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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확산세 차단에 방역역량 총결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위중증·사망, 확진자 발생현황 등 코로나19 각종 지표의 악화,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위험성 등을 고려해 12월 6일부터 방역수칙 일부를 강화한다.
사적모임 인원은 12월 6일부터 1월 2일까지 4주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8인까지로 조정한다.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 방역패스 강화 적용을 12월 6일부터 시행하되, 1주간 계도기간을 설정한다.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둔다.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패스 확대한다.
방역패스 전체 업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의무화하되, 시행시기는 추가검토 후 확정하기로 했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기존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한다.
단,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 부여 후 2월 1일부터 실시한다.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방역상황이 계속 악화됨에 따라 고위험시설인 요양·정신병원 등에 대해 추가접종 완료 시까지 접촉면회 잠정 중단, 종사자 진단검사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시 구·군 일대일 전담공무원 현장점검 강화 등 확산세 차단에 방역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 1달이 지난 지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파력이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급격한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추가 접종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시고 꼭 추가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기본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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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성과 분석. 2022년도 추진업무 목표 구상
대구소방, 올해 성과 분석. 2022년도 추진업무 목표 구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현안업무 마무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2022년도 추진업무 종합 계획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목표 구상에도 나선다.
올해 대구소방은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 하루 평균 490건 출동했다.
화재현장 목표시간 7분 내 도착률 85.6%,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15.4% 등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 환자 소생률을 제고하고 상반기 재난상황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등급 획득과 실시간 영상정보시스템 기반 확대, 신고 폭주 대비 비상수보대 증설 등 재난상황 지휘 통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전국 최상위권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
몇 차례 재확산과 안정세를 반복했지만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구소방은 전 직원이 선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감염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방역을 강화했다.
119구급차 20대와 120명의 전담 구급대원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확진자 9,219명과 의심환자 7,731명을 이송했고 앞으로도 확진자 추이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봄·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위치표지판과 구급함 정비,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폭염구급대 가동, 소방서가 없는 남구 지역의 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남구119구조대’ 신설 등 계절·장소별 맞춤형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책들을 마련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빈발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강·하천·보 인명구조 활동의 취약요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시민안전 강화 방안도 꾸준히 발굴해 추진했다.
주택 기초 소방시설을 지속 보급하고 공동주택 화재예방대책과 재개발 구역을 비롯한 안전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 등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했다.
IoT화재 감지기 설치 사업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예방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캠페인 실시, 시민안전테마파크 ON&OFF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체험 및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에는 24개국 351개 사가 참여해 1,200여 부스 규모로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등 크고 작은 행사도 개최했다.
이 밖에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제도인 ‘국민행복 소방정책’ 4년 연속 전국 1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 전국 최우수, 대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전국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1위 등 단체와 개인이 큰 성과를 이루었다.
대구소방은 올해 남은 사업과 업무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재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을 위한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와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 등 소방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또 연말 준공을 앞둔 안심119안전센터에 소방차 출동을 보행자에게 미리 알리고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위험지역을 알리는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전국 최초 K-스마트 119안전센터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 보강, 청사 현대화, 소방장비 교체·보강, 군위군 소방력 통합 운용 대책 마련 등 2022년 소방업무 추진 사업에도 착수한다.
2017년부터 5년간 486명 충원 목표는 내년도에 55명을 더 충원하면 계획된 인력 보강을 이루게 된다.
여기에 강북소방서 개서 인원을 더해 2022년도는 계획보다 많은 인원을 충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되는 강북소방서는 지난 9월에 첫 삽을 떠 2023년 3월 준공, 대구소방학교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에 착공하고 매년 2~3개소씩 소방청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소방드론 지휘차, 음압구급차, 산불 진화차 등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자동차와 장비 보강으로 보유율 100% 유지 및 노후율도 점차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추진되고 있어 소방안전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현재 군위군은 소방서가 미설치된 지역으로 의성소방서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대구시로 편입되면 준 소방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의 중간급 조직인 119출장소를 설치해 재난현장 대응과 군위군 주민을 위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소방력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은 크고 작은 재난들을 극복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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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5개 사업유형으로 총 1,150명을 모집하며 근무기간은 2022.1.1.부터 12.31.까지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의 전일제와 주 20시간 근무의 시간제로서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관련 공공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복지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로 사무보조, 모니터링, 문화예술활동, 환경정리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직무유형에 따른 직업경험을 지원한다.
특화형 일자리는 주 25시간 근무로 노인복지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과 요양보호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가 있다.
일자리 사업은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에서 11월 말부터 접수 중이며 구체적인 공고 일정과 일자리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구·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대구시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23개 기관에서 총 1,07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에 선정됐다.
일반형일자리 우수참여자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상희씨는 대구 달서구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및 사회복지 보조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김씨는 중증의 신장장애로 건강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2020년에는 안부 전화를 받지 않는 독거세대 장애인을 신속히 119로 신고해 생명을 살리는 데 일조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통한 참여자 개인의 자아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줬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 차별 해소와 사회 통합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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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화상회의 협업플랫폼 개발 착수
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화상회의 협업플랫폼 개발 착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관 실시간 쌍방향 화상소통 협업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 ‘토크이음’ 구축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에 ‘2021년 행안부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으로 11월 22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구축하게 된다.
대구시는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이 모두 활용 가능한 음성 자동 받아쓰기가 가능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협업/우수의제 선정을 위한 투표/설문기능 구현 화상회의를 통해 발굴된 협업의제의 등록-검토-실현하는 협업 운영체계 구축 서버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해 내년 6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과 정책 실행부서 간의 직접 소통창구가 생겨 사회적 소통비용이 절감되고 협업의제 발굴 및 결정을 위한 원스톱 의사결정과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숙성 정책을 함께 실현해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12월 1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지원기관, 행안부, 시, 구·군, 공사·공단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면과 영상회의를 병행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시민 참여와 활용이 쉽고 지역 현안의제의 효율적인 발굴과 해결에 유용한 시스템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로운 시민참여형 소통방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일상회복 시대에 복잡다양한 지역문제와 현안을 시·공간 제약 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활용성 높은 시스템이 되도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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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 나눔캠페인’출범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현장 임직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대구시민들이 함께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62일간 진행되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천 5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해,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대구가 기부와 나눔의 명성을 이어가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이웃사랑 정신으로 함께 극복해 가기를 염원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캠페인 기간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 84억 9천만원보다 6.6%가 증가한 90억 5천만원으로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소 헌신하고 노력한 ‘나눔실천 유공자’에 대해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희망2022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1억 이상의 성금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의 성금 전달식도 이어져, 대구의 나눔 DNA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아너소사이어티’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나눔 문화의 일번지 대구의 명성에 맞게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대구공동체가 더욱 행복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3)667-100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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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부터“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대구시, 12월부터“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대책이다.
대구시는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수송·생활 산업 난방 시민체감 등 4대 분야 24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주요도로 20개 지점에 무인단속 시스템을 구축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만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한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운행제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5등급차량 저공해화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운행제한제도 시행 시기는 5등급차량 잔여대수를 고려해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관급공사장 중 100억 이상 공사장에 저공해 미조치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민간공사장 인허가 시에도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에 자발적 참여토록 홍보를 강화한다.
폐기물 수거체계가 열악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패쇄기를 임대해 경작지에서 파쇄를 우선 추진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해 영농잔재물 소각 금지 등 홍보를 강화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에서의 오염물질 배출 감시강화를 위해 염색·서대구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달성산단 등 주요산업단지에 상시 민간점검단 15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해 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첨단감시시스템을 활용해 오염우심지역을 선정하고 시, 구·군 및 민간감시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으로서 미세먼지 발생과 대기오염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공 및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계절관리기간 가동율 및 가동시간대를 조정하고 사업장 주변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한 자발적 협약체결 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를 권고해 미세먼지 저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공공기관이 솔선하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홍보 및 구·군 소식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홍보를 실시한다.
기존 CNG보조엔진 청소장치를 전기구동형 장치로 대체한 친환경 분진흡입차 1대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고 내년에는 3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구동형 친환경 분진흡입차는 차량상부에도 미세먼지 흡입장치를 설치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및 소음도 저감된다.
또한, 계절관리 기간 동안 집중관리구역내 이면도로 청소에 소형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를 시범운영하고 모니터링한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소형 분진흡입차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계절관리기간 동안 일 3~4회 도로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18개소인 집중관리도로를 21개소로 확대하고 장비 92대를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집중 제거한다.
특히 올해 첫 시행한 ‘찾아가는 숨서비스’는 산단 2개소, 공공장소 11개소 등 27개소에서 산단 4개소를 추가해 31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심산단에 대한 미세먼지 제거를 강화한다.
도로 살수를 통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클린로드 3개소 9.9km를 클린로드 겸용 염수살포장치 5개소 5.5km를 포함해 총 8개소 15.4km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250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과 연계해 미세먼지 대응여부를 현장점검하고 지하역사, 공항, 철도 등 다중이용시설 307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대기질 정보측정과 알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기오염측정망 2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어린이집,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2,300여개소에 미세먼지 ‘나쁨’ 알림문자를 전송하고 ‘주의보’ 발령 시에는 문자신청 시민 12,000여명, 시 및 구·군, 언론 등에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버스승강장안내기, 도로교통전광판, 도시철도 전광판 등 2,030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알림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계절관리제 기간에 격주로 실시하던 ‘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시민단체, 세차장, 어린이집, 공사장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 물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 등을 전개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계절관리제를 통한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실천도 필요하다.
대구시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지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예년에 비해 우호적인 기상여건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효과가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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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승객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택시업계 고강도 지원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구감소, 편리한 대중교통환승체계, 자가용 확대보급 등 급변하고 있는 택시산업 환경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에 따른 승객감소로 고용불안과 사업존폐 위기에 처한 택시업계 안정화를 위해 고강도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대구택시’를 비전으로 하는 택시운송사업 발전을 위한 중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종합대책에는 중앙정부의 기본시책을 반영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 5대 분야 17대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과잉공급에 따른 대책으로 수급조절을 위한 감차사업을 확대 추진하되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개선해 개인택시업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며 감차보상금이 경영개선과 근로자들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마련해 감차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운송사업의 수요창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산부들이 이용하는 콜택시와 운송수입금의 완전한 전액관리제 정착과 카드 활성화를 위해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2년 단위 경영평가를 통한 운수업체 포상금 지급, 인근 지역 사업구역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객 등으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시민안전 보호를 위해 희망하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두에 운전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보호격벽과 위급상황 발생 시에 경찰의 112관제센터에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긴급신고 버튼을 설치하며 각종 사고와 분쟁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으로 노후화된 영상기록장치 교체 지원, 고령운전자 및 법규위반 운전자 교육, 전액관리제 위반 및 운송비용전가 등 불법운행에 대한 지도·감독 등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택시운수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자 희망키움사업 대상 및 금액 확대, 4개 권역별 택시쉼터 2개소를 확충하며 다양한 카드와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내년 2월까지 구축 완료, 군위 등 인근지역으로 사업구역 통합·광역화 및 구역 할증제 개선, 대구시 선정 친절택시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택시업체 및 종사자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신용·교통카드로 택시 승객이 직접 결제 가능토록 하는 운전기사 및 승객 편의 도모를 위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대구시의 별도 재정투입 없이 설치하며 취객 등 승객에 의한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112 자동신고시스템’도 대구시의 재정이 반만 들어가는 사회공헌사업 유치로 설치, 출산 장려시책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 2만 여명에게 2년간 월 2만원 한도 내 택시 이용요금 지원하는 ‘임산부 콜택시’ 운영, 택시승차대의 주소를 국가 사물주소 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인터넷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검색이 가능토록 해 택시승차대의 위치 안내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택시승차대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기존 사업 중 추가·확대 사업으로는 택시 감차보상사업 최대 규모 시행,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운수종사자 쉼터 추가 확충, 택시근로자 희망키움사업,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격벽 설치, 택시 영상기록장치 장착 등 6개 사업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택시업계와 근로자들을 위해 2020년~2021년 6차례에 걸쳐 국·시비로 긴급고용안정 자금 및 특별지원금 명목으로 업체는 300만원, 운전업무 종사자는 400만원 ~ 48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택시근로자의 최근 1년간 이직률이 60%를 상회하고 운송수입금도 2019년 대비 20~30% 감소함으로써 전체 면허 대비 가동률도 70% 내외로 낮아져 실업률이 늘어나는 등 택시업계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대구시는 고강도 대안마련에 나서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 택시산업 지원 시책을 통해 택시업체 및 운수종사자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져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대구택시’ 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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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내버스, 대구시 전역 대기환경 정보 수집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 공공와이파이 플랫폼 활용 시범사업에 ‘대구시 대중교통시설의 공공와이파이 활용 디지털트윈 폭염/대기환경 서비스’가 선정돼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억5천3백만원 전액을 국비와 민간부담금으로 추진하며 올해 연말까지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시내버스 25대에 폭염/대기환경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해 대구시 전역의 폭염/미세먼지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지역기업인 ㈜유엔이와 대구시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대구시내 동·서·남·북을 운행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폭염/대기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대구시와 구청 등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이용시민은 버스 내 큐알코드 또는 일부 버스정류장 큐알코드 접속 시 현재 위치 및 폭염/대기환경 모니터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부터 작년까지 대구 시내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버스 승객들에게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경감하고 무선인터넷 이용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이번 사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시민들이 양질의 대기환경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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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홍보에 대구·경북 청년들이 함께 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공항 건설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청년 31명으로 구성된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이 11월 26 오전 9시 20분 영남이공대학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최대현안인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의 순항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역량과 에너지를 모으는 역할을 청년과 함께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발대식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청년기자단 3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단 선서 위촉장 수여 및 기자증 전달, 기자단 활동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전문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제1기 청년기자들은 내년 1년간 신공항 현장 견학과 주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공항 건설 및 K-2 후적지 개발사업 진행과정 등 공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신공항에 바라는 목소리를 담게 된다.
또한, 청년들이 머리 속에 그리는 신공항 모습과 신공항과 K-2 후적지 개발이 가져올 대구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청년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한 후 다양한 SNS에 게재해 신공항 건설에 대한 2030 세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기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사작성과 영상 제작기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초청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신공항 관련 주요 행사 초청과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기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폭넓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활동자에게는 우수기자 시상, 대구시장 및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기자단의 활동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항공승무원 과정을 밟고 있으면서 이번 청년기자단에 선발된 힐럴라혼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신공항을 알릴 수 있는 기자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을 열심히 홍보해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기자단에 참여해줘서 감사드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한다”, “시민들이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흡수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은 SNS를 활용한 홍보에 청년기자단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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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 3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7일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에는 나비생태해설봉사단 김시정씨를, 본상에는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 이말태씨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 권영희씨를 각각 선정했다.
올해 제19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에 시작됐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일간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했고 접수한 14명의 후보자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83세 김시정씨는 1998년 심장질환으로 교직에서 명예퇴직 후 수차례 대수술을 이겨내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교직생활 경험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00년부터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 다문화가정 자녀학습·생활지도와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글쓰기, 태극기 예절, 노인이해·체험, 심폐소생술, 위안부 바로알기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해 지도 활동을 했다.
특히 2004년 나비생태해설봉사단 창단 이래 15년 이상 매주 3~4일 꾸준하게 나비생태해설 봉사활동을 이어와 불모지와 다름없던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직접 수집한 나비, 꽃, 화초 관련 자료를 사비로 저장장치에 구입··수록해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자원봉사자 발굴과 양성에 노력했다.
또한, 달성공원과 경상감영공원 문화재지킴이로 문화재 홍보와 관리·보호활동,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EM 홍보 및 세제·비누 제작 등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상에 선정된 71세 이말태씨는 1994년 2월부터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에 소속돼 병원에서 수술환자들을 위한 거즈소독, 의료용품 정리, 병원 행정지원 등 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 발열 체크 안내, 방역활동 및 말벗봉사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1997년부터 성서복지관과 원로의집 등에서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와 소풍 나들이, 김장담그기 행사, 이웃돕기 알뜰장에도 적극참여했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과 금호강변·신천대로변 자연보호활동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했다.
또한,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2003년 중앙로 지하철 사고 등 갑작스런 재난·재해 시 신속한 복구와 물자 지원에 적극 참여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국내외 행사 시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 등 기쁨과 보람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갔다.
본상에 선정된 60세 권영희씨는 1996년 2월부터 각종 봉사단체 임원으로 앞장서 활동하면서 매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관과 두류·달성공원에서의 무료급식 봉사 및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밑반찬과 위문품 전달, 빨래·청소 등 가사 서비스 지원과 말벗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매일 500여명이 불편함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봉사했고 1인 가구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인 ‘희망풍차 네트워크 협의체’ 운영으로 외부활동과 단절돼 우울증을 호소하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해마다 김장김치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전통혼례식, 차례상 차리기, 체육대회 등을 개최했고 각종 재해현장 구호활동과 지역 내 청소년 순찰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갔다.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12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25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시 수여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 행사에 초청해 수상자를 예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예전처럼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늘 변함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자원봉사대상 시상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 감사의 뜻을 전함과 더불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