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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부터 3일간 개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부터 3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전 세계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 속 음식 이야기와 함께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며 나아가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산업적인 상생 방향을 제시하는 음식영화 축제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술 마시는 인류 – ‘호모 바쿠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사회와 격리됐던 대중들이 사회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술과 인문학에 대한 영화 상영과 함께, 술에 대한 이야기, 술을 마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술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와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세 개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열린다.
구체적으로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이드인 ‘쿡 톡’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살롱’ 등이 개최된다.
특히 ‘푸드테라스’는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수영강리버크루즈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영화와 미식, 그리고 부산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푸드존’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인 주제에 맞는 ‘테마존’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중심 주제인 ‘술’에 맞춰 와인, 전통주, 수제맥주,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이와 관련된 세미나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메인포스터도 공개됐다.
메인포스터는 술과 영화, 그리고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올해 주제인 ‘호모바쿠스’를 표현했으며 배경의 물결문양은 영화와 필름 그리고 술과 인문학의 연결을 상징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우리 인류처럼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함께하는 시민들이 즐겁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모습이 표현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사회와 격리됐던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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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스톱 지원으로 발달장애 아동 조기 발견 나선다
부산시, 원스톱 지원으로 발달장애 아동 조기 발견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발달지연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가정 등을 연결해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육·교육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사업 수행은 부산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맡고 있다.
2017~2020년 가족을 중심으로 한 조기중재 프로그램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위험군 영유아 41명 가운데 40명인 98%가 개입 이후 정상 발달 속도 이상의 발달을 보였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정상에 근접하거나 정상범위의 발달은 보인 영유아는 36명으로 88%에 달했다.
6개월 개입만으로도 그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를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최근 들어 발달장애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장애 발견부터 개입,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앱과 온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한 접근성도 확대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간편 발달 체크 온라인 발달 상담 지역 내 시설 정보 최신 정책 등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방문해 재원 아동 등을 대상으로 관찰 선별평가를 확대 실시하는 등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발달위험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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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5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5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마이크’, ‘문화살롱 예술 한 잔’, ‘VR면접 프로그램’, ‘전문상담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 마이크’는 오는 21일에 진행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한다.
또 다양한 강의를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강의는 총 3개로 문주영 강사의 ‘자존감의 힘’, 남궁혜지 강사의 ‘청년 N잡러의 이야기’, 함시연 강사의 ‘투박하지만 뚜벅뚜벅’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유유기지 부평 공간 및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한다.
문화살롱 ‘예술 한 잔’에서는 오는 27일에 ‘연애특강 : 청년들이 알아야 하는 즐거운 연애 방법’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연애 및 성과 관련된 강의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VR모의면접’, ‘취업컨설팅’, ‘전문상담 프로그램’ 등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인천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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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첫발 떼다
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첫발 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 11월 지정된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의 착수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블록체인, 2020년 해양 모빌리티에 이어 2021년 11월 부산의 3번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특구사업은 비료나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는 암모니아를 친환경 선박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신기술 실증사업으로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암모니아 표준용기 실증 이동형 암모니아 연료 선박 벙커링 실증 등 총 3개 사업으로 이뤄져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198억원 포함 336억원으로 올해부터 4년간 추진하며 부산테크노파크, 파나시아, 대창솔루션, 엠에스가스 등 17개 지역기업과 기관이 특구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된 특구사업 착수회의에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특구 사업자 17개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발표와 특구 사업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적인 현장 중심 점검계획 수립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화 지원 분야 등 안전하고 차질없는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그리고 특구 사업자들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친환경 선박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기술을 선점해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분야 신시장을 개척하자고 뜻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기업관계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특구사업이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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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민속예술보존협회,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각 민속예술보존협회,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신나는 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부산시는 부산, 구덕, 다대포, 수영 민속예술관 등 각 민속예술보존협회가 내일부터 시지정 문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회복과 함께 시작되는 첫 합동 공개행사는 5월 7일 오후 1시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진행되는 ‘동래민속예술축제’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동래지역의 우수한 무형문화재인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동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이 많아 풍류와 놀이문화가 풍성한 곳으로 ‘동래민속예술축제’는 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지역에서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55년 동안 개최된 민속예술축제다.
단순한 민속춤의 범주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 도달한 동래학춤, 춤사위가 단조로운 듯하면서도 변화가 있는 화려한 동래고무, 동래지역 한량들의 호방하고 선이 굵은 홑춤인 남성무의 동래한량춤,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태평과 풍년, 재복이 들기를 기원하던 동래지신밟기 등 무형문화재의 원형을 접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두 번째 합동 공개행사는 5월 21일 오후 1시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되는 ‘2022년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다.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신명나는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나쁜 일은 물리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풍물굿인 부산고분도리걸립, 노동요로서의 전통소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구덕망깨소리와 부산농악의 꽹과리, 장고 징 등 다섯 가지 악기들을 통해 구덕골에서 신나고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다대포해변공원에서 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의 ‘다대포후리소리’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멸치잡이 후리질의 작업 순서에 따라 부르는 어로노동요인 다대포후리소리는 작업 동작을 곁들어 풍어를 기원하고 자축하는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전통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9월 24일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는 힘들고 고된 농사일에 힘을 북돋아 주는 농요한마당인 ‘수영농청놀이’와 잡귀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수영지신밟기’ 등 수영지방의 얼과 전통이 듬뿍 담긴 향토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돼 많은 아쉬움이 남았으나,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민속예술 행사가 개최될 것이다”며 “평소에 접하지 못한 공연을 통해 부산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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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일상 회복 기지개… 부산시, 현장과 소통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단체 대표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경영 위기의 순간을 버티고 고통을 인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 휴게음식업,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제과업, 목욕업, 숙박업 등 업종별 대표들과 소관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최근 연이은 물가상승이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이어지면서 생활 밀접업종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중앙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동백전·동백통 등 공공플랫폼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으로 지역을 이끌 로컬브랜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어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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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오는 8월 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부산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됐다.
시는 청년이 약정한 저축액과 적립 기간에 맞춰 청년의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기본금리는 적립 기간에 따라 4.5~5.5%로 적용하며 조건에 따라 최대 0.3% 우대금리도 추가되어 최고 5.8%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4,000명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시 소재 사업장에 재직 또는 창업해 소득이 발생하는 고용보험 가입자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세전 월 소득 273만원 이하, 부양의무자의 경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 누리집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난 2월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해 창업, 결혼 등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정책의 전문성을 더욱더 확보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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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종전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버이와 어른, 노인들을 공경해야 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시는 그동안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5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100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개최되는 기념식으로 그간 최소화했던 참석인원을 400여명으로 확대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는 효행 유공자 시상 부산시민 감사 대합창 어린이 축하공연 효행실천 약속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 모시며 이웃 어르신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과 헌신적 자녀 양육의 노력을 보여온 장한어버이 4명, 부산지역에서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에 정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존경하는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메시지’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약 50여명의 부산시민이 비대면으로 전하는 합창곡 ‘아름다운 세상’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극복 응원과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특별한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세대 공감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앞으로 50년간 부산 어버이들을 위한 효행 실천을 약속하는 ‘50년을 지나 10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실천’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는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후원한 BNK부산은행이 어버이에 대한 부산시민 모두의 고마움을 담은 카네이션을 현장에서 어르신께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변함없이 실천해 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크나큰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조금 더 부모님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지하통로에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라는 주제로 효행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배너가 설치되고 ‘부모님 은혜’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큰사랑 그림 전시’가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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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안리빙랩 참여그룹 선정… 본격 현장 실험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치안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워킹그룹 8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실험을 통해 부산형 치안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 공모를 진행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오늘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8개 팀원,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하며 각 팀 소개를 비롯해 워킹그룹의 향후 활동 계획 및 과제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골목길 자동출차안내시스템 설치 중고거래 안전지대 구축 가로등 없어도 걷기 좋은 골목 프로젝트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심디자인 프로젝트 무인점포 범죄예방 고령자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프로젝트 등이다.
시는 선정된 8개 팀에 최대 1천만원의 프로젝트 추진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현장 적용 과정을 통해 실제 치안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이를 실제 치안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을 통해 부산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는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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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로 생태계 건강성 회복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동부산권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의 서식 현황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동부산권역의 좌광천, 철마천, 장안천, 석대천, 일광천, 송정천, 춘천 등 7곳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생물로 확산 시 고유생물종의 성장에 피해를 주는 등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위해가 큰 생물을 뜻한다.
시는 생태계교란생물 현황 파악 및 관리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권역별 조사를 시행했다.
서부산권역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중부산권역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올해 동부산권역을 마지막으로 조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동부산권역 조사를 통해 교란 식물 전 종의 서식 여부를 파악하고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분포 현황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앞선 조사 결과, 서부산권역에는 5만4천859㎡ 규모에 교란 식물 9종이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17개체를 비롯해 노란배거북 33개체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중부산권역에서는 교란 식물 8종이 6만2천74㎡에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3개체, 노란배거북 4개체, 황소개구리 21개체가 서식하는 등 부산지역에 생태계 교란생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예산 2억9천7백만원을 확보해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교란 생물의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생태계교란생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제거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 생태계가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생태계 보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