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형준 시장, “데이터 융합으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 도약”… 다국어 언어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
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야외 체육시설 △하하에듀프로그램 △하하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공공도서관 등 조성 운영 박 시장,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하하 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오늘 오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서관 조성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모두 완료했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오는 4월 말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하하캠퍼스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장·피클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의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대학의 유휴자원과 15분도시 정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 문화 건강 기능을 집적화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
부산시, 어르신 지원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주택금융공사, 기부금 3억원 전달 예정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쓰일 계획 박 시장, “친환경, 일자리창출, 지역과 기업의 협업 등 센터에서 창조되는 다양한 가치가 국내외에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기부금 중 1억 8천만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를 지원한다.[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실버영상제: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및 노인주제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
부산시,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요트경기장 재개발 협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또한, 올해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기존 서식환경과 유사하며 길고양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는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이주를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또한 ‘지역 캣맘’은 현장에서 고양이들을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과 위생 관리 등 길고양이의 보호·관리를 전담한다.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임시 보호시설로 이주하게 될 길고양이는 50여 마리로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원래의 서식지로 되돌아갈 예정이다.50여 마리의 길고양이는 모두 중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염병 검사 및 기본 예방접종 등을 마친 상태로 5월 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중성화사업이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거세·불임 시술 등을 통해 생식능력을 제거해 방사하는 사업을 말함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
부산시, 2026 스텝업댄스페스티벌 오프라인 예선 도입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할 점은‘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04-23
-
부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박형준 시장, 전략 보고회 주재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요 논의 내용은 △2027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 연계 신규 사업 발굴 현황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현황 △정부·국회 간 소통 등 단계별 국비확보 대응 전략 박 시장, “정부·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보고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가 올해 전략적 재원배분에 기반한 적극적 재정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구조개혁 지원 등 4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국가 핵심 전략과 연계해 주요 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논의될 내용은 △2027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 연계 신규사업 발굴 현황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현황 △정부·국회 간 소통 등 단계별 국비확보 대응 전략이다.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5대 핵심전략인 ➊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➋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➌글로벌 디지털 신산업 도시 ➍글로벌 금융·창업·지산학도시 ➎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하려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시는 지역 현안 수요 및 정부 정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발굴한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중앙부처가 충분히 인식하도록 지속해서 보완·설득하고 있으며 계속사업은 추진상황 및 총사업비 관리 등 안정적인 국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정부·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
부산시, 전국소년체전 준비 완료…'안전 최우선‘ 강조
image04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0:00시청 1층 대강당에서 김경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국소년체전 성공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시-교육청-경찰청-구군-시 체육회 등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원팀’의 자세로 준비에 최선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집행부별 준비 상황 보고 유관 기관장 토의 안전·교통·의료·경기 지원 등 주요 분야 준비 상황 최종 점검 실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5.12.~15.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17개 종목 진행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5.23.~26.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 진행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 국 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관람객 및 선수단 맞이 준비, 안전, 교통·수송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 전반적인 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개회식 연출단에서 장애학생체전과 16년만에 전야제 형식으로 다시 개최되는 소년체전 개회식 주제와 연출안, 행사구성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주요 집행부 추진계획 보고] 주요 집행부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한다.[참석 기관장 토의]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및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집행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전과 25년 만에 개최되는 소년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6-04-23
-
부산시, 주말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요가부터 싱잉볼까지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부산의 7개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 대표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싱잉볼 라운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해변요가’는 해변에서 주말 아침을 열며 심신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선셋 필라테스’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오션 러닝’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회복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싱잉볼 라운지’는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감각·휴식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싱잉볼: 그릇 모양의 악기를 사용해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도구 프로그램 4종은 회차당 3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사운드 워킹과 당일형·1박 2일형과 같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운드 워킹’은 자연 속을 걸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당일형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흰여울마을, 태종대, 아홉산숲 등 부산의 힐링 관광지와 사운드워킹을 연계한 해양치유관광 상품이며 1박 2일형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한 활동과 온천, 마사지 체험을 결합해 보다 깊이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비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지된다.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관광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부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
부산시, ‘부산기록원’ 건립 본격화…2031년 개원 목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
부산시, 하절기 비상방역 대비…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력 강화 훈련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대규모 행사 대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도 관련 사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가동되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두고 시 감염병관리과와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및 역학조사관 등 핵심 인력 40여명이 참석해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구·군 감염병대응팀장 주도하에 ‘실전형 역학조사 및 토론 기반 방식’ 으로 전개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시행돼야 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신고부터 확산 차단, 방역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구·군 팀장들을 현장 지휘관으로 하고 팀원들이 협력하는 실전 대응 절차로 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위기관리 역량을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구·군 간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여름철과 부산시 대규모 행사 기간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민과 부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감염병 걱정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