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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 주관기관으로 신라대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신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사업 주관기관으로 동명대를 선정한 바 있고 동명대는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수송기기, 지능형기기 분야에 특화된 산학협력 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신규 대학혁신연구단지 1개소를 추가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고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교 3곳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신라대를 최종 선정했다.
신라대는 앞으로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 조성을 목표로 5년간 4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의 공간, 기술 등을 포함한 인프라와 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기업 지원 및 창업 기반 구축하고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하는 등 대학 내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라대가 지역의 미래먹거리인 반려동물산업을 키우는 혁신 거점이 되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별로 특화된 강점을 활용해서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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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개 공공기관, 올해 상반기 275명 채용… 28일부터 원서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21일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이달 2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총 27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96명 부산도시공사 31명 부산시설공단 45명 부산환경공단 37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5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4명 부산테크노파크 8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경제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4명 영화의전당 3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한다”며 “지역인재들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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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전기차 충전소 설치 추진
부산시,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전기차 충전소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충전소 설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6개 구가 참여하는 ‘전주 거치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경숙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을 비롯해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시범사업 대상 지역 6개 구의 구청장들이 참석한다.
현재 부산지역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5천683기로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에는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전기차 충전소 설치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 전주를 활용해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도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6개 구의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활용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소유 전주를 활용해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설치하고 주차면 1면 이상을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시범사업 총괄 및 행정적 지원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설치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는다.
시범지역 6개 구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필요시 주차구역 운영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2만2천 기로 확대해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전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이어져 부산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그린 스마트도시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충전소 보급 속도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친환경 차 구입의 장애 요인 중 하나였는데, 전국 최초로 부산에 전주 거치형 충전소가 설치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산이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어려웠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택가, 산복도로 등에 충전시설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 보급을 통해 부산이 먼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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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방안’ 마련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는 데 힘이 되는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강서구와 수영구를 시범구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시범사례 적용’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이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자치구·군의 육아친화성을 분석한 1차년도 연구에 이은 2차년도 연구로 육아친화마을 관련 지표를 구체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상향식 지역 맞춤형 ‘육아친화마을’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와 여가원은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2월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에는 1차년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지역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강서구와 수영구를 육아친화마을 조성 확산의 기반이 될 시범구로 선정했다.
연구는 시범구의 각 구청과 지역 육아거점 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숙의토론 형식의 주민 좌담회를 실시해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육아친화마을 조성방안과 시 전역 확대를 위한 정책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아친화 서비스 및 인프라, 인적 네트워크, 가치관 등을 포함하는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우리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치’인 아이들을 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출산지원금 확대,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 신규 도입 등 강화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플러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올해 추진되는 육아친화마을 시범사례 적용 연구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시행의 기초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생활권별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자녀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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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부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부산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5일 전부터 경남 거제시 소재 주말농장에서 야외활동을 했고 4월 11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판정됐다.
SFTS는 4~11월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며 초기에는 3~10일간 고열과 함께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SFTS 환자가 보고됐고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1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25%이다.
STFS는 현재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으며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에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 최소화를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법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작업 시에는 작업복을 갈아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는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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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상에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만나다
돌아온 일상에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만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되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온 역사를 가진 뿌리 깊은 박람회다.
그간 ‘도시농업’이라는 장르를 도시민들에게 알려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고 부산이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발전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다수가 모이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모델을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위주의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도시농업 명사특강,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 농식품 투자유치 IR 피칭데이,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교육 등이 마련돼 행사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힐링 텃밭정원, 아열대 작물 전시관, 학교교육형 텃밭, 돔 온실 텃밭정원, 기능성 텃밭, 플랜테리어 갤러리, 공모전 작품전시 등 여러 가지 전시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돌아온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산책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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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에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 기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을 기탁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되는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 관내 17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160만원에서 250만원씩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꿈드림’에서는 이 지원금을 자립·취업 등에 필요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비,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꿈드림’에서 선정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4년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협력사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해오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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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이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을 말하며 이 지역에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개발사업 시 발굴조사 등의 의무가 부과되거나 개발 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 주도로 전 국토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한 다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를 현행화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5개년 사업’의 일환이다.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총사업비는 7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문화재 현황과 유존지역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도를 제작하고 기존 유존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검토를 통해 매장문화재 보호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며 유존지역 정보와 보호방안은 주민의견 수렴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 ‘토지e음’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내년에는 동부산권에 대해서도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부산 전체에 대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에 대한 체계적 보호방안이 마련돼 북항 재개발, 가덕도 신공항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문화재 훼손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매장문화재로 인한 사업 지연 예방 등 시민들의 토지이용 불편도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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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까지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코로나19 관련 스미싱 문자와 정부·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해킹메일·악성 앱 등에 의한 시민들의 해킹 피해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가 사이버보안에 주의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펼쳐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시는 스미싱 예방 청소년 보안 개인정보 유출 주의와 컴퓨터 보안관리 등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국가정보원의 동영상을 짧게 편집해 지하철역 승강장 행선 안내기와 버스정류장 정보안내기, 시청 앞 옥외전광판에 송출한다.
또한, 광안대교 경관조명에 사이버보안 홍보 문구를 표출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생활 속 사이버보안 지키기’를 알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지하철 행선 안내기 등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실천과 개인정보보호에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사이버 세상에서도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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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적극행정을 공직 일상으로 완전히 정착시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산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9개 실천과제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소극행정 근절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을 현안 부서 맞춤형으로 운영해 걸림돌 과제를 집중 발굴·지원한다.
특히 인허가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전컨설팅의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등 면책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특전 확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제정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보상도 강화한다.
이에 더해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 누리집에 독립적인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설치해 기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센터와 연계 운영해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주변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 영구사용 차세대 매립장 확보를 위한 생곡마을 집단이주 추진 남천 마리나 장기민원 해결 및 정상화 추진 코로나19 대응,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컨설팅, 위원회 의견제시 등의 특별관리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에 수립한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사항을 분기마다 점검하고 계속해서 보완·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시는 카드뉴스·사례집·동영상·기념품 제작, 누리소통망 활용 등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고 구·군·공기업과의 책임관 회의 및 구·군과의 합동 워크숍, 홍보 캠페인, ‘월간 적극행정’ 제작·배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붐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까지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적극행정을 공직 일상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해 지원제도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공무원의 인식·행태 개선과 소극행정을 근절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