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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 94건 적발
부산시,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 94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등 마을버스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차체파손 등화장치 불량 타이어 마모 소화기 불량 좌석시트 등 편의시설 관리 부적정 실내청소·게시물 관리 미흡 등 94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경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고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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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들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초·중등학생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을 오는 6월부터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강의식 홍보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의와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이 찾아가는 홍보 교육에 추가된 것이다.
교육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직접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방문해 4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정수 수질 현황, 수돗물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 현황, 물에 관한 상식, 상수도 관련 시책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다양한 생산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한 활성탄 여과 모형, 막 모형, 간이 정수키트 등 정수공정 장치를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과정의 핵심인 활성탄 여과 모형을 통해 육안으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시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초고도정수처리기술인 막 공법 모형을 통해 막 여과 흐름과 수돗물 정화과정을 이해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학습을 통해 모래와 자갈, 활성탄을 간이 정수키트에 직접 충전·조립하고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보며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알아갈 수 있다.
아울러 수돗물 생산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입하는 소독약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 측정기인 잔류염소 측정기를 사용해 잔류염소 농도도 확인해볼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존의 획일적인 홍보교육에서 탈피해 수돗물 생산과정과 정수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회성 홍보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홍보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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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역별 쓰레기 관리방안 모색… 해양환경 보호 나선다
해역별 쓰레기 관리방안 모색… 해양환경 보호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저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5월 25일 오후 2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해양쓰레기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해역별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해역관리청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남항관리사업소 등이 참석해 기관별 해양쓰레기 관리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부산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만·수산 시설이 존재하고 해양레저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발생과 유입이 많다.
최근 3년간 부산 연안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2만3천t으로 한 해 평균 8천여t의 쓰레기가 수거·처리된 셈이다.
올해는 예산 총 63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수매 및 정화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무역항, 국가 어항, 연안 어항, 연안 육역 등 관리청이 서로 달라 여러 기관에서 해양쓰레기를 관리하고 있고 관할 면적이 넓어 수거 사각지대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해양쓰레기 특성상 해류에 따라 이동양상이 다양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문제점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쓰레기 자동분석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해양쓰레기 발생 예측과 초기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은 선박에 드론을 달아 해양쓰레기를 감시하는 시범사업을 올여름 착수하기로 하고 향후 기관별 해양쓰레기 발생 및 처리량을 공유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로 협의했다.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하천 쓰레기 해양 유입 방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양쓰레기 시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6월부터는 북항,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주말 등 관리가 소홀한 시기에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쓰레기 수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도 사회가치경영 차원에서 해양쓰레기 관리사업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엔데믹을 맞아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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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 6월 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인 ‘부산브랜드페스타’의 부대행사로 추진되며 6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총 49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며 구매담당자들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서를 참고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업과 1:1로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조달청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들의 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공공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참가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해 6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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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어부산, 하늘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외치다
부산시-에어부산, 하늘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외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과 함께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앞두고 항공업계도 활기를 되찾으면서 김해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점유율을 차지하는 에어부산과 함께 여름 성수기 여객기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먼저 에어부산 여객기 25대를 활용해 기내 착륙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음원을 송출하고 온라인 발권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배너를 노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내지 및 기내 면세지를 활용한 유치홍보 광고를 게재하고 기내 메뉴판과 종이컵 뒷면에 홍보 문구도 넣는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공항 전체 이용객 중 283만여명을 수송해 이용객 점유율 32%를 기록했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의 염원을 담아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외 지점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전사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성공개최를 통해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국면을 맞아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해준 에어부산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개최해 해외관광객 유입으로 여행·관광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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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인공 ‘청년작당소’ 올해도 작당은 계속 된다
청년이 주인공 ‘청년작당소’ 올해도 작당은 계속 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에서 ‘2022 작당페스티벌’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작당페스티벌’은 마켓, 공연, 전시, 강연, 예술 창작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는 축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비건·제로웨이스트 마켓인 ‘부비마켓’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플리마켓 영화와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복합문화프로그램 ‘Dear my cat’ 공방 체험행사 ‘월간작담화’ 청년 뮤지션 공연 청년작가 전시회 ‘에어컨 있는 여름에는 철학자가 나와展’ 제로웨이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 ‘작당스튜디오’ 청년들을 위한 스페셜리스트 강연 프로그램 ‘작당모의’ 환경 관련 도서전 ‘제로 북클럽’ 등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복합문화프로그램: Dear My Cat’은 두 가지 이상의 문화예술 체험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를 관람한 후 청년 작가와 함께 영화의 감상 및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일파스텔 기법으로 루이스 웨인의 그림을 다시 그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청년 작가 기획 전시 ‘에어컨 있는 여름에는 철학자가 나와展’에는 부산대 손유하 작가와 중국 길림대 양성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장 인원이 제한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축제에서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움츠려 있던 문화예술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2021년 2월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서 문을 연 청년작당소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문화공간으로 지난해에 약 1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올해도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동시에 체험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 MZ세대를 위한 구독 콘텐츠 체험 전시 신문물전, 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작당소는 부산의 청년문화예술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작당페스티벌에는 학업·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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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등은 5월 28일 6월 1일 연장된 투표시간에 별도 투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격리자 등은 사전투표 2일차인 5월 28일과 선거일인 6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격리자 등은 오후 6시 20분부터 외출이 허용되며 5월 28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6월 1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반선거인 투표가 마감된 이후부터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격리자 등의 투표시간을 일반선거인 투표시간과 완전히 분리했고 사전투표 시 격리자 등도 본인확인기를 이용한 지문 입력 등 통상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격리자 등의 외출 허용도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돼 지난 19대 대선과 같은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직접 투표할 수 있었던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투표를 희망하는 격리자 등이 모두 투표 마감시각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해 마지막에 도착한 격리자 등은 장시간 대기해야 했고 복잡한 본인 확인절차와 투표용지 투입방식으로 긴 투표 대기줄이 만들어지며 일대 혼란을 빚은 바 있다.
별도의 투표 참여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격리자 등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사무원에게 신분증과 외출허용 문자메시지를 제시하고 일반선거인과 동일한 절차로 투표하면 된다.
다만, 투표소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되므로 반드시 도보나 자차, 방역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방역택시는 이용 당일 낮 12시까지 예약하면 일반택시 운행요금으로 자택과 투표소를 왕복할 수 있다.
투표를 마친 격리자 등은 즉시 격리장소로 복귀해야 하며 투표 목적이 아닌 사유로 외출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관리와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격리자 등의 투표를 위한 방역관리 외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하구, 강서구, 기장군 등 대중교통 운행이 없거나 운행횟수가 적은 교통불편 지역에 선거일 투표소 수송차량을 운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의 투표소 이동을 돕기 위해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두리발도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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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 중 도서관 모들락극장과 혜윰마당에서 그림책 작가와 시민이 만나 소통하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그림책의 창작과 이해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책으로만 여겨지던 그림책이 최근 어른들의 힐링 도서이자 예술작품으로도 인식되는 추세에 맞춰,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그림책 작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된 유명작가부터 부산에서 직업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부·울·경 청년들의 모임인 ‘창작공동체A’ 소속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초청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6월 3일에는 ‘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를 주제로 고대영 작가와 6월 21일에는 ‘부캐로서의 그림책 작가’를 주제로 이상옥 작가와 6월 29일에는 ‘그림책이야기와 창작 에피소드’를 주제로 이영아 작가와 6월 30일에는 ’그림책 작가들의 창작·제작‘을 주제로 임희정·김나영 작가와 시민들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 세부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부산의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은 지역작가와 시민들의 만남을 통해 부산의 문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창작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독서가 생활인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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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퍼 타이거’ 공연에 참여할 청년 국악 연주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에 열리는 ‘수퍼 타이거’ 공연에 참여할 청년 국악 연주자를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퍼 타이거’ 공연은 무용과 국악이 만나는 공연으로 부산시의 ‘신진 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회관이 기획·제작하며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각각 맡았다.
우리 사회를 바꿔나가는 청년들의 서사를 담아낼 이번 공연은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 개발 사업’은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 예술인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공연예술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류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 중이거나 부·울·경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은 ‘수퍼 타이거’ 공연에 참여를 할 수 있으며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부산문화회관 각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고 부산문화회관 공연기획팀 또는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공연이 청년 예술인의 역량강화 및 경력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 예술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청년 문화예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이 진정한 청년문화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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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부터 일반시민까지… 부산시 인권교육 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권역량을 강화하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 인권교육 운영 체계를 개선·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불평등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고 이에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인권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이에 부산시는 ‘2022년 부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인권교육 체계의 기반을 다지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인권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인권 행정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직무기반 인권교육 생활 속 시민 인권교육 인권교육 전문화·정규화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4대 추진전략이 담겼으며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와 협업을 통해 시 공무원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교육을 구·군, 공기업까지 확대해 직무에 기반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시행하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북 토크를 개최하는 등 ‘생활 속 시민 인권교육’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광역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 등을 활용해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인권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인권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대상별 맞춤형 인권교육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인권행정 역량 강화 및 조직 내 인권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부산시민이 생활 속 인권을 실천할 수 있는 인권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특히 시는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무부가 공동 발의·추진 중인 ‘인권정책기본법’ 제정으로 인권교육이 의무화되면 인권교육 대상을 연차별로 점차 확대하고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