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TPO 집행위원회, 경주서 글로벌 관광 협력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져 국제 관광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 수행해 시, 회원 도시들과 함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이끌어 갈 계획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G2B : Government to Business의 약자로 정부-기업 간 거래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으며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져 국제 관광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공식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대표적 야간 관광 명소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야간 시찰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주의 역사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한편 TPO는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에 사무국을 둔 국내 유일 관광 전문 국제기구이다.현재 143개 도시 회원과 60개 민간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기구 창설 이래 매년 지역회의, 총회 등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포스트 APEC 도시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TPO가 도시 간 관광 교류를 선도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세계 관광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강력한 국제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함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3월 1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9
-
부산 남구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재탄생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시와 남구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 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 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 및 지하공간 등 면적 1760제곱미터를 활용해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지하 1층 전시 체험 공간은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에는 로비의 미디어아트 조형물과 월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인공지능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동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2층 학습 커뮤니티 공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테이블, 인공지능 바둑로봇, 닌텐도 게임공간을 갖췄으며 4층 스마트 강의실은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활용해 영어 및 코딩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시는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인 남구도서관에 들락날락이 조성됨으로써 도서관이 책을 읽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가족 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학교 밖 공교육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그 외 들락날락의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예약은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현재 ‘들락날락’은 부산 내 97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들락날락에는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맘껏 놀자’등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부산시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SDG 시티 어워즈, 리브컴 어워즈 최고상 수상 등 국제수상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시설이자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거점 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들락날락 조성은 또 다른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참고1개관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 로비 150여명 주요내빈 :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개관식 행사 및 시설 관람 진행순서 구 분 시 간 내 용 장 소 비 고 15:40~오후 4시 20‘축하공연 탱고앙상블 공연 1층 로비 친친탱고 오후 4시~16:03 3‘개식 선언 및 국민의례 사 회 자 16:03~16:06 3‘주요 내빈 소개 16:06~16:08 2‘건립과정 영상 시청 16:08~16:10 2‘경과보고 도서관과장 16:10~16:12 2‘유공자 시상 구 청 장 16:12~16:15 3‘기념사 16:15~16:25 10‘축 사 시장, 국회의원, 구의장 시장 외 2 16:25~16:30 5‘재개관 퍼포먼스 주요내빈 16:30~16:40 10‘테이프커팅, 기념촬영 16:40~16:50 10‘도서관 시설관람 1층 지하1층 4층 3층 2층 16:50~16:55 5‘환 송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조성 개요’사업기간 위치 : 2024. 3. ~ 2026. 3. 남구도서관 지하,1층,2층,4층 사업내용 : 시설 리모델링, 디지털 콘텐츠 구축, 학습 공간 구축 등 추진배경 : 노후화된 시설물의 리모델링 필요성과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인지도 높은 15분 생활권 거점 형성 도서관 인근 2 이내 초등 5개, 중학교 4개, 고등 4개 와 대학교 3개 인접 참고2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공간별 운영계획 공간별 운영계획 층별 구분 콘텐츠 대상 운영내용 4층 미디어갤러리 전연령 바다와 평화, 그리고 삶이 공 존하는 남구의 로컬 스팟 꿈오름실 초등 학생 성인 효율적인 스마트운영시스템 구축 키움실 전연령 강의, 교육을 위한 장비 구축 채움실 전연령 강의, 교육을 위한 장비 구축 동아리실 성인 소규모 회의 등을 위한 공간 구성 2층 멀티미디어실 전연령 청소년부터 시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한 특화콘텐츠 스마트테이블, AI바둑로봇, 닌텐도게임, DVD감상 다목적실 전연령 공연용 시스템 구축 전자현수막, 음향시스템, 전동스크린,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전자교탁 구비 공유서재 성인 예약제로 운영 몰입과 사색을 위한 공유공간 층별 구분 콘텐츠 대상 운영내용 1층 어린이자료실 유아 초등 학생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도서관 태블릿을 이용한 EBS Zone 및 English Zone 학습 VR 실감형 동화책 AR 핑거스토리
2026-03-19
-
부산, 디자인으로 도시 혁신… 2028 세계디자인수도 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이후 세계디자인기구와의 공식 협정 체결을 계기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디자인 주간은 23일 영도 봉산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으로 시작된다.‘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낙후 도심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2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의 글로벌 디자인 거점화 전략을 모색한다.26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는 '부산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미래 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도시공간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의 방향 제시와 혁신공간 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27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이 열린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 간 첫 의무행사인 협정식에서는 공식 협정 체결과 함께 공동선언문 낭독, 서명식, 공식 로고 색상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28일과 29일에는 세계디자인기구 이사회가 개최되며 28일 저녁에는 '디자인 나이트'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디자인 리더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디자인 주간은 전문가 위주의 행사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주간'으로 운영된다.본격적인 디자인 주간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시청사 연결 통로에서 ‘WDC 캐치프레이즈 선정 전시회’를 개최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할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WDC 시민 캐치프레이즈 선정 공모전’에는 총 639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부산을 잇다, 디자인을 짓다’[우수] ‘모두를 잇는 디자인 부산’등 수상작 총 8건을 전시했다.또한 26일에는 시청 및 도모헌 일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 공감 라운지가 열려 ‘2028 WDC 캠페인’을 전개한다.시청 및 도모헌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세계디자인수도의 의미를 알리고 일상 속 디자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디자인 주간의 열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디자인 주간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부산이 나아갈 길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
부산시, 석면 노출 우려 지역 조사 결과 '안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공기포집 후 주사전자현미경법으로 분석됐다.주사전자현미경법은 고배율 이미지와 화학 조성 분석을 통해 석면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하는 방법이다.올해는 기존 조사 지점에 1개 지점을 추가해 총 17개 지점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
부산시, '그냥드림' 협약으로 촘촘한 먹거리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기초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며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시는 현재 10개 구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6개 전 구 군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은 16개 구 군 중 10개 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타 시도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 운영과 이용 체계 측면에서도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기반 그냥드림 사업의 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따뜻한 사회공헌 참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이번 협약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9
-
부산시, 참다랑어 신선도 UP! 직거래 시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 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에 따라 유통 관리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판매까지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선도와 품질을 높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직거래된 참다랑어는 즉시 전처리 후 냉동창고에 동결 보관되며 동원산업의 유통망을 통해 횟집과 대형마트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중 국내산 참다랑어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더 많은 어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
KB국민은행, 부산시 장애인 복지 사업에 따뜻한 손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국민은행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전달식 개요’일시: 2026년 3월 19일 17:10 장소: 부산시청 7층 의전실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장진순 한국장애인연맹 부산DPI 회장, 이승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차대헌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 후원내용: 2026년도 부산지역 6개 장애인복지사업 후원 행사진행: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 등 이날 케이비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2026년도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 ➀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➁부산장애인 진로 취업 박람회 ➂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및 맞춤형 개조 제작 ➃맞춤형 의사소통 서비스 지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키트 보급 ➄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얼리 인’➅수어 및 한글 교육사업 등 케이비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원을 후원한바 있다.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지역의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보다 행복한 삶에 대한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9
-
부산 15분 도시, 지속 가능한 발전 모색…자문위원회 연차총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 시장,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며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15분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15분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회 활동보고 15분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보고 자유토론 및 자문 순으로 이어진다.이번 연차총회는 15분도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1기 자문활동에 이어 2기 자문위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2기 자문위원회는 2025년 2월에 위촉되어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1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15분도시 부산 세부 사업에 대해 자문했다.특히 1기부터 2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각종 정책 사업의 공모 선정, 콘텐츠 디자인 자문 등 굵직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아울러 사업 현장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이 반영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1기 : 해피챌린지 사업 추진 관련 자문 등 총 28회 2기 :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등 총 14회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안전하고 편리한 15분도시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제1차 제2차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비전투어 등 15분도시 핵심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등 15분도시 부산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해외언론 취재, 파리 국제회의 콘퍼런스 발표, 리브컴 어워즈 2관왕 수상 등 국내외에 정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5분도시 생활밀착형 사업을 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 가는 길’을 추진하고 ‘생활형 레저형 자전거길’조성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그리고 하하센터와 들락날락 등의 핵심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 확대, 민간 플랫폼 활용 프로젝트 개발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을 추진해 15분도시의 체감도를 더 높여나가며 지속적인 정책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며 “시민 체감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15분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26년 3월 1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9
-
부산 조선업, AI로 날개 단다…'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다.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데이터 수집 분석 표준화 등이다.이날 출범하는 AI 혁신 얼라이언스 는 부산 조선 중소기업이 직면한 숙련 인력 고령화 높은 불량률 디지털 기반 시설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해양 AI 허브 부산’비전을 제시했으며 강서구 산업단지 내 조선 주조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모색해 왔다.특히 숙련 인력 의존도가 높은 조선산업 특성상 기술 전수가 원활하지 않고 품질 편차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반복돼, 공정 데이터 분석과 불량 예측, 품질관리 자동화 등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AI 혁신 얼라이언스 를 통해 조선산업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육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 공정 혁신 모델을 구축해 수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공급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또한 수요 기업, 공급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내외 기업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혁신 얼라이언스 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8
-
부산시, 하도급대금 미지급 방지…지급보증서 발급비용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 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 서류의 적정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청 건설행정과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건설행정과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간 폭넓게 인정되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예외 사유 중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삭제하고 1천만원 이하 소액 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에 대해 지급보증을 의무화했다.하도급법 상 지급보증 예외 사유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만 예외 인정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이 제도적으로 차단돼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