간에 유학생 전용 기숙사에 거주했고, 350명의 학생이 같이 머물러 교내 전파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3월 6일 학생 전원에 대해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최대잠복기 동안 관할보건소에서 매일 기숙사를 방문, 적극 감시할 예정이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및 특징적인 피부 발진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없을 경우, 전염성이 매우 높은 법정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높은 접종률과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홍역퇴치국가로 인증을 받았으나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유입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1월부터 전국적으로 홍역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홍역대응교육을 실시하고 선별진료의료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해 발생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교육청, 어린이집, 의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기 접종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였으며 현장대응요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구급대원 및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에게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부산은 초등학생 기준 홍역 예방접종률이 98% 이상되는 등 확실한 예방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홍역은 예방접종수칙을 준수하고,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면 예방가능한 감염병이다. 홍역유행 국가를 여행할 예정이 있는 시민께서는 사정이 급박할 경우 최소 출국 2주 이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1회라도 맞으시길 권유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1회만 한 경우, 입국 후 3주 이내에 발열과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는 경로로 홍역 선별진료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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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부산이 팔을 걷어부쳤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전달하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 출범했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오후 6시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렸다. 1부는 축하 공연과 함께 청년의 바람을 시장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2부는 각 분과의 과제 및 향후 토론 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부산 청정넷’은 청년정책을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해 청년이 직접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이다. 만18~34세 부산 청년 81명으로 구성된 부산 청정넷은 2020년 4월 1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2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공개모집에서 신청한 전원이 선발됐다.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발굴하고, 부산시에 직접 제안하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3월부터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등 다양한 워크숍과 분과별 활동이 예정돼 있다. 청정넷이 발굴한 정책은 오는 7월에 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부산의 목표이자 부산 토박이 오거돈의 개인적인 소망”이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최대한 반영하는 시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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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 운영으로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도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최근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고강도 부동산 정책 시행되면서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주택거래가 급감하는 등 침체되어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변호사, 건축사, 도시계획·정비사업 전문가, 조합 임원,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1회,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 자문단은 사업 추진 전반에서 발생되는 법적·제도적 불편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이에 부산시는 법률 개정을 건의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규제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의 정책 방향과 제도 설명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침체된 정비 사업에 활력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법령 정비 등의 제도 개선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비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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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 4월 개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단지에 금융경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융 관련 박물관이 부산 최초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거래소가 설립한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이 제1종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치고 오는 4월 4일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IFC 51층에 소재한 300여 평 규모의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은 시대별 4개 전시실과 4,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한 꽤 규모가 있는 금융박물관으로, 국내외 자본시장의 역사적 흐름, 선사시대 화폐상징물, 거래소 시장의 사진 등 관련 유물을 통해 자본시장 60년의 발자취를 일목요연하게 전시하고 있어 금융거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증권의 상장과 거래 등 금융실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종합체험 공간’으로서의 차별화된 기능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진로탐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도 BIFC 2단계 사업대상지인 비아이시티몰에 증권박물관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 2월 설립계획 승인을 받고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의‘부산증권박물관’은 금융·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공간으로, 국내 유일의 증권전문박물관인 ‘일산증권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증권박물관으로서 지방 최초의 증권박물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오는 9월 전자증권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종이증권이 사라지는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곧이어 10월에 문을 여는 ‘부산증권박물관’이 종이증권의 발자취를 전시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더욱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경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의 설립·등록은 진정한 금융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첫 걸음이라 그 의미가 크다.”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의 부산증권박물관이 개관하는 금년 가을이 되면 부산이 금융 정책과 실무는 물론 금융의 역사를 인증하고 전승하는 인프라까지 구비한 진정한 금융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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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해 전국 최초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정으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일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의하면 공동주택 세대 중 복도, 계단, 엘레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 등에 대해 금연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방지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어 아파트는 간접흡연 피해의 사각지대로 그동안 피해 분쟁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준칙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입주자 등은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하며 입주자 대표회의는 자체 간접흡연 피해 방지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고 간접흡연 피해 방지 위원회에서 간접흡연 피해방지 수칙마련, 분쟁조정, 간접흡연 피해방지 관련 권고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제도적 해결방안이 마련돼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파트 자체 관리위원회 구성·운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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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부산 영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미래의 꿈나무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부산 영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3년간 영어집중교육을 통해 글로벌도시 부산의 젊은 리더로 키워내는 과정으로 부산시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고 교육청을 통해 학교장 추천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시는 지난 2월 학교장 추천을 받아 초등 4학년 337명을 새로 선발하였으며, 올해 초등 4~6학년 총 900명의 학생들과 함께 Young 리더 과정을 진행한다.
발대식은 신규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하고, 이후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 테스트를 통해 주중반은 14일부터, 주말반은 16일부터 10개월간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과정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체험형 교실에서 원어민 강사 수업, 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 전용 자료실과 질의응답,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역별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학기말에는 3년간 영어집중 교육을 받은 6학년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를 선정, 시장상도 수여해 격려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감각과 영어구사능력을 갖춰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부산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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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과 일반시민·학생들이 쉽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무형문화재 배우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에 선정되어, 구덕·부산·수영민속예술관에서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서구 대신동 대신공원 내에 위치한 구덕민속예술관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형문화재 배우기 교실’을 3월부터 매주 월·화·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80%이상 출석 시에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미취학 유아 32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어린이 무형문화재 체험교실’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의상 체험, 전통악기 체험, 쾌지나칭칭소리 민요 배우기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통민속문화와 무형문화재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은 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동래지역 무형문화재에 대한 해설 및 공연관람·체험 프로그램인‘청소년 전통문화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학교 및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규수업 또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편성·운영하고 희망일자와 시간선택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중학교는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끝으로, 수영구 수영동 수영사적공원 내에 위치한 수영민속예술관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는 수영야류에서 해학과 풍자로 양반을 조롱하는 캐릭터인 말뚝이를 소재로 초등학생 대상‘말뚝이와 함께하는 꿈터교실’을 마련했다.
꿈터교실은 공연 관람, 말뚝이 탈 그리기 체험, 말뚝이 춤, 장단 배우기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에서는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협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무형문화재를 한층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 무형문화재가 미래 세대에 계속해서 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