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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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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주고가교 주변통행 안전하게 만든다
영주교차로 노면차로 교통체계 개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주고가교 하부난간 트레일러 전복사고 등 영주고가교 주변에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시설물을 보강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4일 25톤 트레일러 차량이 부산터널 방면에서 영주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는 1차로를 진행하던 중 트레일러에 적재된 컨테이너 상부가 영주고가 하부 난간을 충격해 컨테이너가 도로에 걸쳐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컨테이너 적재 트레일러 차량이 영주고가교 하부난간을 충격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최근 3년간 10건이나 되며 그 중 3건은 차량전복 사고였다.
시는 영주고가교 하부난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터널에서 영주교차로 방향 영주사거리 차로수를 당초 4개 차로에서 3개 차로로 축소하고 1·2차로는 좌회전, 3차로는 좌회전과 직진 차로로 운영하되, 1·2차로는 소형·승합, 3차로는 대형트럭·트레일러 전용차로로 운영하도록 하고 노면표시, 교통안내표지판, 높이제한 롤링베리어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완료 했다.
또한 대형트레일러의 통행을 부산터널 진입 높이제한으로 제한 해달라는 시민감사관 건의에 따라 지난 3월 5일 개최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검토회의를 개최한 결과, 부산지역 전체터널높이 제한이 4.5m로 통일되어 있고 부산터널만 낮추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며, 우회도로가 마땅하지 않아 부산터널 높이제한을 현행대로 존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차로운영 조정과 높이제한 시설물인 롤링베리어 등을 설치함으로써 영주고가교 하부난간 충격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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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아동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여성·아동대상 폭력 사건과 디지털 범죄 등 신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2019년도 여성·아동 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안전망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함께 모여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아동보호지역연대 위원회는 여성폭력예방관련시설, 경찰청, 교육청, 소방본부, 아동보호종합센터 등 아동·여성폭력예방 관련기관 대표자 18명으로 구성되어 부산시 여성·아동폭력예방대책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만들기’를 위해 ,여성·아동폭력 사회적 의식 제고 및 예방강화 ,여성·아동폭력 피해자 자립기반 구축 ,취약계층 여성·아동 피해자 보호 및 지원 ,ONE-STOP 통합지원 체계 확립 ,신종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추진 ,여성·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6개 과제, 20개 사업에 대해 추진 방법을 논의하고, 특히 신종 여성·아동 폭력 형태인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해 실시하기로 하는 등 각 기관들의 추진사항에 대해 업무 추진 협력 및 공동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인 여성·아동 폭력 예방을 위해 관련기관과 민·관 협력대응체계를 강화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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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 지원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확산을 위해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며,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3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본사가 부산인 창업 3년 이내인 창업기업, 또는 만 39세 이하 부산 거주 예비창업자이며, 이 가운데 신규로 청년을 고용하거나 우수기업 인증 및 지식재산권 보유한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민간창업공간 지원 ,시제품제작 및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분야에서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부산테크노파크 기술창업투자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 창업기업에 창업공간 및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을 통해 구체화하고 세계적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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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 인턴지원 사업’ 참여업체 및 인턴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창업기업 인턴지원 사업’ 추진을 알리며,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사업에 참여할 창업업체를 1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업체 15개, 인턴 15명, 업체 7개, 인턴 7명으로 총 22개의 업체 및 22명의 인턴이며, 2차 모집은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업체를 먼저 선발한 후 업체별 특성에 맞는 인턴을 선발해 연결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인턴지원 사업’은 창업기업의 창업초기 고용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연 1회 15개사 내외를 지원하고 있다. 창업 초기 인턴지원으로 일자리창출은 물론 기업의 매출증대, 현안과업 해결 등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올해는 이러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연 2회 22개사로 참여기회를 확대하였으며, 단순업무에 대한 인력고용보다는 특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 고용지원으로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으로 업체는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1억원 이상인 기업으로 단순반복 직무보다는 전문성 있는 업무에 대한 인력 구직에 우선으로 지원이 될 것이며, 선발된 업체는 매월 90만원 최대 6개월간 임금지원을 받게 된다. 인턴은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향후 부산시 일자리정보망 등을 통해 인턴참여자를 모집해 선발된 창업기업과 인턴참여자를 연결한 후 임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창업기업에는 신규직원 채용에 대한 초기 인건비 지원을, 인턴에게는 일자리 제공과 창업기업에서 근무경험을 제공해 향후 창업계획이 있는 창업자 및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월90만원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요즘 구직자들은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에 선호도가 높지만, 창업기업 역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해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기회가 있으니, 부산의 창업기업과 구직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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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한국해운물류학회 해사문화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이 지난 8일 서울프레지던트 호텔 모짤트홀에서 열린 한국해운물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8회 해사문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사문화상은 한국해운물류학회가 매년 해운물류산업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1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해운물류학회는 1984년 설립되어 해운물류에 관한 연구와 산학협동, 회원 간의 연구교류 및 상호협력으로 해운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회원 수는 대학교수, 전문가, 해운 항만 물류분야 종사자 등 650여 명이다.
오 시장은 해양수산부장관,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부산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항만물류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부산 신항 인프라 확충 및 해운하기 좋은 도시 기반조성 등 부산이 세계적인 물류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다양한 방면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통해 항만과 공항, 철도가 연결되는 Tri-port 국제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해 해운항만물류산업 부흥과 함께 부산을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수상소감과 계획을 전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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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모두 동남권 관문공항 전도사 되어달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8일 오전 7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장, 부산연구원장, 산하공공기관장, 市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 ‘제8회부산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홍보전략’이며, 발제는 오피니언 라이브의 윤희웅 대표가 맡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부산시가 핵심과제로 추진해온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의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市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시와 산하공공기관 등 모든 간부가 공유하고, 추후 국무총리실 이관을 대비한 정책방향과 실천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 이어 참석자들이 다함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오거돈 시장은 “세계 주요 공항들이 항만과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세계 6위의 항만을 보유한 부산도 동남권 관문공항을 통해 국제적 물류 허브가 될 수 있다.”라며, “이 자리에 모인 부산시 간부 및 공공기관장 모두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다져주길 바란다.”고 특별히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포럼 참석자는 “지방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안전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가질 자격이 있는 것 아니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다른 참석자도 “김해신공항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부분에 대해 부산 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도 모두 공감할 때까지 노력하겠다.”라며 다짐했다.
앞으로 부산시는 시의회, 시민사회 등과도 대화의 장을 마련해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추진전략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한편, 울산, 경남을 넘어 전 국민을 설득하고 우호적 여론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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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동부산 공영 시민텃밭 개장식’ 개최
농작물 재배요령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소재 ‘동부산 공영 시민텃밭’에서 분양자, 가족, 도시농업공동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동부산 공영 시민텃밭 개장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산 시민텃밭 자치운영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참여자를 위해 친환경 농작물 재배 및 관리요령과 도시텃밭 가꾸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하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유기질퇴비, EM발효제 등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동부산권 공영 시민텃밭’은 2015년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311번지 일원에 4,814㎡ 규모, 128개 구좌의 텃밭으로 조성되었으며, 이 중 103개 구좌는 일반시민에게 공개추첨을 통해 일반분양 했고, 25개 구좌는 부산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특별 분양했다.
공영 시민텃밭은 도심을 벗어나 농촌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나눌 수 있는 체험 농장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일반시민 367명이 텃밭 구좌를 신청해 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텃밭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자연에서 여가와 취미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치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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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고령사회 대비 전문가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직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초고령사회 대비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특·광역지자체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부산시가 인구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의 김웅철 저자를 초청해 초고령사회인 일본의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5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1%로 특·광역시 중에 제일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보다 4년 앞선 2022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예상되며, 시는 앞으로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이고, 종합적인 대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 “이번 강연을 계기로 부산시 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이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인식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부산을 노후에 정착하고 싶은 1등 도시로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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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도시 부산’, 봄철 나무심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부산을 ‘숲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봄철 시민 참여 나무심기 및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행사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2~3월의 평균기온이 상승함으로써 나무 심는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부산지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10일을 나무심기의 적합한 기간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 기간에 우선 23일 북구 금곡동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의 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한 2019년 봄철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4월 5일 식목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나무심기 관련 시민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심기를 돕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 참여시민을 비롯해 공동주택, 학교 등 지역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유실수, 조경수 등 묘목 3,500본을 자치구·군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골목길 가드닝 사업과 연계해 도심지 내 자투리 공간에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꽃과 나무를 심는 정원 만들기 운동인 ‘내 마을 숨은 땅 도시 숲 만들기’사업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치구·군 녹지부서 및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서는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참여 지원 대책으로 나무 심기와 관리 요령 등 수목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녹화상담실’과 각종 희귀 기증수목 및 각종 개발행위로 발생되는 지장수목을 필요한 곳에 이식·활용하는 나무은행사업을 상설 운영한다.
부산시 산림조합도 최근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 유실수 등 품질 좋은 나무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일반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싸게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직접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녹색 생활권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숲의 도시 부산’ 조성과 도시녹화운동 확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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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1순위 대상지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2020년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 해역 선정 평가 결과, 부산항 북항이 사업 1순위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는 부산항 북항에 대한 오염정도, 재오염 방지계획, 항만여건, 준설토 투기장 확보여부, 지자체의지 등을 고려해 시행됐다..
부산시는 저질오염이 심한 북항 내 동천하류, 관공선 부두 및 영도 한진중공업 앞 해상의 오염정도를 근거자료로 제시하고, 2021년을 기점으로 북항 인근지역 분류식하수관거 신설·확충사업, 초량천 및 동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부산천 하천정비사업 등이 완료되면 북항으로 유입되는 하수로 인한 오염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설명했다.
부산항을 대상으로 한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은 용호만, 남항, 다대포항은 이미 완료했고 감천항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나, 북항에 대해서는 시행된 적이 없어 앞으로 북항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부산 지역 주요 항만에서의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이 대부분 완료된다.
또한, 2022년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완료 되는 시기에 국내외 관광객 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이번 사업의 시행은 부산항 북항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