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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 실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장 11곳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례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특사경은 지난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곳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관리 실태를 수사했다.
부산시는 환경오염 유발행위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수사를 추진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로 불안해진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미이행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등이다.
시는 적발된 11개 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3곳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미설치한 1곳에는 조업정지 처분이,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와 설치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8곳에는 허가 시까지 사용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이 병행된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취약시간대 환경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분야 수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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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커스텀으로 부산 신발산업 활성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KT&G는 7월 2일 오전 11시 한국신발관에서 부산지역 신발산업 발전과 신발커스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부산지역 신발산업 육성 및 신발커스텀 작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 증진 협력, 신발커스텀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Enjoy Shoes Busan’ 사업 중 하나로 부산브랜드 신발업체의 홍보와 판로확보를 위해 공동판매샵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부산 지역 신발산업 육성 및 신발커스텀 작가 지원을 위한 신발커스텀 체험장 및 판매장을 ‘KT&G 상상마당 부산’ 2층 디자인스퀘어에 제공하고 부산시는 신발커스텀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조한다.
서면 상상마당 내 판매장에는 디자인과 상품성이 우수한 부산브랜드 신발 10여 개 기업의 제품을 상시 전시·판매하고 신발커스텀 체험장에는 즉석에서 커스텀 신발을 제작하고 주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발커스텀 서비스를 상품화하며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신발과 문화·예술의 조화인 신발커스텀은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문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신발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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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포츠산업 성장 견인에 142억원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 사업단이 지난해 사업자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모사업인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총 121건의 맞춤형 기업지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ICT&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산업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 진흥,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부산 소재 중소기업들이 창업 단계에서부터 글로벌기업 단계까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육성하는 것으로 ’19년부터 ’22년까지 4년간 국·시비 등 총 142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1차년도인 지난해 51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125건의 지원사업을 실시, 신규 고용 창출 76명, 매출 증가율 14.6% 상승 등 짧은 기간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부산시는 사업 2차년도인 2020년에는 사업을 ‘해양스포츠’, ‘스포츠헬스케어’, ‘재활스포츠’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팀 육성, 시작품단계지원, 제품화단계지원, 사업화단계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체계적이고 전방위적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스포츠융·복합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견인해 ‘스포츠융·복합산업 거점 도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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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재개관… ‘다시 뛰는 부산, 시민희망음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7월 3일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재개관 기념공연 ‘다시 뛰는 부산, 시민희망음악회’를 ‘베토벤: 운명 속의 거인, 희망을 노래하다’를 부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후 1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여는 대극장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가운데, 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웅장하고도 힘찬 선율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공연 내용을 살펴보면 청력을 잃어가는 고난과 불행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운명 극복의 의지와 삶의 환희를 노래한 베토벤의 곡들로 주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최수열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들려주며 이어 이기선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유지수와의 협연을 통해 합창환상곡’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신명에 찬 태평소 연주와 풍물놀이로 재개관을 맞는 시민회관의 발전을 기원하고 시민 대화합의 흥겨운 장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특히 코로나19 극복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지역 의료진, 방역관계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지역상공인 등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다시 뛰는 부산’을 위한 재도약의 의지를 다진다.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을 모시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베토벤의 힘찬 선율과 희망의 메시지가 힐링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73년 개관한 부산시민회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 전문공연장으로 개관 당시 문화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절에 대규모 공연장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각종 국경일 행사, 아시아영화제, 국제기능올림픽까지 개최, 다목적으로 이용되는 등 지난 반세기 동안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공간이었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대극장 시설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 결과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1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만나게 됐다.
특히 무대시설 개선을 위해 실사용자인 공연예술가 및 무대 작업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연출효과 구현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동안 협소하고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대극장 로비도 매표 데스크를 확장하고 휴게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으로 거듭났다.
한편 이번 공연과 더불어, 오는 7월 3일부터 대극장 로비에서는 개관 이후 지금까지 48년간 부산시민과 함께 해 온 부산시민회관의 옛 모습이 담긴 특별 사진전 ‘그 기억의 흔적’도 함께 개최, 부산시민회관의 역사와 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객석’으로 운영된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의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산하 화훼 소상공인과 연계해 ‘카랑코에’ 꽃화분을 기념품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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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중 점검으로 여름철 식품안전 지킨다
조리기구(칼, 도마, 식판) 검체 채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7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강도 높은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한 달 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940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식품안전 관리지침에 따라, 매년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단급식소 4,100여 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총 21건을 행정처분한 바 있다.
특히 부산지역의 경우, 여름 휴가철이면 해수욕장 등 관광지로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식중독 발생 건수 대비, 식중독 환자 수가 많아 시는 본격적으로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먼저, 매년 생선회 및 육회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오는 10월까지 총 1,100개소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총 1,269개소에 대한 진단 컨설팅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업소 내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오염도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 위생 상태를 파악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24일에는 16개 구·군과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해 원인·역학조사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모의훈련이 역학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식중독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유증상자를 파악하고 강도 높은 현장 역학조사를 하는 등 원인을 명확히 밝혀낸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여름철은 어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많아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물의 조리, 보관 등 위생적 취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개인의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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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부산의 미래를 위한 주요 시책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사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7월 2일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와 비콘그라운드를 방문한다.
변 권한대행은 이날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를 방문해 드래곤밸리 추진현황과 연구·개발 특화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해 시와 대학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경대학교는 2015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URP 사업에 참여해 드래곤밸리가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으며 ‘드래곤밸리’는 2019년 교육부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 동북아시아 최대 특화 산학연 협력단지 거점이며 앞으로 ‘한국형 유니콘 기업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URP 사업 : 대학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 유니콘 기업 :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신생 벤처기업 이어 변 권한대행은 부산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비콘 그라운드를 방문해 시설 조성 상황, 횡단보도 정비, 주차장 확충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수영구, F1963 관계자 등과 함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인근의 F1963, 망미골목, 팔도시장·사적공원, 수영강을 연계한 ‘문화오감길’을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민선7기 후반기에도 계속해서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부산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의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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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고 기념품 받자
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고 기념품 받자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을숙도 내 관계기관과 함께 을숙도와 낙동강하구를 알리기 위해 나선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K-water 부산권지사, 낙동강문화관 등 4개 기관과 연계한 ‘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을숙도 내에 있는 8곳을 방문한 뒤 소지한 생태여행 여권에 2개 이상 기관의 인증도장을 받으면 도장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기념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며 조기소진 시 기념품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프로그램이 중단되자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추억의 명소인 을숙도를 알리기 위해 개별적으로 체험이 가능한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는 의미를 지닌 모래섬으로 철새 이동경로에 위치한 철새도래지이기도 하다.
이는 부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이자 최근 인근에 부산현대미술관 등이 개관하며 문화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을숙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처”며 “많은 시민께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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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선정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간부문에 만 55세 이상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부산지역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그간 총 30개 기업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 자격은 운수업을 제외한 모든 분야의 기업이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본사 또는 주공장이 부산시에 소재 종업원 10인 이상 시니어 근로자 5명 이상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용비율 10% 이상이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내용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전송하거나 노인복지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인증평가 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8월 중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시니어 친화적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이 민간부문 장노년층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해 앞으로도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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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서비스’ 시행
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지원신청을 동주민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후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직접 경찰청과 동주민센터를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면허 반납과 지원신청을 동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구축, 8월부터 전국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7월부터 동래구, 연제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 8월부터는 부산시 모든 구·군에서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지원내용은 대중교통비 지원이다.
선불교통카드는 전국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일부 유통 업체도 이용 가능하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는 전국 특·광역시 중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부산시가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 대책의 일환으로 ‘18년 7월부터 실시, 시행 이후 전국에서 고령인구 대비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해 총 17,065명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이고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제도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 시행 이후 운전면허 자진반납 건수가 ’17년 466건에서 ‘19년 9,846건으로 대폭 증가했고 ’17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고령자 유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8~19까지 유동적 감소를 하는 등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선도적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 사업 시행으로 실질적인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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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추진위원회’ 출범
형제복지원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판 홀로코스트’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그간 형제복지원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위촉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위원을 위촉한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부산의 형제복지원이라는 시설에서 ‘75년부터 ’87년까지 부랑인 단속이라는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수용해, 강제노역·폭행·살인 등 인권유린을 저지른 것을 말한다.
1987년 1월 당시 강제노역에 시달리던 원생들의 실상이 알려지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외압 등에 의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에 이르지 못한 채 사건이 무마됐다.
그러다 지난 5월 20일 과거사정리법 통과로 인해 재조사의 길이 열렸다.
부산시는 앞으로 추진위 활동을 통해 그간 시에서 확보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가 최대한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형제복지원 사건 특별법 제정 문제 등 사건 진상규명 이후 후속 대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1월 개소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한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자립 지원 등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월 말 마무리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실태조사’ 용역 결과가 추진위 활동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시 차원의 피해자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