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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치의학 기업의 연구·제품 개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의학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의 치의학 연구개발과제 6건, 제품개발과제 4건을 선정해 총 1억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치과기기·기자재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지역 치의학 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치의학산업 기반과 산·학·병·연 협업을 통한 기술연구, 제품개발을 위한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6월 진행한 공모와 평가를 통해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정보통신기술 기능융합 제품개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제품개발 지원에 선정된 과제는 소유래 콜라겐을 함유한 치과용 이종골이식재 개발 치과용 하이브리드 아이오노모시멘트 TMJ 임플란트의 제품화를 위한 bone plate 제품군 확정 치과용 인상재 혼합팁 구조개선 등이다.
향후 6개월 동안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장기 국책사업발굴과 정부 공모사업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발굴 지원은 인공지능 기반 초고속 3D 영상시스템 기술 개발 딥러닝 기반 치과진단용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치과용 3D프린터용 원재료 개발 정량적 안면부 신경손상 진단기기 개발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마우스피스형 구강 자가진단기기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 덴탈PHM 플랫폼 개발 등으로 관련 전문가와 해당 과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대부분 치의학 관련 업체가 중소기업으로 치과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에 많은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연구개발부터 제품개발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성장을 돕고 향후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에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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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투자 및 발전방향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7월 2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변화하는 정부 연구·개발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수출 쇼크 등 지역경제의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자체 투자방향 수립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실정이며 부산은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부터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수립해오고 있다.
‘2021년도 부산 혁신산업 투자방향’은 내년도 부산의 과학기술 및 산업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중점 투자 분야 및 효율성 제고 방안과 6대 기술 분야별 세부 투자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2021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ICT/SW/스마트시티, 생명/의료/식품, 소재/부품/기계/제조, 해양/수산/물류, 에너지/환경/재난, 문화/관광/영상/금융/지식서비스 부산시와 BISTEP은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맥을 같이 하면서 부산 경제활력 회복과 시민행복 구현을 위해 ‘코로나19 조기극복’, ‘지역 산업생태계 회복’ 및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을 기본방향으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분야 10대 중점 투자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지역 산업·과학기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연구개발 특화 거점 활성화 및 협력을 통해 미래변화 대응력을 배양을 위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둘째, ‘산업생태계 활력 회복’을 위해 주력산업·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 및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의 안정적 구축 및 성장에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스마트한 건강·안전도시 구현’이라는 목표를 위해 청정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환경관리, 시민 건강 및 생활활력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기술, 그리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도시인프라 첨단화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산업 위기 극복 및 관련 신산업 대응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혁신사업 투자기반 강화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 유치를 확대하고 정책-투자 연계 강화, 사업관리 내실화 등을 통해 부산시 연구·개발 투자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된다.
이번 포럼은 BISTEP의 투자방향 발표와 지역 내외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수립은 정부의 정책에 선제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의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주도로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직접 설정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 정책과 부산의 투자방향이 합쳐져 부산 발전을 위한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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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구간별 캐시백 확정, 서비스 다양화로 안정적 운영 추진
지역상품몰 진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캐시백 요율을 당초 월 50만원 한도 6%에서 결제금액별 0~10만원까지 10%, 10~50만원까지 5%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동백전은 발행초기 당초 1개월만 계획했던 출시기념 10%캐시백 이벤트를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까지 연장 운영해 왔으나, 예산 제약 등으로 5월부터 6% 상시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시비 편성으로 ‘20년 발행목표인 3,000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7,000억원을 상반기 중 발행했고 현재 월 1,000억원 내외 발행 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캐시백 정책 변경은 최근 부산 등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나타나고 전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90% 이상 소진되어 지역 경제가 다시 침체될 우려가 있다는 배경 속에서 시민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금액대의 캐시백을 확대한 것으로 시의원, 민간전문가, 상인·시민단체,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1차‘지역화폐 정책위원회’에서 캐시백 정책의 연속성 보장과 국비 지원 조건 및 실사용자 비율 등을 고려해 실효 캐시백이 최소 6% 이상이 유지되도록‘결제금액별 0~10만원까지 10%, 10~50만원까지 5% 캐시백’방안을 결정하게 됐다.
향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몰을 9월 중 오픈해 온라인 결제를 추가하고 소상공인 외 배달을 주로 하는 전통시장과 음식점, 중소기업 우수제품도 하반기 내 동백전 앱에서 시범운영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또한, 동백전 앱을 가입하지 않아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쉽게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권 도입도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변경된 캐시백 결정으로 동백전은 연말까지 1조 1천억원 이상 발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몰과 관광상품권 도입 등 앱의 기능 다양화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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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활력 제고에 시정역량 집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포함한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공백의 우려 속에서도 권한대행 체제로의 신속한 개편과 시정 안정화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인 현안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향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서 부산시는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분기점에 서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2차 대유행도 철저히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장기간의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 가속화 등 시정 여건 또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하지만, 시는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광범위한 방역·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관광도시’ 지정,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등은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본격화로 지역 혁신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와 ‘북항 일원 통합개발’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동백전’도 발행했고 과거사정리법이 제20대 국회 막바지에 통과되어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규명과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여·야·정 협력으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코로나19 등 일련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부산미래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재도약의 기반을 확실히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관련성이 매우 높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시는 당면현안인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총력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현재의 비상 의료방역 체계를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유지해 지역사회 내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고 서부산의료원 설립 등 의료인프라 확충을 통한 감염병 관리 및 대응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방역이 곧 경제위기 극복으로 이어지므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대응 3단계 전략을 적기에 시행해 실질적으로 경제지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비대면, 스마트, 헬스·방역 등 3대 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대표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또한, 시는 외부전문가 채용과 성희롱·성폭력 전담조직 신설, 성 평등 인식 개선과 예방시스템 확립을 통해 부산 시정 전반에 성 평등 가치를 실현하고 성차별적인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부·울·경이 바라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검증결과 발표 후 후속 조치도 발 빠르게 준비해 대체입지 선정 등도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경부선 시설효율화 사업,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부산대개조 핵심프로젝트와 북항 통합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에도 매진한다.
시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창의적인 주제개발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도 마련한다.
범시민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열기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제관광도시 기본계획도 내실 있게 수립해 침체 된 지역 관광 산업 회복에 집중하고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다.
부산은 메가 이벤트 준비와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그동안 구축해 온 광역권과 여·야와의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 시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광역권 협력으로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고 제21대 국회에서도 여·야 협력으로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시민을 시정가치의 제일 첫 번째로 삼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부산시민만 바라보고 시정에 전념하겠다 아울러 후반기에는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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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고 찍는 신기한 동산에서 고려의 보물을 만나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의 공동주최로 ‘고려청자와 금속활자’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전 ‘빚고 찍은 고려’를 오늘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려청자와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실제 유물과 재현품을 전시해 선조들의 지혜와 창의성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크게 ‘천하제일 고려청자’와 ‘세계최초 금속활자’라는 두 주제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화려하고 섬세한 매병 모양의 입구를 지나 들어서면 하늘 아래 으뜸으로 인정받은 고려청자의 세계가 펼쳐진다.
흙 반죽하기 물레로 그릇 모양 빚기 무늬 새기기 청자 굽기 등 고려청자의 제작 과정을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익혀볼 수 있다.
또 실제 고려청자를 보면서 이름 짓는 방법을 익히고 맞춰볼 수 있어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대상이 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고려청자편 청자 문양이 살아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체험 다양한 종류의 청자 퍼즐 고려청자 페이퍼 토이 만들기 OX퀴즈 등 체험도 마련했다.
거대한 활자나무가 맞이하는 금속활자의 공간에 들어서면 세계 최초로 고려 사람들이 만든 금속활자가 눈앞에 재현된다.
이해를 돕는 영상과 함께 금속활자 인쇄의 각 단계를 보여주는 재현품을 전시하고 ‘직지直指’와 구텐베르크의 ‘42행성서’ 비교전시를 통해 고려의 인쇄술이 서양보다 훨씬 빠르고 뛰어났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이 외에 금속활자의 글자가 뒤집힌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거울 체험물과 쓰기와 찍기 비교 체험물 조판 체험 키오스크 금속활자를 직접 조판하고 인쇄까지 경험해보는 체험물 등도 마련되어 있다.
성현주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진열장 속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일반적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적 체험전시로 고려청자와 금속활자에 담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난 6월 16일 새단장 재개관한 어린이체험실도 함께 이용하는 좋은 기회이니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외, 입장 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회당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객 안전과 쾌적하고 효율적인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관람인원은 회차별 30명으로 제한된다.
전시 관람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관박물관은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전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2미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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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 소셜릴레이 ‘핸드인핸드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 오후 4시 부산은행 본점 18층에서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촉진 및 대시민 홍보를 위한 부산 사회적경제 소셜릴레이 ‘핸드인핸드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김용섭 부산 경실련 공동대표를 비롯한 7명의 공동대표로 이루어진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인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회원기관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서는 판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릴레이를 이어가자는 뜻을 한 데 모으는 자리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네트워크 ‘결의문’ 채택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를 위한 ‘언박싱 영상 촬영 핸드인핸드 캠페인 시작 이벤트 등이다.
‘핸드인핸드 캠페인’은 먼저 부산시를 시작으로 박성훈 경제부시장이 다음 릴레이 기관을 지명해 사회적경제 핸드인핸드 박스를 보내면 지명을 받은 기관에서 박스를 구매하고 또 다시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제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부산의 50개 주요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핸드인핸드 박스는 부산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5만원 상당의 생활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결을 위한 필수품 ’클린 세트‘, 여유로운 시간에 필요한 ’다과 세트‘, 웰빙식품으로 구성된 ’푸드 세트‘ 등 3종류이다.
온라인쇼핑몰 ’비샵’에서 개인 구매도 가능하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품 구매 촉진에 민관이 함께 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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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7월 3일,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치유의 음식’을 테마로 다양한 영화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융복합 축제인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영화의전당)가 오늘 7월 3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행사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관객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사 기간 중 첫날인 7월 3일 19시에 ‘오프닝 나이트’를 개최한다.
올해의 메인 주제와 프로그램 소개, 축하공연, 영화상영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야외극장에 설치될 포트럭 테이블에는 별도의 좌석을 마련, 코로나19 전담 의료진들과 전담소방관들의 가족을 함께 초청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영화관람권과 다양한 후원 협찬품 등을 담은 ‘덕분에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덕분에 패키지’는 ‘오뚜기’, ‘부산어묵’, ‘덕화명란’, ‘칼스버그’, ‘골든블루’, ‘폰타나’, ‘이네딧담’, ‘혼신마켓’, ‘이디야’, ‘대선주조’, ’씨드’, ‘승인식품’, ‘뮤지엄 오브 일루전’ 등 협찬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프닝 나이트가 진행되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은 2,40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 가능하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로 좌석을 배치해 선착순 1,000여명의 관객들만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준비된 입구를 통해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등의 방역 절차를 거친 뒤 입장이 진행된다.
입장 완료 후 7시부터는 오랜 시간 문화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싸이버거’, ‘더 벤치’가 시민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펼친다.
가수 ‘싸이’의 이미테이션 가수 ‘싸이버거’는 몇 곡을 해도 관객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꽃미남 4인조 밴드 ‘더 벤치’는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랠 예정이다.
‘오프닝 나이트’의 영화 상영작은 ‘용길이네 곱창집’으로 차별과 무시 속에서도 가족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관객들에게 요즘과 같이 힘든 시간 속에서도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운영되는 부대행사인 ‘포트럭 테이블’은 현장에서 음식을 구매하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준비된 테이블 위에 멋지게 차려 놓고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 그리고 영화와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7월 4일에는 ‘더 벤치’, ‘저글러 오장욱’, ‘바이올리니스트 브룩킴’, ‘뮤지컬팀 세레나데’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7월 5일에는 ‘더 벤치’, ‘바이올리니스트 브룩킴’, ‘뮤지컬팀 세레나데’, ‘싸이버거’가 관객들을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3개의 영화 섹션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쿡톡, 푸드테라스, 푸드 살롱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푸드트럭, 수제맥주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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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년간 총 729대 택시 감차 성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2020년도 상반기 택시감차보상사업을 통해 일반택시 109대를 감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차에 투입된 예산은 30억 5,200만원으로 이 중 국비는 4억 2,510만원, 시비는 15억 3,690만원, 부가세 경감세액은 10억 9천만원을 차지한다.
당초 시에서는 2020년도 본예산에 60대분의 국고보조금만 확보한 상태였으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택시업계에 대한 간접지원의 일환으로 감차 대수를 늘리기로 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49대분의 국고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이후, 시에서는 지난 4월 10일 일반택시 109대 감차, 대당 감차보상금액 2,800만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년도 부산광역시 택시감차계획’을 택시감차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시보를 통해 고시하는 한편 국토교통부로부터 2020년상반기분 부가가치세 경감세액 10억 9천만원을 배정받은 바 있다.
이로써, 부산광역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택시 감차를 지속적으로 추진, 총 729대를 감차했으며 부가가치세 경감세액으로 받은 금액은 2020년 6월 말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88억 2,000만원에 이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부산시가 택시 감차에 가장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시에서는 지난해 용역을 마친 ‘제4차 택시총량실태조사’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검증용역이 끝나는 대로 향후 5년간 택시정책의 기본지표가 될 택시 적정공급 대수 및 과잉공급 대수를 시보에 고시하고 이를 해소해나가기 위한 중기계획인 ‘택시 감차 추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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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수변공원 등 다중집합지역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집중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부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강성태 수영구청장을 비롯한 안전단체원 등 시민 160여명이 참석하는 ‘코로나19 극복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중요성을 알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캠페인은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인기 캐릭터 ‘펭수’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민락수변공원에 도입할 예정인 QR코드 인증 전자출입제도 시연 다중이용시설 소독·환기 홍보 생활 속 거리두기 당부 방역물품 배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안리해변 만남의 광장 앞 백사장에 설치된 펭수 조형물은 펭수 목소리로 녹음된 음성 방송을 통해 파라솔 2m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기침 예절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 해운대 해수욕장과 8월 7일 송도해수욕장 등 오는 9월 18일까지 격주로 금요일마다 ‘코로나19 극복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예방은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개인의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분들과 피서객분들은 적극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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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 자동차 부품업계 위해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시, 강서구 이음동 ㈜이든텍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신용보증재단·기술보증기금·부산테크노파크·한국기계연구원·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자동차 부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완성차 판매량이 급감하는 등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기가 고조되자 자동차 부품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산시는 자동차부품업계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자동차 부품기업 특례보증 및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지원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사업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 구축 등 기반조성 사업 등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동차 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대응책을 논의해 부산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시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자동차 부품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성장 동력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