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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 3곳,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에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들이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함께 나선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늘 오후 2시 국립해양박물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과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을 비롯해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 최우정 국립수산과학관장이 참석하며 세 기관은 해양수산분야 상호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에 함께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상호협력사업으로는 전시·교육·학술·문화행사 공동 주최 및 홍보 특별기획전 및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소장품 상호 대여 해양교육콘텐츠 및 교육강사 상호교류를 통한 친해양 미래인재 양성 부·울·경 해양수산분야 전시관과의 협력체제 구축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서 주목되는 점은 부산의 해양문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부·울·경 해양수산분야 전시관과의 협력체제 구축에도 세 기관이 함께 나서기로 한다는 것이다.
세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 간 협력사업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이를 고도화해 부·울·경이 단순 교류사업을 넘어 해양 전시·교육·문화 콘텐츠를 상호교류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문화인프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들이 상호협력해 시민들에게 부산만의 특색있는 해양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이 함께 해양 전시·교육·문화 콘텐츠를 상호교류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체제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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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명대와 함께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명대학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산학 협력 기반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Work2Learn’은 지역 인재가 대학에서 이론 교육을 받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동명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3일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명대학교는 참여 대상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 등 학사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끌기업 등 지역 우수기업과 인재 매칭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분야 및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동명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및 공과대학 3~4학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0명을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학생은 올해 2학기 동안 해당 기업에서 전담 멘토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과정을 이수하고 기업은 학생의 실무 수행 능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통해 청년과 대학,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 및 기업 등과 힘을 모아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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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본격 육성한다
부산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본격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자연적 특성과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말하며 거점상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
시는 부산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키우는 등 미래형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분야별로 집중 성장을 위해 발굴·육성 인큐베이팅 투자연계 액셀러레이팅 저변확대 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하며 운영기관 5곳을 선정해 청년 로컬러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및 창조적 로컬생태계 구축 등에 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청년부산잡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
한편 11일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으로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정과제와 연계되어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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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선주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 모아… 엑스포와 함께하는 대선소주
부산시·대선주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 모아… 엑스포와 함께하는 대선소주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선주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대표 주류회사인 대선주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대한민국과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가의 미래 자산을 축적하는 기회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 국민적 관심과지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힘을 합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 홍보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협력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타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선주조는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소주병 상표를 활용해 부산시의 주요 축제 등을 홍보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소주병 약 6억 병을 통해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축제와 부산의 현안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대선소주 1,000만 병에 ‘2030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엑스포 유치 홍보문구를 담은 라벨을 부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튜브 2,000개, 파라솔 1,500개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023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한 해로 ‘시원매실골드 30년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주’를 특별 제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주요관계자 간담회 등에 기념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표 주류기업인 대선주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크나큰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 하반기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올해가 유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인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반드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의 축제이자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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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불검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불검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사전에 파악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해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소, 유치원, 병원, 집단급식소 등 20곳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다.
주요 증상으로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겨울부터 봄까지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를 지속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년 다른 조사대상 시설을 선정한 후 이들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를 채수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방지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 및 지하수 관정의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집단급식소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며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도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당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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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 중심 통합돌봄을 위한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나선다
부산시, 마을 중심 통합돌봄을 위한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마을중심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동 단위로 분절되어 운영되고 있는 돌봄 사업들을 마을 단위로 재편성해 마을을 중심으로 한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복지 관련기관과 부산시 건강도시지원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산복지개발원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마을중심 통합돌봄을 위한 정책 방안과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창훈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보건복지 협력의 필요성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이재정 부산복지개발원 부산형 커뮤니케어관리 책임연구 위원이 ‘마을단위 통합돌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김윤희 부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보건중심 마을단위 통합돌봄을 위한 복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윤태호 부산시 건강도시지원단장을 좌장으로 복지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 돌봄 사업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여해 현재 시행 중인 마을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과 복지가 협력하는 마을돌봄 구축 방안을 시정에 반영해 인구구조 변화, 감염병과 같은 사회적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마을 단위 돌봄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가 마을 단위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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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부산시,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 전반에서 진행되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 일상 회복을 위한 잰걸음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5일까지 ‘2022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에 취항한 적이 없는 중장거리 여객 노선이며 해당 노선을 정기편으로 6개월 이상 운항하려는 항공사는 국내외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의 노선 적합성, 항공사 및 운항계획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중거리는 운항편당 500만원, 장거리는 800만원의 지원금을 올해 예산인 1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일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지만 기대보다 여객 회복세가 더뎌 국제선 운항 여부를 고민 중인 항공사들이 많은 만큼, 항공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선 운항에 나서도록 장거리 노선의 운항편당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올해 8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시는 실제 취항이 확실시되는 노선을 우선해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항공사에 대한 홍보 마케팅활동을 지원하고 김해공항 국제선의 검역 지원체계를 유지해 김해공항이 다른 지방공항보다 먼저 코로나19 이전의 국제선 운항노선을 회복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광행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중에도 김해공항이 지방공항 중에서 가장 먼저 국제선을 재개한 만큼, 가장 먼저 국제선 운항을 정상화하고 중장거리 신규 노선을 취항하는 것이 목표”며 “올 하반기부터는 시민들께서 김해공항을 통해 자유롭게 항공편을 이용하시고 김해공항이 이전처럼 이용객으로 붐빌 수 있도록 항공사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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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산하 공공기관 초과근무수당 등 부정수급 개선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감사위원회에서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초과근무수당, 출장비 등 부정수급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공공기관의 수당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직원들의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바로 세우고 공직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부정수급 개선대책을 마련했으며 ‘복무감찰’과 ‘인식개선’으로 나눠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복무감찰’ 분야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그간 종합감사의 일환으로 시행해 왔던 기초복무 점검에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감사위원회 직원 및 타 공공기관 감사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감사반을 운영해 종합감사 미수감·기초복무 취약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합동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의 경우는 시 감사위원회에서 올해 상반기부터 정기적·예방적 복무감찰을 시행 중이다.
또한, 공직기강 확립 집중 홍보를 통해 직원의 기초복무 관련 ‘인식개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시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해피 로고젝트 설치로 기초복무 준수 경각심 고취 청렴소리함 접근성 개선을 통한 제보시스템 실효성 강화 내부 행정망 ‘청렴감사’ 게시판 공유 플랫폼 신설로 감사 패러다임 전환 화면보호기 표출 내부 행정망 ‘팝업창’ 신설로 자긍심 고취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위행위 예방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시 산하 공공기관도 함께할 수 있는 엠제트세대인 청렴갈매기와 연계한 ‘Let’s Change Together’ 캠페인 전개 공무원 비위행위 사례집 제작·배부 맞춤형 3대 비위행위 예방 교육 추진 등 부드러운 문구·수단 등을 사용해 넛지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직원들의 복무감찰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자연스럽게 복무인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늘 공직사회에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 사례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 복무 감찰 시스템과 직원 인식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청렴도 1등급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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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 활용해 일자리 지원 강화
부산시,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 활용해 일자리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마이스업 재도약을 대비해 선제적인 일자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4월에 벡스코 제1전시장에 문을 연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를 활용해 향후 관광·마이스업 붐으로 인한 구인·구직난 등에 먼저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는 부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한 관광·마이스업의 일자리 매칭과 기업 성장 등을 지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동부산권 오시리아 관광 단지 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스카이라인루지의 대규모 채용을 도맡아 관광 단지 정상 개장에 큰 기여를 했고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에도 관광·마이스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 등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직무특강, 현직자 멘토링 및 면접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구직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들의 인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광·마이스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광·마이스 기업에 브랜딩, 디지털화 등 5개 분야에 걸쳐 고용약정형 기업지원을 통해 채용과 연계한 기업 성장을 도모한다.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마이스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광·마이스업이 부산의 전략산업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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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연 협업으로 에너지복지와 태양광설비 재활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민·관·연 협업으로 에너지복지와 태양광설비 재활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영남대학교,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KS시험용 시료 재활용, ESG 신 사회공헌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시험용 시료 재활용, ESG 신 사회공헌 협업사업’은 KS인증을 위해 시험용 시료로 사용된 태양광 패널이 활용처가 없어 폐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사업으로 민·관·연이 이 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해 사회복지시설 2곳에 4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주는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6곳의 협약기관은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태양광설비 재활용 등을 위한 ‘KS시험용 시료 재활용, ESG 新 사회공헌 협업사업’에 동참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관별 주요 협력사항으로 부산시는 지원대상 사회복지시설 추천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협업사업 총괄 운영 및 관리 영남대학교 태양광공인시험센터는 KS인증시험이 종료된 태양광 패널 자재 보관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는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소 시공을 맡는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오늘 협약식은 전국단위의 협약으로 고유가 시대 에너지취약계층을 되돌아보고 환경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울러 ESG 신 사회공헌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활성화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기업문화 기반의 선순환 고리가 계속 이어져 부산이 지속성장 가능 미래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