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시민참여형 응원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이어가
부산시, 시민참여형 응원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이어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5월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참여형 응원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이벤트는 ‘댄스챌린지’와 ‘보물찾기’로 특히 MZ세대가 공감하고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MZ세대를 겨냥해 기획했다.
먼저, ‘댄스챌린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댄스 영상을 이벤트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하고 참가자들이 댄스를 따라 한 영상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오는 25일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되고 1차 핑거댄스, 솔로댄스와 2차 그룹댄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대표곡 ‘밤’으로 유명한 케이-팝 메이커 ‘이원종 작곡가’와 ‘스·걸·파’로 유명해진 부산 출신의 댄스그룹 ‘팀에이치’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인기몰이가 기대된다.
그리고 ‘보물찾기’는 부산시 전역 관광지, 명소, 지역 기업 매장의 그림, 벽화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문자를 숨겨 놓고 이를 찾은 참가자가 ‘인증샷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보물찾기’ 이벤트는 부산 곳곳을 다니며 문자를 찾고 이를 통해 상품을 획득할 수도 있어 부산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7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록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2030년의 주역이 될 MZ세대에 세계박람회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유치 공감대를 형성해갈 계획”이라며 “동시에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03
-
북항,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북항,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충청뉴스큐] 지금까지 닫혀있던 북항이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은 지난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 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이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2만 6천㎡ 면적의 문화공원 부지를 개방한 데 이어 오는 5월 4일부터는 근린공원과 경관수로 보행데크 등의 나머지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한다.
대표적인 주요시설로는 원도심 통합개발과 연계한 폭 60m 규모의 보행데크와 축구장 면적의 약 17배 규모의 근린공원, 그리고 바다와 연결되어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 1.3km의 경관수로가 있다.
또한, 랜드마크 부지는 사업자공모 및 토지사용 전까지 국내 최대규모인 8만9천㎡ 면적의 도심 야생화단지로 조성돼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부산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민의 관심과 격려로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의 공공시설이 적기에 준공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2단계 재개발도 BIE 현장 실사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03
-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이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버전인 ‘2022 정션 아시아’를 8월 19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인터넷 해킹의 부정적 의미와 달리 어떤 특정 문제에 대해 팀을 구성해 순수한 즐거움으로 쉼 없이 파헤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새로운 신기술 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정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이다.
이러한 ‘정션’ 해커톤은 ‘정션엑스’라는 이름으로 서울 등 1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된 적은 있지만, 특정 대륙을 포괄하는 해커톤 행사는 이번에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정션 아시아’가 최초이다.
‘2022 정션아시아 부산’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 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기관 스피드 멘토링 및 창업 멘토링 등이 있으며 ‘정션’ 참가 접수는 7월경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후 핀란드 정션, 정션의 한국 운영진인 쉬프트와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핀란드 정션 대표 악셀리 아호 그리고 쉬프트 이현세 리더 등이 참석하며 ‘2022 정션 아시아 부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학생 및 기업참여 홍보, 아시아 대학생 간 기술 경연 및 교류 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을 다짐한다.
오늘 업무협약에서는 기존 업무협약과 달리 전자서명으로 진행하는데, 정션의 기본 의미를 살려 부산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벤처기업으로 성장한 전자서명 업체 ‘모두싸인’의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악셀리 아호 핀란드 정션 대표는 “정션은 이미 한국과 강한 유대관계가 있으며 정션 아시아를 통해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큰 행사 중 하나이며 부산이 세계적으로 해커톤 개최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커톤 행사를 통해 개발자와 기업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함께 노력해 동반자 관계를 맺는다면 더 크고 더 나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현세 쉬프트 리더는 “2018년 쉬프트가 청년 풀뿌리 조직으로 결성된 이후 특정 학교나 지역을 넘어서는 글로벌 기업가 정신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행사 이름 그대로 부산이 세계의 인재와 기술이 교차하는 교차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션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창의적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한다면 부산은 퀀텀 점핑의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이며 아시아 지역 대학생과 젊은 창업가들도 부산의 가능성을 알아볼 것”이라며 “행사 성공은 물론, 개발자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거나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3
-
부산시, 제65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5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5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등 각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57년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39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지역 최고 권위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총 10개 부문이며 분야별 1명씩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오는 7월 15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9월 중 실무심사와 최종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0월 중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되며 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및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추천은 문화상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만 18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로 제65회를 맞는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인들의 자부심을 북돋는 권위와 역사가 있는 상"이라며 "이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2
-
부산시, ‘맞춤형 입찰정보제공서비스’로 지역 기업 매출 증가 견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기업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가 지역 기업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를 이용한 지역 기업은 900여 개사가 넘으며 입찰 참여로 총 2,32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 중 1,592억원은 전국 단위 공고에서 거둔 성과이다.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까지 발주량이 코로나 발생 이전보다 축소되어 지역 기업의 낙찰금액은 줄어들었지만, 2020년 2,464억원, 2021년 2,326억원 등 지난 2년간 4,790억원의 기업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산시 소재 기업이면 공식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에는 나라장터뿐만 아니라 한전, 도로공사, 아파트 등의 국내 33개 발주처의 입찰공고를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며 기업의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각 발주처의 사정률 분석 및 예가 산출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공공입찰 경험이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입찰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콜센터 운영을 통해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도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기업의 판로를 확대해 매출이 증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2
-
더욱 풍성해진 ‘제16회 부산가족축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더욱 풍성해진 ‘제16회 부산가족축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16회 부산가족축제’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같이, 다양한 가족의 가치’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역 12곳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16회 부산가족축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시 전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가치’ 영상 시청 후 생각댓글을 남겨보는 가족토크, 온라인을 통해 가족협동 미션과 퀴즈를 풀어보는 가족대회, ‘부산+가족+축제’ 3가지 테마별 22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족체험, 축제 소문내기, 참여후기 인증하기 이벤트가 있으며 전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부산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체험꾸러미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전10시부터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꾸러미가 무료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2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부산시, 관리실태 점검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시 소관 사업장에 대한 전수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4주간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적정성 여부와 안전보건에 관한 의무사항 이행실태 유해·위험요인 등을 점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위험 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감소시켜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려는 목적이 큰 만큼, 시는 사업장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살펴보고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 재해 예방조치 전문인력 적정 배치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가 운영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도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 직접 참여해 사업장별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사각지대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잘못한 것에 대한 처벌보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준비하라는 의미”며 “이번 현장점검을 법 시행 100일이 되는 시점에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법 시행에 맞춰 자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사항 의무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장과 직원들을 비롯한 시의 모든 행정에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뿌리를 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주 교육, 산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해 부산만의 업종별 산재예방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철저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2
-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7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7월 1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시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의 의미를 지닌다.
올해부터 시는 창업경진대회 참가 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챌린지 사업’이나 디지털 전환·사업화를 지원하는 ‘서비스융복합 사업’ 등과 연계해 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러한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받은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본선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를 위한 스타트업 기업설명, 전문가 멘토링, 시민참여 서비스 체험 실증 등도 지원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회 참가를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 추진사업과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2
-
부산시, 2분기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5월 16일부터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2분기 사업 대상자를 5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2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거비 부담이 있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머물자리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통해 부산에 정주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 등 미래 주역인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2
-
부산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부산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고 홈택스를 통해 위택스에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신고 취약계층을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신고창구는 방문하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과 장애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며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만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구·군 세무부서에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신고납부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