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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 손잡고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도약 속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을 찾는 휴가지 원격근무 외국인 참여자를 위한 부산형 워케이션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전 세계 방대한 네트워크와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의 풍부한 일·휴양 연계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을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 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아고다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외 참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시는 지난해 10월 아고다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다.누리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및 기타 채널을 포함 해당 사업은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인바운드 국가를 중심으로 아고다 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를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주요 내용으로 아고다는 서비스 기반 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전용 안내 누리집과 홍보 분야를 신설하고 각종 누리 소통망 내외부 마케팅을 진행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만이 가진 강점과 매력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한다.한편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외국인 참여 절차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활용해 ‘외국인 친화적 예약 체계’로 전면 전환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외국인 참여자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접근성을 높여 상시적인 참여 유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휴가지 원격근무 참여를 원하는 국외 기업 임직원 및 디지털 유목민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공식 누리집에서 여권과 근로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사전 인증을 완료한 후, 아고다에서 제공하는 전용 홍보 코드를 활용해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아고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표준 휴가지 원격근무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참여자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및 관광·경제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아고다와의 협력은 부산의 휴가지 원격근무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가 5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전 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부산의 매력을 누리며 일과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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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턴기업 비엠티 '성장 걸림돌' 해소…산업단지 입주 규제 풀었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사항을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했다고 밝혔다.비엠티는 지난 2020년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로의 사업장 이전을 2023년 완료했다.최근 증설하고 있는 제2공장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장공정도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완료했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주도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섰다.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시 환경보전 방안을 재검토해야 하는 절차로 인해 해당 기업은 공장증설과 도장공정 입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전체 면적 15만㎡ 미만: 전략환경영향평가, 전체 면적 15만㎡ 이상: 환경영향평가 이에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퍼센트 이상 저감 방안을 추가로 제시하며 환경훼손 우려 해소에 나섰다.또한 기업이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을 지원했다.그 결과, 시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최근 산업단지 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며 공정 이전의 걸림돌을 해소했다.이번 조치는 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기업이 공장 증설과 함께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지난 3월 31일 발표한 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에 대해도 입주기업체 의견 수렴에 착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는 관리 측면에서는 필요하지만, 입주기업에는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부담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제도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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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시민과 전통 가치 공유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한 2026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시 지정 무형유산 4종목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이 공개된다.또한, 특별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2종목 ‘동래야류’ 와 ‘수영야류’ 가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행사를 주관하는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는 부산민속예술관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되는 4개 무형유산 종목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원형 전승 공개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 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에서 유래한 춤으로 조선 초기 동래 관아의 교방으로 전해져 각종 연향에서 연례무로 계승된 북춤이다.두 번째 공연인 ‘동래학춤’은 동래 지역 토속 춤으로 한량들이 즐겨 췄던 동래 덧배기춤의한 유형이다.이 춤의 명칭은 어떤 춤의 명수가 도포와 갓을 착용해 덧배기춤을 췄는데 누군가가 “마치 학이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한데서 유래됐다고 한다.특히 자유로운 동작과 흥겨운 장단 속에 발현되는 특유의 멋과 풍류가 돋보이는 전통춤이다.이어서 펼쳐지는 공연인 ‘동래지신밟기’는 매년 정초부터 보름 사이에 동래 지역에서 행해지던 마을 공동체 놀이로 마을과 각 가정의 안녕과 태평, 복을 기원하는 토속신앙에 바탕을 둔 주술적 축원에서 발원된 동래의 토속적이고 제의적인 민속놀이다.마지막 순서인 ‘동래한량춤’은 동래 지역 특유의 색채가 강하게 반영된 남성 춤으로 절제된 동작과 독특한 춤사위가 특징이다.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무형유산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유산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개행사는 동래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무형유산의 원형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에게 전통 민속예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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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6월 25일까지 접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련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비중을 확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부산시 시상 8개 팀, 후원기관 시상 5개 팀의 총 1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상금은 1천850만원이다.부산시 시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아이디어·서비스의 인공지능 기술 연계성 및 창업 전략 고도화 등 인공지능 중심 비즈니스 모델 멘토링이 지원된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왕중왕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가 신규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한국장학재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총 4개 기관이 대회를 후원한다.한편 시는 참가팀이 향후 사업화와 신생 기업으로 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연계 지원을 추진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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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 확정…민생·경제 활력 제고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제고 및 민생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24일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올해 지역 밀착 중앙규제 중점 개선,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 민생 규제 혁신 체감도 제고 규제 관리 효율성 전문성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민생 규제 합리화와 전통 서비스 신산업을 포함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 합리화를 신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 드론 등 신산업 성장 여건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해 기업 소상공인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할 방침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생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규제개혁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와 규제혁신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자치법규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해 중점 정비 분야를 선정해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규제입증책임제를 강화해 공무원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고 법령에는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그림자 규제를 집중 발굴·개선할 계획이다.규제입증책임제: 수요자 중심의 규제 개선 방식으로 담당 공무원이 해당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개선해야 하는 제도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은 민생과 지역산업을 동시에 살리고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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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메인 MC 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 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최초 사례다.특히 한상진이 지난 5년간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에 담은 것이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다.메인 MC 한상진과 함께 공무원 MC 로 데뷔하는 김규비 주무관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밀고 당기며 대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두 진행 자의 호흡도 재미 요소다.콘텐츠 안에서 두 MC 는 ‘한 대사’ 와 ‘공비’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배우 한상진이 부산 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간다면,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1편 부산 부동산 편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1편 부산 부동산 편에서는 구독자 16만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를 초대했다.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부산 부동산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 거주 15년 차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를 초대했다.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를 모셨다.코로나 당시 생긴 10억 빚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 마케팅 비법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부산 발전을 위한 농도 짙은 이야기가 오간다.지난 4월 23일 사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 시리즈로 채널 인지도 제고와 함께 부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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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담은 부산”…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 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산의 매력을 전하는 참여형 신문, 부산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를 오는 4월 30일 발행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빅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이라 좋다’의 약자인 ‘빅’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봄호는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 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다.전년보다 100여명 늘어난 314명의 기자단이 부산 곳곳을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직접 작성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제2기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 봄철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 탐방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소개, 5·6월 축제·행사 미리보기 등이 담겼으며 신문 활용 교육, 웹툰, 낱말 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2025년 6월 창간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온이 신문은 올해부터 어린이의 알권리 충족과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발행 횟수는 기존 연 3회에서 연 4회로 늘리고 발행 부수는 11만 부에서 16만 부로 확대해 부산 지역 302개 초등학교 전 학년이 신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지면은 기존 8면에서 12면으로 확대해 컬러 화보와 어린이 기자들이 발굴한 다양한 소식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한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는 관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 총 443곳에 배부되며 부산시 어린이신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올해 발행 규모와 기자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아이들이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빅아이 도란도란이 부산의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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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여행업협회,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의 해상교량,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순환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완주하는 전국 유일의 비경쟁형 대규모 투어 행사로 지난해 1회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협약식은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 됐다.시는 여행업계와 협력해 세븐브릿지 투어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마케팅, 세븐브릿지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세븐브릿지 투어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참가자 유치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연계해, 스포츠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앞으로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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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고 탄탄한 루키 네트워크 덕분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부산에 있는 대기업 지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사례를 전했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 △수출 시뮬레이션,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 △산업 현장 견학 △취업박람회, 취업 컨설팅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무역 관련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20만원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지원된다.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55명의 교육생은 25만원을 내야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특히 교육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기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수료생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생동감 있는 글로벌 무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 사전 설명회’ 가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청년들이 전문 무역인으로 성장해 부산의 통상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그동안 배출된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는 만큼,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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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앵커: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 강조, 기존 ‘라이즈’정책명 재정립, 지역의 닻 의미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 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 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 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에 정착하는 금융인재 양성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학생 대상 생활금융 교육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부산형 앵커 체계에 기반한 지역 인재양성 협력 모델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인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교육부도 기존라이즈 명칭을 ‘앵커로 바꾸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를 강조하는 가운데, 시는 지산학 협력을 역점시책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고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번 협약의 사례처럼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을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역의 대학생들이 경제적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져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부산형 앵커 모델의 핵심”이라며 “지산학이 하나가 되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고 부산을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우는 ‘글로벌 금융 특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