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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여성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여성문화회관, ‘여성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0일까지 부산에 거주하는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여성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창업 아카데미’는 ‘스마트 스토어와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1일 3시간씩 총 30시간의 창업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여성문화회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8회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내용은 채널 브랜딩 전략 및 콘텐츠 기획 스마트 스토어 입점 준비 비즈니스용 SNS 개설 및 콘텐츠 제작 곰믹스 및 VLLO를 활용한 편집 수익화를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 콘텐츠 맞춤형 썸네일 제작 개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 여성 창업자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여성문화회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간단한 면접을 통해 창업 의지가 있는 여성 위주로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1일이다.
김정희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창업 관련 마케팅 전문지식을 배우는 기회인 만큼,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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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도 타고 야경도 즐기고… 수영강, LED카약으로 빛난다
카약도 타고 야경도 즐기고… 수영강, LED카약으로 빛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대표적 야경 명소인 수영강에서 ‘별이 빛나는 수영강 LED 카약 체험’ 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이라는 낭만적이고 이색적인 행사로 다음 달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수영강 내 ‘좌수영교~수영교차로’ 구간에 열리며 이틀간 회당 1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LED가 부착된 카약을 타고 수영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고 행사가 진행되는 양일간 수영강은 마천루 가득한 센텀시티 도심의 황홀한 야경이 LED카약 조명과 어우려저 한층 더 반짝반짝 빛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관광업체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행사 참가자들이 해양치유 프로그램, 리버크루즈를 함께 이용할 때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강에서 즐길수 있는 이색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해 사계절 내내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한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게 부산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를 발굴하고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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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청년의 삶 분석을 위한 청년 패널조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청년정책의 기반이 될 ‘청년 패널조사’를 부산연구원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널조사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의 특성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부산시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또한, 패널조사는 동일한 조사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하는 조사로 2026년까지 5년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올해 5월 31일을 기준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 청년 3,000명이며 전문 조사업체가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성·연령·지역별 부산 청년 인구구성비에 맞춰 구축하며 패널로 참여하는 청년의 경우 본인 동의하에 향후 5년간 본 조사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설문조사에 응하게 된다.
조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소정의 답례품과 부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들이 매년 제공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부산 청년의 삶 전반에 관한 내용이며 노동 경제활동 주거 및 이동 문화 및 여가 건강 및 삶의 질 가치관 청년정책 사회통합 개인특성 등 9개 항목이다.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패널조사를 통해 청년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실있는 정책 마련의 기틀을 만들 것”이라며 “청년 패널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조사원 방문 및 안내가 있을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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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 신재현 전 주 오스트리아대사 임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 전 주 오스트리아대사를 7월 5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외교관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주 뉴욕 영사, 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단장, 북미국 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해 풍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신재현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중남미·태평양 도서국·아프리카 등 원거리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발굴과 기존 자매·우호 도시와의 활발한 도시 경제 외교 재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중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적임자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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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향한 제도적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을 준비하고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6일 ‘부산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25일 자로 시행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법적 위임 사항과 관련 시책 추진의 근거가 마련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6번째이기도 하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은 2050 탄소중립 달성 비전 명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시행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설치·운영 온실가스 감축시책 규정 기후위기 대응사업의 시행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 육성 녹색생활 운동 등에 대한 지원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설립·운영 등이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과감한 탄소저감 시책을 추진하고 기후위기에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Green Action 20+30 나부터~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이 지킬 수 있는 ‘출퇴근, 업무수행 중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수칙 20개’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생활, 소비 등의 실천과제 30개’를 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이를 생활화하는 운동이다.
특히 가정·상업·수송 등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은 비용이 적고 효과는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일상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동참과 사회적 연대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기후위기가 직면한 현 상황에서 한 사람의 발걸음보다 열 사람의 발걸음이 더 효과가 크다”며 “이번 조례 시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2050년 탄소중립 도시로의 부산을 꼭 이루어 시민들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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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도시·공원, 시민·전문가가 직접 구상한다
부산의 미래 도시·공원, 시민·전문가가 직접 구상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일원과 맥도 지역을 지속가능한 미래형 그린스마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 지역 일원을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고 강서구 대저동의 맥도 100만 평에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먼저, 시는 세계적 철새도래지이자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면서 형성된 기수 생태계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나선다.
국가도시공원이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유산 등 보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관련된 시설의 설치·관리에 드는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을숙도, 맥도생태공원, 에코델타시티 훼손지 복구지 등 1천80만㎡에 달하는 낙동강하구 일원을 오는 2028년까지 단계별로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한다.
이어서 개발제한구역 내 창고·공장 등이 난립한 맥도 일원 385만㎡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인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조성해 미래 기후변화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자연환경 분야 기술사를 이번 용역의 책임기술자로 지정해 자연·생태·탄소중립·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황조사와 자료수집 단계부터 기본구상 수립까지 용역 전 단계에 지역주민, 사회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시민계획단이 참여해 부산형 미래 도시 및 공원의 기본구상을 함께 그려 나갈 전망이다.
공동체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소통을 바탕으로 공급자 중심의 단순한 개발사업 구상에서 벗어나 생활 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용역은 자연 보전과 시민의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민과 사회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앞으로 살아갈 우리 부산의 미래 도시와 공원을 시민 스스로 설계하는 매우 가치 있는 과업”이라며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및 시민이 행복한 미래형 탄소중립 맥도그린시티 구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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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부터 열리는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해운대와 북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중남미 15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외교장관, 도미니카 에너지광물부장관,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중남미 국가의 장⸱차관 10명과 주한공관장 등을 비롯해 정부 부처 관계자, 부산상의 등 기업인, 명예영사, 국제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한-중남미 상생공영을 위한 맞춤형 협력 강화’를 주제로 광물, 에너지 전환, 디지털, 인프라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세션별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5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회식이 열리며 박진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등이 진행된다.
중남미 각국의 장·차관, 교수, 전문가 등이 포럼 세션별 발제자 등으로 참여하고 부산의 국제교류 관련 기관장, 중남미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인, 학생 등도 참석한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남미 국가별 대표로 참석한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브라질, 온두라스 등 8개국 장·차관들과 개별로 양자 면담을 진행해 부산과 경제·통상, 문화 교류 방안 등 국가별로 개별의제를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콜롬비아와는 조선·수산 분야 코스타리카와는 교통·커피산업 분야 엘살바도르와는 공공관리 디지털 전환·항만개발 기술교류 분야 도미니카공화국과는 항만·수산·에너지 분야 등과 긴밀한 면담을 가진다.
그리고 주요 국가의 수도와의 우호 협력도 제안하고 부산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5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포럼 참석자 전원을 포함하고 부산시 국제교류 관련 기관장과 기업인 등을 초청해 네트워킹을 겸한 환영 만찬을 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중남미 장·차관, 주한공관장 외교부 중남미국 미래협력포럼 세션 발표자 부산영사단 부산상공회의소 임원단 등 기업인 분야별 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석한다.
만찬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동영상 및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공유하고 엑스포 홍보곡의 주인공 카디가 직접 등장해 엑스포 유치를 향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아대 체육학과 학생들의 태권도 품새 시범 등 한국의 전통과 힘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진다.
시는 둘째 날인 6일 오전, 중남미 장⸱차관들과 함께 수영구 F1963 내 현대모터스튜디오와 2030부산엑스포 개최 예정지, 북항재개발홍보관 등을 돌아보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하고 인류 공영 추구의 장이 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며 “부산과 중남미가 함께, 세계 속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파트너가 되는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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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최… 선착순 수강생 모집
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최… 선착순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3일부터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2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대인관계, 삶의 의미, 음악 감상, 재테크 노하우 등 배움으로 시작되는 즐거운 삶을 느껴볼 수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아카데미의 주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근대미술 타로로 보는 성격유형, 인간관계 ‘젊은 꼰대가 온다’의 저자 이민영의 성공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행복한 삶과 의미 찾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워라벨 시대의 인생 디자인 ‘집’이 ‘짐’되는 시대의 주택시장 전망과 거주투자 설계 라탄공예 소품 만들기 등이 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늘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방문,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 9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점차 회복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많은 분에게 배움을 통한 즐거움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번 특강도 소극장의 수용인원의 절반인 90명 규모로 진행하며. 수강생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의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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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장한 부산 5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적합 “안전한 물놀이 기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개장한 부산지역 해수욕장 5곳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구균 0~78MPN/100mL, 대장균 0~40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은 장구균 0MPN/100mL, 대장균 0MPN/100mL으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5개 해수욕장 모두 카드뮴 0.36~1.06mg/kg, 비소 3.37~6.08mg/kg, 납 6.3~9.9mg/kg로 검출돼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농도를 보였다.
또한 수은과 6가크롬은 모두 불검출됐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이어 7~8월 개장 기간에도 해운대·송정을 포함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수질 조사를 2주마다 1회 이상씩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시 및 관할 구·군청에 신속 제공되며 부산시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강우로 육상오염원이 유입돼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며 “강우 직후 해수욕장 입욕을 자제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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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항만분야 종사자 교육 추진… 중대재해 예방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항만공사와 해운항만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현장 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수요도 커졌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해운항만물류 아카데미’에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개설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해운항만물류 아카데미는 해운항만물류 산업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실무능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신설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포함해 총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매년 2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수강생 중 54명이 트레일러운전면허, 보세사 자격증 등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중 11명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까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주요 법령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사업장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방법 및 기법 해설 등으로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청은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20명으로 시는 앞으로 두 번 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희망자가 많을 경우 과정 증설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항만분야 산업현장의 교육 수요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상 체험방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방식을 모색하고 산업현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