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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관광산업 이끌 핵심 주역 찾는다
올해의 부산 관광 간판스타는?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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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시네마&뤼미에르‘ 주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8. 6일간 ‘시네마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전당, 비엔케이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43개국 148편 단편영화 상영 4.23. 19:00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 개최 주빈국 프랑스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등 4편 상영 및 가수 겸 작곡가 유발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주빈국 선정, 다양한 특별전과 상영기획 선보여 부산시는 봄을 맞아 부산의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내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로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으며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영화제는 영화의전당과 비엔케이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시네마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적 요소인 ‘빛’과 ‘영상’의 미학을 조망하며 영화의 기원과 확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124개국 5966편이 출품되어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을 선정함으로써 올해 경쟁작들의 의미와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또한 올해는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선보인다.프랑스는 2012년 주빈국 제도 도입 당시 첫 번째 주빈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한-불, 교차된 시선’특별상영을 비롯해 주빈국 부문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과 ‘누벨바그의 빛’ 기획전이 운영돼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예술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프랑스 작품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작품 ‘회전 교차로’, 독일 작품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작품 ‘패니’ 이다.아울러 개막식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유발이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대담, 원탁회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과 영화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 중 마련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겨 4월 25일 영화제 기간 중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작은 폐막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폐막식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로 국제·한국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부문 후보로 자동 추천된다.영화제 티켓 예매 및 상영작,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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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취약계층 우선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신청 지급 기간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퍼센트 중 인구감소지역인 동서 영도구에는 1인당 20만원을, 그 외 13개 구군에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국민의 70퍼센트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2차 기간에 지급됨 1차 신청 지급 기간 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2차 신청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 지급이 불가하다.요일제 적용기간 : 2026년 4월 27일 4.30. 요일 4.27. 4.28. 4.29. 4.30. 5.1. 토 일 공휴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모두 불가 모두 불가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지역사랑상품권’은 부산은행 영업점, 그리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미성년자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지급 대상 여부 사전확인은 ‘국민비서 누리집’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부산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무인 안내기 단말기 또는 매장 내 테이블 주문시스템으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 가맹점 자체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아울러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오는 4월 24일부터 운영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구 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전담 콜센터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로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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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고1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개요 모집개요 모집기간 : 2026년 6월 12일까지 모집대상 :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참가방법 : 홈페이지 접속, 온라인 참가신청 참가비용 : 조립부스 80만원 독립부스 60만원 아트월 100만원 부가세 별도, 기본 제공 시설 외 추가 전기 인터넷 급배수 등은 별도신청 필요 참가혜택 : 참가업체 소개, 온·오프라인 홍보 등 할인혜택 : 5.15.까지 조기신청 20% 할인, 재참가 10% 할인 제공 상기 할인율 외 상황에 따라 할인율 추가 적용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개요 목 적 : 부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 일시 장소 : 2026년 7월 10일 ~ 7. 12. BEXCO 제1전시장 2홀 규 모 : 160여개 업체 170여개 부스 내 용 : 지역제품 판매·전시부스, 체험행사,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및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등 주최 주관 : 부산시, 부산CBS 벡스코, 한국문화콘텐츠협회’ 25년 행사 전시품목 구 분 주요 참가업체 내용 부산시책홍보 부산빅샵, 부산캐릭터 홍보관, 부산시어 홍보관 등 지역기업 공동관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등 대표업체 주류 대선주조, 정성순대, 고릴라브루잉, 이유있는술집, 츄퍼마켓, 기장미역 등 크리에이터 특별관 웹툰작가, 양봉 유튜버, 계곡 유튜버 등 식품 음료 커피 차, 베이커리, 밀키트, 수산가공식품 등 패션 뷰티 화장품 헬스 신발, 의류 및 잡화,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리빙 인테리어 소품 가전, 리빙 인테리어 제품, DIY 굿즈 등 문화 관광 핫플레이스 부산 핫플 소개, 부산 관광기념품, 레저 스포츠용품 등 플리마켓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특별관 대기업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 개최 - 대기업 62개사, 공공기관 34개사, 중소기업 175개사 참여 구매상담 514건, 계약예상액 539.5백만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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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 개최…숨은 매력 발견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해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정규 23개 코스와 ‘욜로갈맷길’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 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해 부산의 여름철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 가 가을철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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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햇볕충전소 운영…'마음 건강' 챙기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햇볕충전소 나를 키우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햇볕을 쬐는 간단한 생활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햇볕 노출이 신체 리듬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이 캠페인을 기획했다.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기분이 안정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체험 기록 보상’ 구조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특히 이러한 일상 속 행동 변화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정서 안정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시는 지난 3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자살예방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봄철은 따뜻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 등으로 오히려 자살 위험이 큰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자살 원인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햇볕쬐기’라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마음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자 한다.이번 캠페인은 부산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서 ‘햇볕충전소’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오늘도 햇볕 쬐고 마음에 빛을 채워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1회차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구 중앙공원 시민광장에서 △2회차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3회차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인근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특히 ‘햇볕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이 잘 온다’라는 일상적 효과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자는 △자발적 햇볕 쬐기 및 산책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기록 및 스탬프 적립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필요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 기관 연계를 통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참여 횟수에 따라 ‘수확물’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햇볕을 쬐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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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WBC복지TV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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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톱날꽃게 치게 2만 마리 낙동강 하구 방류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공동으로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 마리를 낙동강 하구 일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연구소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에코센터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방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카약선착장에서 진행되며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생태계 보전 활동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톱날꽃게는 우리나라 남해안 및 서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갑각류로 고소득 어종으로 꼽히며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 때문에 탕,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최근 연안 개발, 수질 오염, 남획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하는 추세에 있어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 노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연구소는 올해 3월부터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 및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한 치게를 자체 생산했으며 이번 방류에는 갑폭 10밀리미터 내외의 건강한 치게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치게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을 갖춰 사육한 것으로 자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크기로 키운 후 방류한다.방류 장소인 낙동강 하구는 풍부한 유기물과 은신처를 제공하는 갯벌 및 수초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치게의 성장과 생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한편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매년 10여 종, 수백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톱날꽃게 방류 외에도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수산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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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시대 선도할 원자력 비즈니스 플랫폼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4.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최 전력·원자력 관련 주요 국내외 130개사 참여해 소형모듈원자로 등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소개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제공 특히 전시회 기간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와 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가 동시 개최돼 분과 발표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 가질 것으로 기대 박 시장,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자력 관계자들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됐다.‘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등 국내 주요 원자력 공기업 및 대기업부터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의 ‘앳킨스리알리스’등 해외 유수 원전 기업까지 총 130개사가 참가하고 420개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과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통합관’,'초격차 스타트업관‘,'원자력 연구개발 성과전시관’등 특별관이 조성될 계획이다.‘부산시 공동관’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한국기계연구원 4개 기관과 지역 원전기업 8개사가 참여,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고 지역원전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8개사: 카디넥, 대창솔루션, 이지에버텍, 세종기술, 케이에스텍, 라토즈, 코어로보틱스, 유진코메탈 ‘해외바이어 통합관’은 중소기업들에 해외시장동향과 판매회사 등록 절차 안내, ‘초격차 스타트업관’에서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사업 상담 및 선정기업들의 기술·제품 등을 전시, 원자력 연구개발 성과전시관은 한국수력원자력 등 13개 산학기관의 우수 연구 성과물 소개 등을 제공한다.그리고 동반성장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동반성장사업설명회’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5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동반성장 사업계획, 유자격 공급자등록 절차, 해외인증 및 취득지원 안내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5개 본부와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동서발전, 남부발전 등 전력 공기업이 참여, 중소 기자재 업체와 주요 기업 구매 담당자들 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 및 기술홍보, 유자격등록 및 구매절차 안내 등 국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리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16개국 51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과의 일대일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 원전기업들에게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올해 전시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와 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가 동시 개최된다.특히‘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는 2012년에 이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자력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제2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에너지 골든벨’ 이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시민을 대상으로 원자력에너지 분야의 퀴즈 대회를 진행하며 총상금 520만원을 비롯해 노트북, 워치 등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자력 관계자들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 원자력산업육성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준공 등 원자력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참고1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요 행사 개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년 주기 2026년 4월 22일 4. 24.,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부산광역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벡스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력원자력 130개사 420부스 주요 내용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해체, 원자력안전, 전기전자통신, 방사성 동위원소 등 제25차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 2026한국원자력연차대회 동반성장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수원 체코 원전사업설명회, 제2회 에너지골든벨 등 행사 일정 구분 행사명 4.22. 4.23. 4.24. 전시장 운영 10:00~오후 6시 10:00~오후 3시개막식 오후 1시~15:20 내빈소개 및 테이프 커팅 오후 1시~13:09 전시 순람 13:09~13:45 연차대회 개회식 13:45~15:20 동시행사 PBNC 연차대회 09:00~20:00 09:00~오후 6시 부대행사 동반성장사업설명회 10:30~12:10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10:30~오후 6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10:00~오후 5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설명회 오후 2시~14:30 에너지 골든벨 오후 1시~오후 3시 참고2 부산시 공동관 운영 개요 공동관 개요,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후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시장 C13 ~ C15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공동관, 한국기계연구원 부스, 부산기업 공동관으로 구분해 부스 구성 부스별 홍보내용 원자력정책, 에너지공유대학사업 등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기반구축사업 회사소개, 제품 전시, 기술 홍보 등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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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진로특강 개최…미래 설계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 진인홀에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이’를 통해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에 입소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방향성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시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이번 특강은 커리어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진로특강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강연은 박근필 작가가 ‘길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걸어가면 그게 곧 내 길이다’를 주제로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커리어 스토리텔러로서 그가 겪어온 다양한 경험담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주체적으로 길을 개척하는 데 의미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한편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다양한 직업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설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문직업인, 스피치특강, 진로코칭 등 다양한 직업탐색·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기관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 준비와 사회진입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총 6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이번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진로코칭 : 나를 찾고 길을 만드는 시간’△‘직업체험 : 손끝으로 만나는 직업의 세계’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자립청소년 지원 관련 정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소년이 이 사회에 첫발을 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방향성과 자신감인데,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립준비청소년이 사회에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