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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벤처·창업기업에 후속·공동투자 활성화 가속
부산 벤처‧창업기업에 후속‧공동투자 활성화 가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벤처투자포럼, 부산테크노파크,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제1회 부산벤처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벤처투자포럼’은 초기투자를 받은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및 투자자의 공동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투자자가 모여 결성한 포럼이다.
투자희망기업 위주의 기존 포럼과는 지향점이 차별된다.
현재 부산의 투자생태계는 투자사와 투자자금의 수도권 집중화, 스타트업의 초기투자 이후 후속투자를 위한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4개 모태펀드에 918억원을 확보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수요를 충족할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포럼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엔젤클럽,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 및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해 투자사 IR 발표 투자기업의 성공 전략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소개되는 기업은 부산을 기반으로 투자활동을 하는 콜즈다이나믹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비스퀘어, 시리즈가 발굴한 제이어스 , 페이타랩, 엔디소프트 , 클럽베르벨라 등이며 기업소개 이후 기업-투자사 간 비즈니스 교류 지원 네트워킹으로 실질적 후속투자를 가속한다.
또한, 부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창업→투자→회수’의 선순환 시스템 마련을 위해 현직 증권업계 인수금융 전문가인 NH투자증권 김연수 투자금융본부장이 ‘M&A를 통한 투자와 회수방안’에 대해 특강을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민간에서 투자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쏠리지 않고 지역에서 혁신과 성장을 할 수 있다”며 “부산 벤처투자자들은 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역 내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다 민간 투자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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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두론’… 시중은행 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최초, 서민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을 오늘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5일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및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하나은행과 모두론 출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피해지원 정부 긴급자금과 수혜대상이 중복되어 시중은행을 통한 출시를 잠정 연기했으나 정부 긴급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에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부산 ‘모두론’은 대표자 신용등급 6~8등급 및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자영업자를 그 지원대상으로 하는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이다.
소위 금융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은 제2금융권에서 6%~8%대 금리의 햇살론을 이용하거나, 불법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해 자금이용에 부담이 컸다.
‘모두론’은 포용금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원대상 신용등급 구간을 중저신용자로 확대해 자금대출의 문턱을 낮췄고 기존 중저신용자 햇살론이 7%대 금리대지만 부산시의 0.8% 금리 이차보전을 통해 2% 중후반대의 금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두론’의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요율은 일반 보증요율 1.2%에서 0.5%포인트 인하된 0.7% 취급은행은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이며 6월 30일부터 시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의 출시로 그동안 중저신용자들이 높은 금융기관의 문턱으로 번번이 겪어왔던 금융의 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이 지역재투자와 포용금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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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 회복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 추경 6천543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경제 위기극복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약을 위한 정부 3차 추경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6천543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제1차 긴급추경,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지원, 5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응 제2차 추경에 이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제3차 추경이다.
정부의 3차 추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안정망 강화,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사업추진 및 시정현안 추진을 위한 필수경비를 편성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경의 재원은 2019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의 보전수입 도시공사 결산배당금, 보조금 정산잔액 등의 세외수입 통합관리기금 예탁의 내부거래 지방채 발행, 정부 3차 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등으로 조달한다.
먼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희망 일자리사업, 청·장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에 1,134억원, 청년 희망 지원사업 53억원을 포함해 지역 고용안정화 사업에 1,187억원을, 저소득, 여성, 장애인 취약계층 및 청소년, 아동 보육지원 등 사회안정망 강화에 640억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개선에 178억원 등 코로나 19 피해에 따른 고용안정 및 서민생활 안정에 총 2,00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소비회복, 지역산업 경기하강 대응 지원 사업, 부산형 뉴딜 사업추진, 도시인프라 조성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포스트 코로나 초석 마련을 위해 1,764억원을 편성했다.
부산의료원 공익진료결손분 50억원, 음압병실확충 1억원 등 K-방역 강화 육성 추진 및 재난 대응, 사회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187억원을 편성했다.
부산교통공사 긴급 재정지원금 500억원, 시내버스준공영제 운송손실 보전금 600억원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공기관 긴급자금 지원 등 시정 현안 필수 의무경비에 1,868억원을 편성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의 충격에서 점차 안정화 되어 감에 따라 지역경제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추경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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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위기 속 유연한 대응, 미래를 준비한다”
장덕천 부천시장 “위기 속 유연한 대응, 미래를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장덕천 부천시장이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는 다가올 미래에 더 유연하게 대응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후반기 10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지난 2년간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굵직한 성과로 입증했다.
장 시장은 "지난 2년은 민선7기 시정의 슬로건인 새로운 부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장 시장은 지난 2년간의 가장 큰 성과로 다가올 미래를 똑똑하게 대비하며 일궈낸 스마트시티 분야의 성과를 꼽았다.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교통 분야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부천시는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스마트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부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능할 대규모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돋구며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꽃피는 문화도시로서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사업 유치 등 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인프라도 함께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시는 살아 숨 쉬는 도심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도시재생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특히 버려지는 에너지 업사이클링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견인하는 선도적 환경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도시로서의 기반도 마련했다.
2019년 4월 노인 분야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서비스를 시행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정책을 선도해나갔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장애인 인권센터 개소를 통해 사회취약계층도 포용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참여에 기반한 소통행정을 구현하며 광역동으로 전환해 행정혁신을 완성하기도 했다.
2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 최고 등급을 받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장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10대 역점과제를 통해 시민이 누리는 새로운 부천을 채워가는 내실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5대 핵심 개발사업을 미래 부천 신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추진할 방침이다.
대장 신도시는 2020년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되며 날개를 폈다.
시는 대장 신도시가 4차 산업 기반의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등 자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68만㎡의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도 상동 일원에 38만2,743㎡의 부지에 문화산업 융·복합센터, 미디어 전망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을 조성하며 뉴콘텐츠생산 거점화를 위한 선봉에 나선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연구·개발시설 뿐만 아니라 9.9만㎡의 공원 녹지축을 조성하며 미래형 친환경 도시건설에 앞장선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오정동 일원 56만1,968㎡의 부지에 공공·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이를 새로운 동력 자원으로 삼아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부천역곡지구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한 주택단지 조성과 더불어 19만㎡의 공원녹지축을 형성해 동부권역의 녹색 주택단지의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미래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의 산업화에 주력하며 문화콘텐츠 메카로의 부상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웹툰융합센터, 문화예술회관, 작동 군부대 교육·과학·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며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브랜드를 굳건히 할 문화 인프라를 탄탄히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의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요소인 창의인재의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기업의 인재육성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콘텐츠산업의 원천인 스토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부천시도 글로벌 플랫폼과 미디어 스트리밍 발전에 발맞춰 과감히 혁신하기로 했다.
부천시가 자랑하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국제적 권위의 시상제도를 운영해 창조적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재편성해 웹툰과 디지털만화 중심으로 창조적으로 개편한다.
부천시는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주차, 교통, 복지 관련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통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부터 연간 1,055억원의 통행시간 절감 편익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보다 스마트한 주차·교통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현에도 힘쓴다.
방범관리 분야에서는 도시관제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도시안전망을 구축할 뿐 아니라 지능형 CCTV 7,700대를 활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체감도 높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스피커, 반려로봇 등을 통해 대상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 케어 스마트홈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10개 광역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그리고 주민이 힘을 합쳐 대상자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과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거점 인프라를 연계한다.
연계 대상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발전된 스마트 기술뿐 아니라 사회적 농업인 케어팜까지도 포함한다.
다양한 매체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이 노후에도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더 많은 시민이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격자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가 대장신도시에 연결될 수 있는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소사~대곡 복선 철도 개통, 제2경인선 옥길 경유 유치, GTX-B 노선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망도 확충한다.
이 외에도 경기 남부 2·3기 신도시를 동서로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최적 노선을 도출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축에도 힘쓴다.
어린이부터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하며 사례 위주의 현장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안전 서비스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일상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가장 먼저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집진장치, 친환경 섬유제 등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범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미세먼지 전문가를 양성해 시민이 직접 학생을 교육하고 정책 수립 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시숲과 도시 물길을 조성하며 녹색 복지에도 앞장선다.
도심의 쾌적한 대기 환경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과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에도 힘쓸 예정이다.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도로 공원, 생활 SOC 사업을 추진하며 부천형 도시재생사업도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춘의동 일원은 연구·개발 종합센터와 지상 뫼비우스 광장 조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에 한 발짝 다가간다.
원미동, 심곡동 일원도 공유경제 조직,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을 설립하며 주민공동체 회복에 앞장선다.
펄벅의 숨결을 품은 심곡본동 일원도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해 문화 활성화,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2025년까지 원도심, 전통시장,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48개소 7,14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주택정비사업과 함께 조성될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과 학교, 종교시설 등을 개방 공유해 조성하는 주차장 등 2025년까지 199개소 7,732면의 새로운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사회구성원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개선, 일자리 창출 등에 집중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재정, 판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에서 주민들이 사회적 경제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협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화된 시설물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공원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상동호수공원 내에 텃밭정원, 재배온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케어가든을 조성하고 생태문화밸리 테마식물원도 조성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2월 1일 부천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두가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를 믿고 연대해주신 시민들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부천시는 선제적인 행정처분과 현장점검으로 종교 단체 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 코호트격리, 대형물류센터 전수검사 등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며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해왔다”고 강조하며 “재정도 적극 투입해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외국인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 나섰다”며 그간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추진한 사항을 설명했다.
장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위기 속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시민들과 더불어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더운 날씨에 어려우시더라도 마스크 쓰기는 나를 보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연대 의식에 함께해주시고 개인 방역에도 계속해서 철저를 기해 새롭고 안전한 부천으로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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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0년 특별교류전‘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 부산근대역사관이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특별교류전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조끼 데죠가 촬영한 대한제국 관련 사진을 3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보조끼 데죠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의관으로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를 타고 대한제국으로 들어와 제물포, 서울,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방문하는 도시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남기며 당시 대한제국의 상황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남긴 사진과 기행문을 그의 여정을 따라 살펴봄으로써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한편 1층 로비에서는‘대한제국 부산풍경’이라는 주제로 사진전도 개최한다.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근대시설, 관청, 학교, 부산항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통해 외세의 침략 가운데서도 자주화와 근대화를 위해 노력한 근대도시 부산의 모습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최정혜 부산근대역사관장은 “이번 특별교류전은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본 대한제국 주요 도시들의 풍경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모습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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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QR코드 찍고 안전하게 노래하세요~
이제 QR코드 찍고, 안전하게 노래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위험시설 중 하나로 지정된 노래연습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래연습장 방역지침’ 포스터를 제작, 부산 시내 1,873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노래연습장 책임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종사자 발열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영업전·후 소독 상시 환기 출입자명부관리 마이크 커버 충분히 비치 등이 담겨있다.
이용자가 지켜야 할 수칙으로는 출입자 명부작성 발열 등 증상 있으면 이용 자제 마스크 착용하기 거리두기 손 소독 마이크 커버 씌우고 개인별 사용 고위험군 시설 이용 자재 기침, 재채기 예절 신체접촉 자재하기 등이다.
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매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에 대해 관할 구·군, 경찰청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하고 있으며 노래연습장 1,873곳에 대해 8,411회 점검 및 1,219건의 행정지도를 했고 PC방 1,005곳은 5,263회 점검 및 1,146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지난 5월에는 이태원발 동전노래연습장 N차 감염사례에 따라 관내 동전노래연습장 175곳에 대해 특별 일제점검을 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PC방 방문에 따라 해당 PC방이 위치한 지역의 148개 PC방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또한, 부산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는 학생 등 청소년 이용률이 높고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교육청, 경찰청 등과 특별 합동점검을 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방역 및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준수토록 지도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7월부터는 노래연습장 출입 시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이용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방역수칙을 꼭 실천해 코로나19를 조기 종식 시키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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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운영 종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민원 응대를 위해 운영해온 전용 콜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된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 마련된 홈페이지도 다음달 7일까지만 운영된다.
부산시는 전용 콜센터와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하고 앞으로 시 복지정책과와 부산시 콜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은 96.5%로 150만3천여 가구 가운데 145만여 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높은 신청률로 인해 현재 전용 콜센터의 일 평균 콜 수는 50건 미만이며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도 일 평균 70건 이하의 신청만 접수돼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는 내일까지, 부산시 전용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는 오는 7일까지만 운영한다.
부산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2달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를 운영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 등 지원금 전반에 관한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접수된 민원 상담 건수는 약 1만 7천 건으로 일 평균 515건의 민원을 응대했다.
주요 민원 사항으로는 신청 방법에 대한 문의가 2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지급 방법 및 금액 지원금 충전 시기 지원 자격 및 가구구성 등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앞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또는 부산시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시민의 선불카드, 동백전 등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편의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를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온라인 신청 건수는 약 8만4천여 건으로 지급 수단별 접수현황은 선불카드가 5만2천여 건 동백전이 3만2천여 건이 신청 접수됐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5월에만 8만2천여 건이 접수됐으며 6월에는 2천여 건으로 신청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현재는 일 평균 70건 이하로 접수되고 있다.
앞으로 홈페이지 운영이 종료되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선불카드만 신청할 수 있고 동백전은 신청이 불가하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아직 지원금 신청 가능 기간이 1개월가량 남은 만큼, 콜센터와 부산시 전용 홈페이지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지원금 신청과 문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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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구기관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 위한 교류 활성화
2019 부산 공공기술이전 상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0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부산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동남권 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그리고 부산연합 기술이전사업지원센터 사업단 총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로부터 기술수요 조사를 진행해 부산·경남 지역 20여 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1,30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부산 지역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대체해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매칭 시간 분산으로 대규모 인원 집결을 방지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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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898곳에 대한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해운대구 반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우선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시, 경찰청, 구·군,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근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교통사고 사고다발지 17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이어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1차 : 구·군 자체점검 2차 : 관계기관 합동점검 등 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시에서는 매년 구·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안전시설물 보강 등의 조치를 해왔지만, 이번 사고 발생에 따라 도로 기하구조, 사고위험성 등 전반적 안전사항을 세밀히 점검해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연내까지 개선 완료 조치하고 장기적 대규모 정비사업은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안전점검과 함께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과속 무인단속CCTV 설치 등 개선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호·과속 무인단속CCTV는 2022년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완료한다.
CCTV, 신호기, 시설개선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안전성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개선 등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교통국 회의실에서 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 교육청 등과 일제점검 세부 협의 및 사고 예방대책 논의 등을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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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시동 건다
부·울·경,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시동 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울·경 간 상생발전 및 창업생태계 붐 조성을 위한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채택된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첫 세부 실행과제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투자환경 활성화 등 수도권에 대응한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 창업자면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울·경 소재의 기업에는 지역 가점이 주어져 동남권 소재 스타트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30개 팀은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되며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하반기에 상금시상, 로켓피칭, 창업정책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업정책 토크쇼는 지역별 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및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700만원, 장려상 400만원, 청중평가단상 2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자세한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부·울·경 지자체 및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진대회로 동남권 광역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환경을 다변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해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