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48%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48%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 706,97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결과, 평균 지가 상승률이 10.48%로 조사·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 지가 상승률 10.93%보다 0.45%P 낮아진 것이며 전국의 평균 지가 상승률은 9.93%다.
부산은 서울, 대구, 세종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의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29조 1,361억원보다 3조 4,919억원 오른 363조 7,280억원으로 조사됐으며 해운대구는 평균 지가가 13.35% 상승해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연제구 순으로 높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해운대 등 전통적인 주거선호 지역인 동부산권의 지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역세권·학세권·조망권이 우수하고 주택 재개발·재건축 호재 등 대단지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약진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로써, 부산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동부산권과 기존 부산중심권 양대 축이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기존 65.5%에서 8년에 걸쳐 90%까지 제고한다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지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였으며 다음으로는 강서구 영도구 순으로 낮았다.
강서구는 도·농 복합도시로 현재는 지가가 낮으나, 에코델타시티 등 각종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가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며 중구와 영도구는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고 지역 상권이 위축돼 상승 여력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에서 개별필지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한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6,300,000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1,02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가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22-04-29
-
부산 인천사회사업재단,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부산 인천사회사업재단이 오는 5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가정복지 증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인천사회사업재단은 60여 년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아동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을 개소해 부산 동·서부권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함으로써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유공 표창대상자로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서구와 아동 보호에 기여한 민간유공자 3명, 아동양육시설에 봉사한 단체 1곳, 아동참여권 보장 등에 힘쓴 유공공무원 3명이 선정됐다.
또한, 권리주체로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는 모범어린이 11명도 어린이날 유공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아동 보호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9
-
부산시, 민간단체와 협력해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 나선다
시흥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새마을회관에서 ‘우리이웃돌봄봉사대’의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민간단체가 협력해서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중이며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적십자사,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 등 5개 민간단체가 속해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관심과 지원감소로 여전히 ‘코로나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지난 1월에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쪽방촌 주민 960여 세대에 방한 이불 등 지원했고 이번에는 봉사대 회원들이 쪽방촌 등 주민 1,0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간편식과 건강관리 세트가 포함된 ‘행복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집수리·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오늘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부산시새마을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이형모 국제라이온스355-A당선1부총재, 이근대 국제로타리3661지구기획위원장, 등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참여단체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쪽방촌 주민 지원을 위한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에 참여하고 계신 단체대표와 민간봉사자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돕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4-29
-
부산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5월 2일부터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독서확대기, 음성증폭기, 특수마우스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250여 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장애인의 정보취득 역량을 높여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과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접근성을 높이고자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4,085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 유형별로 총 121종의 제품 25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자는 제품 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를 부담한다.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면 5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각 구·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구·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라면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다만 이전에 동일 품목을 지원받은 후 재보급 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지원받은 이력, 사회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오는 7월 중순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4-29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다.
오늘 문을 여는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지난 2월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간 맺은 업무협약의 결과로 조성됐고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전통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클라우드 정기 교육, 재학생 대상 멘토링, 체험형 인턴십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은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이 가득한 도시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인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통해 부산의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부산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개소한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매개체로 기술 선도기업과 협력을 통해 부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기업 성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그룹의 계열사로 2019년 설립되어 클라우드,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및 카카오워크, 챗봇 등 종합적인 정보통신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B2B 정보통신 기업이다.
2022-04-29
-
허구연 총재, 부산야구 발전 위한 사업 추진에 KBO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
허구연 총재, 부산야구 발전 위한 사업 추진에 KBO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신임 총재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부산을 방문해 부산야구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KBO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허구연 총재가 이번에 부산을 방문한 이유는 사직야구장 재건축,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비롯해 부산의 야구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부산 방문 기간 허구연 총재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등 부산야구 시설을 둘러보고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를 만나 부산 야구발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구연 총재는 박형준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난해 부산시와 롯데자이언츠가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사직야구장을 재건축해 야구 열정이 높은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희망한다”며 “KBO 차원에서도 부산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 및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허구연 총재의 방문으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부산 야구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에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프로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구도 부산으로서의 명성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구연 총재는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기장군에 추진 중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2022-04-29
-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부산일보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Next 100년을 위한 어린이가 그린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가 그린 하늘’ ‘어린이가 그린 바다’ ‘어린이가 그린 땅’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어린이가 그린 하늘’에서는 저글링맨쇼, 샌드아트,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 프로그램이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가 그린 바다’에서는 수수깡, 페이퍼백 반려화분, 인형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밸런스 바이크, 패들보트 등 활동프로그램이 BIFF광장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땅’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숲속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 야외극장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기 유튜버 ‘밍모’와 함께하는 팬미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 ‘부산닷컴’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현장 참여가 어려운 아이들은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안전체험 및 인형극, 부산경찰청의 싸이카 포토존, 부산은행의 도서교환전, 부산교통공사의 방탈출게임 등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개최된다.
어린이가 ‘어린이가 생각한 미래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이 중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영화의전당 대형 LED 스크린에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4일 오후 3시까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야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회차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참가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스별 예약·대기시간 알림시스템을 도입해 줄서기를 방지하고 운영 회차가 끝날 때마다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연·체험 프로그램은 10시,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4부로 운영되며 각 부당 100분의 체험시간이 주어진다.
오감만족 숲속 캠핑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시마다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체험시간은 40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어린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굳건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9
-
부산도서관, 추천도서 알림서비스 ‘주간책톡’ 운영
부산도서관, 추천도서 알림서비스 ‘주간책톡’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마다 부산도서관의 추천도서 요약본을 보내주는 알림서비스 ‘주간책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책톡’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총 6개 분야에서 6권의 추천도서 요약본을 카카오톡 앱을 통해 알림톡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독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엄선된 지식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도서 요약본 외에도 지역도서관 소장 연계 정보, 부산 작가 및 출판사 추천 정보 등도 제공돼 지역작가의 작품 홍보와 원문독서를 위한 도서관 이용 유도, 시민의 독서 생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부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주간책톡’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00명을 모집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시민 독서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독서서비스를 제공해 온 부산도서관의 노력의 일환이다”며 “‘주간책톡’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함께하는 독서를 통해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04-28
-
2022 부산시 마이스산업 육성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마이스 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2022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한 ‘부산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는 부산 마이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현재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0년에 수립한 부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에 연계한 2022년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함께 마이스산업의 하이브리드화와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고 ESG 경영 글로벌 기준 마련 등 지속가능한 마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관·학·연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시행계획은 ‘그린스마트 마이스 매력도시 부산’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핵심 전략은 4개로 마이스산업 성장 기반 구축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 마이스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 마이스 목적지 매력도 제고이다.
그리고 핵심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융복합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벡스코 하이브리드 스마트 행사장 운영 확대, 4차 산업형 부산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지산학 협력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등 31개 추진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오늘 육성협의회 자문을 거쳐 ‘2022년 부산시 마이스산업 육성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협의회는 ‘2022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산·관·학·연 등 마이스 관계자의 협력과 연대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부산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부산의 마이스산업이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마이스산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8
-
부산시, 지역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5월 17일까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부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 지자체 또는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동일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받는 업체나 정부, 지자체, 협회 등에서 구성한 단체관에 참여하는 업체 단순 유통, 도소매업 업체, 유흥·향락업, 불건전 오락용품, 주류 중개 등 부적합 업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5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2백만원이다.
부산시 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또는 온라인 전시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올해 120여 개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규모 박람회와 전시회 등 행사가 연이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대규모 행사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