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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에 2천억 투자…미래 항공우주산업 '날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 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 설계 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 생산 군용기 민항기 유지보수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및 성능 개량 등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우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시가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며 항공우주 분야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대한항공은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의 제안에 화답했다.무인기 시장은 방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물류, 레저, 관광, 재난,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부분과 연계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가 미래 유망 산업 투자유치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서부산의 미래산업 구조를 항공우주산업으로 확장하고자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서부산권 일대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가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기반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단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견인하고 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등 대한항공과 기획 또는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연구개발 과제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마중물 삼아 미래 항공우주 전후방 산업의 가치사슬을 창출할 기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대한항공이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항공기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테크센터를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항공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대한항공이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는 서부산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모멘텀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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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박차…지역 대학 연계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6:30,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 부산형 라이즈 사업 1차 년도 성과공유 지역의 고교-대학 연계를 통해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대학 입학 전 지역인재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박 시장, “부산형 라이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가 협력해 고교생 대상 교과목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고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을 추진, 지역인재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교와 대학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부산 라이즈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첫해 성과 발표, 2차 년도 사업 소개, 참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2025년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고교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진로탐색을 시작해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교-대학 연계 심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의 점진적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예비대학생 대상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6월 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 등 4개 지역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교와 대학이 연계해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입학 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부산형 라이즈 사업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취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것과 달리,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고교 단계부터한 단계 더 앞서서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대학을 선택하고 지역 산업에서 일하며 정주하는 '지역인재 선순환'을 구현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2년 차인 올해에는 고교생이 지역 우수 대학의 심화 과정을 경험하고 입학 전 교육을 통해 대학 적응력과 미래 산업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라이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가 협력해 고교생 대상 교과목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고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인재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교와 대학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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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구정책 대전환…'규모' 아닌 '성장'에 초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출산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생활 기반이 결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령층은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대가 도시의 성장 주체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든다.[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해양 문화 관광 등 부산만의 자산을 기반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만드는 도시 활력을 높인다.지역 특화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도심 속 여가 휴식 공간 조성 등 부산형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창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워케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 기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외국인 역시 일시적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보고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의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산업, 인재, 교통 등 광역권 연계를 통해 비수도권 핵심 성장축으로 동남권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광역 협력체계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통근 통학 산업 활동이 연결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분산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미래 차, 전력반도체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아울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근 부산시의 인구 흐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인다.출생아 수는 2023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1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퍼센트 늘었고 순유출 규모도 줄어들어 올해 2월엔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등 인구 지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정책 성과의 초기 신호로 보고 향후 인구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나타나는 인구 흐름의 변화는 정책적 대응과 도시 여건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며 “인구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확장해 부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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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홍보단 '미디어멤버스' 150명 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로 구성됐다.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영상 분야에 인원을 더 확대해 전년도 보다 30명이 많은 150명으로 구성했다.특히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신 홍보 동향에 맞춰 쇼트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기수 선발 전까지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돼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활용된다.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과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운영 개요 운영개요 추진근거 : 부산광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관한 조례 제6조 추진목적 :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정 홍보 및 시민 참여 콘텐츠 확대 활동기간 : 2026.3. ~ 차기 년도 기수 모집 시 활동인원 : 150명 - 20대 37명, 30대 72명, 40대 32명, 50대 이상 9명 활동부문 :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 블로그 61명, 사진 10명, 영상 49명, 글로벌 30명 주요역할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시정 홍보와 시정 홍보물 제작 참여 활동 각종 축제와 행사 참여 등 문화 관광 체육 활성화에 관한 활동 그 외 시정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필요한 활동 등 [참고] 2025년 활동 사진 발대식 멤버스데이 역량강화교육 체육대회 해단식 정책리포트 2026년 3월 30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3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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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모집…최대 1억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 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혁신리더 분야’는 건축, 조리, 디자인, 기술연구, 경제, 언론, 사회가치경영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문화 예술 분야’는 문학, 음악, 무용, 미술, 연극 영화, 사진 등 문화예술 전반에서 창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을 모집한다.‘미래신산업 분야’는 블록체인, 이차전지,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청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출생자로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부산 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최종 단계인 공개심사에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평가단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선발 과정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총 15명의 청년을 선정해 역량개발비를 지원해 왔다.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대회 참가, 연구개발, 창작활동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부산의 미래 경쟁력이다. 잠재력 있는 부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청년 인재가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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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4월부터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해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 제출을 간소화 하는 등 신청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머물자리론'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 2~2.5퍼센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시는 대출이자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실행한다.2017년부터 2025년까지 4081명의 청년에게 803.8억원의 임차보증금 대출과 41.6억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머물자리론'에 대한 청년의 높은 관심과 신청 수요에 부응하고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머물자리론'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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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55용사 넋 기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도발을 감행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정부 기념일로 제정 기념일 날짜 주관부처 행 사 내 용 서해수호의 날 3월 넷째 금요일 국가보훈부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한다.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일이 금요일이므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정해 기념함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늘어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전시 행사가 열린다.특히 순직군경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공연을 통해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55영웅들을 추모하며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 영상을 상영해 그날의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와 고 김동진 하사의 모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가 온전히 이어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는 서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영웅들의 위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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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4월 매주 일요일 '어린이 가야유물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춘계 가야유물 교실 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교육은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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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오늘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글로벌 오티티 플랫폼을 통한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 홍보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음성 녹음 등을 시작으로 1년간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영상, 포스터, 쇼트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 옥외 매체, 시민 참여 캠페인, 국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 시민 참여형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도시브랜드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며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참고1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프로필이 준 호 배우, 가수 2PM O3 Collective 2008년 그룹 2PM 멤버 데뷔 드라마, 영화, 음악, 공연 등 다방면 활동 수상이력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중편 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글로벌 스타상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인기상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남우주연상 TV부문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아티스트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기상 2023 제9회 APAN Star Awards 대상 2023 제9회 APAN Star Awards 글로벌 스타상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2022 제8회 APAN Star Awards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21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특별시장상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셀러브리티상 주요 작품 캐셔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1위 킹더랜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한류 인기 견인 옷소매 붉은 끝동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 극찬 및 다수 연기상 수상 경력사항 2012.7.~ 현재 월드비전 홍보대사 2015.6. 다문화 복지 홍보대사 2018.10. 싱가포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참고2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프로필 사진 2026년 3월 2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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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센터지수 23위 도약… 핀테크는 16위 '역대 최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 오후 6시에 공개됐다.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또한 2023년 3월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 글로벌 해운중개사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부산 집적 등 핵심 기반시설과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부산은 핀테크 분야에서도 큰 폭의 성과를 거뒀다.'핀테크 지수'에서전세계 116개 금융도시 중 16위를 기록하며 이전 평가 대비 6단계 상승해, 디지털 금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는 대한민국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조각투자 유통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디지털 금융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한국거래소, 코스콤 등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반 기업과 투자 보증 기능이 집적된 ‘디지털 금융 밸리’로 특화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디지털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과 디지털 금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