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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2 종전부지 글로벌 도시공간 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25일 오후 2시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K-2가 떠나는 자리 미래가치를 담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의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2일 ‘신공항 교통망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다’의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개최된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스마트시티·도시재생·신산업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K-2 종전부지의 글로벌 문화수변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K-2 종전부지 총괄계획가 에드워드 양 박사는 ‘K-2 종전부지의 미래와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K-2가 글로벌 스마트 문화수변도시로서의 물로 특화된 공간혁신,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신산업 수용, 문화 중심의 새로운 삶의 방식, 초연결 사회를 대비한 K-2 종전부지의 도시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민정탁 본부장은 ‘K-2 종전부지의 로봇친화도시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로봇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로봇으로 특화된 스마트 도시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새로운 도시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K-2 종전부지의 도시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이 결합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방안, 도시공간의 장소성과 인구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 K-2 종전부지를 대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과 네이밍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국제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작품명 ‘K-2CITY: 스마트 그린 라이프스타일 시티’를 제출한 BAEK Architekten팀이 수상했고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대구 스카이시티’를 제출한 김나원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K-2 종전부지 사업은 로봇,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신산업을 통한 대구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을 수 있는 백년대계의 중요한 기회이다”며 “대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이어 12월 1일에는 ‘신공항 경제권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디자인하다’의 주제로 새로운 공항경제권 조성방안에 대한 세 번째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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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대구 수돗물‘청라수’로 불러주세요
이제부터 대구 수돗물‘청라수’로 불러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24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최종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청라수’를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선정 발표했다.
2007년부터 사용해온 대구 수돗물 ‘달구벌 맑은 물’은 글자 수가 길어 부르고 기억하기 어려워 시민 인지도 조사에서 만족도 9%, 인지도 27.3%로 낮은 평가를 받아 새 이름으로 교체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라수’는 간결하고 어감이 맑고 투명해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동성로 축제 기간에 실시한 현장 투표에서 젊은 세대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시민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수’는 청라언덕을 배경으로 착안했으며 푸른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청라와 물의 합성어이다.
‘청’은 싱그러운 이미지로 대구 수돗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는 담쟁이덩굴이 담·벽으로 뻗어나가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대구 상수도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물관리 도시로 힘차게 거듭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라언덕은 20세기 초 개화기 선교사들이 거주하면서 담쟁이를 많이 심은 데서 유래됐으며 선교사 주택, 3.1운동만세길 등 근대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 무렵 대구 최초 수도시설인 가창정수장과 대봉배수지의 건립도 추진돼 대구 근대문화라는 역사성과 그 의미에서 맑고 깨끗하다는 상징성을 보여준다.
최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 시범도시로 선정돼 ’22년부터 1년간 수돗물의 운영관리와 수질의 안전성을 평가받게 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런 시점에 대구 수돗물 새 이름으로‘청라수’를 선정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1월 24일 오전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라수 등 5편에 대해 대구시장의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청라수, 우수상 단디수, 비슬수, 장려상 도달水, D-water이다.
본부는 12월경‘청라수’에 어울리는 로고를 제작해 무라벨 병입 수돗물과 각종 시책홍보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청라언덕의 상징성과‘청라수’이미지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대구 수돗물의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종 시민투표로 선정된‘청라수’ 대구 수돗물을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청라수’가 시민들에게 빠르게 안착되도록 로고 및 영상물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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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7주년 기념 포상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11월 24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자총 창립 67주년 기념 국민운동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윤영애 기획행정위원회 등 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20여명의 내빈들과 48명의 수상자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정부포상을 수상한 김춘한 대구시지부 분회협의회장, 이태균 달성군지회 사무국장, 진종길 서구지회 부회장·손영남 달서구지회 여성회부회장 등 4명은 시장 및 의장, 교육감으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남구 조재구 구청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유장은 세계 139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조직돼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매년 엄격히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은 “자총 창립 67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와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국민포장을 비롯한 많은 포상을 할 수 있어 기쁘고 그간 음지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실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와 국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긍지를 느끼게 한다”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아니 마스크를 벗는 자유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원분들께서는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자발적인 나눔활동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부로 참된 국민운동의 가치를 실현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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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전국 2위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가 2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기업력 회복을 통한 자생성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마을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을 새롭게 시도한 점이 평가를 맡은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김재경 센터장은 “우수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대구지역 마을기업 대표들과 모든 종사자들을 비롯해 지원기관 및 대구시의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동체성 등 마을기업 본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이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최근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시가 마을기업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가진 만큼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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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0년 대구를 책임질 서부권 교통거점 신도시로
향후 100년 대구를 책임질 서부권 교통거점 신도시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과거 1970년대 생활쓰레기가 매립됐던 서대구역사 인근 지역을 교통거점형 친환경 문화관광 신도시로 개발하는 구상안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대구역사 건립과정에서 발견된 매립 생활쓰레기는 적법하게 처리했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서대구역세권 개발구역 내 서대구역사 인근은 1987년 폐기물 관리법이 제정되기 전인 1970년대부터 대구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한 생활쓰레기가 매립된 대표적인 지역이다.
대구시는 이번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계기로 이 일대가 40년 전 대구시민들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생활기반시설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쓰레기 매립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대구의 서부지역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새로운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생활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매립된 서대구역사 남북측 인근은 국공유지 약 3만㎡를 확보해 여기에 문화, 관광시설을 앵커시설로 하는 복합환승센터를 건축하기로 하고 이 부지의 지하에 매립된 생활쓰레기 전량을 처리하고 지하공간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복합환승센터는, 환승시설 등 교통시설 외에도 관광형 문화·체육시설, 산업단지를 지원할 비즈니스시설 등을 계획하고 지하공간에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같이 상업시설, 환승주차장 등을 구상 중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개통에 따른 조속한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함으로써 민간사업자로 해금 토지미확보로 인한 위험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그 지하는 공간개발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매립된 생활쓰레기를 모두 처리해 친환경적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복합환승센터 부지 외 구역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건축물이 들어서는 모든 지하공간은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립 생활쓰레기를 전부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역사 남측 역세권 사업구역 대부분이 사유지이고 그 용도가 공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를 통해 매립위치나 양의 정확한 추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도시개발구역 사업의 각 단위 건축사업 시행 시 건축사업자로 해금 지하 매립물을 모두 처리하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서대구역 광장 조성예정지역의 경우 서대구역 개통이 임박한 상황이므로 광장을 조기에 조성하는 것이 시민편의 등 공익적 가치가 크다고 보고 우선은 당초 계획대로 광장을 조성하고 매립 생활쓰레기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행시기에 맞춰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향후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고 시 광장지역 지하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사업계획을 제시토록 사업공모방향을 정했다.
최근 서대구 KTX역사를 건설한 국가철도공단은 공사과정에서 노출된 매립 생활쓰레기를 관련 규정 및 매립쓰레기 처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또한, 지반지지력 등 구조적인 안전에 대해서 충분한 기술적인 검토를 통해 건축물을 설계했고 열차 운행에 따른 진동 등을 반영해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공법으로 시공해 안전에 대한 우려는 없음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과거 생활쓰레기 매립부지 위에 명품 대구수목원을 조성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연간 200만명이 찾는 지역 명소를 만든 대구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서구지역을 생활쓰레기 매립지, 노후 환경기초시설 밀집지에서 친환경 미래 신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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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21로 시민·게임기업 점프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작년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한 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제2체육관에서 전국민 e스포츠대회, 유명 프로게이머 게임쇼, 인재채용박람회, 게임체험존 등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축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이 점프업할 수 있도록 전국민이 즐기는 e스포츠 대회로 새롭게 단장해 총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진행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온라인 참가접수 결과 3개 종목에 216명이 신청했다.
참가종목 중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온라인 4’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며 ‘테일즈런너’는 지역기업의 흥행작으로 세 종목 중 가장 먼저 참가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모았다.
지난 11월 21일에 열린 온라인 32강 토너먼트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33명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종목별 최종승자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제2체육관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11월 28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축제 개회식에서는 개그맨 한민관의 사회로 인기가수 라붐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본선 종료 후 시상식에 앞서 유명 프로게이머 앰비션의 게임쇼와 리그 오브 레전드 본선 1위팀 간의 배틀 이벤트가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열리는 인재채용 박람회는 10개의 지역게임 기업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구인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과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1월 27일까지 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축제 사전관람 신청은 11월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해 추첨을 통해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축제 당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백신 2차 접종완료 증명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축제실황은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트위터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성장하고 있는 지역게임기업을 홍보하고 온가족이 건전한 게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게임인재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게임기업 인재채용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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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은 도시숲이 한몫 톡톡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은 도시숲이 한몫 톡톡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증가, 폭염 등 기후변화 등으로 도시숲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감에 따라 생활권 내 환경개선은 물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등 5개 사업에 155억원의 사업비로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대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숲 사업은 미세먼지차단숲, 생활환경숲, 명상숲, 자녀안심그린숲, 도시바람길숲 등이다.
미세먼지차단숲은 숲을 활용해 노후 산업단지와 고속도로변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을 저감하는 사업으로 동구 대림동 경부고속도로변 완충녹지 등 4개소에 32억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생활환경숲은 공한지, 공공공지, 주택단지, 공단 주변 등 생활환경의 보호·유지를 위해 조성하는 숲으로 동대구로체육공원 등 9개소 5만㎡에 15억원의 사업비로 생활환경숲을 조성했다.
명상숲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시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1억8천만원의 사업비로 경북공고 등 3개 학교에 숲을 조성했으며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에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과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6억원의 사업비로 서구 달서초교 등 3개 학교에 조성했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에서 생성되는 맑고 깨끗한 찬바람을 도심지 내로 끌어오게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0억원의 사업비로 동구 신서혁신대로 등 5개권역 14개소에 조성하며 내년에는 90억원의 사업비로 서대구산업단지 내 주요도로 등 40개소에 조성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도시숲은 대기정화기능, 기후변화 완화기능, 휴식과 정서함양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조성까지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도시숲의 순기능이 가져올 수 있는 효과가 크고 시민의 삶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에도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숲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우수한 수종을 선택하고 시민들이 느끼기에 미흡하거나 보완해야 될 문제점을 찾아서 신규 조성에 적극 반영하는 등 도시숲 유지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폭염이나 폭우, 빙하가 녹는 등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시숲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도시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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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도 대구 의료기기, 독일서 1105만불 계약 달성
코로나19 위기에도 대구 의료기기, 독일서 1105만불 계약 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대구시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1,105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
22일 대구시는 스마트헬스케어 글로벌마켓 엔트리 지원사업, 뉴노멀 시대형 미용 의료기기/소재 마케팅 및 지원 전략 수립사업, 지역특화산업육성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1,030건, 5,32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1,10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전시회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쓰리에에치 ㈜마이크로엔엑스 오대금속㈜ ㈜세신정밀 ㈜인트인 ㈜인코아 ㈜원소프트다임 ㈜인더텍 ㈜엔도비전 하이케어넷㈜ ㈜아임시스템 ㈜에드플러스 ㈜파인메딕스 ㈜퍼비스코리아 ㈜엠모니터 ㈜제이엠바이오텍 등 지역 의료기기 관련 16개 사가 참여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되는 메디카는 매년 11월 의료업계를 선도할 각종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며 관련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고 자타공인 세계 의료기기 분야의 메카로 널리 알려져 왔다.
올해는 전시행사 53회를 맞아 71개국 3,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대구지역 16개 사를 포함해 273개 사가 참여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참가기업 가운데 대구시 스타기업인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하는 ㈜쓰리에이치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스위스, 미국, 터키, 독일 등의 기업들과 총 4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또한 대만 기업과 200대 계약 시 CIF 조건으로 독점 총판 예정 등 3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대구시 스타기업인 ㈜오대금속은 멀티 모발 이식장치를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의 기업과 독점 계약 등 총 5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고 인도, 미국, 스페인 등의 기업에 샘플 판매를 완료했으며 싱글형, 멀티형 식모기 독점계약 등 52만 달러의 규모의 계약을 맺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프리스타기업인 ㈜엔도비전은 척추 내시경 종합 수술도구를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브라질 등의 기업들과 1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지역의 신규거래처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대구시는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랍헬스에도 6개 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의 잇따른 성과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업체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기회였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나는 지역 의료기기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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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시민투표로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중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2021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선정한다.
‘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적극 구현하고 시민이 시장인 참여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대구 시정을 대표하는 10개 우수시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구경북연구원, 성과평가위원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행정력 투입 대비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된 15개의 우수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 등 시민투표를 거쳐 이중 상위 10개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투표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일간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을 활용해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토크대구’를 검색해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응하면 된다.
투표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오프라인 길거리 투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1월 29일 30일 2일간 유동인구가 많은 6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 투표는 시민들이 올 한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해 자유롭게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정 베스트 10은 코로나19라는 시련을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대구시민의 참여로 선정된다”며 “대구를 자랑할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와 길거리투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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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0호선 도로 확장사업 설계
국도30호선 도로 확장사업 설계
[충청뉴스큐] ’21년 8월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국도30호선 대구 다사에서 성주 선남 간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의 시급성을 인정받아 ’22년부터 설계용역이 조기 착수된다.
국도 30호선은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흐름을 담당하는 노선으로 주변 성서5차 산업단지, 성주 1, 2차 산업단지, 다사읍지역 신규 택지조성 등에 따른 지속적인 교통량의 증가로 인해 출·퇴근 시간엔 상습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그 중 특히 혼잡도가 심한 구간은 대구 다사 ~ 하빈 구간으로 확장계획 노선의 83%가 대구지역에 속해있고 지난 5년간 교통량이 7.1%나 증가하는 등 혼잡도가 급속히 가중되고 있어 이를 조기에 해소할 필요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협업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에 꾸준히 제기하고 설득한 결과 ’21년 8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국도건설 5개년계획 일괄 예타에 확정된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5년 이내에 설계 및 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대구시는 국도 30호선 구간 중 특히 다사·하빈 구간의 조기 확장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협조해 본 확장사업이 타 지역에 우선해 조기에 설계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1. 10월 말 설계용역시행을 위한 업체선정 입찰공고를 실시했고 입찰 참여자의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가 결정되면 ’22년 1월부터 설계를 착수해 23년 말까지 2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설계가 추진되는 동안 대구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해 다사·하빈지역 주민들이 공감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극대화되는 명품도로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30호선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유일한 주간선도로로 대구 성서산단 / 성서5차산단 / 성주산단 및 개별공단 / 왜관 산단 간 통행시간 감축 등으로 물류비용의 절감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다사읍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 주민통행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도30호선 확장사업이 대구~성주 간 산업물동량 흐름의 원활로 물류비절감 등을 통해 광역생활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본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