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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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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3년 연속 실적평가 1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실적평가에서 부산이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1위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최고액인 국비 2억 원을 추가로 지원 받는 등 총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은 상상력이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간으로 전국적으로 현재 10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센텀메인센터, 2015년 금정서브센터, 2016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2017년 경성대센터 등 총 4개소를 개소해 전국 최대 규모의 콘텐츠코리아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작입주공간 제공 및 시설대관, 네크워킹, 콘텐츠세미나 및 창업멘토링 등 지역 콘텐츠 창작·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웹툰’, ‘1인 미디어’, ‘보드게임’ 등 매년 전략장르를 선정, 운영하고 있는 점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다는 평이다. 2015~2016년에 지원한 ‘웹툰’은 우수한 성과 창출로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설립을 통해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1인 미디어’ 또한 2019년에 조성될 ‘KT&G 상상마당 부산’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 설립을 통해 확대·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1인 미디어’의 경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시설·장비 제공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2018년 1년간 총 380명의 창작자를 육성하였으며, 특히 '스타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 덕업일치'를 통해 유망한 가능성을 가진 11명의 부산 청년 유튜버를 성장시켰다.
‘보드게임 디자인’ 은 시민 저변확대를 위한 보드게임 기반 작은 도서관 5개소와 함께 창작자 지원을 위해 센텀 메인센터 내에 보드랑 스튜디오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19년에 2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다른 전략장르인 콘텐츠 디자인은 센텀시티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 내 ‘부산 CKL 스토어’를 운영해 콘텐츠 디자인 작가와 기업이 만든 45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콘텐츠 디자인 굿즈 개발 지원 사업 중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 런칭 지원을 통해 작가 7인의 프로젝트 펀딩 모금액 11,337,800원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꾸준히 신규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의 홍보를 강화해 모든 시민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 매년 국비 2억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돼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은 만큼, 올해도 많은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전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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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즈니스서비스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 공모 결과
지원사업 유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중 특정업종 집적 구역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육성을 위한 ‘2019년 비즈니스서비스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구의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하였으며,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중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관련 산업에 대한 동반성장 효과가 큰 업종이 집적된 구역을 매년 1곳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서비스산업의 집적효과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집적지 육성을 위해 최대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공모로 접수된 사업에 대해 2월 28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남구의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이 최종 선정됐다..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은 용당동과 대연3동을 부산지역 엔지니어링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프로젝트 수주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선정됐다.. 해당 지역의 엔지니어링 분야 60여개사를 대상으로 특화협의회 구축·운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최적화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해운대구의 ‘센텀디자인특화구역’이 선정되어 우2동과 재송1동에 집적된 디자인기업 50여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간의 협의체 구성, 창업 연계 디자인 컨설팅, 부산 잡 페스티벌 참가, 베트남 디자인기업 설명회 및 서울디자인페스티발 참가, 해운대 모래축제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디자인기업들의 역량강화 및 판로개척에 기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영세한 비즈니스서비스기업들의 집적화된 특화구역을 선정, 집중 지원함으로써 질 좋은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기업의 육성뿐만 아니라 관련 제조업의 성장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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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지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규모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9 청년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공통의 관심을 가지고 모인 청년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 대학, 단체, 업체 등 사업을 추진할 역량을 가진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개 기관을 선정한다.
수행기관은 사회이슈, 진로탐색 등 구체적 활동계획이 있는 최소 5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5월 중 선정하고 팀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 지원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 활성화, 온·오프라인 소통·교류의 장 마련, 활동내용 공유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청년은 부산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갈 원동력”이라며, “‘부산청년 옹기종기 사업’을 통해 청년이 청년에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과 함께 활력 있는 부산을 만들 관심 있는 기관·단체 등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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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호 필요 아동들 위해 안전한 보호환경 조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위탁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단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일시가정위탁’과 만 2세 이하 및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전문가정위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시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망, 질병, 실직, 학대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아동에 대한 긴급보호조치로 최대 15일 이내 다른 가정에 단기간 위탁해 양육하는 제도로, 보호일수에 따라 생계비, 가정위탁 양육수당 등 보호비용과 긴급의료비를 지원한다.
만 2세 이하 아동 및 학대피해, 정서·행동·발달장애 등으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의 경우, 전문가정위탁 부모교육과정을 이수한 가정에 최대 1년간 위탁해 양육하는 전문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며, 이 경우 매월 전문가정위탁 양육수당을 추가로 지원하고 심리치료비, 상해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일시 및 전문가정위탁 제도를 통해 영유아, 장애 및 학대피해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시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502세대의 위탁가정에서 590명의 아동을 보호해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했다. 가정위탁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동 및 구·군에 문의하면 되며 가정위탁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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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전통공예의 산실, 부산전통예술관 개관
부산전통예술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능분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및 상설 전시장 운영 등 지역 전통공예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부산전통예술관’이 오는 4월 초 개관한다고 밝혔다.
수영구 수영로 521번길 63에 위치한 본 시설은 연면적 1,854,45㎡, 지상 3층 건물에 국가·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승활동을 위한 공방과 상설전시실, 시민강좌를 위한 복합공간 등을 갖추고 현재 시설 입주 및 전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무형문화재의 전승 지원을 위해 4개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설립·지원해 왔으나 모두 예능 분야에만 국한되었던 것을 보완, 2015년도에 기능 분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3년에 걸친 준비 끝에 ‘부산전통예술관’이 개관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에는 국가지정 6건, 시 지정 25건 등 총 31건의 무형문화재가 있고, 그 중 기능분야는 11개 종목으로서, 종목의 특성 상 입주를 희망하지 않는 주성장, 사기장 등 5개 종목을 제외한 6개 종목 보유자가 입주한다.
부산시 최초로 입주방식을 채택한 전수교육관일 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적극적인 방식의 전승 지원에 대해 전국 각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은 향후 각 공방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재 보유자들의 전승 본연의 활동은 물론, 작품 활동 장면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거나 정기 강좌의 개설 및 전통공예품 전시, 판매 등의 방법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승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기능 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전승 및 교육·홍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승공간을 제공하고 전문성이 있는 단체에 위탁운영을 맡겨 전시 및 교육·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무형문화재의 보전·진흥에 크게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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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고용친화적 MICE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문서비스업 종사를 원하는 지역 청년에게 미래유망산업인 MICE 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고용친화적 MICE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직원의 60% 이상이 청년인 대표적인 청년고용친화 산업의 고용창출 지원을 위해 2018년 8월부터 MICE 유관기업 15개사에 청년 20명에 대한 채용지원을 한 바 있다.
2019년 2단계 사업은 부산시 주관으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기업을 모집하고 3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수행기관인 부산관광컨벤션포럼 주관으로 MICE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
기업은 MICE 관련 기업, 청년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18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업 당 최대 5명까지 채용·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취업희망 청년의 상호매칭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되면, 월 최대 180만원을 3년간 지원하며 직장적응 훈련, 직무교육 등 고용유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 지역 우수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부산의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장이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MICE 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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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 친화적인 사회적 경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들의 창업운영과 경영활동 역량을 강화해 경력 단절 후 재취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돌봄 분야나 문화·교육서비스 등 협동조합 형태의 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창업 준비부터 사후관리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예비협동조합 4곳을 선발한 뒤 창업동아리를 구성하고, 전문가 조언 등을 제공해 실제 창업까지 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성친화 협동조합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 정보 교환과 협업을 통한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회의도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설립된 협동조합은 더공감협동조합 좋은돌봄협동조합 교육공동체혜윰협동조합 총 3개로 현재 부산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동조합 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소액·소규모 창업이 활성화되고,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여성 자영업자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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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민간주최 전시회 지원사업’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2019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업체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전시·컨벤션 업체 등 민간이 자체 개발하고 국·시비 지원이 없는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개최하기 위한 재정지원, 컨설팅, 직원교육 등 지원으로 지역의 MICE 개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전시회·국제회의 10건을 선정해 4억3천만 원을 지원한 결과 25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235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창출하는 등 MICE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21건의 행사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10개 업체 11건의 전시회·국제회의를 선정했고, 전체 예산 4억8천6백만 원 지원금 3억9천만 원 재직자 교육 2천3백만 원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7천3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원업체의 전시기획자 등이 참석해 2018년도 사업성과 2019년도 사업소개 성과분석 및 컨설팅 방향 등에 대한 정보와 전시회 개최 성공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MICE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및 전시회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신규시장 발굴과 MICE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업계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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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확대 보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아파트에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생물학적 재활용처리시설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입주민들이 전용용기 또는 종량기에 모아 놓으면, 구·군에서 수거·운반해 공공처리시설 또는 민간처리시설로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폐수와 악취 등으로 인해 처리시설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수영과 생곡 공공처리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처리능력 감소와 처리시설에 대한 엄격한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적용 등에 따라 시설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생물학적 재활용처리란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기계로 투입하면 기계 안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음식물을 발효·소멸시키고 남은 잔재물은 퇴비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배출단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소멸시켜 악취를 줄이고, 수거운반단계에서는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을 줄이게 된다. 결국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의 전체 처리단계가 생략되게 되는 셈으로 처리시설 대당 월 65만원의 처리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산시와 사하구는 작년 3월 사하구 한 아파트에 생물학적 재활용처리시설 3대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운영결과 12월말까지 48톤의 음식물쓰레를 처리하였는데 평균 81%가 감량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주민들의 악취, 소음, 위생 등에 대한 민원도 없었다.
시는 2022년까지 92억 원을 들여 의무관리대상인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5%인 총 520여 개 아파트 단지에 음식물 처리시설 280대을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올해는 16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현재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군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및 사업안내 공문 발송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5월까지 대상 아파트가 선정되고 나면, 6월 부산시에서는 각 구·군으로 보조금을 교부, 구·군에서는 제작업체와 계약, 설치 등 처리시설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물학적 재활용 처리시설 보급사업으로 각 구·군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절감될 것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음식물쓰레기 배출감량으로 이어져 자원재활용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구·군 재활용 공공선별장 확충,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보급, 공공장소 IoT 분리배출함 설치 등 다양한 재활용 시책에 대해 앞으로 구·군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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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연관기업 등 지원 사업 추진
분양비 이자와 임차료 지원 기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혁신도시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 대학 그리고 연구소 등에 3년간 임차료 등 입주보조금 13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017년 이후 입주한 기업 등에 대해서도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지원금은 한 달 최대 2백만원 이내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혁신도시 집단입지시설 등을 분양받거나 임차해 입주한 기업, 대학, 연구소이다.
집단 입지시설을 분양받은 기업 등은 대출원금의 이자 중 최대 80%, 임차한 기업 등 역시 임차료 중 최대 80%를 지원받는다.
4일부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등에 대해 입주보조금 신청서를 받아 유치업종 적합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 보조금 지원 적정성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시는 혁신도시 내 입주 기업과 연구소 등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해 공공기관 연관기업을 유치하고 공공기관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업 집적 및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부산혁신도시를 新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혁신도시 시즌2’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은 문현혁신지구에 23개, 센텀혁신지구에 94개 등 총 126개이며 올해는 58개의 기업이 혁신도시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