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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배달 앱‘대구로’와 함께 안전문화 조성 이벤트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형 배달 앱 ‘대구로’와 함께 하는 안심 소화기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대구로’와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로’ 앱 이용자 중 내년 1월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안심 소화기를 제공한다.
또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사전 등록 바로가기 창을 개설해 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호응을 얻고 있는 ‘대구로’와 협업을 통해 겨울철 안전 분위기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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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접종 및 추가접종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보다 안전하게 이행하기 위해 미접종자 접종과 60세 이상 고령층·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한다.
대구시는 11월 18일까지 총 187만 7,1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79만 4,10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1차 접종 후 2차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SNS 잔여백신 접종신청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5만 4,305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11월 17일부터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 이후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한다.
50대 연령층, 우선접종직업군 등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11월 18일부터 30세 미만 기본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으로 1차 접종한 경우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권고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11월 말까지, 2차 접종은 12월 말까지 접종하고 연내 단계적으로 AZ 백신 접종을 종료한다.
또한, 12~17세 소아청소년은 3만 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2~15세 소아청소년은 11월 27일까지 1차 접종을 시행하고 예약을 못한 접종희망자는 11월에도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고 콜센터, 구·군 콜센터 및 보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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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충청뉴스큐] 15일부터 시행된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에 따라, 지난 16일에 입국해 7박 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첫 싱가포르단체관광객 16명은 19일에는 1박 2일간 대구방문을 시작으로 2차는 12월 1일에 11명, 3차는 12월 중순 경에 15명 등 순차적으로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로 11월 15일부터는 양국을 여행하는 국민은 상대국 방문 시 격리 부담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 단체관광객은 싱가포르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싱가포르에서 한국 지정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싱가포르 국적자여야 한다.
입국 전에는 여행 전 14일간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한국행 비행기 탑승 전 출발일 72시간 기준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완료 증명서 백신접종완료 목걸이 비표를 준비해야 한다.
입국 시에는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하고 자가 진단앱을 설치해야 한다.
입국 직후에는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해 음성 확인 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체류 중에도 입국 6~7일 차에 추가검사와 함께 한국 내 방역지침 준수해야 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16일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서울, 부산, 경주, 대구, 상주 등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는 7박 8일의 전체 일정이다.
그 중에서 대구 일정은 동성로 쇼핑관광, 83타워 전망대, 석식, 대구숙박 등 1박 2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19일에는 첫 싱가포르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대행사로 환영인사, 기념품 증정,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1명이 구암팜스테이, 땅땅치킨체험, 동성로 쇼핑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12월 중순 경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5명이 대구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그 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국내외 관광시장 위축,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대구 랜선여행 등 다양한 해외관광 마케팅 전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한, 오는 11월 말에는 서울지역 싱가포르 인바운드 여행사를 방문해 대구 안심관광상품 코스의 다양화를 위한 관광 세일즈콜도 펼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 위드 코로나 방역생활이 가능하고 국제관광 재개가 점진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해외마케팅 사업을 집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트래블버블 시행국가 우선 도시를 중심으로 안전 및 안심관광코스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협력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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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도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을 위한 대구시-경북도 ‘사업추진 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21년까지 4개 플랫폼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우수인재양성 – 취·창업 – 지역정착 –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의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혁신플랫폼’을 구축해 복수형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경북도 및 경북대는 Kick-off 회의 개최, 대구경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 발족 등,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면밀하게 하고 있다.
기획단은 지난 공모사업의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수립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는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 지역혁신사업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해 내년 공모사업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입장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연간 480억원, 최대 5년간 국비 2,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2022년 정부예산안에는 신규 플랫폼 선정을 위한 예산이 1개소, 300억원만이 편성돼 있어, 미선정 지자체들 간의 공모 선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1년 지역대학의 대규모 미충원 사태 등 지역 대학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혁신모델 개발을 위한 플랫폼 조기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내년도 신규플랫폼 추가 선정을 위해 국회에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앙부처, 경북도, 지역대학 등과도 공조해 최종 국회 예산심의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와 직결된다”며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하겠으며 국회 심의 예산 증액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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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구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17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3개 협업부서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병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환자 격리·이송·대처 방안에 대해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화재 초기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자력으로 대피한 환자 및 의료인 관리, 신속한 병상확보 및 환자 이송, 복구과정에서의 감염병 방역관리 등 실제와 같은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월 17일 오전 10시경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전담병동에서 많은 의료기기, 환풍기 등 전기 수급 문제에 따른 누전으로 지하실에서부터 화재가 발생해 지하실 일부가 붕괴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 및 강평 순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특히 일반병원 화재와 다른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에 따른 대응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보완해 나갈 것인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나리오에는 없었지만 컨설팅 위원의 돌발 질문을 통해 동산병원 구병동 화재로 인한 주변 학교 및 위험시설물 등으로 화재 확산 시 학생대피 및 위험시설물 폭발에 대한 각 반별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훈련에 참가한 강민호 컨설팅 위원은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에 대비해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대처로 훈련이 잘 진행된 거 같다”며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반별 임무카드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워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를 토론 주제로 설정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훈련이었다”며 “2021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대응 매뉴얼 등 부족한 것은 추가·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대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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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거점형‘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광역거점형‘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 참여로 문화를 즐기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성구 만촌동 舊 통일전시관 건물을 새단장해 오는 11월 19일 광역거점형 대구생활문화센터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생활문화센터는 국비 30억원, 시비 64.5억원, 총 9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지면적 5,000㎡, 연면적 3,24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시민 및 생활예술인 전용 공연장, 전시실과 미디어실, 밴드실, 미술실, 동아리실, 음악실, 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민들의 동호회 활동, 공연, 전시, 교류,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 및 구·군 생활문화센터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광역단위 생활문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지원 및 시민 생활문화 참여기회 확대 제공 등으로 생활문화동호회는 ’18년 485팀 5,628명에서 ’21.9월 기준 784팀 11,063명으로 인원수 대비 97% 증가해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여가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문화적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대구 유일의 ‘생동지기’를 브랜드화해 대구만의 생활문화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생활문화센터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생활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생활문화제를 개최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민과 생활문화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2년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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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목욕장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선제적 안전조치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전환’ 시행과 관련해 다가오는 동절기에 목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상 속 실천방역을 강화하는 대구형 코로나19 안심 목욕장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대책은 기존 거리두기 체계 개편으로 긴장감이 완화됨에 따라, 방역대응 변화에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방역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동절기 목욕장 내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우선 목욕장의 자율과 책임의 원칙 속 실천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앱인 ‘업소 자율점검시스템’을 보급한다.
대구시는 방역수칙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소는 휴대폰을 통한 일일점검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취약요인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목욕장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를 일상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안내 음성방송을 제작·배포한다.
안내방송은 목욕장 내에서 이용객이 지켜야 할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으로 대구시는 구·군과 협회를 통해 업소에 음성파일을 배포하고 업소는 1시간 간격으로 방송해 이용자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관내 목욕장 241개 전체시설을 3단계 위험도 분류에 따라 우선순위를 구분해 방역대응을 실시한다.
다수 확진자 발생이력이 있는 6개 시설은 위험시설, 방역수칙 준수 미흡 업소나 찜질방·헬스방 운영 업소 등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 90개소는 취약시설, 그 외 145개소는 일반시설로 구분해, 위험·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 등 집중 관리하게 된다.
특히 목욕장 중점관리를 위한 1대1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위험도에 따른 시설별 주기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발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목욕장에 대한 방역패스가 적용됨에 따라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예외자에 한해 목욕장 입장이 허용된다.
대구시는 일상회복 전환 이후 변경된 방역수칙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목욕장업 방역 전수점검 및 영업주·이용자에 대한 방역패스 안내·계도활동을 병행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마스크 착용여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행 여부 출입자 명부관리 등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목욕장 내 마스크 착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시 목욕장에 마스크 6만장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각종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내 안심 목욕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목욕장 이용을 위해 백신접종과 더불어 탕, 발한실 내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발열 등 유증상 시 목욕장 이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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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단 BIO-SRF 발전소 행정소송, 대구시 최종 승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달서구 성서지역의 대기오염 악화 우려로 지역사회에서 크게 논란이 됐던 성서산단 BIO-SRF 발전소 건립 불허 관련 행정소송에서 대구시가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특별2부는 발전사업자인 리클린대구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청구 상고심에서 지난 11일 원고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2019년 6월부터 2년 5개월간 진행된 행정소송이 대구시의 승소로 마무리됐다.
성서산단 BIO-SRF 발전소 건설사업은 달서구 월암동 성서2차산단 내 4,966㎡ 면적의 부지에 폐목재를 활용한 고형연료를 연소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최초 2015년 6월 ㈜성서이엔지가 대구시에 2년의 건설기간으로 사업승인받아 시작됐으며 2017년 5월 사업기간이 2019.5.31.까지 2년 연장되고 그해 9월 리클린대구로 사업자가 변경됐다.
한편 2018년 9월경 BIO-SRF 발전소가 건설되고 가동될 경우 대기환경 악화로 인근 주거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반대서명운동, 청와대 국민청원과 정치권 및 지역단체의 건립반대 성명 등 시민들의 반대가 심해졌고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해 12월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이 반대하는 시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리클린대구는 자본확보 지연 등으로 정해진 기한 내 사업완료가 불가능해지자 2019년 3월에 사업기간을 2021년 5월까지 추가 연장해줄 것을 대구시에 요청했으며 대구시는 같은 해 4월 폐목재 등 고형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다량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사유로 사업기간 연장신청을 거부하는 처분을 했다.
리클린대구는 이에 불복해 그해 6월 대구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양측은 사업기간 연장요청의 법적 의미와 대기오염 악화 방지라는 처분사유의 적합여부를 주요쟁점으로 법정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실시하며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였다.
그 결과 2020년 2월 대구지방법원의 1심 판결과 2021년 7월 대구고등법원의 2심 판결, 최종 2021년 11월 11일 대법원의 3심 판결까지 모두 대구시가 승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소송이었지만 주변에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는 도심산단의 대기환경을 지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대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도심산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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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09명의 명단을 11월 17일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올해 2월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2차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303명으로 개인은 217명, 법인은 86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은 127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4천2백만원이다.
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9억 5천만원을 체납한 서인선 씨이며 법인은 4억원을 체납한 ㈜세운로지스 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1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212명으로 전체의 70%,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41명으로 13.5%,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체납자가 24명 7.9%, 1억원 초과 체납자가 26명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체납자 217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42.4%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40대 22.5%, 60대 21.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됐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및 기준 금액을 확대 실시해왔으며 특히 지방행정제재·부담금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2018년부터 도입됐으며 올해는 과징금, 이행강제금 체납자 6명을 공개하게 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탄력적으로 집행하겠지만, 공정세정을 확립하기 위해서 악의적인 고액·상습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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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개최 성료
제34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개최 성료
[충청뉴스큐] 대한미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제34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11월 16일 대구패션디자인개발센터에서 개최됐다.
미용경기대회는 대구 뷰티서비스 산업이 집약된 경연의 장으로 서로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용 기술수준을 높이고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미용인들의 대축제이다.
특히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취소됐으나, 올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2년만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참가자 전원이 접종완료자와 PCR음성자 등으로 구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대회로 개최를 추진했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250여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490여명의 참가해, 트렌드컷, 신부메이크업 등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대구광역시장상 93명과 기타 대회장상 등 119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는 전시부스를 통해 미용관련 기자재 및 화장품 등 뷰티관련 상품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오프닝 헤어모델 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미용인 등 참가자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는 뛰어난 미용인 선발은 물론 우리 지역 미용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구시도 높은 미용 인프라 자원을 바탕으로 미용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용 컨설팅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미용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6