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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통합돌봄, 내일부터 전면 시행…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에도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출발점 그동안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꼼꼼히 준비해 왔고 이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고 전해 부산시는 내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돌봄통합지원법 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방문의료 서비스 확대 필요성과 인력 및 재정 지원 강화,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자문 내용을 반영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보완할 수 있었다.[매뉴얼 점검] 이어 3월 24일에는 부산사회서비스원, 구 군과 함께 매뉴얼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산형 통합돌봄'지침을 전면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법 시행 이후 혼선없이 통합돌봄이 작동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었다.대상자 선정체계를 구 군 통합지원회의로 일원화하고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100퍼센트 이하까지 확대했다.또한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을 포함한 8종으로 확대했으며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식사 및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을 폭넓게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제공기관과 행정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책임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연계체계 구축] 아울러 부산광역시병원회와 퇴원환자 돌봄 공백 차단을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병원 53곳이 참여해 퇴원 전부터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구 군 통합돌봄 체계와 즉시 연계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다시 입원으로 이어지는 ‘회전문 현상’을 줄이고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촘촘한 통합돌봄 기반을 완성하게 된다.향후 '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한편 시는 법 시행 직전까지 구 군 과장 회의 구군 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와 운영체계, 주민 홍보 및 민원 대응 준비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에도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꼼꼼히 준비해 왔고 이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사는 곳에서 끝까지 돌봄받는 도시', '시민의 삶을 지켜주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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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식, 골목에서 세계로…2026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까지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 모집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 국제 미식 평가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부산 미식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시, 4.1. 밀락더마켓에서 미식 토크 콘서트 개최 및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산을 '맛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정착시킬 계획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고메 셀렉션 은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신규 메뉴 또는 대표 메뉴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객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운영하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모션이다.지난 2025년 하반기 시범사업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파인 다이닝부터 대중 음식, 골목 맛집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은 미식도시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는 원스타 레스토랑이 1곳이 추가되고 신규 선정 14곳을 포함해 전년 대비 총 7곳이 증가한 55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부산 레스토랑 '피오또'가 2026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51~100위 리스트에서 99위에 선정되며 부산 미식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부산 레스토랑이 해당 순위에 처음 진입한 사례로 지역 미식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메 셀렉션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부산 미식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4월 1일 밀락더마켓에서 개최한다.행사에는 외식업계,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유 토크와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 미식의 방향성과 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파인 다이닝부터 국밥, 사찰음식까지 이어지는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미식관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미식은 도시의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관광 콘텐츠로 전환되고 있다. 고메 셀렉션을 통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번 국제 미식 평가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계기로 부산 미식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또한 토크 콘서트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산을 '맛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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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결핵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시민 건강 지킨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 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4일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 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시 결핵신환자 발생률은 4년 만에 특 광역시 3위로 2위에서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이 497명으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고령층에 대한 집중관리와 결핵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의 한 종류로 전염성 결핵환자는 균을 전파할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흉부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진단 할 수 있으며 의심되는 경우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서 평소 기침 예절 준수 및 결핵 검사 실천, 관심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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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상회, 지역 제품 날개 달다…매출 4억 돌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동백상회 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최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확인했다.조사에 응답한 29개사 중 27개사가 동백상회 입점이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29개사 중 28개사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9개사 중 26개사가 동백상회 입점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10퍼센트 이상 매출이 증가한 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동백상회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성과도 확인됐다.입점 기업 중 19개사가 신규 유통망 입점 공공기관 신규 거래처 확보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한 입점 기업은 “부산 대표 백화점 입점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다양한 협업 제안을 통해 제품 수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기업은 “동백상회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했으며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과 매출 상승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응답했다.매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등 양적인 성과를 넘어, 기업 경쟁력 측면의 성과도 확인됐다.입점 기업들은 마케팅 홍보 역량 강화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선 제품 품질 개선 고객 피드백 확보 신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입점 기업 모집에는 전년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해 경쟁률이 4대1로 상승하는 등 동백상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오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동백상회 입점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동백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이 동백상회를 발판 삼아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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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127억 배당금 부산시에 전달… 시민 행복 증진 기여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시민행복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당금 1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주택 사업,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일광지구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설립 이후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2025년 사업연도 결산 결과 공사는 매출액 6천56억원, 당기순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다.이번 배당으로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으며 공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게 됐다.최종 배당금액은 지난 3월 18일 공사의 이사회에서 확정됐으며 공사는 시의 100퍼센트 출자기관으로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최초로 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지난해까지 2천28억 5천만원을 시에 지급하며 시민들에게 환원해 왔다.시는 지난 2월 '배당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상태 및 중장기 투자 규모를 자세히 분석해 배당 성향 30퍼센트를 적용한 적정 배당액을 도출했으며 공사는 시책사업과 시민복지를 위해 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한편 이번 배당금의 40퍼센트는 국민주택사업특별회계로 편성돼 국민주택 건설 및 공급을 통한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에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는 시 일반회계로 편성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해 다양한 공공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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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성장펀드 대응 '13조 7천억 규모 부산형 프로젝트' 본격 가동… 신산업 육성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 및 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등 시 주요 관계자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에서 미래 20년간 신성장동력이 될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반에 5년간 150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역에 40%이상을 지원한다.이에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를 약 14조 원 규모로 발굴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로 유치해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은 부산시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정책 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 확대에 공동 대응하는 업무협약이다.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특별우대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직접투자 및 초저리 대출 등 펀드 유형에 대응한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투자 구조 설계, 정책금융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투자 실행력과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함께 진행된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 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응한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투자 기반 강화 방안이 종합적으로 논의한다.보고회에서는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11개 사업, 총 13조 7천억원 규모의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우선 반도체 분야는 부산의 미래 성장 잠재력과 산업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3조 7천억 규모의 ‘해양반도체 허브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에너지 분야는 2조6천억 규모의 ‘가덕 그린에너지 시티조성’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강서스마트그리드 조성’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인공지능 분야는 ‘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부산신발산업 디지털전환, 해양모빌리티 시험장 구축’등 5조 8천억 규모 3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그 외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까지 포함한 11개 ‘부산형 핵심 프로젝트’는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의 파급효과를 갖는 사업으로 시는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신산업 부산형 중심의 핵심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부산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허브 부산, 클래스가 다른 도시로 확실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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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 농가 부담 덜고 작업 효율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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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KOREA 2026 부산 성료, 물 관리 중요성 재확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 지자체, 학회 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수출 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 광역시가 공동 주관 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 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알리는데 기여했다.세미나: 한미 국제 물산업물기술 콘퍼런스, 공공하수도 선진화 세미나, 광역 물관리 공동 대응회의 공동학술발표대회 상수도연구발표회 맑은물 공급 토론회 부울경 환경산업 인적자원 개발 울림 포럼 상하수도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국제 하수감시 심포지엄 ⑩Next Water Network Paradigm ⑪미래물포럼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업을 통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635명이 참여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향후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3일간 진행된 30여 건의 부대행사는 물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한 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국제세미나를 포함 18개의 세미나에서 국내외 물산업 관련 정책과 최신정보 및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해 탁구와 족구, 배드민턴 3종목의 경기에 40개 팀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의 경합을 통해 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리더스 리셉션 행사, 상하수도 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사를 계기로 물산업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반영해 부산의 물미래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부산시와 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물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취업박람회 기업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물시장 활성화, 기업 구직난 해소,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23회를 맞이한 이번 WATER KOREA 2026 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물 미래를 위해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소통해 해외 진출은 물론 부산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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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인생 2막 설계 돕는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50 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해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은 드론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산업]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 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사진 촬영 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 또한,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 학습 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 학습 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등이 운영된다.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 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 중 '50 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특히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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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부산경제진흥원은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을 추진, 오늘부터 4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 문화 자산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를 발굴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로컬크리에이터: 지역 내 유무형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창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지역 가치 창출가 기업으로 총 11개사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콘텐츠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사업화 자금 사업 기초 진단 및 상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역축제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화 자금은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반짝 매장 운영 지역 판매전 개최 지역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협의체 행사 지역 콘텐츠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인구 감소 및 관심 지역 내 상권, 빈집,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지역 가치 창출가 대상으로는 사업화 자금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해 골목상권 부흥을 도모하고자 한다.특히 올해는 신규 기업 발굴과 기존 기업 후속지원을 함께 지원해 사업 안정화와 확장을 도모하고 청년 기업이 인구 소멸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중심 경제 생태계 조성에 더 힘쓸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는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4월 8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 내 부산청년잡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다만, 지역자원 활용 프로젝트 분야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추진력으로 참여기업의 매출 신장, 인지도 제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지속적으로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전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