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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산물 752건 잔류농약 검사… 96.7%‘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1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 752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727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결과 잔류농약 검출률과 부적합률은 전년 동기 검출률 13.8%와 부적합률 0.6%에 비해 각각 42.3%와 3.3%로 증가했는데, 이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극미량의 정밀 분석이 가능한 첨단분석장비의 도입과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한 결과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25건으로 엽채류 7품목 16건 엽경채류 2품목 4건 허브류 2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1품목 1건으로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에서 각각 18건, 7건이 검출됐다.
부적합 농약 성분은 모두 18종으로 포레이트, 터부포스, 클로르페나피르 등 살충제 10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벤티아발리카브 아이소프로필 등 살균제 8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602kg을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 차단했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기준 초과 농산물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수거 시간과 횟수를 조정하는 등 잔류농약 검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구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우려가 높은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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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R&D 씨앗기획사업’ 지원 대상 추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 다각화를 위한 ‘대학 R&D 씨앗기획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오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차 과제 공모를 진행해 11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고 이번에 7개 내외로 연구과제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분야는 기존산업고도화 미래 신산업육성이며 과제당 2천4백만원 내외의 기획비가 지원된다.
신청조건은 부산시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3인 이상의 연구자로 구성한 팀으로 신청해야 하고 연구자 중 1명 이상은 반드시 부산시 소재 기업에 소속된 자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연구·개발 기획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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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조기에 마련하기 위한‘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식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심의·자문 원전해체연구소 장비구축 진행현황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연구기관·대학·산업계 등 전문가 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능은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기업·기관·단체의 육성 및 지원 관련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에 대한 심의·자문이다.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이번 첫 회의를 기점으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원전해체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원전해체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의 주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 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정보 교류, 융복합단지 활성화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 발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기능하면서 범지역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원전해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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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사업화 대상기업 선정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사업화 대상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기업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2022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융복합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이 광범위하게 접목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병원 등을 연계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2017년부터 추진 중이며 올해 2월 지원 대상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사는 ㈜에스원바이오 사람을 보호하는 기업 ㈜코이 에이아이플랫폼 포엑스이며 기업들은 과제당 3천만원~5천만원을 지원받아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 이후, 가장 유망하면서 성장성이 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해 부산의 주요 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4월 중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획과제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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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 기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시민이 함께하는 ‘2022년도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서비스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서비스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 서비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사업 대상과제 공모를 진행해 총 6개 컨소시엄 중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산업재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직업성 질병 판단 매칭 서비스, 동서대학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개별 소유형 웹/앱 쇼핑몰 개발 서비스 등이다.
컨소시엄 2곳은 오는 11월까지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컨소시엄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단계부터 서비스 시제품 테스트 과정에 일반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용자 그룹을 운영해 사용자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용자 그룹은 시민 체감도와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큰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각각의 컨소시엄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직업성 질병 판정 서비스와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별 소유형 쇼핑몰 웹/앱 개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부산 서비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올해 선정된 지원과제의 개발 서비스는 산업재해에 노출된 지역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사업이 산·학·민 융합형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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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1주년 이벤트 개최… 부기 보러 오세요
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1주년 이벤트 개최… 부기 보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등장 1주년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주년 이벤트는 내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부기 조형물 앞에서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걸으실 게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소통 캐릭터라는 특성을 살려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준 부산시민들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기는 지난해 4월, 롯데자이언츠 시타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동안 저작재산권 개방을 비롯해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여 만에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발돋움했다.
내일 데뷔 1주년 이벤트는 다른 지역 캐릭터와 부기 팬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부기의 ‘셀프’ 축사 축하공연 팬들과의 대화무엇이든 물어부기 부기와 추억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무엇이든 물어부기’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하고 ‘부기와의 추억 나누기’에서는 시민들이 부기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직접 방문한 팬들을 위한 부기의 생애 첫 사인회, 시민과의 즉석 사진 촬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로도 생중계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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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일선 치안현장에서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 모색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일선 치안현장에서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역 대학과 경찰서 등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부산대, 동아대 등 지역 대학과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지역 단체, 일선 경찰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어에 능통한 학생들을 관광객 상대 치안활동 통역요원으로 참여케 하는 등 지역 인재의 활용 방안을 시민참여형 치안정책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정경찰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원룸 등 방범 취약시설에 38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고 부산진경찰서와는 논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가야∼주례 간 버스전용차로 공사 구간에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5월 말까지 부산시 전 경찰서 방문을 마치고 이후 부산시립정신병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자치경찰 관련기관·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자치경찰 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민 접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경찰관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진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시민이 치안의 주체’가 되는 것으로 치안 리빙랩 등을 적극 실시했다으로써 시민이 꿈꾸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일선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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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림사업 추진 실태 전수조사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산림기술자 제도 정착과 산림법인 제도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사업 추진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 산림사업법인과 구·군에서 발주한 산림사업이다.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규정에 근거해 등록한 법인으로 부산에는 26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산림사업은 숲가꾸기 및 병해충 방제, 조림 등의 산림경영사업과 임도 사방 등의 산림토목사업, 도시숲, 숲길 조성 등의 휴양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사업법인의 기술자 보유실태 및 교육훈련 이수 여부 등 기술 요건과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산림기술자 배치 적정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림사업법인 관리 시스템과 구·군 발주사업 시스템 등을 통해 서면 조사하고 요건 미충족 등이 확인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와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는 영업정지 및 과징금 처분의 대상이 된다.
아울러 영업정지 기간에 산림사업을 하거나 3회 이상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 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건전한 산림사업법인과 기술자 제도 운영으로 우리 시 산림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보다 안전하게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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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디뮤지션을 위한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 개최
부산시, 인디뮤지션을 위한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 홀에서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을 위한 공연 프로젝트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에게 유명뮤지션의 멘토링과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공연이다.
부산음악창작소와 KT&G상상마당부산이 협업해 추진되며 공연수익금은 전액 참여뮤지션의 창작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디밴드로 시작해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가수 ‘요조’가 멘토 뮤지션으로 참여하며 부산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FROM 2020’과 ‘이사흘’이 멘티 뮤지션으로 선발돼 참여한다.
공연은 미취학아동을 제외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1인당 2만5천 원이다.
관람객들은 요조의 멘토링 과정과 신진 인디뮤지션들의 작업 결과물, 그리고 멘토·멘티 뮤지션의 자작곡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시는 부산음악창작소의 창작·제작 지원을 통한 부산뮤지션의 지속가능한 음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공모를 4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총 7개 팀을 선발하며 지원금은 총 4,900만원이다.
부산음악창작소는 지난 2014년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음악창작소가 제작 지원한 부산뮤지션의 음반은 총 82건이고 음원은 388곡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부산뮤지션 세이수미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삽입곡 ‘내마음’에 참여했으며 보수동쿨러의 음원은 ‘삼성 갤럭시 s21’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부산음악창작소 제작 지원 음반이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이중 부산뮤지션 ‘소음발광’이 ‘최우수록음반’, ‘최우수록노래’ 2관왕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실력 있는 부산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음악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대중음악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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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심리상담 기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추진할 전문 상담기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년 마음건강 사업’을 시범 추진하며 심리상담소 2곳을 운영해 정서적 고립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 대해 1대1 심리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 마음이음 사업’으로 사업명을 바꾸고 권역별 상담기관 2~3곳을 운영해 1대1 대면 상담, 집단상담, 온라인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기관 모집은 4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 및 부산청년정책 플랫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부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 청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마음건강사업을 올해부터는 확대 추진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상담을 도와줄 역량 있는 심리상담 기관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