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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맞는 ‘부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민·관 협치 플랫폼으로 안착
1년 맞는 ‘부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민·관 협치 플랫폼으로 안착
[충청뉴스큐] “제가 후보 시절 부산 전역을 돌며 귀담아들었던 수많은 얘기들을 이제부터 하나하나 풀어서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해 4월 15일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브리핑을 이렇게 시작했다.
시장 취임 8일째 되던 날이었다.
이날 박 시장이 발표한 정책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한도, 무신용, 무이자, 이른바 3무 특별자금 1,000억원을 5월 중 풀겠다는 것.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일선 현장이 요구하는 불합리한 방역 규제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나서서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역화폐 동백전 발행 규모와 캐시백을 확대해 지역 상권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도록 지원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약속은 모두 지켜졌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2022년 4월 현재까지 비상경제대책회의는 한 달에 두세 번씩 계속 이어지고 있다.
회의는 늘 박 시장이 직접 주재하고 전 참석자들의 의견을 모두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회의 횟수만 26차례, 회의 참여 인원은 각 분야 전문가, 현장 관계자, 유관 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609명에 이른다.
비상경제대책회의가 부산시의 ‘민·관 협치 정책의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것이다.
분야와 안건도 다양하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원에서부터 디지털·수소경제, 커피, 반려동물, 콘텐츠 산업, 정책 분야별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주요 정책들이 이 자리에서 폭넓게 논의된다.
부산시가 마련한 기본 정책이 그 자리에서 수정되기도 하고 현장 관계자나 전문가들이 아예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도출된 정책은 모두 199건. 그 가운데 43건은 이미 추진을 완료했고 나머지 정책들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작년 코로나 비상시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마련한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도 올해 총 1조 6천여억원 규모로 확대해 저리자금을 지원하며 정부정책과 연계한 보증수수료 인하로 기업의 보증료 부담도 크게 덜어주게 된다.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시의회 – 여행업계 – 부산관광공사 등과 함께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마이스업계의 위기 대응력 제고 및 업계의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20억원 추경편성을 합의하고 지역 영세 여행사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69개 여행사가 참여, 11,880개 상품을 판매했고 올해는 사업예산을 8억원으로 증액해 지역의 관광업계를 확대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회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 발굴과 추진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하기도 했다.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 시내 곳곳에 산재한 커피 관련 인프라와 인력, 축제 등을 종합해 부산을 새로운 커피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으고 그에 따른 후속 대책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당시 회의에는 부산 최초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모모스커피 이사, 이성록 커피협동조합 대표 등 커피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커피도시 부산’ 공동브랜드 개발 및 커피산업 특화 지구 조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작년 8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도 발빠르게 대응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하고 3무 특별자금 확대,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증액지원, 공공부문 임대료 인하 등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정책합의를 이끌어내었고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 빅데이터 등 디지털산업, 파워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혁신아카데미 운영, 블록체인 창업공간 B-space 개소, 부산 수소동맹 결성 등 산업별 생태계가 하나씩 조성 중이다.
올해 주요 사업들도 연이어 완료를 기다리고 있다.
통상도시 부산 선포 및 중소·중견기업 상생형 수출 역량 강화 사업, 수도권 등 역외 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설립, 중소기업-전문기술 은퇴자 매칭 플랫폼 구축 등이다.
회의에 참석했던 민간 전문가들도 회의에 대해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16차 회의에 참석했던 김영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한 가지 경제 이슈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시장이 직접 주재해 민관이 함께 정책을 협의, 도출하고 집행하는 시스템이라 매우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책 대상을 세분화하고 구체적 이슈를 중심으로 안건을 운영해 토론의 집중도를 높이고 구체적 대안과 합의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회의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정책AS 현장 방문’도 횟수를 더욱 늘려 정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피드백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는 광범한 합의, 최적의 결정, 신속한 집행 등 3대 원칙 아래 진행해왔다”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덕분에 이 새로운 정책 플랫폼이 부산 시정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년을 되돌아보는 감회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비상경제 대책회의가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 현장 속으로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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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설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의 설치가 완료됐다.
부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가 마련한 특별연합 규약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았고 부·울·경이 고시함으로써 특별지자체 설립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특별지자체 설립에 합의하고 시도간 협의를 통해 규약안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3일 부산시의회 의결을 시작으로 15일 울산시의회, 경남도 의회를 각각 통과했고 어제 행정안전부 규약 승인 및 각 시도 고시를 통해 특별지자체 설립 절차가 완료됐다.
특별연합은 올해 하반기에 사무소 위치 선정, 특별연합의회 구성, 집행기관 구성, 조례·규칙 제정 등의 출범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초광역 대중교통망 구축 등 21개 분야, 126개의 초광역 사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에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자체 지원을 위한 분권협약’과 ‘초광역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울·경 지자체장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11개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특별지자체 설립 완료에 따른 특별지자체 지원과 초광역권 발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늘 체결한 ‘분권협약’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 계획 수립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2개 이상 시도에 걸친 일반물류단지 지정에 관한 사무 등 특별연합으로 위임되는 국가사무에 대한 중앙행정기관과 특별지자체의 책무 등을 담은 것으로 국가사무 위임에 필요한 절차의 이행력을 담보하기 위한 협약이다.
또한, ‘초광역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는 부·울·경이 자체적으로 수립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추진에 필요한 정부와 부·울·경의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부·울·경이 행정적 통합에 치중하기보다는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 경제적 통합을 우선 추진해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70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부·울·경 초광역권의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항공산업의 집중 육성 및 친환경 산업구조로의 신속한 전환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도 간의 연계·협력 강화 3대 주력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수소산업의 전략적 연계 디지털 신산업 육성과 초광역형 연구·개발 활성화 등으로 주력산업의 혁신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별·수준별 인재 양성 기반 조성으로 인재와 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 전략산업의 성장거점 조성 및 이를 연결할 도로망·철도망·대중교통망 확충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 등도 가속화 해 나갈 예정이다.
부·울·경 지자체장은 협약식을 마치고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및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정부의 지원을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부·울·경은 1단계 선도사업 30개 과제에 대해 내년도 예산을 적극 확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연합의 규약과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의 수립으로 동북아 8대 메가시티를 위한 큰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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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인수위 방문… 부울경 메가시티에 적극적인 지원 요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울·경 지자체장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3개 시도 지자체장은 19일 오전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부울경특별지자체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고 국무회의 참석 후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김병준 위원장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울·경특별연합의 설치 현황과 향후 계획 등 특별연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을 설명하고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 시장이 설명할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수립한 것으로 산업·인재·공간의 3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자동차·조선·항공산업 집중 육성과 수소 산업 연계 통한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 디지털 신산업 육성과 초광역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중앙정부의 법적,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요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새 정부에서도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은 내년 1월 1일부터 초광역 철도망, 초광역 도로망, 대중교통망, 수소경제권, 친환경 조선산업, 자동차, 항공산업 등 21개 분야의 126개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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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SFTS 매개 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 실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SFTS 매개 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SFTS 매개 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 내 12개 지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간 실태조사에서 2019년까지는 매개 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에서 매개 진드기 10마리, 2021년에는 백양산 등산로에서 매개 진드기 16마리가 채집된 바 있다.
다만, 채집된 진드기는 모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일에서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을 주로 유발하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를 동반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2013년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1일 부산 지역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실태조사는 부산시민공원, 백양산 등산로 어린이대공원 외에도 삼락생태공원으로 조사지역을 확대해 검사할 예정이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태조사를 통해 채집된 진드기에서 SFTS 매개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점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제초,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작업이나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의 예방수칙도 잘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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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가덕대교 녹산 방향 출구 부분 교통통제
4월 20일 가덕대교 녹산 방향 출구 부분 교통통제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덕대교 녹산방향 일부 구간에 대한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항로표지시설물 제어반 교체 시행에 따라 가덕대교 녹산 방향 출구 1km 부근부터 2차선 차량 통행이 차단된다.
교통 통제가 진행되는 동안 가덕대교 녹산 방향 이용 차량은 1차선을 이용해야 하며 교통신호수의 유도에 따라 반드시 서행 운전해야 한다.
항로표지시설물 제어반 교체 공사는 고장 난 항로표지시설물 제어반을 교체해 가덕대교를 지나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며 시공은 피앤룩스가 맡았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이번 고장 시설물 교체는 가덕대교를 지나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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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부산시민공원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토·일요일 공휴일마다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추적 부산시민공원의 수수께끼를 풀어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유적을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역사체험 기회를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투어 과정을 통해 부산시민공원에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퀀셋막사·미군숙소·경마트랙·범전동 마을 우물·미국인학교’ 등 다수의 근현대 역사유적을 살펴보고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그리고 현재의 활용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투어 이후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즐겨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10명이다.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등학생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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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 코트라와 공동사업모델 구축해 아세안 수출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코트라와 공동 통상지원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 경제 침체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코트라와 지역기업의 수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고 정부사업인 지방 파워육성사업과 연계해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시-코트라-쇼피 간 협력모델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산시, 코트라, 현지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서 추진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쇼피는 현재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매출 성장을 보이는 동남아 1위 글로벌 플랫폼으로 부산기업의 아세안 온라인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부산시 등은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100여 개사에 입점교육 및 컨설팅 플랫폼 입점 지원 물류비 지원 개별 홍보마케팅 부산전용 대형기획전 개최 오프라인 쇼핑몰 판촉전 수출 상담회 개최 등 입점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을 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아세안 시장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로 우리가 선제적으로 선점해야 할 중요한 시장이며 특히 급성장 중인 아세안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은 우리가 개척해야 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부산기업의 아세안 시장 선점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코트라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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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훈련 실시
부산시,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부산시 전역에서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사선 탐지훈련은 만일의 원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해경, 육·해·공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이다.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유사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부산시 관내 광활한 범위에 대한 방사선을 차량, 선박 등을 동원해 신속히 탐지하는 행동화 훈련으로 진행되며 시와 16개 구·군, 육·해·공군은 육상탐지 임무를, 해경과 해군은 해상탐지 임무를 맡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시는 원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다”며 “이번 훈련에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위기대응능력도 한층 강화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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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2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부대행사 물품기부 캠페인 담쟁이 랜선 걷기대회 점등 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장애인의 날은 유엔에서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1981년에 제정되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매년 4월 20일 개최되고 있다.
먼저, 20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유공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감사패 등이 수여되며 발달장애인오케스트라, 팝페라, 마임 등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는 부산장애인온라인채용박람회, 직업재활시설,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2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와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히스토리 사진전 등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 내에 마련된 굿윌코리아 부스에서는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부산광역시협회는 오는 29일까지 ‘제9회 담쟁이 랜선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부산시내 전역의 무장애길, 걷기 좋은 길 등을 4월 20일을 기념해 4.20㎞를 걷고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아울러 오늘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점등 행사가 펼쳐진다.
이는 전 세계 15%의 인구, 12억 명이 장애인임을 알리는 글로벌 인식 개선 캠페인인 ‘위더피프틴’ 캠페인의 일환이다.
부산시청과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명소가 일제히 캠페인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장애인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제도와 관행을 살피고 장애인의 포괄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등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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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민주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동호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주요 기관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이병진 행정부시장 기념사 추모 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제 오후 민주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 4·19 위령제가 열렸고 오늘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도 열릴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4·19혁명의 횃불을 뜨겁게 들었던 도시이며 부산시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이 됐다”며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자유·민주·정의의 4·19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