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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건강보험 자격정보 비대면 확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정보 확인 간소화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부산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 적격여부를 수행기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데에 전격 협의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 시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그동안 참여자들은 개별적으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신청자들이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행정절차를 개선했다.
오는 5월부터는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자 명단을 전자문서나 우편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건강보험 자격정보를 일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불필요한 서류발급 절차를 해소하고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지자체와 지역 기관 간 협업으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행정절차를 개선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좋은 사례”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리 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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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부터 치료까지… 부산시, 아동 보호기능 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사지원 기능을 넘어, 아동학대 예방·치료 거점기관으로 도약한다.
부산시는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기능 강화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아동학대 예방부터 현장 대응지원, 회복·치료까지 아동보호 전 단계에서 강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학대 발생 후 조사와 사건처리 등 사후 개입에 집중됐던 아동보호종합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견인하고 심층적인 심리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기능 중심으로 아동보호종합센터 직제를 개편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한다.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와 가족기능 회복을 전담하는 심리치료지원팀을 지자체 최초로 신설하고 기존 관리팀을 아동권리팀으로 개편해 전 연령 맞춤형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권리교육 운영 등 아동권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을 5명으로 확충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교육도 강화한다.
다음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역 전문가의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사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직군별 차별화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부모교육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내실화해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심리검사·치료 등 사후관리와 연계한다.
마지막으로 아동 전문 심리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의 개입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심층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위기아동 대상 찾아가는 우리아이 심리평가 아동보호시설 보호아동 심리평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리서비스 현황 조사 보호아동 대상 집상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이번 기능 강화를 통해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에 따른 아동학대예방, 학대피해아동 조기 발견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아동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아동의 치료회복과 가정 내에서 건강한 성장 지원까지 공공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아동보호종합센터 기능 강화로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보다 심층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부터 현장 대응, 회복·치료까지 아동보호 전 단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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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부산명품수산물로 건강과 행복 챙기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라인에서 부산명품수산물 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이 체결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할인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소비자들은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 확대와 전국적 판매망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고 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해 매년 품질 유지를 위한 정기적 검사를 받는 수산물이다.
현재 간고등어, 가공김, 어묵, 명란젓, 미역·다시마,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 명품수산물로 관리되고 있다.
아울러 명품수산물 홍보물을 부산지역 우체국에 배부하고 우체국 창구에서도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주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구매도 유도할 방침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중 5~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 기간에는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부산의 명품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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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 회복 본격화에 대응한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맞춘 선제적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일상 회복에 따른 주요 행락지 범죄 예방환경 개선, 음주 및 폭력 범죄 증가 예상에 따른 범죄 예방 등 분야별 치안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먼저, 부산 주요 행락지마다 방문객이 많아짐에 따라 음주 등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고 특히 야간 시간대 행락지는 범죄에 취약할 수 있어 주요 행락지 대상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우선,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과 지자체,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해 행락지 범죄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중인 사상구의 삼락 생태공원 내 ‘범죄예방안심구역’ 조성 해운대구의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금정구 ‘회동호 둘레길 안심 신고망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으로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내 ‘시민 안전 피난처’를 조성해 범죄로부터 대피해 긴급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해운대구 해리단길의 지형적 특성인 좁은 골목길 등 야간에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사각지대에 ‘게릴라 가드닝 조명’ 설치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비상벨 등의 방범 시설물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정구의 회동수원지 둘레길에는 야간 산책로 범죄 예방을 위한 로고 홍보와 둘레길 일정 간격마다 ‘112신고 위치 안내표지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부산경찰청에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등 분야에 대한 치안 대책 수립을 주문하는 등 일상 회복 본격화에 대응해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부산경찰청에서는 불법 유흥업소 집중단속 관광객 증가 예상에 따른 관광경찰대의 PM 활용 관광지 가시적 순찰 활동 강화 미신고 숙박업 등 관광 질서 문란사범 단속 해수욕장 종합 치안 대책 수립·추진 등을 통해 범죄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해수욕장 등 관광지 성폭력 예방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운영 및 피해자 긴급생활용품 키트 지원 대면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선도프로그램 운영 아동·노인시설 방문 점검 등 현장·대면 중심의 사회적 약자 보호 대응체계로 전환 등을 추진하며 주요 관광지 나들이객 차량 소통관리 및 음주운전 집중단속 등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도 함께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치안이 안정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가운데 모든 부분이 일상으로 회복되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일상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불안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행락지 및 관광지 등을 포함한 전 영역에 대한 예방적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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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별 에너지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관계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5층 회의실에서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네트워크를 연계해 비용감소와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는 클러스터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8개 광역시·도 및 테크노파크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담당 실무자가 참석하며 단지별 조성 현황 및 주요성과 공유 단지별 조성 계획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에너지산업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지역별 현안 및 미래 에너지 산업 대응방안 논의 등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과제 발굴, 세미나 개최, 대정부 건의 등의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갑용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 단지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별 에너지산업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핵심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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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기구인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에서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심의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부산네트워크는 2011년 12월 30일 시민사회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주도하기 위해 부산시, 시민단체, 학계, 언론·여성계, 경제계 등 6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단체로 출범했으며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부산YMCA 사무총장, 부산YWCA 사무총장,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에 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우수기관은 부산 동구청, 부산 북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이다.
이어 안건심의를 위해 공동대표인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주재로 2021년 사업 및 결산, 감사보고 2022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한다.
올해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의 주요 사업으로는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이용실태 조사 사회적경제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품질향상 프로젝트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적경제 홍보 등이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부산시내버스 내 홍보물 게시 및 부산은행 각 지점 인터넷티브이, 외부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기관과 개인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키트를 구매하는 판로지원 및 홍보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가 앞장서서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인지도를 향상시키겠다”며 “특히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따뜻한 경제공동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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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을 기념하는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해 구·군 지회장 등 새마을 가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박형준 부산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MZ세대 참여를 통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부산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새마을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새마을동아리 연합회에는 동아대, 부산카톨릭대, 신라대 등 부산지역 10개 대학에서 대학생 4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속 대학생들은 교육봉사, 농촌일손돕기, 소외계층 돌봄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마을회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살맛 나는 공동체 만들기는 부산의 도시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과 같은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새마을동아리연합회가 미래로 이어주길 바란다”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늘 앞장서주신 새마을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유치 성공의 순간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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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늘부터 막 오른다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늘부터 막 오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2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본격적인 영화제 시즌을 시작하는‘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쉼 없이 변화해 온 영화의 변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에는 111개국 3,243편의 출품작 중 2차 예심을 거친 국제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의 본선 진출작 등 총 48개국 15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 결과도 5월 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사중주 1번’, ‘온라인 교육의 기만’, ‘겨울 매미’, ‘더 다이버스’ 등 총 4편이 선정됐다.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극영화들로 구성된 올해 개막작은 내밀한 개인의 삶부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회적 불평등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으며 4월 2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주빈국인 리투아니아 아티스트의 재즈연주와 한국 문학계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시낭송이 어우러진 개막공연도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앞으로 엿새 동안 펼쳐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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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 28일 개소… 지역 스타트업 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8일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 드디어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조성한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 제1금융권 19개 사가 8,450억원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창업재단으로 국내 최초 복합 허브 디캠프,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보육 공간 프로트원 운영 라운지는 디캠프 최초 지역거점 공간으로 데모데이·오피스아워·기업설명 등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창업인의 리모트워크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다양한 창업인들이 라운지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국내외 투자 및 사업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등 앞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약에 라운지가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 개소식은 4월 28일 오후 5시 40분 라운지가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캠프 지역진출의 신호탄이 되는 개소식 외에도 ‘지역’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28일 오후 1시부터 지역 펀드 운영사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법률 등의 1:1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는 오피스아워가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스타트업의 등용문인 ‘디데이’가 개최된다.
지역 펀드 운용사와 함께하는 ‘디데이’는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 7개 사가 자신들의 사업을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로 우승팀 2개 사에는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부산 라운지가 지자체와 민간의 성공적 합작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디데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부산의 창업 인프라가 더욱 활력을 얻고 단단해지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를 동남권 스타트업 거점으로 키워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기반 유니콘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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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이륜차 안전 단속 실무자 직무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양일간 오후 3시 국민연금관리공단 교육장에서 불법 이륜차 안전 단속을 위한 실무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문 배달서비스 이용이 폭증해 이에 따른 불법 운행으로 인한 사고와 소음 등으로 시민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부산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이륜차 안전관리 관련 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법규위반 이륜차에 대해 체계적이고 정례화된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실무자 직무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시, 자치구·군 소속 이륜자동차 및 소음 분야 담당자, 경찰청 담당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련기관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하고 이륜자동차 관련 법령, 안전 단속 사례, 불법 튜닝, 소음 허용기준, 소음 측정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향후 시는 구·군 이륜자동차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 찾아가는 이륜차 현장 안전교육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경찰청과 배달업체 간 업무협약 체결 배달라이더 안전 운전 선포식 개최 모범 라이더 선발 배달앱 팝업창 및 게시판을 활용한 안전 수칙 및 집중단속 홍보 등의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지속되고 있는 불법 이륜차 난폭운전에 따른 사고와 소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교육 실시 및 합동단속, 그리고 현장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교통안전 시책개발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