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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의 공공성 확보… ‘가속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확정한 ‘2020년 공공형 어린이집’ 배정물량 총 220개소 중 30개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물량의 13.63%로 부산시는 전국 16개 시도 중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그러나 시·도별 어린이집 수를 고려하면 사실상 전국 최대 물량에 해당한다.
실제로 전국 특·광역시 공보육시설 설치 비율이 0.72%에 그친 것에 비해 부산시는 1.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보육교사 급여상승분·유아반 운영비·기타 보조금 등 경제적 지원과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보육교직원 연수,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방문 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국공립 등 공보육시설 확충을 통한 공보육 시설 이용률 40%’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시설을 확충한 결과, 현재 총 451개소를 확충해 이용률이 34%에 이르렀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공립 34개소를 확충한 데 이어 이번에 공공형 어린이집 30개소를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공보육시설 이용률 40% 조기달성이 가능해졌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공보육 시설 확충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7월 중 선정계획을 수립하고 공고 등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9월에는 우수한 민간 또는 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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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패션소재 산업의 포스트코로나 대책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지역 섬유패션소재 업계의 경제위기 극복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7월 8일 오후 2시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에서 부산지역 섬유패션소재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섬유소재업체, 패션브랜드, 디자이너, 봉제업체,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등 업계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섬유업종은 경기에 민감하고 대면소비가 필요한 산업 특성상 여느 다른 산업보다 코로나19 영향이 직접적이며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섬유패션소재산업계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포스트 코로나 대책 등 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 섬유패션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소비절벽’ 상황에 직면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계 간담회를 통해 부산 섬유소재산업의 위기대응 전략을 강구하고 신시장에 선도적 대응이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 발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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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앤쇼핑 투자 유치…일자리 300개 이상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8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 이원섭 ㈜홈앤쇼핑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홈앤쇼핑 컨택센터 부산 신설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201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친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판촉비용 98% 이상 자부담, 중소기업 제품 정액방송 제외 등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낮추고 일사천리, 찾아가는 MD 상담회, 성과공유제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매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업계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5년 만에 취급액 2조 원 돌파, 모바일앱 순 이용자 수 동종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상담서비스도 도입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중 최초로 부산에 컨택센터를 신설하고 신규인력을 3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컨택센터 신설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직접적 투자 효과 외에도 수산식품, 섬유, 화장품 등 지역 주력상품의 판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어 약 27만 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한 부산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민선 7기 들어 부산시가 추진하는 컨택센터 관련 일자리 2만개 달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나라 경제 전반이 위축된 와중에도 컨택센터 투자유치는 계속해서 순항 중이며 특히 수도권 컨택센터 내 코로나19 집단확산 이후, 수도권 컨택센터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한 인력풀과 산업 인프라를 갖춘 부산은 좋은 투자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만 해도 홈앤쇼핑 투자 건을 포함, 총 3개사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신규 일자리 500개 이상을 창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민선 7기 초부터 컨택센터 유치에 총력전을 기울인 결과로 현재 관련 일자리가 19,965개에 달해 지자체 최초로 컨택센터 관련 일자리 2만개 시대를 곧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홈앤쇼핑의 이번 투자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특히 컨택센터 신설 시 칸막이 높이기, 직원 간 일정공간 유지 등 기본 방역지침에 맞게 근무환경을 구축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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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해양수도 위상 강화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제3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에서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가 신규로 지정되고 지난해 지정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추가도 확정됐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역과 기업이 직면한 신사업 관련 혁신기술을 시험·운영해 지역의 혁신성장과 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핵심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로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규제특례 추진에 따른 재정 및 세제 지원의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정부의 친환경 선박 정책에 부응한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로 선박 분야 신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구 위치는 영도구, 강서구 및 부산 해상 등 52.64㎢이며 조선 관련 6개 기업과 6개의 연구기관 및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 특구에서 허용된 규제특례는 중형 선박의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 실증, 소형 선박용 LPG 선외기 전환 실증,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 충전 실증의 3건이며 현재 육상에는 흔히 쓰이고 있으나 선박에 적용되고 있지 않은 LPG 연료를 선박에 적용해 안전성을 검증함으로써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외 선박 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외 전무한 LPG 추진선박 건조기준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국내 연안 어선의 22%인 1만5천여 척이 21년 이상 된 50ton 미만의 중소형급 선박으로 LPG 연료 선박 적용의 우선적인 시장이 될 것이며 해외에서도 관련 시장이 성장세를 보인다.
또한, LPG 선박은 항만도시의 큰 걱정거리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의 저감으로 부산의 해양환경 오염 감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 사업 연계발전으로 실증기간 매출증대 463억원, 고용유발 132명, 기업유치 17개사를 기대하며 실증 이후 2030년까지 매출증대 1,527억원, 고용유발 1,080명, 기업유치 33개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한다.
전문가들은 특구사업의 검토 및 평가 과정에서 미래에는 수소가 메인 친환경 선박연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다른 친환경 에너지 대비 경제성, 벙커링, 열효율 측면에서 실효성이 높고 단기간 내 상용화할 수 있는 LPG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며 조선산업 점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조선기자재 업체의 62%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이 특구지정을 통한 전후방산업 활성화의 최적지로 평가했다.
이번 3차 특구 지정에는 지난해 지정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추가사업도 포함됐다.
특구 지정 이후, 관련 조례 제정, 과기부 인력양성 공모사업 및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분산신원인증 기반의 모바일 시민카드 시민체험 서비스 시행,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 우수기관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지정된 기간의 규제자유특구를 넘어서는 지역 블록체인 산업의 육성과 국내외 블록체인 시장의 초기 선점을 위해 추가사업을 통한 확산 전략을 추진한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가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리워드 및 거래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의 3개 사업, 실증특례 10건으로 기존 물류, 관광, 공공안전 등 특구사업에 추가해 지역 강점인 금융·의료분야 서비스의 추가 실증을 통해 거래비용은 낮추고 안전·효율성을 높이는 신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기존 특구의 확대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산업과 실증서비스를 꾸준히 연계해 신산업을 선도하고 명실상부한 블록체인 도시, 부산을 육성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며 부산시는 2030년까지 매출 11,058억원, 고용창출 21,220명, 490개사의 기업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은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를 선포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해양 신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질 것”이며 “또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추가사업을 통해 디지털 경제로의 도약에 부산이 앞장서는 큰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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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및 국비확보 총력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및 국비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해찬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부·울·경 시·도당위원장,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정성호 예결위원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예산안에 실행력을 담보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시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으며 부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지역균형개발을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24시간 뜨고 내리는 안전한 공항이 필요하다”고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김해신공항 재검증 결과 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객관적인 상식과 공정한 기준에 따른다면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신공항으로 적절치 않다고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했으며 “이러한 결론이 났을 때 대체입지 선정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특히 “가덕신공항이 유일한 대안입지”임을 강조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도 지금이 가덕신공항을 건설할 수 있는 최적기이자 마지막 기회”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동남권 물류허브 구축과 산업 재도약을 위해 제대로 된 동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도 모두 발언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은 민주당이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이라며 당력을 집중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획기적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부산 상생형 스마트제조 실증클러스터 구축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 부산형 뉴딜사업 등을 적극 건의했다.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및 균형발전 차원의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재정사업 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 등 광역교통망 조성사업, 부산형 ‘지역혁신 플랫폼’ 선정 지원 ㈜코렌스 부산 상생형 일자리 선정 지원 등 주요 국가공모사업, 그리고 도시철도 노후전동차 교체 서부산의료원 건립 등 핵심현안 등 30건을 내년도 주요 국비확보 및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해 협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부·울·경 공히 국가 주도의 동남권 광역철도망 건설을 건의했으며 변성완 권한대행은 재차 공항문제를 언급하며 국토부에서 주장하는 가덕 입지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충분한 대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서부산 의료원 예타 통과 지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55보급창 이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이에 이해찬 당대표 등 지도부는 “그간 당에서 보여준 부·울·경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발전을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해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부산형 뉴딜을 포함해 부산 및 부·울·경의 현안 해결에 적극 공감하고 지지를 표명했다”며 “특히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국가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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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스마트시티… 2030년까지 서부산지역의 센텀시티로 변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사상공단이 획기적인 상상허브와 함께 사상스마트시티로 본격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도심지역에 소재한 노후 공업지역인 사상공단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차산업을 선도할 사상스마트시티로 변모할 본격적인 동력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공단’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신발, 기계장비 등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으로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영세업체가 많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되어 공해·소음 등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며 공업지역 재생이 절실히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산업단지 재생을 위해 2009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후 여러 노력 끝에 2018년 12월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으나, 마중물 사업인 활성화 구역 사업의 부진 등으로 사업의 진척이 느리게 진행됐다.
그러나 2019년 12월 활성화 구역 부지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활성화 구역에 입지할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의 입주기관을 확정하는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관 주도로 추진하는 활성화 구역만으로는 사상스마트시티를 선도하기 어렵다고 판단, 지난 5월 민·관이 함께하는 계획으로 사상공단 내에 50년 된 폐산업시설을 활용, 산업화시대 문화유산과 같은 벽돌공장을 보존 및 재생하는 계획으로 국토부의 ‘2020년 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 공모사업’에 도전해 국토부 현장평가 위원들로부터 신청사업 중 최고의 적격지라는 찬사를 받으며 공모에 선정됐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란 산단 내 국공유지, 휴·폐업 부지 등의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후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고밀도로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판매시설 및 복합문화센터, 첨단제조 및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 및 희망상가, 행복주택, 그리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부산시민 혁신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 지역을 활성화 구역과 함께 사상공단 지역의 획기적인 변모를 이끌어갈 앵커 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관리권자가 산업용지의 용도별 구역변경으로 인한 지가상승분을 금전으로 기부받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방안이 없어 현금징수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19년 대통령 건의와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법령개정 요청 등의 결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어 지가차액의 100분의 50을 금전으로 받는 관리방안이 규정되어 사상스마트시티의 재원조달이 원활하게 되었으므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사상공단이 첨단산업단지로 재생되면 4차산업 혁명공간으로 태어날 동부산의 센텀1·2지구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부산의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라며 “그 결과, 산업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도시공간 측면에서는 도시브랜드 가치 및 시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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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속‘색’의 세상에 빠져보아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어린이 특별전 ‘빚고 찍은 고려’ 연계 교육인 【고려청자 팔레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관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공동주최한 ‘2020년 어린이 체험형 특별전 ‘빚고 찍은 고려’’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고려청자의 다양한 색채를 탐구하고 색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매달 2·3·4번째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 3~4학년이며 1기당 16명으로 구성되어 3주간에 걸친 교육을 받는다.
첫 번째 수업은 특별전을 관람하며 고려청자의 다채로운 색상을 알아보고 비색을 중심으로 색이 주는 이미지를 스스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수업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색의 혼합에 대해 먼저 이론적으로 알아보고 직접 색을 섞어 자신만의 청자색을 만든 다음, 이름을 붙여 각자의 고유 컬러칩을 완성시킨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나만의 청자색 컬러칩을 이용해 팀별로 대형 고려청자를 모자이크 형태로 만들고 특별전에서 본 고려청자 문양들로 이를 꾸며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1기당 16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정관박물관은 입장 전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정관박물관장은 “고려청자의 색채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색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며 7월 31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수업을 진행한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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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체험·복식체험하러 문화체험관으로 오세요
문화체험관 위치(부산박물관 동래관 출입계단 좌측 지하 1층)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 내 문화체험관이 온라인 예약제를 통해 다시 문을 연다 부산박물관 동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문화체험관은 다도체험과 전통복식체험, 탁본체험, 유물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박물관 및 미술관 등도 순차적으로 개관에 나서자 문화체험관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에 나선 것이다.
문화체험관은 다도체험 궁중복식체험 일반복식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크로마키 체험도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1팀당 1장씩 무료 인화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나, 회차 당 인원은 제한된다.
또, 모든 체험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화체험관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마쳐야 입장이 가능하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문화체험관의 여러 체험 프로그램과 크로마키 사진찍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는 모처럼 즐거운 체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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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시스템 지원으로 스마트 치과기공소 확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생산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육성하기 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로 3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2차로 1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치과 치료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치기공 산업 역시 디지털화 전환이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노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치과기공 분야별 디지털 시스템을 보급을 촉진해 ‘디지털 덴티스트리화’에 부합하는 표준 디지털 제조 모델을 보급 확산을 통한 치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17개 기업의 현장실태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치과기공소가 선정됐다.
각 기공소는 파샬, 임플란트, 심미보철 분야에 3D 프린터 장비와 같은 디지털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치과기공물 제작공정 개선 및 치과기공물별 디지털 제조 표준모델 도출을 지원하고 집진기, 분진테이블 등 치과기공소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는 디지털 치기공소 확산을 위해 2차 추가모집을 통해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2천만원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치과기공소를 디지털화해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성능향상을 촉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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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도보인증대&스탬프, 갈맷길 명소 담아 교체 완료
갈맷길 명소 22경 스탬프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걷기좋은 미래의 갈맷길 조성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걷기 활성화를 위해 갈맷길의 도보인증대 및 스탬프를 최근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갈맷길 도보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2013년 처음 설치된 갈맷길 도보인증대는 노후화되어 훼손되고 내부에 있는 스탬프는 날인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은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도보인증대 및 스탬프 재정비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다.
‘도보인증대 스탬프’의 가장 큰 변화는 갈맷길 명소를 사실적이고 섬세한 표현으로 담은 스탬프 날인 이미지 변경이다.
구간별 종점 도보인증대에 변경된 갈맷길 명소 이미지 스탬프를 배치해 구간별 완주 시 자신이 걸었던 곳을 다시금 돌이켜 볼 수 있는 추억 쌓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스탬프잉크를 1회 충전으로 최소 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해 약 2∼3만 번 이상 날인이 되는 초정밀, 비증발성 특수잉크로 변경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에 교체된 ‘도보인증대’는 외관을 기존 철판에서 스테인리스 소재로 변경해 우천으로 인해 문짝 등에 생기는 녹이 발생하는 문제를 없애고 인증대 내부에는 방수구조를 도입해 방수가 안 되어 습기가 차는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인증대 외부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갈맷길 코스 안내 및 온라인 도보인증이 가능토록 해 One-stop 도보인증의 편리성을 높였다.
2020년 7월 기준 현재 1,500여명이 갈맷길 도보인증을 활용해 갈맷길 전체 구간을 완주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갈맷길 도보인증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갈맷길을 이용하며 생활 속 보행문화도 확산하기 위해 매월 11일에는 ‘워킹데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