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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발전 방안 모색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로’ 출시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 점검과 지역 경제 플랫폼으로의 발전 도약을 위한 민관 전문가 참여 간담회를 12월 15일 오후 4시에 시청별관 201동 스마트시티지원센터 디지털시민청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출시한 지 채 100일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안에 지역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으로 주문액 100억을 돌파하는 등 전국 공공배달앱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한 ‘대구로’의 향후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12월 15일 오후 4시 시청별관 201동 스마트시티지원센터 디지털시민청에서 개최한다.
지난 11월 24일 위드코로나 시대, 시민과 함께 하는 골목경제 살리기란 주제로 열린 제22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착한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대구로’의 역할과 보완점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선 산업연구원 박정수 박사, 계명대 김민정 교수,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의 운영사인 경기도주식회사의 이주영 실장을 온라인으로 모셔 플랫폼 경제의 중요성, 대구형 배달 플랫폼이 나가야 할 방향, 경기도 배달앱 사례 및 협력 발전 방향 등의 주제 발표를 하고 가맹점주, SNS인플루언서 ESG위원회 등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구로’ 가맹점 추가 확보 전략, 시스템 고도화, 통합 생활 플랫폼으로의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와 인성데이타는 시민원탁회의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간담회에서 도출된 여러 의견들을 모아 내년도 및 향후 ‘대구로’ 운영에 접목해 ‘대구로’를 시민들과 가맹점이 더욱더 만족하는 배달앱으로 운영하고 골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통합 생활 서비스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로의 초기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구로가 명실상부한 소상공인의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배달업계의 독점적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선 착한 소비 운동을 통한 시민들의 대구로 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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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테크노폴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유상운송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여객의 유상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허용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성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 일원에 대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지역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서비스 실증 사업자로 선정된 소네트는 ‘DGIST~대구과학관~유가읍 금리~DGIST’ 노선 약 7.2㎞ 구간을 운행하며 에스더블유엠은 ‘포산공원~옥녀봉사거리~유가사사거리~중리사거리’ 노선 약 4.3㎞ 구간에 대해 자율주행자동차 운송서비스를 실증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셔틀형 자율주행자동차로 대공원역~수성알파시티~대구미술관 구간의 약 7.2㎞를 왕복 운행하는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승객이 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토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 요금은 1회 3천원 이내 수준이다.
현재는 정밀도로지도 기반으로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센서로 교통상황 및 주변을 인식해 운행하고 있으나 테크노폴리스 일원에 ’22년 완공 예정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실증환경 구축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완공 이후에는 인프라와 자율주행자동차가 정보를 교환하면서 주행하면 더욱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차량에 탑승해 어린이보호구역, 위험구역 등에선 수동으로 전환해 운행하게 된다.
12월 한 달간 베타테스트 운행하면서 정류소 위치를 확정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이 안정된 후 22년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유료로 운행한다.
대구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시범사업 홍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이벤트를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구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예정이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블로그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2022년 1월 5일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출범식 날 시승 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서비스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의 고도화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시민 이동 수단 제공으로 자율차에 대한 시민 수용성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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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장 내 성희롱 뿌리 뽑고 피해자 보호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3급 이상 고위직 간부 공무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8가지 수칙 실천결의를 다졌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폭력예방전문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UP 슬기로운 공직생활’이라는 주제로 고위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조직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공직유관단체 임원이 가해자인 경우, 직접 조사와 심의를 하고 조치사항을 지휘·감독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 이러한 처리 지침을 전달하고 조직 내 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공직유관단체장을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8가지 실천수칙을 알리고 실행하는 데 대구시와 공직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젠더인식으로 바라본 성희롱·성폭력’, ‘성평등 관점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연관성 이해’라는 주제로 젠더폭력에 대한 사례와 예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대구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원천 차단하고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는 승진 인사와 주요 보직 임용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했으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상담관을 신규 채용했다.
추가로 피해자 보호 대책으로 심리, 법률, 치료비, 특별휴가제 등을 마련해 지원했다.
한편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기본법, 폭력예방교육 운영지침 등에 따라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매년 각 1시간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은 어느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로 인식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선제적인 예방교육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시는 공직유관단체들과 협력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대구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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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비용 절반으로 줄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D-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2016년부터 6년간 총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D-클라우드 구축사업은 1990년대 초 행정정보화 태동기에 설계된 공공기관 내 전산환경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디지털 대혁신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향후 정보시스템 구축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드 내 여유 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전산장비의 구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통합예약시스템의 경우와 같이 접속자가 한꺼번에 집중되는 경우 시스템 규모를 일시적으로 늘려 접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스템이 중단되는 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시는 D-클라우드를 활용해 6년 동안 별도 구축 대비 42.4%의 비용을 절감했다.
기존 방식으로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려면 전용 장비를 설계하고 구매하는 비용과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 모두를 생략할 수 있다.
실제로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작년 대구는 D-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고 최근 신규 구축되는 시스템들 또한 이전 대비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이 절반 이상 줄어들고 있다.
정부의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에 맞춰 대구시는 기존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사업을 착수한 2016년 14개를 시작으로 매년 10여 종의 시스템을 D-클라우드로 편입시켜, 2021년 현재 총 78종 업무의 전환을 완료한 상태다.
대구시는 정부가 정한 클라우드 전환 완료 시점인 2025년까지 모든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IT산업 생태계의 부활도 기대되고 있다.
6년 동안 이루어진 대구시의 D-클라우드 구축 사업은 지역 기업들에 관련 기술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내년에 개원 예정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향후 발주하게 될 IT 사업들의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대구시의 D-클라우드 사업은 ‘플랫폼 기반 서비스의 완성’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앙정부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이 시대적 요구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을 기획하거나 추진하고 있지만, 단순히 하드웨어 장비를 하나의 장소로 옮겨와 운영하는 기초적인 수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대구시의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 전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표준화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향후 대구시가 발주하는 모든 신규 시스템들은 이 표준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구축비, 운영비 절감은 물론 통합 보안 관리를 통한 해킹사고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장애나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한 업무연속성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통합전산센터에서 운영 중인 D-클라우드 시스템은 화재 등 심각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행정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무중단 클라우드시스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중앙정부와 일부 지자체도 둘 이상의 전산센터를 상호 백업 체계로 운영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무중단 체계가 완성되면 시스템 내 저장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원격지로 복사돼 긴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시는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매우 우수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완비하고 중앙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됐다”며 “6년 전 시작된 선도적인 투자가 예산 절감과 운영 효율화라는 효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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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대구시 탄소중립 주간 운영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대구시 탄소중립 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 ‘2050 탄소중립 선언 1주년을 맞아 정부, 구·군과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에는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대구시는 지난 9월부터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한 사람이 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행동이란 뜻으로 ‘탄소 줄이기 1110’을 홍보 중이다.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재활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생활수칙을 기념일과 절기에 맞춰 매월 주제를 정해 실천활동 한 가지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에는, 공무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탄소다이어트 5개 분야에 탄소중립 실천 인증을 할 경우 매일 경품을 지급하는 탄소중립실천 이벤트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달구벌 미소문자 발송, 홈페이지·SNS 게시, 전광판 영상표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부문에서 광역 시도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기후변화대응 활동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활동을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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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7조 원 초과 확보로 산업구조 혁신 2단계 추진 박차
대구시, 국비 7조 원 초과 확보로 산업구조 혁신 2단계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에 확보한 국비 총 규모가 투자사업 4조 133억원, 복지예산 2조 1,857억원, 보통교부세 1조 1,162억원을 포함해 총 7조 3,152억원으로 올해보다 12.2% 늘어나 역대 최대 폭으로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국비 총 규모는 5조 3,359억원에서 37% 늘어나면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국비 확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에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은 지역 산업구조의 틀을 바꾸는 단계를 지나, 신산업과 관련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구조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에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5+1 미래 신산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대구 산업구조 혁신 시즌2’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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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한민국 일자리 유공기관’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7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일자리위원회는 ’18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 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해왔으며 올해는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로 지속 가능한 포용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민간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6개의 기관을 선정·시상했다.
대구시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뉴딜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노력을 인정받아 일자리 유공기관 지자체 부분에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도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규 디지털 청년 일자리 1,256명,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신산업 일자리 1,974명, 창업 156명을 통해 최소한 총 3,386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외에도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정부 희망일자리, 지역활력플러스 사업, 지역방역 일자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연계한 ‘대구 AI 스쿨’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만 8천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기업 유치로 지난해 12개 사에 투자금액 4,000억원, 신규고용 1,339명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일자리 상생협약 1호 기업인 이래AMS㈜를 비롯한 10개 사에 투자금액 3,554억원, 고용 1,350명 등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대표 중견기업인 이래AMS가 대규모 해외수주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비 부족으로 구조조정 등 고용위기에 직면하자 노사민정 상생 협약에 따른 금융 지원으로 협력업체 포함 270개 사의 경영 안정 도모 및 근로자 4만3천명의 고용위기를 해소했고 상생협약 2년 만에 위기를 넘어 재도약에 성공하면서 올해 5월, 전기차 신산업 분야에 3년간 821억원의 투자와 118명의 신규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얻었다.
대구시는 이래AMS 성공사례에 이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2호 대구형 일자리를 추진 중이며 로봇·모빌리티 분야 신산업 투자기업인 ㈜대동모빌리티를 비롯한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 11개 노사민정과 지난 11월 1일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상반기 중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청을 준비 중이다.
한편 수상에 참석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대구의 기업인들과 시민들께서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인내하고 열심히 활동해 주신 덕분”이라며 “오늘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수상을 계기로 제2호 대구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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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일평균 확진자는 61.5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60대 이상 확진자 비율의 증가로 위중증, 사망자가 동반 증가함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이후 코로나19 주요 방역지표를 살펴보면, 일 평균 확진자는 10월 52.1명에서 11월 61.5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60대 이상 확진자는 10월 22.2%에서 11월 43.2%로 약 2배 상승 돌파감염은 11월 20일 기준 확진자 중 돌파감염자의 비율은 54%로 10월 기준 대비 2.5배가 증가했으며 이 중 60대 이상 확진자의 61.8%가 돌파감염자로 대다수를 차지 11월 사망자수는 52명으로 10월 20명 대비 2.5배 발생했으며 전원이 60대 이상 11월 위중증 일평균 재원환자수는 41.8명으로 10월 32.5명 대비 28.6% 증가해 60세 이상 고위험군에 대한 종합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12월 중으로 요양병원, 노인복시설 등 711개소의 대표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최근 환자발생 유형과 위험요인 공유, 우수사례 전파, 애로 건의사항 을 청취하는 등 시설에서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대표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종사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력과 무관히 주 2회 검사를 실시하고 이용자의 경우 미접종자에 대해 주 1회 PCR 검사를 실시하는 등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강화한다.
요양병원 및 노인복지시설에서의 추가 접종률 제고를 위해 예방접종 신속대응팀을 8개 구군 25개팀 161명으로 확대 운영해 시설 내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어르신이 거주하는 시설에 대해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
12월 3일 현재 3차 추가 접종률은 79.1%로 조기에 추가 접종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 감염유입 최소화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신규 입원을 억제하고 입원 시 2회에 걸쳐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게 되고 종사자의 경우 미접종자는 환자접촉 업무를 배제하고 접종완료자 신규고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특별히, 방역수칙 이행력 제고를 위해 주 2회 특별 현장점검과 고위험시설 코로나 대응 실적을 2021년 시-구군 상생협력 사업 지표로 반영해 구·군의 관심도와 이행력을 높이고 실적이 우수한 구·군에 대해서는 협력사업비 20억을 차등 있게 교부하는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방역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고령층 주 이용시설 방역강화를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추가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하에 제한적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미접종자 또는 추가접종 미실시자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를 권고한다.
겨울철,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목욕장에 대해서도 공무원 1대1업소 전담관리제를 통해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셋째, 12월 고령층 집중 추가접종 기간을 운영해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예약편의를 위한 사전예약 없는 현장 접종과 백신예약 요일제 한시 해제, 주민센터 및 이·통장을 활용한 대리예약 지원 등을 통해 예약 및 접종 편의성을 높여 12월에 고령층 추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넷째, 라디오, 전광판을 활용한 고령층 예방접종 및 기본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백신 추가접종 동참 캠페인과 주요 네거리 현수막 게첨, 공동주택 등 밀착 홍보 등 고령층 예방접종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채널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령층 위증증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지역 4개 상급종합병원 위중증 전담병상 45개를 추가 확보해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국내 신규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서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도 연일 최다로 집계됨에 따라 이로 인한 의료대응체계도 점점 한계상황에 가까워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요양병원 및 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의 방역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내가고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속한 추가 접종과 위중증 전담병상 추가확보 등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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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8 아태약리학회’유치 성공
대구시,‘2028 아태약리학회’유치 성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약리학회와 함께 지난 11월 27일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약리학 연합 이사회에서 2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2028년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인겸 경북대 의대 교수가 이끄는 대한약리학회 유치위원회는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2017년부터 아태약리연합 국제본부에 대구 유치 의향을 표명했고 유력한 후보지였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028 아태약리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아태약리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초 및 임상 약리, 독성학, 생리학 등을 연구하는 약리 전문가, 연구소, 제약기업 등 26개국 1,000여명이 4년마다 모이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약리학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는 2018년 세계기생충학회, 2019년 세계뇌신경과학총회, 2023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를 포함해 이번 아태약리학회까지 기초의학분야의 주요 국제행사를 모두 유치해 국제무대에서 의료분야 국제회의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내세워 신약개발 등 첨단 연구시설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2022년 첨단임상시험센터가 건립되면, 첨복단지에서 신약 연구개발에서 마지막 단계인 임상시험과 생산, 판매까지 지원하게 돼 한국의 첨단의료산업을 견인하는 현장을 완성하게 된다.
더불어 대구는 작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발 빠르게 구축한 온·오프라인 첨단 회의 시설을 갖춘 점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컨벤션뷰로가 구축한 가상스튜디오를 활용한 차별화된 발표 영상을 통해 대구의 국제회의 인프라와 유네스코 관광자원 등을 생생하게 표현해 아태약리학연합 이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서도 대구는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에 이어 대규모 의료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했다”며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제약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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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투자사업 국비 4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투자사업 분야에서 정부안 3조 7,940억원보다 2,193억원이 증액된 4조 133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상 첫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 3조 4,756억원보다 5,377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복지 분야 국비 2조 1,857억원과 보통교부세 1조1,162억원을 포함하면 7조 원대 국비 확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모범적으로 대처하면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전략 수립과 투자사업개발 등을 착실하게 해온 결과로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위축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지역 ICT업계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정보화 사업비를 정부안 대비 375억원 추가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를 보장하도록 했으며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복수형 1개소 추가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대구 경북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용역비를 확보함으로써 대구 경북 시도민의 먹는 물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가능해졌으며 그간 기재부의 반대로 좀처럼 추진이 어려웠던 한국전쟁 전선문화 콘텐츠 발굴 보전사업을 집요하고 끈기 있게 제기한 끝에 예산에 반영되면서 6.25전쟁 피난기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했던 전선 문화를 한국 중요 문화사의 일부로 재조명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구조 개편과 5+1 미래산업 관련 신규사업들, 그리고 현재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 메타버스 관련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대폭 반영됨으로써 신산업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22년 국비 반영 주요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의료산업디지털 치료기기 육성을 위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덴탈 빅데이터 기반 치과산업 디지털화 촉진 광역권 뷰티산업 혁신성장 지원 라이프케어 산업기반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과 뷰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물산업센소리움연구소 운영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물산업 유체성능시험 센터 건립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물산업 분산형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 미래형 자동차산업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명실상부 대구가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됨 로봇산업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등이 반영되어 대구시가 유치한 국가 로봇 테스트필트 혁신사업과 더불어 로봇산업 생태계 완성을 통한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위상을 확보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