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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 고령친화도시 부산’ 위해 민·관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특·광역시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시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노인 인식개선, 세대융합,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업무협약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된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해 4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은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 조성사업 독거노인 세이프하우스 운영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경로당 130여 곳을 대상으로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시는 경로당 내에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한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창출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ESG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환경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시행하는 사회서비스 선도모델 사업도 선보인다.
특히 경로당은 청년들의 자원봉사 장소로 활용되어 세대 통합을 위한 커뮤니티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응급안전 안심 장비가 설치되는 ‘세이프 하우스’도 운영된다.
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홀몸 어르신 3천900여 세대에 화재, 사고 등 응급 상황 시 신고가 가능한 장비와 수리를 지원한다.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를 통합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는 부산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전문가 출신 시니어가 함께하는 ‘1-3세대 축구교실’과 시니어 바리스타를 파견하는 ‘바리스타 티칭 교실’ 등을 운영해 노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세대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60 부산실버영상제’를 통해 청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분야를 선정해 청년 멘토들의 참여를 이끌고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도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만 18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생활과 학업 등에 사용되어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동 협력사업이 노후 경로당과 독거노인의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인인식 개선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과 청년, 아동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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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서
부산시,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내 최대 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대표 주류제품인 ‘참이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문안을 넣어, 오는 5월부터 1천만 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BGF리테일과는 공동 홍보를 진행 중이고 이번에 하이트진로의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하이트진로와 공동 추진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이러한 활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일맥상통해 흔쾌히 부산시와의 공동 홍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하이트진로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을 활용한 유치 홍보 및 민관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세대 수요에 부합하고 해외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과일리큐드 4종과 이슬톡톡 등 과일맛 나는 맛있는 술로 일상 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 연계 해외 홍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자문회의를 통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현지 2030세대에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두 팔 걷고 함께 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에서 최종 승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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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
박형준 시장,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중구 소재 한성1918에서 제1회 문화기관 확대회의를 열어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도 예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립·현대미술관장, 시립박물관장, 문화재단 이사장 등 부산 시내 주요 공공문화기관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개월간 7개 분야의 현장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해 도전 기회, 활동의 장, 일자리 부족 등 부산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회의에서 창작과 제작부터 유통과 소비에 이르는 예술생태계 전 과정에 공공분야가 마중물을 부어 지역예술인들의 자생력을 기르는 ‘공공주도 예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젊은 예비예술인들이 역량 있는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 공공극장을 활용해 공연기획과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문화시설별로 자체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내년까지 오페라위크를 통해 작품으로 연계·확장시키고 2024년에는 종합아카데미를 개설해 통합 운영한다.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 내 부산공연예술전문학교도 설립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둘째로 창작자들이 안고 있는 1인 창작과 개별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문화시설 주도의 프로덕션 체계를 구축하고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시가 직접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단계지원형과 공공시설들이 창작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공공제작형 두 가지 방식을 동시에 진행해 창작자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와 함께 민간기획사와 유사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의 슈퍼스타를 배출한다.
셋째로 부산의 공공극장을 대관 중심에서 유럽형 레퍼토리 제작중심 전문공연장으로 전환해 나간다.
그동안 공공극장 대부분이 대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재능있는 지역예술인들의 도전 기회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공공극장의 공공성, 예술성 확보와 지역예술인들의 권리보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
넷째로 올해 부산진구 차 없는 거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등 부산 곳곳에서 부산형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하고 연중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존도 계속 확대해 거리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공연마켓을 도입해 우수 문화작품들이 유통되는 예술시장을 형성한다.
매년 10억원을 투입해 부산형 공연마켓을 상설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공연마켓으로 성장시켜 나간다.
다섯째로 부산시민회관 등 공공문화시설과 북항 제1부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분야별 맞춤형 예술공간을 만들고 주변 시설과 연계해 공간별 특성화를 유도한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예술공간이 있는 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문화포털 ‘다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여섯째로 올해 처음 시작한 대학생 지원사업에 이어 예술대학 연합작품전, 지역뮤지션 공동양성 등을 지산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재 예술대학이 겪고 있는 폐과 발생 등의 어려움이 기초예술 붕괴, 인재 유출, 문화산업 위축 등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막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예술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대학 연계사업 발굴, 대학 내 문화시설 시민 제공 등의 지산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수준의 문화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전체 예산의 2% 수준인 문화예산 비중을 내년에는 2.3%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3%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예산 지출 규모를 사전에 설정하는 문화예산 우선배분제를 시범 운영해 소프트웨어 중심 예산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이게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문화기관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으로써 개선방안을 끊임없이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정책과 미래 문화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플랜도 수립해 예술인 지원이 단기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술인들은 마음껏 상상력과 끼를 펼치고 시민들은 그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부산시는 그렇게 되도록 묵묵히 지원하는 이상적인 문화예술 도시의 모습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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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첫 자매도시 가오슝시, 부산 홍보 사진전 개최
부산의 첫 자매도시 가오슝시, 부산 홍보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첫 자매도시인 가오슝시가 부산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이해 오는 22일까지 가오슝 시청 1층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양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 55주년을 기념하고 가오슝 시민들에게 부산을 홍보해 부산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히기 위해 열리는 만큼, 부산시가 제공한 부산의 뛰어난 문화 관광 자원 홍보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작년 6월 부산시청사에서 가오슝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오슝 문화 관광 홍보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는 1966년 해외 도시로는 처음으로 가오슝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개최되는 가오슝 등축제에 시 대표단과 공연단을 파견하고 도서교류, 대학생 교류, 항만포럼 참가, 관광홍보 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시민에게 자매도시를 알리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55년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가오슝시는 부산의 최초 자매도시로서 반세기가 넘는 기간을 부산과 함께 성장해왔고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져오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몇 년간은 대면 교류가 힘들었지만, 이번 사진전으로 양 도시가 상호 관심과 배려로 55년 동안 쌓아온 우정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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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플랫폼 통해 청년 인재 양성사업 통합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내 부산청년학교 플랫폼을 신설해 청년이 참여 가능한 인재 양성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환경에서 얻는 청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재 사업 수행기관별로 흩어져있는 26개, 약 6,300명 대상의 교육 관련 사업을 ‘부산청년학교’로 모아 청년들이 손쉽게 정보를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 청년들이 다른 청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7월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청년학교’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제공할 예정이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없도록 ‘부산청년정책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청년정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양질의 인재 양성사업의 정보를 얻고 참여해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고도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하고 교류하는 탄탄한 ‘청년G대’의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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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질조사 결과 과불화옥탄산 검출… 먹는물은 안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시행한 수질조사 결과, 물금 및 매리취수장 원수에서 미량오염물질인 과불화옥탄산과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 범위 내에서 최대 22.9%가 검출됐고 1,4-다이옥산은 먹는물 수질기준 범위 내에서 2%가량 검출됐다.
다만, 고도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과불화옥탄산은 감시기준의 8.6%~14.3%가 검출됐으며 1,4-다이옥산은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우리 취수원에서 발생하는 미량오염물질의 원인분석을 위해 2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낙동강수계를 조사해오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우리 시의 취·정수장과 낙동강 중·상류의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의 수질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주요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장 방류수에 포함된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수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과불화옥탄산의 경우 성서공단 폐수종말처리장에서 먹는물 감시기준의 최대 10배가 넘게 검출됐으며 1,4-다이옥산은 구미하수처리장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의 2배에 근접해 검출된 바 있다.
이번 미량오염물질 검출에도 낙동강 중상류 주요 하·폐수종말처리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갈수기인 1월부터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아 상류 댐의 방류량이 평상시보다 적은 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먹는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량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에서 추진 중인 황강하류 및 낙동강본류 강변여과수 확보와 낙동강 표류수 초고도 처리 등 취수원 다변화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및 해당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시는 상류 지역 미량오염물질 배출업소 추적조사와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조치를 환경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 등에 유입되는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처리방안과 방류수에 대한 배출기준을 마련해 줄 것도 적극 건의한다.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공장폐수의 공공하수처리장 유입을 배제하는 방안과 미량오염물질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이 아닌 먹는물 ‘수질기준’에 포함해 관리하는 방안도 환경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정수장에서는 미량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높은 입상활성탄 교체 주기 축소와 분말활성탄 투입 시설 설치, 입상활성탄 신탄 구매 확대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맑은물 확보를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개선 등을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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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도핑방지의 날은 세계도핑방지기구에서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날로 전세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시는 오늘 기념식 행사에 줌과 유튜브 등을 활용,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 열망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기념식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축하영상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 축사, 이기흥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조현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조희연 학교생활체육회 이사장 등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되며 대부분의 영상메시지는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이어서 도핑으로 얼룩진 과거 사건들을 재구성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도핑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을 주제로 하는 영상 상영이 있고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의 가족과 전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 선수가 도핑방지에 대한 경험을 얘기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도핑방지 지킴이로 유소년 선수인 공하이, 장지웅 선수가 임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ADA는 부산시 교육청과 유소년 대상 즐거운 도핑방지 교육을 확대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선수와 스포츠클럽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가상현실 교육 등도 소개한다.
그리고 오는 5월 19일 개최도시가 확정되는 2025 WADA 총회 유치를 위해 장인화 유치위원장이 여자배구의 김연경 선수와 펜싱의 구본길 선수를 유치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7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5 WADA 총회의 국내 후보도시로 뽑혔으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부산시의 강점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홍보하고 2025년 총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한 달이 조금 더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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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학·기업 등과 부산형 RE100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업 RE100 참여 확대와 부산형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형 RE100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한국RE100협의체,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오늘 포럼은 지역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기업 RE100 참여 확대를 위한 부산형 공동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한국형 RE100 정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RE100 확대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이다.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이 있을 예정인데, 먼저 한국에너지공대 박진호 부총장이 ‘탄소중립 2050과 RE100’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유희종 소장이 ‘한국형 RE100 추진현황 및 정책방향’을 한국RE100협의체 정택중 의장은 ‘국내RE100 활성화 방안’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영석 본부장은 ‘노후공단인 금사공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RE100 시범사업 추진전략’을 차례로 발표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신라대학교 손창식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시 하광일 클린에너지보급팀장 부산연구원 최윤찬 박사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종우 박사 부산대학교 권세훈 교수 썬웨이 옥성애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부 문찬희 과장 등이 참여해 앞선 주제발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오늘 포럼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산·학·연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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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지자체 최초 캠코와 임대료 지원 통해 기업 경영정상화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캠코와 ‘중소기업 자산매입과 임대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캠코는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기업에 대해 임대료의 2%를 각각 지원하는 등 업체당 연간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유동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정비용 부담완화와 정상기업으로의 빠른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지자체 최초로 캠코와 협력해 경영 위기 기업에 임대료를 지원함으로써 정상 기업 전환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의 안전망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위대한 기업은 위기 속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부산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이 여러 위기 속에서도 버틸 수 있고 힘이 되는 정책들을 캠코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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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민생규제 혁신으로 시민의 삶 개선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민생·경제 현장의 불편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했고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연초 ‘2022 규제혁신 대응전략’ 수립에 이어 최근 ‘2022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규제혁신 패러다임을 현장 및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경제·민생 주요분야 규제혁신에 집중해 현장 중심의 상향식 규제혁신 활성화로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산업·신기술 경제규제 혁신 기업활동·시민생활 민생규제 혁신 현장밀착형 규제애로 개선 규제혁신 관리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9개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신산업 5대 분야 관련기업의 현장애로를 적극 발굴·개선해 신산업 분야 법·제도 공백 해소와 신기술 시장진입을 지원한다.
또한, 신산업 규제혁신 전담조직을 확대 구성해 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 4대 규제집중 분야 핵심규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우선 허용 후 사후규제라는 포괄적 네거티브규제로의 전환,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지원,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규제혁신방안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의 빗장을 풀어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부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