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부산시,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7곳과 함께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오늘부터 진행된다.
특강은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지역복지현장과 민관협치’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숙의민주주의와 협치’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시민참여의식과 협치’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협치’ 신라대 상담심리복지학과 ‘지역 건강복지와 민관협치’ 동의대 문헌정보학과 ‘마을계획 수립과 협치’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셜커뮤니케이션과 협치’ 등 총 7개이며 각 강의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의 ‘협치부산’에서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과 함께 시·구의회 등 지역사회 협치현장 투어로 다양한 민관협치 주체들과의 인터뷰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치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대학 협치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부산시 내 전체 대학과 협의해 개설 대학을 늘리고 특강형식이 아닌 정식 교과과정으로 협치 관련 내용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층의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지역사회 내 협치주체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5-04
-
부산시, 이커머스비즈센터 통한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 추진
부산시, 이커머스비즈센터 통한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맞춤형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비즈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전자상거래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했으며 입주공간 20개 실과 화상회의실, 촬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문가 코칭, 컨설팅, 유통가공비 지원 등 443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자상거래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만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범위와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창업기업 입주공간 지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 지원 이커머스 역량 강화 지원 이커머스 협업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를 지원하며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계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온라인 유통 전문가를 매칭, 수출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커머스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실무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간 협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해 상생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지역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창업기업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계속 늘어나는 관련 창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이커머스비즈센터를 활성화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울산·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도권 청년의 지역귀환 프로젝트인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울산, 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부 공모사업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는 사업에 참여한 권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다.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청년의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청년 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활용해 동남권 권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등 부·울·경 청년의 지역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시의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진행되는 부·울·경 초광역권 청년일자리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진행될 동남권 메가시티 청년일자리사업의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지하철역 인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추가 설치
부산시, 지하철역 인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추가 설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50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내 지하철역 인근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간편성 등으로 새로운 개인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PM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 교통약자 등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해소·예방하기 위해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등 4개 자치구 36곳에 PM 22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범적으로 우선 설치했으며 부산대 일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지역 내 10곳에도 나머지 28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현재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의 설치장소는 주로 지하철역 인근이다.
시와 구군·업체는 4개월간의 현장 합동 조사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PM 이용이 많은 지역을 설치장소로 선정했으며 부산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향후, 시는 공유 PM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PM 주차구역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무단방치를 하는 악성 이용자에게는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PM 전용 주차구역의 이용도 등을 분석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이용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보행자 우선 문화 의식에 대한 안내와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주차구역 추가 설치와 함께 시민들이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안 제정을 건의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공사·공단 대상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 개최
부산시, 공사·공단 대상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달 28일 산하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를 열고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무차별 해킹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보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 간 부산시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지난해 초부터 시청사를 포함해 16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의 정보시스템과 제어시스템을 점검하고 해킹의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보완하는 등 정보보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보보안 활동의 일부로 보안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방안 보안시스템 관리체계 확립 국가정보원과의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방안 사회기반시설에의 안정적 운영 등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진행되는 등 공사·공단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사회기반시설의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에 대해 참석자들이 힘을 모았다.
고쌍남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은 “공사·공단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보안 활동으로 부산시의 보안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
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개최
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최근 발굴 조사된 가야유적을 출토된 유물 사진과 복천박물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시로 최근 가야유적의 중요 이슈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발굴조사기관, 연구소, 박물관 등 총 11곳에서 소장 중인 14개 유적 80여 장의 유물 사진이 금관가야·아라가야·소가야·대가야 등 6개의 권역별로 나눠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가야’라는 주제로 전북 동부지역의 가야유적도 소개돼 시민들의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 등 유적 발굴 동영상도 함께 상영돼 실제 발굴조사 현장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의 갤러리 토크도 마련됐다.
오는 5월 27일과 6월 24일 오후 3시 양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장은 “다양한 가야유적이 가지는 다양성 속에서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찾아보고 가야문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3
-
부산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
부산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 꽃으로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주제별 연출과 화훼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생활 속의 꽃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작품들로 쉼과 여유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훼 창작 경진대회도 개최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함께 찾을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했다.
아울러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0만 본을 모두 지역 꽃으로 선정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꽃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의 화훼산업 활성화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생활 속 꽃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봄꽃 전시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형 생활화훼프로그램을 개발해 건전한 화훼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화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
부산시, 5월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 추진
부산시, 5월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부산시민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지역으로는 시내 관광·행사지 주변, 공항·역·터미널 등 관문지역,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불결지 등이며 중점 정비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광고물 제거, 불법 주정차 단속, 노상적치물 등이다.
또한, 시는 시와 구·군의 자체 환경순찰반인 ‘클린부산 기동365’를 기간 내 집중적으로 가동해 가로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5월 4일을 ‘도시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각 구·군에서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구·군의 실정에 맞는 주민 주도의 도시환경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산2동 중앙천로 일원 ‘줍깅’ 및 온천천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제작 행사 지역명소인 대천천 일원 환경정비를 통한 구민 일상회복 지원 부산의 국제적인 관광지인 광안리 해변 일대 집중 환경정비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일대 생활방역 연계 환경정비 구민 휴식처로 애용되는 동해남부선 그린라인파크 일원 가로 청소 및 다중이용 편의시설 소독실시 전국과 부산을 잇는 육로관문인 부산역 일원 쓰레기 수거 및 생활방역 실시 관내 상습 불결지 및 주요간선도로 대상 민·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러한 구·군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도시환경정비로 글로벌 관문도시 부산에 걸맞은 품격있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민·관 합동 환경정비로 부산시민의 환경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도시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
부산의 월드클래스 청년을 찾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 인재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숨은 인재를 발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추게 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출생지가 부산시이며 12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 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1차로 청년을 선정하고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에게는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치열한 경합 끝에 세계적인 인재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큰 청년으로 사진작가 김효연 씨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가 선정된 바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3
-
부산시·신라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연구단지 조성
부산시·신라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연구단지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신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첫 번째 사업 주관기관에 동명대가 선정된 바 있다.
오늘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게 되는 신라대는 지난 4월 대학혁신연구단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5년간 시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63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반려동물 제품 실증을 위한 야외 테스트베드가 올해 내 조성될 계획으로 테스트베드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훈련 시설과 더불어 신라대 반려동물학과와 연계한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베드는 부산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라대 김충석 총장, 동명대 전호환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반려동물 관련 기업 대표,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대학의 강점을 특화해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앞으로 신라대가 반려동물분야 혁신 거점이 되어 반려동물산업 육성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