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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누적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역대 최단기간 또 경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익스피디아 선정,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 ‘부산’ 선정 매체 : 익스피디아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선정내용 2026년 골든위크 숨은 가성비 해외 여행지 랭킹 1위 선정 해변 경관, 미식, 서울 대비 합리적인 물가 강점 2025~2026년 연말연시 숨은 가성비 해외 여행지 랭킹 1위 선정 겨울 해산물 및 바다 조망의 매력 극찬 2024~2025년 연말연시의 1박 평균 숙박비와 평균 항공권 요금 기준 등 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오는 6월 12일에서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으로 삼고 2분기 외래 관광객 유입 증가와 재방문 수요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이 동반 상승하는 고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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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5월 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 위한 풍성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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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주택가격 1.94% 상승…수영구 최고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관내 15만5358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퍼센트 상승에 이어 1.94퍼센트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으며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 2.54퍼센트, 해운대구 2.30퍼센트, 연제구 2.26퍼센트 순으로 변동했다.부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또한, 올해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은 1.96퍼센트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됐다.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 4천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원이다.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개별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자가 이의신청하면 된다.구·군은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6월 25일까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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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울림'… 2028 세계디자인수도 유치 박차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중앙정원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도시 브랜드를 국제사회에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울림’을 주제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해 관람객이 도시 이미지를 직접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홍보관은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밀리오레 세르베토와 협업해 조성됐으며 부산 블루라인파크 프로젝트와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활동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코 밀리오레가 참여해 부산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소리’ 와 ‘공간’ 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김서량 작가가 채집한 부산 바다와 조선소, 도심의 소리를 금속 구조물의 반응형 소리와 결합한 공명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현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또한 반투명 베일에 한글과 지역 기업의 재귀반사 필름을 적용하는 등 부산의 문화와 산업 소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도시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했다.청각·시각·공간 요소를 결합한 전시 방식으로 도시를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홍보관은 밀라노 디자인위크 공식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현지 관심을 이끌었다.4월 20일 인테르니 주최 기자 간담회에서 홍보관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비전을 소개했으며 현지 언론과 디자인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이어 4월 22일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전시 콘셉트와 도시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높였다.행사 기간 설문조사 이벤트와 부산 청년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홍보관에는 일평균 약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부산의 소리를 체험하는 콘텐츠와 조선 산업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금속 전시물이 인상적인 요소로 꼽혔으며 전시 관람 이후 부산을 ‘창의적이고 디자인 중심의 도시’로 인식하게 되고 방문 의향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홍보관 운영은 부산의 도시 브랜드와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평가된다.전시·언론·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산업·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로 확산됐으며 현지 디자인 기관 및 관계자와의 교류도 이어졌다.특히 체험형 전시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도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도시 분산형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부산형 도시 디자인 플랫폼 구축 방향성을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매력을 ‘울림’있는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해 국제사회에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계기로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 전반에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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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참여' 안전 통학로 조성 박차…미래 세대 안심 등하굣길 구축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 에서 개최되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시민참여 기반 통학로 조성사업’의 그간 추진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첫 회의, 안전지킴이 발대식 이후 추진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미래공간전략국장 그리고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교통·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사항, 학교 주변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추진현황, 첫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의견에 대한 검토사항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특히 ‘보행자 전용 보도 시범대상지’에 해당되는 부산동여자고등학교와 남천초등학교의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도 주민설문조사, 교통안전 심의 및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단절된 통학로 어린이승하차구역 설치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부산형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대상지 3곳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인식 확산을 위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과 ‘안전한 통학로 명칭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참여형 통학로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안전 통학로만의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보행환경과 위해 요소 분석 등을 통한 통학로 공간을 재편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착수했다.또한 시민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명칭 시민공모’도 함께 추진한다.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오늘 회의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통학로 정책의 시민공감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명칭 공모 결과를 반영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15분도시’ 와 연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단순한 보행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미래 세대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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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비용 면제…특·광역시 최초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특·광역시 중 최초로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비용을 별도로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수계량기를 사용하는 주택용 도시가스 사용자는 기본 요금만 납부하면 되며 연간 약 10억~12억원 수준의 시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시가스 특수계량기는 원격검침, 가스 누출 감지, 자동 차단 기능을 갖춘 계량기로 2013년 7월 25일 이후 신규 건축 허가된 공동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도시가스 계량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주기로 교체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그동안 교체 비용은 5년간 매월 분할해 부과해 왔다.단독주택 등에 설치된 일반 계량기는 기본요금에 교체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특수계량기는 가격이 높아 일반 계량기와의 구매비용 차액을 별도로 부과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공급환경의 특수성과 시민 부담 완화 필요성을 고려해 부산도시가스와 협의를 거쳐, 특수계량기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시민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부산은 연평균 기온이 높아 도시가스 사용량이 타 지역 대비 적고 지형적 특성으로 배관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는 등 공급 비용 인상 요인이 큰 상황을 반영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도시가스 도매 요금 상승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시민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도시가스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시행 이후 시민 체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참고 특수계량기 사용에 따른 운영비용 절감 효과 운영비용 절감 근거 원격검침에 따른 검침 횟수 감소: 12회 0회 안전점검 횟수 감소: 2회 1회 도시가스사업법 제26조 도시가스사업자는 그 사업 개시 전에 가스공급시설과 가스사용시설의 안전유지에 관한 안전관리규정을 정해 산업통상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부산도시가스 안전관리규정 제36조 3.2. 회사가 실시해야 할 가스사용시설의 안전점검은 설치한 후 1년에 2회 이상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기록 유지해야 한다.다만, 가스사용시설에 안전조치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다음 표와 같이 조정된 안전점검 횟수와 시기를 적용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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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세 남학생도 HPV 백신 무료 접종 시작...암 예방 길 열렸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 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 감염으로 발생한다.HPV 백신접종에 따른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 증상 성별 생식기 사마귀 외부생식기 병변 자궁경부 병변 항문 상피 내 종양 자궁경부암 남성 89% 91% - 78% - 여성 99% 95% 90% 아울러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HPV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타 영유아 백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접종부위 통증, 발적, 두드러기 같은 국소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2일에서 3일 내 회복된다.한편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시의 HPV 감염증 신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HPV 는 감염된 후 예방접종을한 경우 바이러스가 소실되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감염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23년 ‘24년 ‘25년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위탁의료기관 찾기 HPV 예방접종은 2회 실시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기준에 따라 지정된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접종 간격을 고려해 2014년생이 올해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내년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매년 대상 연령을한 연령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기대한다”며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시행하고 접종 후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경과를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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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토피아 왕국' 테마 '2026 밀 페스티벌' 5월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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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복로 브랜드숍서 '향기 팝업'…도시 감성 담은 향수 체험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내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 1층에서 스윗솔루션 향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퀀텀센트 : ‘스윗솔루션’ 이 운영하는 맞춤 향수 브랜드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수 전문업체 스윗솔루션과 협업해 Scent The City: 향으로 부산을 입다를 주제로 부산의 감성을 담은 향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부산의 대표 공간과 분위기를 향으로 구현한 ‘시티 향 시리즈’를 중심으로 향을 통해 도시를 경험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광안대교와 해운대 야경 등 부산 대표 이미지를 반영한 향수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미니 갤러리형 공간을 마련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팝업스토어 내 ‘굿즈 존’에서는 16가지 성향별로 구성한 MBTI 향수, 이너퍼퓸 ‘오라베일’, 우주 감성을 담은 글리터 제품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향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나만의 향수 만들기’를 통해 단일 향부터 엠비티아이 맞춤 향수까지 다양한 구성을 체험 특가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제작한 향수를 전용 유리병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인증 사진 게시 시 ‘종이 방향제’를 증정하고 주간 우수 콘텐츠 선정 자에게는 ‘향수 샘플 키트’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향기라는 감각적 요소를 활용한 이번 콘텐츠는 엠지세대 등 다양한 방문객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부산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에도 시는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도시브랜드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의 풍경과 감성을 향기라는 매개로 풀어낸 새로운 시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창의적으로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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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역량 강화로 민생범죄 엄단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와 구군, 소방 소속 특별사법경찰을 비롯해 타 시도 특사경이 참여하는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형사소송법 개정 등 사법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지자체 특사경의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구군, 소방뿐만 아니라 광역협의체를 맺은 5개 타 시도 특사경도 참여해, 광역화되는 민생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적법절차에 기반한 수사 협력 체계를 다지는 ‘교류의 장’ 으로서 의미를 더한다.워크숍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특사경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워크숍은 특사경이 실무상 주의가 요구되는 개정 법령상의 증거 확보 절차 및 피의자 권리 보호 등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가 초청 특강 위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정태 검찰사무관이 ‘수사 관련 법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법리적 토대와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수사의 적법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오후에는 서울 동작경찰서 박기태 수사관이 ‘수사 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증거의 동일성 및 무결성 확보 노하우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서 작성 실무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특사경은 부동산, 복지, 환경, 식품, 공중위생, 의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에서 전문적인 수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을한 단계 높여,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범죄에 더욱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개정 법령에 따른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수사의 투명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특사경에게 더 높은 전문성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자체 간 수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