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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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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90개 창업팀 출범
추진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전국적으로 30개 창업지원기관이 모집·접수 서류심사 심층면접 대면심사 최종선정 협약체결의 과정을 거쳐 800여 개 창업팀 육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권역에는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 컨소시엄,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디자인센터 3개 기관이 총 90개 팀을 육성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90개 팀은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교육 자원연계·사후관리 등 상시적·전문적 ‘창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관한 정보는 각 창업지원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은 “지난 8년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많은 사회적기업이 배출되었으며, 평소 자신들이 가져온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세계적인 흐름이 사회적기업가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기회들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우리 사회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가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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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자동주문기 설치 지원
지원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세 소상공업체의 업장 환경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해 최대 100만원의 자동주문기 구매 또는 대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가 1년 사이 1만명 감소해 1인 자영업자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2019년 최저 임금 10.9%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매출하락과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관리 및 고객 응대를 해야 하는 영세한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도 열악해져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을 고려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자동주문기 구매 및 대여 비용을 100만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선착순 마감이며, 구매는 일괄, 대여는 매월 지급되고, ‘제로페이’ 이용 출금 계좌로 입금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QR 코드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로서, 소비자는 제로페이 이용앱에 결제 계좌를 등록해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민간 참여사업자는 썸뱅크 등 28개이다.
지난해 자동주문기 시장규모를 살펴보면, 연평균 13.9%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시장규모는 2,25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도입 초기인 2006년 약 600억 원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 영세한 소상공인의 활용도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등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자동주문기를 사용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불필요한 카운터를 없애고 공간을 활용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소상공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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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4일 시민 정책토론 시작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시민 정책토론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 문을 연 ‘시민청원 와글와글’에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온라인 정책담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토론 ON AIR’는 시가 정책시행 전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나 시민우수제안 중에서 주제를 발굴·선정해 토론장을 열고, 토론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찬반 투표와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는 온라인정책담론장이다.
토론자료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제공되며, 토론과정은 30일간 투명하게 공개되어 모든 시민들이 모니터링 가능하다. 토론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되며, 토론참여자 중 원하는 시민에 한해서는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4일 첫 선을 보일 ‘제1호’ 토론주제는 최근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급증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찬반 대립이 팽배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로 4월 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토론은 OK1번가 시즌2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와글와글’과 더불어 ‘시민토론 ON AIR’를 활성화해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면서, “빠른 시일 내‘현장 OK1번가’도 새롭게 시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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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제로페이 챌린지 동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거돈 시장은 28일 오후에 제로페이 가맹점이자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가온비에서 진행된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서 직접 제로페이로 결제한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후발주자 3명을 지명했다.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벤치마킹해 소통의 시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이 시작됐다.
지난 2월 14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서울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목했으며, 이후 김운영 한국가맹점 점주협의회 공동회장이 오거돈 부산시장을 지목해 참여하게 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로페이 챌린지에 참여한 후 후발주자 3명을 지목해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며, 연매출액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로페이가 조속히 정착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간편결제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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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관박물관, 주말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3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와글와글 전래놀이터’를 주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딱지치기·굴렁쇠·비사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은 6~7세 유아들을, 네 번째 토요일은 초등 1~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래놀이에 대해 알아본 다음 놀잇감을 스스로 만들고, 또래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차게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신청자 모집은 해당연령 아동의 수업이 있는 두 번째·네 번째 월요일 9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회당 15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놀이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또래친구들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자립심, 건강한 자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즐겁고 유익한 박물관 수업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관박물관은 오는 3월 29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수업을 진행한다. 민화작가이자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이사인 재은 김 현숙 선생이 진행하는 이번 민화 그리기 수업 신청은 20일 9시부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나무 액자 등 재료비는 1만원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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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무사업장 설치의무 이행 100%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 마지막 미 이행 사업장이었던 연제구청이 부지를 확보하고 2월말 직장어린이집을 준공함에 따라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유아보육법’ 제14조에 의하면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거나 위탁보육을 실시해야 한다. 2013년부터 미 이행 사업장에 대한 명단 공표가 시작되었고, 2016년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가 제도화되어 의무사업장들의 설치 부담이 가중되어 왔다.
이에 시는 구·군과 협업해 의무사업장들이 설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설득과 사업설명회 개최, 이행명령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부산에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사업장은 없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이기 위해 ‘1 구·군, 1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위탁보육을 실시 중인 13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독려해오고 있다. 이에 현재 본청, 부산진구, 금정구, 연제구에만 있는 직장어린이집이 2021년에는 동래구와 남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설치의무 이행률 100%가 달성될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부산아이‘다가치키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의무사업장 실태조사는 현재 시·도,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조사기관별로 진행 중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말 미 이행 사업장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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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야생동물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2019년 생태체험 프로그램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야생동물치료센터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자연복귀 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야생동물 및 생태계 보호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야생동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야생동물 진료체험교실, 야생동물 이야기 방학 특강-야생동물 학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생동물치료센터 내 생태체험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생태체험교육장은 전문적인 야생동물 생태체험 교육을 목적으로 2017년도에 개관되었으며 야생동물 표본 박제, 인근 철새도래지 실시간 화면 제공 등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설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야생동물의 부상원인, 치료 및 재활, 자연복귀 과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직접 체험을 통해 야생동물과 자연생태계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부상 원인의 대부분은 건물 충돌, 쓰레기 섭취, 기름 오염 등 인위적인 환경에 기인하며 특히, 번식 철에는 시민들께서 어미가 있는 어린 동물들을 미아로 구조해오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다.”며 “올바른 야생동물 생태체험교육을 통해 야생동물의 부상 원인을 줄이고,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14일 전까지 접수하면 되고, 유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참가자의 연령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는 2008년도에 개관해 현재까지 총 9,633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하였으며 특히, 작년 1,2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전국 14개 센터 중 3번째로 많은 구조 활동을 벌였다. 구조된 야생동물들은 이곳에서 수술, 치료 등을 통해 회복해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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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공원 일원 무궁화동산 조성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앙공원 충혼탑 일원에 평화와 번영의 100년의 여망을 이어가기 위해 나라꽃 무궁화 1천여 본을 심는‘3.1운동 100년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6. 6일 현충일에 부산시설공단, 보훈단체 등이 참석, 준공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부산출신 군인과 의용군 등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1983년 건축계의 거장인 김중업 선생이 설계한 역사적인 건축물로서 무궁화동산 조성은 건축물과 부산전경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훈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혼탑, 민주공원, 광복기념관과 ‘3.1운동 100주년 무궁화동산’이 있는 중앙공원은 시민들에게 아픈 역사적 교훈을 배우고 느끼는 다크투어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부산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용두산 공원 삼일절 100주년 기념 타종식 행사에서 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애국심 고양을 위해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 500본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3.1운동 100주년 무궁화동산’조성과 ‘나라꽃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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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모집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해 처음 출범한‘100인의 부산 아빠단’1기에 이어 올해 제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들의 육아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아법을 공유하고, 아빠들만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부산시 공식 아빠들의 모임이다.
아빠단의 주요 활동은 놀이·교육·관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온라인 미션 수행을 비롯해 아이와의 건강한 소통법과 관련한 전문가 멘토링 아빠들이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아빠 네트워킹 ‘아빠랑 아이랑 세대공감’을 위한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체험 활동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3월 7일부터 19일까지이며 부산에 거주하며 6세에서 9세까지의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부산광역시홈페이지나 일생활균형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연을 토대로 선발된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오는 3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3주 동안의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전체 활동 참여도 평가를 통해 활동 종료 시 시상과 더불어 자녀와의 특별한 1박2일 캠프에 참여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 7기의 시작과 더불어 시작된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높은 참가 신청률이 반영하듯 그동안 부산의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 등으로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지역의 육아 분위기에 작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했다.”며 “아빠육아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요즘, 더 많은 아빠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빠단을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부산 아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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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합동 일제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마을버스의 안전관리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현재 부산에는 61개 업체 571대의 마을버스가 13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 마을버스 전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 마을버스 284대를 대상으로 6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파손운행 여부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며, 작년 하반기에는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 75건을 적발해 과태료 7건, 개선명령 50건, 현지시정 1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