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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시장·충무동새벽시장, 소비 촉진 행사로 활력 불어넣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동래시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선시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시장 곳곳에서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장 내에는 조선시대 주막을 모티브로 한 ‘주막촌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동래파전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 재고마켓, 야간 프로그램 등 소비촉진 행사를 운영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의 상인과 도매 고객에게 시락국밥을 제공하는 ‘아침든든 이벤트’를 통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1만원 재고마켓’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야간 시간대에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시장 상인은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 1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행사개요 다양한 소비계층의 체류 소비 유도 및 전통시장 매출 회복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체험 참여형 판매촉진 프로그램 운영 26년 3월 26일 ~ 3. 28 3일간 2개 시장 동래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400백만원부산경제진흥원 전문 행사대행사가 기획 운영 주요내용 ‘역전 축제 한마당’-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로 체험형 시장 구현 - 동래 파전 등 ‘주막촌 먹거리’ 운영 -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할인쿠폰 제공 등 부대행사 진행 ‘새벽 팡팡 세일 페스타’- 따뜻한 한 끼 나눔, ‘무료 국밥 제공’-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각종 공연, 구매 고객 대상 할인쿠폰 제공 등 부대행사 진행 참고 2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홍보 포스터 동래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2026년 3월 25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5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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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함께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경남공고] 시-시교육청-HJ중공업 -한국해양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금 샘 고] 시-시교육청-아이큐랩-동의대-부산테크노파크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행 재정 지원을, 시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배치 등 제도적 지원을 맡는다.학교는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기업 관계기관은 현장실습과 졸업생 채용, 대학은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후 학습 경로지원 등을 협력한다.시교육청은 4월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하며 교육부는 오는 6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지역 산업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쟁력 있는 도시의 조건은 결국 인재인 만큼, 부산의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담당 부서 창조교육과 교육지원팀 ‘지원총괄’과장 배홍권 팀장 고해경 담당자 이현정 산업정책과 조선해양플랜트팀 ‘경남공고’과장 박민규 팀장 정동현 담당자 유채은 반도체신소재과 반도체정책팀 ‘금샘고’과장 조윤서 팀장 박상용 담당자 윤고은 참고1 행사 개요 협약식 개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 26년 3월 25일 오후 5시 교육청 국제회의실 시장, 교육감, 교장, 대학총장 및 기업체 대표 등 10여명 - 국립해양대, HJ중공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 동의대, 아이큐랩, 부산테크노파크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신청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사항 ‘공모개요’ 사 업 명 :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신청대상 : 교육청-지자체-특성화고-지역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신청권자: 교육감 선정규모 : 2026년 10개교 이내) 지원사항 : 특별교부금 35 45억원 지원, 교육과정 편성 학교 운영 자율성 부여 등 공모기한 : ‘26년 4월 23일한 선정결과 : ‘26.6월중 진행순서 시간계획 주요내용 비 고 오후 5시 17:05 5‘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전략회의실 17:05 17:11 6‘인사말 교육감, 시장 17:11 17:15 4‘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안내 17:15 ~ 17:25 10‘업무협약 학교별 체결 17:25 ~ 17:30 5‘기념촬영 참여기관 모두 17:30 폐회 참고2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요 교육부 2026년 선정 추진 계획 교육청-지자체-특성화고-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2026년 10개 내외, 24~28년 5년간 50교 선정 시도교육청별 3개 컨소시엄 이내 신청 1단계 서면 평가, 2단계 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 지원 사항 선정시 총 35~45억원 이내 지원 - 준비금 교당 약 12억원 지원, 1차년도~5차년도 매년 성과평가 협약기간 5년 기준 최대 45억원 지원하되, 연도별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 교육과정 편성 운영 자율성 및 규제 완화 추가 발굴 1:1 맞춤형 컨설팅 및 인센티브 발굴과 브랜드 홍보 추진 협약형 특성화고 핵심사항 ➊ 지역 산업 기반 협업 주체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교육과 취업-성장-정주에 이르는 학생 경력경로 제시 ➋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성 운영과 지역 차원의 제도적 지원 사항, 학교 리더 교원 확보 역량 강화 방안 ➌ 교육 플랜을 실현할 수 있는 재정 투자 계획을 비롯해 타 사업과의 연계 방안 제시 ➍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기간과 협약 책무성 제고를 위한 이행 담보 방안 참고3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현황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기 선정결과 연번 시도 분야 학교 지자체 1 서울 철도 용산철도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청, 용산구청 2 인천 반도체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광역시청 3 인천 항공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인천광역시청 4 대전 방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광역시청 5 강원 관광농업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강원 춘천시청 6 충남 기업SW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충남 천안시청 7 전북 치즈 바이오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청, 임실군청 8 경북 이차전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경상북도청, 포항시청 9 경남 어선 해기사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경상남도청, 남해군청 10 제주 항공우주 한림공업고등학교 제주특별자치도청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2기 선정결과 연번 시도 분야 학교 지자체 1 부산 MICE 부산관광고등학교 부산광역시청, 서구청 2 서울 스마트시티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청, 노원구청 3 대구 스마트모빌리티 영남공업고등학교 대구광역시청, 수성구청 4 인천 물류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인천광역시청, 중구청 5 대전 바이오헬스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대전광역시청 6 경기 미래자동차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경기도청, 시흥시청 7 충북 AI자율제조 청주공업고등학교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8 충남 석유화학 서산공업고등학교 서산시청 9 전북 수소에너지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청, 완주군청 10 경북 스마트제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경상북도청, 경산시청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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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 모집 대성황… 경쟁률 185% 기록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애초 목표 인원인 1200명을 크게 웃도는 총 2223명의 시민이 지원해 약 185.3퍼센트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시는 모집 기간 내 홍보대사 SNS, 대중교통, 지역 대학 방문 등 온 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부산 전역의 경기장에 배치되어 ‘부산의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경기장 운영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 방역지원 등이다.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다음 달 기본교육과 리더 교육을 거쳐 발대식 개최 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활동하게 된다.다음 달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교육은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리더자원봉사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리더 교육을 별도 진행한다.이어 4월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에서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이정민 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자원봉사 모집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부산의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꿈나무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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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 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 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 병원 2곳 의원 6곳 한방 2곳 총 14곳이다.이들은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서 시와 함께 공동 유치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 마케팅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의료기관에는 국가별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설명회 및 팸투어 우선 참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플랫폼 활용 프로모션 추진 다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부산 의료관광을 견인하는 의료기관의 우수 의료서비스와 관광 콘텐츠 등에 대한 홍보를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기존 개별 의료기관 중심의 유치역량 방식을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마케팅 체계로 전환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체류형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단순 치료를 넘어선 ‘체류형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고품격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을 고도화한다.외국인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동남아,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몽골 등 주요 전략시장 중심의 유치 다변화를 추진하고 디지털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부산 의료 인프라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선도 협력 의료기관 선정은 부산 의료관광이 협력 기반의 전략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로 이들이 부산형 대표 유치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의료관광 중심 웰니스관광 등 연관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해, 부산이'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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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감염병 예방 심포지엄 개최…민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관련감염병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특히 부산시는 8개 특 광역시 중 고령화율 1위, 요양병원 수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정책방향 부산시와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된다.시는 지난해부터 ‘의료관련감염병 감소전략 운영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선제적 선별검사 시행 및 감염관리 체계를 다져오고 있다.이와 관련한 우리시 추진성과 발표가 먼저 시작된다.이후 [기조강연] 질병관리청 의료감염관리과 이수연 연구관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국가 정책 추진 방향’강연 [우수사례] 부산대학교병원 박남정 감염관리 팀장의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중심병원의 역할과 기대’ 주제발표 등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부산형 민-관 협력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토론이 열린다.이혁 전 대한의료감염관리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고 노태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혜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감염관리실 팀장, 박승아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패널들은 우선순위 대응이 필요한 항생제내성균 관리 전략 및 대응 중소 요양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현황 및 지자체 협력 방안 현장 관리 사례와 소통 해법 부산시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 있는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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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개최…'디자인 도시'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와 구 군, 지역 공공기관 직원,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 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최재원 플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지난해 세계디자인수도 실사단의 큰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의 설계자로 봉산센터 외 구산동 도서관마을 등 시간과 풍경을 담은 공간의 가치를 소개했다.특히 ‘2023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특별상’ 수상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람 중심 디자인 도시의 가치가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위한 투자로 디자인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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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부산에 집결… 2028 세계디자인수도 국제 컨퍼런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계디자인기구 전 회장, 글로벌 디자인 기업 대표, 해외 대학 총장 등 주요 연사가 참여해 도시 전략과 디자인의 연계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연사, 디자인 분야 전문가, 교수,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아울러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된 사전 등록에는 많은 신청자가 참여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과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및 패널 토의, 전문 세션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조망한다.기조연설에서는 토마스 가비가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로 용치가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를 티모시 제이콥 옌센이 ‘가치 지향적 디자인과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발표와 토론에서는 뇌과학과자 장동선 대표, 서울시 총괄공공디자이너 김주연 교수, 공간디자인 대표인 안지용 소장 등이 참여해 융합적 관점에서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전문 세션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인 플라잉카 분야를 선도하는 왕담과 글로벌 캐릭터 ‘시나모롤’디자이너 오쿠무라 미유키 등 산업 및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이번 행사는 학술 논의를 넘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산 학 연 협력 기반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디자인을 통한 도시 회복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행사 전 과정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부산 누리집과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돼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컨퍼런스 다음 날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부산의 주요 디자인 현장을 방문하는 '디자인스팟 투어'를 진행해 도시 디자인 정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글로벌 위상 제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한편 시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3월 26일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공감 라운지’행사와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념한 론칭 이벤트를 시청 로비와 도모헌에서 개최한다.‘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 주소: worlddesigncapitalbusan2028 행사 현장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는 ‘WDC 부산 2028’ 이 새겨진 키캡 키링을 증정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행사개요 행사개요 ‘26년 3월 24일 오후 2시~오후 6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 부산광역시, 조선일보 조선일보, 동서대학교 시장, 디자인 분야 전문가, 교수, 대학생, 일반시민 등 200여명 기조연설, 퍼포먼스, 전문 세션 등 - 1일차: 컨퍼런스, 2일차: 디자인스팟투어 진행순서 온라인 중계: 공식 유튜브 구 분 시 간 내 용 비 고 개회 오후 2시~14:02 2 - 개회 및 내빈 소개 14:02~14:12 10 - 개회사 - 환영사 14:12~14:18 6 - 2028 WDC 부산 성공개최 퍼포먼스 14:18~14:20 2‘- 기념촬영 장내정리 14:20~14:25 5‘- 장내정리 기조연설 14:25~14:40 15 - 선택으로서의 디자인: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 부산의 사례 토마스 가비 14:40~14:55 15 - 디자인 기반 사회 혁신: 도시의 회복 탄력성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 로 용치 14:55~15:40 45‘- 가치 지향적 디자인이 만드는 사회와 국가 티모시 제이콥 옌센 15:40~15:50 10‘- 커피 브레이크 주제발표 및 패널 토의 15:50~오후 5시 70‘- 뇌과학과 공간디자인의 연결 - 패널토의 및 청중 질의응답 장동선 안지용 김주연 전문세션 오후 5시~17:30 30‘- 디자인이 뿌리내리는 곳: 기술의 토양에서 자라는 혁신 왕담 폐회 오후 6시- - - 폐회 및 마무리 참고2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포스터 홍보 포스터 국내외 연사 소개 2026년 3월 24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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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최초 시내버스 캐리어 허용… 85번 노선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방문 외국인 400만 시대에 대비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대형 캐리어를 소지한 승객의 시내버스 이용 수요도 함께 늘고 있으나, 현행 운송약관상 기내 반입용 캐리어만 허용돼 이용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외국인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내버스 85번 노선을 대상으로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특히 85번 노선은 영도 부산역 서면 전포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도시철도가 운행되지 않는 영도 지역의 높은 시내버스 의존도와 주요 관광 도심지역을 연결하는 노선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범사업 대상 노선으로 선정했다.이번 시범사업의 반입 대상은 30인치 이하 여행용 캐리어이며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만 반입할 수 있다.다만 차량 혼잡 등으로 승객 안전에 지장이 있을 때는 운수종사자 판단에 따라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캐리어는 차량 내 교통약자석 공간의 철제 구조물에 결착해 보관하며 승객 1인당 1개 반입을 원칙으로 한다.또한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 탑승 시 해당 공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 교육을 하고 차량 내 외부 안내 스티커 부착과 안내방송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범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시범사업 운영 개시일인 4월 1일에는 현장 공개 시연회를 개최해 대형 캐리어 반입 및 결착 방법 등을 직접 선보이고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기간 민원 발생 현황, 안전사고 여부, 이용객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큐알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시내버스의 별도의 구조변경 없이 대형 캐리어 반입 기준과 안전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 캐리어 반입 기준 마련 및 타 노선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85번 노선이 경유하는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소 디자인 개선을 통한 포토존 조성과 버스 래핑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이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민 편의 증진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관광 친화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운영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3월 24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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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형유산,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생하게 즐기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4곳에서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전수교육관별로 교육 공연 체험이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야류 동래학춤 등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Play 동래’ 자수 도자 단청 등 장인의 기술을 배우는 전통문화체험교실 초등학생 대상 ‘부산농악 놀이터’다문화 어린이 참여형 ‘후리소리 전통교실’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2주 과정 또는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무형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수교육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각 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관련 문의는 부산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다대포민속예술관으로 하면 된다.시는 무형유산을 단순한 보존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계승하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부산만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 및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무형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무형유산은 시민의 삶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가치가 살아나는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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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아대와 손잡고 사이버보안 강화…공공기관 대응력 UP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동아대학교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 관련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설립에 따라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는 2025년 7월 1일 설립되어 시스템 구축 및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교육생을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 교육센터에 파견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양 기관은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분야 사이버보안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과 세미나, 학술 행사, 정책연구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해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이를 통해, 시는 이론 중심 사이버보안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절차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담당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이버보안 지식을 함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은 점점 지능화 고도화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동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사이버안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