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새마을의 날 기념 '시민 어울림 한마당' 2천여 명 참여 속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민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공적이 뛰어난 유공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가 마련된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새마을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
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700여 명 숭고한 희생 기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현충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해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해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
부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본격화… 녹색 생활 실천 문화 확산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친환경 생활과 녹색소비 체험을 독려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쿠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참석자들은이 쿠폰을 활용해 당일 시청 로비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녹색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녹색제품 전시·판매공간’에서는 친환경 세제, 쓰레기 없애기 제품 등 다양한 녹색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생활체험공간’에서는 밀랍초·보자기 가방·구연산 섬유유연제 만들기, 생활용품 수리·시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7개의 기관이 참여해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2025 부산국가지질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도서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독서회를 기반으로 한 일체형 기후시민 리빙랩 ‘그린 랩 북 클럽’을 시행한다.환경도서를 읽고 배우고 실천하는 도서관형 기후시민 양성 아카데미로 독서회 강연 체험 리빙랩이 결합된 모델이다.특히 부산연구원 부산광역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강연의 전문성을 높였다.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독서토론과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 기본 프로그램, 카약 플로깅·비치 코밍·견학·야외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 시민 주도로 연구 기획 전파하는 환경 리빙랩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오는 6월 14일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명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전용 동아리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시는 오는 11일까지를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주관의 ‘들락날락 기후환경 놀이교실’ 이 각 구군 들락날락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는 ‘지구생각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주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구군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부산의 푸른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미래를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5
-
부산시, 중앙아시아 공략 성공... 유학설명회 2천명 몰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 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Study Busan 30K Project :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이공계 유학생 비율 30%로 확대, 취업·구직비자 전환율 4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총 2천여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카자흐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신라대 - 키르기스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와 비슈케크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
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나를 찾는 마음여행' 연수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나를 찾는 마음여행’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를 찾는 마음여행’은 유니세프에서 개발한 사회정서학습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인식, 감정조절, 공감, 의사소통 등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시와 시 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영상물을 활용해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두드림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연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종사자를 위한 마음챙김, 아동권리와 웰빙, 나를 찾는 마음여행 소개,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향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
부산시, BTS 콘서트 앞두고 '종합 정보망' 가동…안전·교통·관광 총망라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을 오늘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정보망 운영은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보망은 ‘부산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부산관광공사의 ‘비짓부산’플랫폼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두 정보망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두 누리집 중 어디로 접속해도 쉽게 다른 정보망으로 전환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정보망은 대규모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정보 제공 혼선을 예방하고 단순한 공연 관람 안내를 넘어 필수적인 행정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선, 시 공식 누리집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와 함께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다중인파 행동요령, 응급 병원·약국 위치 안내, 폭염 대응 수칙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과 인근 도시철도 노선의 운영 시간 연장과 증편 배차 정보, 주요 교통 거점의 주차장 위치를 사전 안내하며 물품보관소 위치나 분실물 습득 정보 안내 등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관광 만족도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인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정보망 전체에 ‘관광불편 신고센터’항목을 공통 배치한다.이를 통해 관광 이용에 따른 위법·부당행위,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현장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집중 접수·처리하며 향후 외래 관광객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정보망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모든 안내 정보는 영문으로 동시 지원된다.주 공연장 인근을 포함한 주요 관문과 관광객 밀집 지역에 큐알코드가 포함된 배너 등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 배부되는 웰컴키트 카드와 공식 안내 리플릿을 통해 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대표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추천 여행 코스와 테마별 맞춤형 이벤트 정보, 관광 및 미식 관련 디지털 리플릿 내려받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공연 관련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웰컴센터와 부산 관광 홍보관 운영 소식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의 경관 조명 및 야간 특화 공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05
-
부산시, '1530 건강걷기대회' 온천천서 개최… 900명 건강 실천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20분 온천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부산시민 1530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1530건강걷기사업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사업지원단, 연제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걷기대회는 구군 보건소를 통해 사전 접수한 시민 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 슬로건인'1530'은'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씩 걷자'는 시민 건강 실천을 뜻한다.지난 2011년 소규모 보건소 걷기동아리로 시작한이 사업은 2019년 모바일 걷기 앱 도입 이후 크게 활성화돼, 올해 현재 38개 커뮤니티, 1만 8천여명의 시민이 동참하는 대규모 건강공동체로 성장하며 부산시의 대표적인 건강 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걷기대회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며 연제구보건소 건강동아리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결의 및 구호제창, 준비운동, 걷기대회 등이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시민 대표 2인의 주도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건강생활실천 다짐 선서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올해부터 연초 줄기·뿌리 및 합성 니코틴까지 확대된 금연 기준에 맞춰 ‘완전한 금연’을 다짐하고 일상 속 ‘1530 걷기’를 통해 건강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결의한다.참가 시민들은 4킬로미터의 온천천 코스를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푸른 녹음을 만끽하게 된다.개회식을 마친 시민들은 온천천 세병교 하부 특설무대를 출발해 연안교를 지나 연산교 인근 보행교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약 4km의 순환형 코스를 걷게 된다.원활하고 질서 있는 진행을 위해 전 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 앞서 오전부터 식전 행사장에 다채로운 건강체험·홍보 공간이 마련된다.총 15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 공간에서는 찾아가는 의료버스, 금연상담, 폐 나이 측정,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 스포츠 테이핑 및 건강 상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해 걷기 앱 챌린지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
부산대 연구팀, 덴마크 양자 경진대회 우승…부산시 글로벌 지원 '결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가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부산대학교 연구팀 'Team PNU'가 지난 5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양자 경진대회인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상위 5개 팀에 선정돼 유럽 최대 규모의 양자 분야 학술행사인 유럽 양자 컨퍼런스 무대에 초청됐으며 전 세계 양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연구자들의 국제 연구 활동과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된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덴마크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덴마크 간 공동 연구 협력을 지원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퀀텀코리아 행사에서는 덴마크 외교부 퀀텀 사절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 분야를 스마트시티에서 양자기술 분야로 확대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덴마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관련 정보를 지역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등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시의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 교수 연구팀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당당히 1위의 영예를 안았다.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 등이 주관하는 국제 경진대회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난제를 양자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Team PNU 는 임상 초기 단계에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 투여량을 예측하는 ‘양자 AI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해 출전했으며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돼 유럽 양자 컨퍼런스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이후 미국 UCLA,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세계 유수 대학·연구팀과 경쟁한 끝에 연구 완성도와 실증 적용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우승으로 연구팀은 글로벌 제약사 및 유럽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기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지자체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두터운 신뢰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척하고 이를 지역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세계 무대 진출과 융합 연구개발 성과로 연결해 낸 '지자체 주도형 글로벌 연구 지원'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된다.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가 함께 다져온 글로벌 가교 위에서 지역의 우수한 연구진이 세계 무대 1위라는 뜻깊은 결실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부산의 양자 인공지능 연구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유능한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연구를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 및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
부산시, BTS 테마 '체크인 부산' 웰컴센터 운영...팬·관광객 맞이 박차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동에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웰컴센터는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을 위한 환대 공간이자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하이브의 BTS THE CITY 프로젝트 공식 스탬프랠리 코스에도 포함된다.운영 시간은 일반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특별운영 기간인 6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부제인 ‘체크인 부산’은 부산에 도착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들러 관광안내와 편의서비스를 이용하고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부산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본격적인 부산 여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산관광 안내 공간에서는 주요 관광지, 교통, 맛집, 축제, 체험 콘텐츠 등 부산 여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공연·행사 정보와 관광홍보물을 함께 안내해 방문객의 부산 여행을 지원한다.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는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체계로 운영하되, 행사기간에는 짐보관 서비스에 특별가를 적용해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체험존, 케이-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케이-뷰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포토이즘에서는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촬영 부스를 통해 부산 방문의 순간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관광 체험존에서는 부산여행 타입 진단과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개인 맞춤형 부산 여행 콘텐츠를 제안하고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라이브 도슨트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인다.행사 붐업과 방문객 참여 유도를 위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웰컴센터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별운영 기간에는 ‘BTS 더시티 아리랑 랜덤 플레이 댄스’등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 규모의 ‘케이팝 리스너 부기’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일원에서는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무형유산 창작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2층 버스킹광장에서는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공연이 펼쳐져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서는 부산 관광 포토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환대 행사가 마련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웰컴센터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들에게 도착 직후 필요한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대형 공연과 축제, 국제행사 등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2
-
부산시, 여름 장마 앞두고 '침수방지 물막이판' 지원 확대…피해 최소화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기를 한 달여 앞두고 구·군과 함께‘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시민 신청 독려와 우기 전 설치 완료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저지대 주택과 상가, 지하 공간 등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 16개 구군에 사업비 2억원을 교부한 바 있다.특히 시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금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으로 판단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차수판’ 으로도 불리는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도로 또는 하천 범람 등으로 넘쳐 들어오는 빗물을 차단해 주택, 상가, 지하주차장 등의 침수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시설이다.설치와 해체가 비교적 간편하고 실질적인 침수 예방 효과가 커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각 구군에서는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우기 이전 최대한 많은 가구와 시설에 설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상가, 공동주택 등이며 건물 소유자뿐 아니라 관리자 또는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설치 지원금은 설치비의 최대 90퍼센트까지 지원되며 세부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은 구군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해당 구군 안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침수 피해는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시민들께서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와 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